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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직원 유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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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시된 내용3. 반응4. 카카오의 언론 통제 의혹5. 간담회6. 관련 기사7. 유의점
7.1. 반론7.2. 경찰 투입 검토
8. 둘러보기

1. 개요

2021년 2월 17일, 직장인 위주의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카카오 소속 직원의 유서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온 사건이다. 해당 글에는 카카오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왕따를 한 다른 직원들과 가혹한 카카오의 인사평가 제도에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글은 2월 19일 기준으로 블라인드에서 삭제된 상태다.

2. 게시된 내용

파일:카카오_블라인드.jpg
안녕히.


가족들에게 너무 많이 미안하다.
한없이 미안하고 미안하단 말밖에 못하겠어. 하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 지금 삶은 지옥 그자체야. 나는 편한길을 찾아 떠나는거니 너무 슬퍼하지 말기도, 그리고 빨리 잊어버리길 바란다.
나를 집요하게 괴롭힌 XXX셀장, 나를 보면 싫은척을 팍팍내고 파트장에겐 안좋은 피드백만 골라서 하고 동료들에게 내 험담하던 셀장..
상위평가에도 썻지만 바뀌는건 없고 XXX셀장에게 불러 내가 썼다는걸 알려준 XXX팀장.
지옥같은 회사생활을 만들어준 XXX셀장 XXX팀장 나는 당신들을 지옥에서도 용서하지 못해.
그리고 XXX, XXX 둘은 나 뒷담화하기만 바쁘고 직장내 왕따라는걸 처음 체험해준 너희들.나중에 자식낳고 똑같이 그 자식도 왕따라는걸 경험해보면 너희들 심정도 이해가 될까 몰라.
나앞에선 웃는척 하지만 뒤에선 내 험담이 일상인 당신들에게도 나는 자비를 배풀수가없어.
그리고 회사 당신도 용서할수없어.톡테라스에 가서 울며불며 상담했지만 대수롭지않다는듯 쏘아붙이던 당신도 동료들이 감정을 담은 피드백에 평가와 인센을 그렇게준 당신들도 공범이야.
내죽음을 계기로 회사안의 왕따문제는 없어졌으면 좋겠어. 난 죽어서도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할수 없어.
가족들은 이 유서를 방송사나 언론에 보내줬으면 좋겠다.장례는 회사에 갈필요도 없고 노트북은 택배로 보낼거야.내 자리에있던 모든것들은 다태웠으면좋겠다.
XXX셀장,XXX팀장,XXX,XXX는내장례식에 오지못하도록막고 부조금조차받지말아줬으면해
시체는 화장해서 산골해라.그리고 먼저떠나는 나를 다시는 찾지말고 나를잊고살아라.
내재산은모두 가족에게 맡기되 퇴직금은 왕따피해자 지원단체에 기부했으면한다.삶에있어서 마지막으로 좋은 발자취를 남기고싶다.
정말 미안.모두안녕
카카오 블라인드 게시물

3. 반응

파일:카카오_블라인드3.jpg
파일:카카오_블라인드2.jpg
파일:카카오_블라인드4.jpg
파일:카카오_블라인드5.jpg
블라인드에 올라온 카카오 직원들의 내부 인사평가와 인사팀 블라인드글 신고에 대한 글

블라인드에 해당 유서가 올라온 이후, 몇몇 카카오 직원들이 카카오 내의 가혹한 인사평가가 사람을 잡았다는 비판글을 블라인드에 올렸다. 2월 19일 이후 관련글도 모두 삭제된 상태다. 카카오 직원들은 인사팀에서 신고를 통해 블라인드의 글을 일방적으로 내리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카카오는 "해당 글이 삭제되어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신변에 이상이 있는 직원은 확인된 바 없다." #[1]고 일축한 뒤 더 이상의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이 해명에서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는데, 마음이 침울해져 극단적 생각을 한 직원이 있다고 쳐도 회사에서 '너희 중에 글 쓴 놈이 누구냐?' 라고 전수조사를 진행하면 그 누구도 자신이 썼다는 것을 밝히지 않을 것이다. 만약 해당 사항이 조사나 다른 방식으로 밝혀지게 된다면 그 뒤에는 인사상 보복조치[2]와 더불어 끔찍한 사내 보복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지옥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없을 것이다.

2월 19일 한국경제는 이러한 상식을 들어 카카오의 대응을 비판하는 내용의 표제를 게시했다. ("유서 올렸는데 '누군지 몰라 전 직원 생사 확인한다'는 카카오") @

결국 카카오에서 2021년 3월 2일, 인사평가 관련 추가 간담회를 열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4. 카카오의 언론 통제 의혹

2월 18일에 여러 언론에서 본 사건이 보도되기 시작했으나, 다음날인 2월 19일에는 상당수가 삭제되나 일부기사는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제로 네이버나 구글, 네이트 등의 메이저 포털 사이트에서 '카카오 유서'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상당수의 기사가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 혹은 존재하지 않은 기사라는 페이지만 뜨거나 기사내용이 전면 수정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군소 매체부터 제도권 언론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기사가 삭제되거나 수정되었다.

다음은 2월 19일 삭제된 기사의 목록이다. 아카이브 링크로 들어갈 경우 기사를 볼 수 있으니 참고.

대신 2월 19일 오후 기준으로 카카오 측에 편향된 시각의 기사들만이 살아남아 있다. 카카오가 언론에 적지 않은 압력을 넣은 결과로 추정된다.

만일 카카오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언론을 카카오 홈페이지에서 배제하면 해당 언론사는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편, 2020년 신설된 잡플래닛의 언론사 컴퍼니 타임스는 문제를 야기한 카카오의 인사제도에 초점을 맞춘 기사를 작성했다.

5. 간담회

해당 기사

2021년 3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선착순 100명으로 오픈톡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카카오는 동료 및 상향 평가 장점은 유지하면서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으며, 직원들의 의견 반영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별도 설문조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크게 논란이 되었던 "리뷰 대상자와 다시 함께 일하시겠습니까" 같은 논란이 된 인사평가 문구에 대해선 개선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카카오 노조 측은 "회사가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만들긴 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주는 자리는 아니었다"면서 "의견 수렴이 필요한 단계는 이미 지났음에도 회사는 원론적인 입장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6. 관련 기사

7. 유의점

유의할 점은 익명 특성상 블라인드의 폭로글만으로는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다. 롯데마트 안내견 거부 사건에서 블라인드에서 이미 왜곡이 발생하여 당시 블라인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조리돌림이 되었던 사례가 있었다. # @


따라서 피해자의 폭로글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단정지을 단계는 아니지만 피해자의 폭로글이 사실이라고도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저 블라인드 글만으로는 가해자의 성씨조차 공개되어 있지도 않고 완전한 사실 확인이 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피해자도 자신의 피해사실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밝혀서 신뢰할 수 있도록 서술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렇지 않다면 단지 해프닝 수준으로만 끝날 뿐이다.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사망자, 혹은 그에 준하는 어떠한 것도 밝혀진 바가 없어 공신력 있는 수사 결과부터 확인해야 할 것이다.

7.1. 반론

김범수 의장은 기부를 발표하며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격동의 시기에 사회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이상 결심을 더 늦추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3]

위의 주장에는 문제가 있는 것이, 이 유서와 그에 따른 후속 반응들에 따르면 단순하게 한 개인이 목숨을 끊겠다는 문제를 넘어서서 카카오 기업의 인사평가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핵심 주제인데, 지금 윗 주장은 그 중 단순하게 유서라는 점에만 초점을 맞춰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 죽으려고 하는가에는 관심이 없고 단순히 누군가가 죽으려고 한다는 사실에만 주목하고 있다.

사실 카카오라는 기업이 정상적이라면 자살(시도) 여부의 사실관계를 떠나서, '지금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저희 카카오의 인사제도에는 (최소 일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차후 어떠어떠한 식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전격적인 사과와 함께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하거나 '지금 떠돌고 있는 인사평가의 문제점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실제로는 이러저러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인사시스템에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며 적극적인 사실 해명을 하는 식으로 나와야 하는데, 자살한 사람이 없다는 것만으로 신뢰성이 없으니 이를 핑계로 문제제기마저 묵살하고 기사를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것은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의 행태로서 매우 부적절한 것이다.

위의 주장에 따르면 실제로 이 글을 쓴 사람이 자살해서 고귀한 생명을 잃거나, 아니면 크게 다치거나 해야 신뢰성이 생긴다는 것이고, 그 이전에는 이 주장을 무조건 거짓으로 치부해버리겠다는 태도다. 공신력 있는 수사라는 말도 결국 이 글을 누가 작성했는지 색출해내겠다는 것인데, 지금 윗선에서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고 있고, 심각한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를 기어이 밝혀내겠다는 것 자체가 그 피해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마치 군대에서 소원수리함에 익명으로 누군가가 투서하니까, 그 문제의 개선은 뒷전이고 누가 썼는지 색출해내겠다는 반응과 흡사하다.

제도의 획기적인 개선이 없이 이 글의 사실 여부만을 단지 "공신력 있는 수사"로만 밝혀내려고 하면, 결국 그 결과는 이 글 작성자가 인사상의 더 큰 불이익을 받고 정말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회사를 떠나게 되거나 하는 식의 결말 밖에는 없게 된다.

7.2. 경찰 투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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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신문고 민원답변을 통해 직장내 괴롭힘 사건으로 제주동부경찰서에서 형사계 투입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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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뉴스 @ 네이버뉴스@ [2] 대기발령, 한직 배치 등 [3] 네이버뉴스 @ 네이버뉴스@ [4]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신청을 넣었으나, 다부처 민원으로 판단되어 고용노동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3곳으로 민원접수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다부서 민원 부서가 경찰청 하나로 단일 민원 부서로 변경되면서 문체부랑 고용부, 방통위에서는 답변을 안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