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6:42:20

카일리 제너

<colbgcolor=#CD859D><colcolor=#000> 카일리 제너
Kylie Jenner
파일:kylie-jenner-vanity-fair-italy-march-2023.jpg
본명 Kylie Kristen Jenner
카일리 크리스틴 제너
출생 1997년 8월 10일 ([age(1997-08-10)]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부모 아버지 케이틀린 제너[1]
어머니 크리스 제너
형제자매 언니 켄달 제너
이부언니 코트니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이부오빠 롭 카다시안[2]
파트너/연인 트래비스 스캇 (2017년 — 2023년)
티모시 샬라메 (2023년 — 현재)
자녀 장녀 스토미 웹스터(2018년 2월 1일생)[3][4]
장남 에어 웹스터(2022년 2월 2일생)[5]
학력 Sierra Canyon School
로렐 스프링스 스쿨 ( 졸업)(2012–2015년)
신체 168cm[6], 63kg[7]
직업 셀러브리티, 방송인, 사업가, 모델
현직 카일리 코스메틱스 이사회 의장
데뷔 2007년 10월 24일
(데뷔일로부터 [dday(2007-10-24)]일, [age(2007-10-24)]주년)
활동 2007년 ~ 현재
재산 6억 8,000만 달러[8] (2023년 6월 / 포브스)
서명
파일:카일리 제너 서명.svg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9]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어린 시절3. 활동
3.1. 성형3.2. 사업
4. 논란 및 사건 사고5. 사생활6. 여담

[clearfix]

1. 개요

미국 사업가, 셀러브리티, 모델. 어린 시절부터 리얼리티 TV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부언니들과 모델 언니에 가려 초창기에 존재감이 없었으나 청소년기 이후 스타일링을 바꿔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메틱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가로 활동 중에 있다.

2. 어린 시절

파일:kendalljenner_ZGP658jo1y.jpg
파일:kendalljenner_LT8dL4Dow6.jpg
▲ 어린 시절 언니 켄달 제너와 함께 찍은 사진
카일리는 1997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브루스 제너 크리스 제너의 막내딸로, 언니는 켄달 제너이다. 크리스 제너의 재혼으로 이부남매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롭 카다시안이 있다. 브루스 제너 또한 재혼이라, 이복남매로는 버트, 브랜든, 브로디, 케이시제너가 있다. 2007년에 부모님, 형제들과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였고 그 결과 TV쇼는 대박을 터트렸다. 그 당시 킴 카다시안의 섹스 테이프 유출로 킴 카다시안의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리얼리티가 성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카다시안 가문 정리
파일:kendalljenner_BX27uj5jdu9.jpg

3. 활동

3.1. 성형

파일:카일리1.jpg
파일:82db88727e9040bfa273c62eba4eabb8.JPG.jpg
카일리 제너하면 성형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초창기엔 카다시안 가족들에 비해 존재감이 없었으나 2014년입술에 필러를 맞은 후 매우 인기가 많아졌기 때문. 이후 기존의 밋밋한 이미지에서 섹시한 외모로 바뀌었으며 당시 폭발적인 유명세와 더불어 “입술 필러”가 유행처럼 번져 미국 청소년들의 관심거리였다.

몇 년 후 입술필러를 맞은 이유에 대해서 공개했는데, 학생일 때 만난 남자친구가 대놓고 입술이 왜 그렇게 생겼냐며 비난한 것 때문에 입술에 굉장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입술 필러를 맞게 되었고 만족한다고.

또한 더불어 예전 모습과 다른 매우 볼륨있는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인지 이부언니처럼 가슴 엉덩이, 골반에 수술을 했는지 논란이 되었다. 킴이나 카일리나 수술하지 않았다라고 열심히 주장하지만 현지에선 팬들조차 믿지 않는다. #[10]

은근히 성형에 대해 논란이 많다. 입술 필러는 가족들의 조언으로 당당하게 인정했으나 팬들이 가장 의문점을 갖는 것은 입술이나 엉덩이가 아닌 주걱턱.
파일:20171110194713_8.gif
한때 카일리 붐이 일어나 Kylie jenner lip challenge가 유행했었다. 미국에선 그녀의 필러맞은 두툼한 입술을 갖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병 등의 물체에 입술을 끼워 혈관이 터지는 등 부작용이 일어나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2023년, 드디어 카일리는 가슴수술 사실을 인정했다. 19살에 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수술의혹 부위에 대한 언급은 없다. 스토미 임신 6개월전쯤에 가슴수술을 했고, 완전히 수술로부터 회복이 되기 전에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고. 덧붙여 사람들에게 아이를 가진 이후에 수술을 하라고 조언했다. #

3.2. 사업

파일:206cyth.png
파일:카일리2.jpg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꾸준히 사업을 해왔는데 네일, 의류, 액세서리, 가발 등 다양하다.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은 2016년, '카일리 립킷'을 런칭하면서부터였다.[11] 립키트 런칭 당시 30초만에 완판되는 등 미국 청소년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자, 본격적으로 코스메틱 사업에 뛰어 들었다. 회사의 이름도 '카일리 립킷'에서 '카일리 코스메틱스'로 변경했다. 헤어피스,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블러쉬, 하이라이터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들로 확장했다. 하지만 주력 상품은 역시 립키트이다. 관련기사 립 라이너와 립글로즈가 한 세트이며, 바르고 난 후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색상이 아주 다양하다.
파일:카일리 코스메틱.jpg
파일:카일리 코스메틱 스토미라인.jpg
시즌마다 다양한 패키지로 여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체로 'KYLIE'가 크게 쓰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딸 스토미도 현지에서 셀럽 수준으로 인기를 끌자 스토미 컬렉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리아나가 런칭한 펜티 뷰티에서 40가지 톤의 파운데이션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피부톤을 위한 제품을 내놓는 모습과 비교당하며 비판받고 있다. 그 이유는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제품들은 카일리 본인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출시해서 다양한 인종이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2017년 12월, 30가지 색의 컨실러와 립스틱을 출시했다.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은 우수하다고 할 수 없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평. 특히 럭셔리 브러쉬 세트는 360달러, 우리 돈으로 약 40만원 정도 되는 가격이라 비판이 컸다. 비싼 값을 못한다는 게 중론. 게다가 화장품에 불량품이 굉장히 많다. 이 때문인지 2019년에는 이전과 달리 하향세를 찍고 있다.[12] 카일리 코스메틱 vs 펜티 뷰티 또한 가격 대비 품질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많다. # #

카일리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짝퉁문제로 잡음이 많아지기도 했고[13]이 때문에 카일리는 인스타에 여러번, 가짜 화장품을 조심하라고 올리기도 했다.
파일:카일리 제너(포브스 표지).jpg
사업이 계속해서 승승장구했고, 2018년 7월 포브스가 매해 선정하는 '미국의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14]에 최연소로 선정되었으며 커버를 장식했다.[15] # 포브스는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기업가치를 8억 달러 정도로 책정하였고, 카일리의 자산은 적게 잡아 9억 달러이며 화장품 판매 수익으로만 6억3천만 달러를 벌었다. 다만 현재 외국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자수성가형(Self-made)인데, 제너-카다시안 집안은 원래 부자인데다가 유명했고, 사업을 시작할 때도 어머니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크게 받았을 것이기 때문에[16] 자수성가라는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받는다. Dictionary.com 에서도 self-made 의 개념을 언급하면서 포브스의 선정에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다. 보그의 뷰티 시크릿 영상 등에서 언급한 바를 조합하면, 본인이 직접 돈을 모아 시작한 사업임은 맞는 듯 하지만, 어린 나이에 큰 규모의 사업을 시작할 자본을 모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본인의 집안 덕이 크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하다. '美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의 스타일 분석…"팔로워 1억명 훌쩍"

그러나 2020년 5월 30일, 포브스가 카일리를 억만장자 목록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요지는 포브스에 제출한 2016년-2017년에 벌어들인 재산 수익을 부풀렸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포브스는 카다시안 가족 전체의 재산이 부풀려져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카일리는 트위터에 별 일 아니라는 듯 태연하게 반응했다. 그런데 며칠 뒤인 6월 6일, 포브스는 2020년 셀러브리티 수입 순위에서 카일리를 1위로 선정했다. # 포브스에 따르면 카일리가 2020년 들어 지금까지 번 수입은 5억 9천만 달러이다. 2위는 카일리의 전 형부이자 이부언니 킴 카다시안의 전 남편인 칸예 웨스트[17]가 차지했다. 잡음도 많지만 할리우드에서 카일리의 영향은 아직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위기감을 느끼기는 한 것인지 2021년 7월, 최근 카일리 코스메틱을 리론칭했다. 훨씬 더 깨끗하고 상승된 퀄리티에 비건 제품들을 선보였다.

2021년 9월 17일, 새 사업 아이템으로 수영복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름은 Kylie Swim. 여성 수영복 브랜드이며 수영복의 노출 수위가 제법 높은 편이다. # # 여름이 다 끝나가는데 갑자기 라인을 공개한 것과 수영복의 퀄리티가 매우 안 좋은 점[18]을 들어 둘째를 낳는데 돈이 부족해서 그런 거냐는 비판이 많다.
파일:카일리베이비 제품패키지.jpg
파일:카일리베이비 스토미.jpg
2021년 9월 28일, 'Kylie Baby'라는 유아용 샤워용품 브랜드를 런칭했다. 모델로는 딸 스토미가 함께하고 있다. 본인의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파일:A6DC255C-4D6D-40D9-962C-04F31560DEC2.jpg
2023년 11월 1일 NAMILIA라는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khy'라는 그녀의 의류 브랜드가 첫 번째 컬렉션을 발매한다. 2023년 들어서 카일리 제너는 기존의 섹시하고 백치미 느껴지는 이미지를 버린 뒤 아크네 스튜디오와 협업하고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올드머니룩을 즐겨 입는데다 90년대 슈퍼모델이 연상되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등 급격한 스타일의 변화가 있었다. 주류 패션에 편승하여 대세를 따라가는 양국인데다 그녀의 코어 팬층이 상당히 두텁기 때문에 출시 이전부터 예견된 대박이라고 주장하는 의견이 있다. 반면 카일리 제너는 평소 패셔니스타 이미지가 있는 셀럽은 아니며[19] 팬데믹 이후 코어 팬층을 겨냥한 셀럽이 런칭한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20]들의 수명이 길어지며 코어 팬층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비싼 가격, 퀄리티 문제 등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의견도 존재한다.[21]

다크웨어 레더제품이 주요 컨셉인데, 가죽 트렌츠코트와 가죽 미니드레스의 가격이 각각 198달러와 98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가격이 매우 낮은 편이다. 최근 고가 정책을 고수하며 실패를 맛본 셀럽 브랜드들과는 다른 노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품종인 만큼 사이즈의 레인지를 XXS부터 4XL까지 매우 넓게 잡았다. 이러한 점은 런칭 이전, 브랜드에 비관적인 의견을 표하는 비관론자에게도 사업적으로 영리하다며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이다. 다만 소재와 색상이 한정적인 만큼 디자인은 매우 실험적인 경향이 있다.[22]

11월 15일에는 엔타이어 스튜디오와 협업 제품을 발매한다. 협업이라기엔 엔타이어 스튜디오의 아이덴티티이자 대표 실루엣이 담긴 디자인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3]

12월 7일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플리스 소재의 후디, 크롭후디, 탑, 티셔츠, 드롭 팬츠 등 기본 라인이 출시 예정이며, 이번에는 협업하는 브랜드를 밝히지 않았다. 품절대란을 일으킨 002 드롭 컬렉션에 이어 기본 베이직 라인에 가격 또한 저렴하여 003 드롭 컬렉션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이나,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아이덴티티가 부족하여 롱런 가능할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 2017년 6월, 언니 켄달과 함께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인 'Kendall + Kylie' 를 위해 웹사이트에 빈티지 티셔츠 라인을 출시했는데, 셔츠에는 유명 뮤지션이나 밴드[24]의 로고와 이미지가 위에 프린트되어 있다. # 허가없이 사용한 탓에 사용 중단 편지를 받았고, 특히 투팍 샤커의 초상화가 사용된 사진에 대해서 포토그래퍼는 제너 자매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다. # 대중의 비판을 받은 제너 자매는 사과를 했다.
  • 2019년 이부언니인 클로이 카다시안의 남자친구 트리스탄 탐슨과 카일리의 친구 조딘 우즈의 외도 사실이 드러났다(...). 조딘과 카일리는 카일리의 친구이자 전 남자친구이기도 한 제이든 스미스의 소개로 만났으며 카일리와 함께 프로그램도 종종 출연하면서 카다시안 가족들과도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카일리가 딸 스토미를 위해 임신 당시 찍은 영상에서 조딘이 제일 먼저 나와 설명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고 아버지 투병 당시 공개 펀딩을 열었을 때 카일리가 바로 거액을 송금하고, 장례비 역시 대주고 카일리 코스메틱의 모델로 참여시키는 등, 사실상 조딘의 셀럽으로서의 커리어는 100퍼센트 카일리 덕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조딘은 현지에서 친구 형부와 바람을 피워 '카일리 절친'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직업을 걷어찼다고 조롱당하는 중. 일이 터진 후엔 카일리와 같이 살고 있던 집에서 쫓겨났고 나름 인기있던 코스메틱 조딘 컬러도 세일로 전부 팔아버렸다. 이후 카일리의 친언니인 켄달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였던 데빈 부커와 사귀자 이를 트위터에 저격하는 등 완전히 카다시안 제너 가와 척을 지는 듯했으나 2023년, 4년만에 카일리가 조딘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해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후에도 종종 같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는중.
  • 미국의 래퍼 카디 비 메건 더 스탤리언의 합작인 " WAP"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레오파드 스타일 드레스를 입고 모델 워킹하는 것으로 등장하여 방으로 들어가는 약 7초 정도만 출연했지만 주목을 많이 받았다.[25] 그런데 그 직후 같이 카메오로 출연한 흑인인 노르마니[26]가 몸이 부서질 듯 열심히 춤춘 것에 비해 백인인 카일리 제너는 그냥 예쁘게 걷기만 한 것이 인종차별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카일리를 뮤비에서 퇴출시키라는 의견까지 일었고 결국 카디 비가 "노르마니는 가수이자 댄서로, 그녀의 재능은 춤추는 것이다. 그래서 노르마니는 뮤비에서 춤을 췄다. 카일리는 모델로서, 그녀의 재능은 멋지게 걸으면서 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그래서 카일리는 뮤비에서 걸었다."라며 공개적으로 논란에 대응했다.
  • 제니퍼 로페즈의 약혼자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이번 멧갈라에서 카일리를 만나고 나눈 대화는 자신이 얼마나 돈이 많은지 자랑뿐이었다며 폭로했고, 카일리는 절대 아니라고 반박했다.
  • 한때 트위터에서는 팬들 사이에서 카일리 제너의 딸 (Stormi Webster)의 피부색이 그녀의 보디가드 (Tim Chung, 중국계 미국인)와 너무나 흡사하게 생겨 혹시 그 둘 사이의 아이가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떠돌았다. 팬들이 해쉬태그 #RIPTRAVIS 를 날리며 루머의 수위가 높아지자 Tim Chung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루머에 대한 입장을 올리고 스토미가 커가면서 트래비스와 카일리를 닮아가자 루머는 종결 되었다. #
파일:kylie-jenner-stormi-websiter-bodyguard-1525462704.jpg }}} ||
  • 카일리가 딸인 스토미를 회사 사무실에 데려가는 일이 많고, 심지어 스토미 전용 놀이터까지 사무실에 만들어 놨다. 각종 영상에서도 스토미가 회사 사무실에서 노는 영상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스토미를 전담하는 보모를 두지 않았는지, 회사 직원들이 일 때문에 안 그래도 바쁜데 스토미까지 돌봐줘야 했다고 뒷말이 나왔었다.
  • 'Kendall + Kylie' 공장이 방글라데시에 있는데, 2020년 6월경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공장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가 되면서 또 다시 논란이 있었다.
  • 카일리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많다. 피부에 아주 문제가 될 거친 물질로 제품을 만들어서 논란이 되었는데, 이번엔 홍보영상에서 클렌징 제품을 홍보하며 맨 피부 그대로가 아닌 스냅쳇 필터를 끼고 촬영하면서[27] 7초동안 문지르고 물로 대충 세안하고 하얀 타월로 닦으면서 파운데이션이 그대로 묻어나와서 논란중(..) 이부언니인 킴 카다시안이 트위터에 쉴드를 쳤지만 여전히 논란 중이다. 거기에 더불어 친언니인 켄달 제너마저 여드름 클렌징 홍보하면서 또 대충 세안하면서 홍보영상을 찍어서 다시 화되었다.
  • 성형에 20억원 넘게 투자하였다는 근거없는 찌라시가 떠돌았다. 하지만 카일리 제너는 입술 필러와 가슴수술 이후로 한번도 성형에 관해 언급한 적이 없다. 그러나 20억원 투자는 찌라시일지라도 입술, 코, 주걱턱, 광대, 눈썹 거상 등 많은 성형 수술을 했으며 특히 엉덩이를 수술한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당장 미국에서만에도, 플라스틱이라고 조롱하는 댓글이나 포스트들이 흔하게 보인다.
  • 제임스 코든의 심야 토크쇼에 언니 켄달 제너[28]와 함께 출연하기로 해놓고, 전날 아침에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스케쥴을 취소한 적이 있다. 어쨌든 촬영 하루 전에는 제작진에 통보를 해준 데다가 그 사유도 건강 문제였으니 여기까지는 논란거리가 없다. 문제는 그날 동생 없이 홀로 출연한 켄달이 제임스 코든과 함께 진실게임을 하면서 그 진상이 들통나버렸다는 점. 알고보니 바로 그날 촬영 몇 시간 전, 카일리가 당시 남자친구 타이가의 아들 킹카이로를 안고서 꽤 멀쩡한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딱 걸리고 만 것이다. 결국 그 사진은 토크쇼 제작진의 수중에 들어갔고, 그 진실게임 자리에서 제임스 코든은 파파라치 사진을 들이밀며 카일리 몸은 좀 괜찮냐는 질문을 던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켄달은 물론이고, 관객석에서 지켜보던 어머니 크리스 제너까지 어이가 털려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실제로 토크쇼 영상을 보면 모두 그냥 재밌는 해프닝으로 치부하는 분위기이긴 했다. 다만 이 게임에서는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할 자신이 없으면 아주 혐오스러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 벌칙이 있었다는 게 문제... 이때 켄달이 벌칙으로 먹어야 하는 음식이 무려 조개 쥬스였다! 켄달이 질문을 듣고 신나는 표정을 지으며 뭔가 폭로할 기미를 보이자, 객석에 있는 크리스 제너가 그냥 쥬스를 마셔버리라고 목청껏 소리를 질렀고 켄달은 정말로 조개 쥬스를 마셔버렸다!
  • Vogue와 함께한 73가지 질문 인터뷰 영상에서 무례하다는 평이 많아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영상에서 초반부터 스토미가 문을 여는데 억지로 시킨 건지 표정이 긴장한 것 같으며, 질문을 하는 동안 질문자를 문 앞에 그대로 세워두고 답하고,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적 없다는 대답을 긴장한 채 해서 댓글에서 조롱을 당했다. 또한, 이후 아기의 성별을 알면 말해줄 거냐는 질문에 "No."라고 단호하게 답한 것에 대해 대충 농담이라도 해서 넘길 수는 없었냐는 말이 많다. 실제로 저 컨셉의 인터뷰를 한 아델 경우 웃으면서 엄청 친절하게 차까지 내주며 정성스럽게 답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태도가 비웃음당한 것. 래퍼 카디 비 역시 잠든 딸 컬쳐를 위해 인터뷰를 조심히 진행하면서도 질문자에게 마실 것을 대접하는 등의 예의있는 행동을 보였다고 평가받는다. 임신해서 호르몬 때문에 예민하다는 쉴드도 있으나, 그래도 표정이 너무 굳어있고 하기 싫다는 태도로 억지로 대답할 필요까지는 없었다는 말이 많다.
  • 2021년 11월에 발생한 애스트로월드 뮤직 페스티벌 압사 사고에서 인스타 스토리에 관객들 사이로 구급차가 지나가는 영상을 올려 큰 논란을 빚었다. # 공연이 끝나고 카일리와 스토미는 경호원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인파를 헤쳐 나갔는데, 이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쳐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이후 거울 셀카를 올렸다가 삭제했으며, 자신은 사고가 있었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인스타에 올리는 모든 사진을 보정하고 신경쓰는 카다시안가 사람들이 인스타에 올릴 스토리를 제대로 안 봤을 리가 없고, 상식적으로 자기가 찍어서 올린 영상에 떡하니 보이는 구급차를 못 봤을 리가 없는데 왜 모르는 척하는 거냐며 비난이 거세다. 네 자식 목숨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의 자식 목숨은 안 중요하냐는 말이 많고, #CANCELTRAVIS에 이어 #CANCELKYLIE라는 해시태그로도 인스타에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다. 현재 인스타 댓글은 일부 제한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댓글은 지워지는 중이다. 이후 어머니 크리스 제너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Kylie Cosmetics를 40% 할인 판매한다는 게시물을 올려 "요즘 사업 잘 안 되나봐?"[29], "우와 너 어디 갔는데 짓밟히지 않았어? 대단해!"[30], "이렇게 잠깐 조용하다가 매니저가 올리라는 글 올리고 야하게 찍은 사진 올리면서 그냥 다시 사는 거야?" [31] 등의 조롱, 비난성 댓글이 수천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한 언니 킴과 피트 데이비슨의 연애설로 이슈를 덮으려는 크리스 제너의 노력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며 11명의 피해자 이름을 올리며 추모하자는 댓글이 많다. 사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팔로워가 늘자 팔로워를 구매하고 댓글 알바를 돌린다는 등 말이 많다.
  • 차로 40분 만에 갈 거리를 전용기로 3분 동안 비행해서 과다한 탄소배출로 비판받았다. 실제로는 40분 동안 비행한 것으로 정정되었다.
  •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계정인 스탠드위드어스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민간인이 학살과 이스라엘 방위군 납치 등의 사안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리자 논란이 되었다. # 서방 연예인이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건 주류의 입장이나, 평소 잦은 구설수로 인해 부정적인 면모가 있는 그녀의 이미지에 더해 다국적인 그녀의 팬덤 특성상 게시물에 대한 비판이 불거지자 몇 시간만에 삭제 조치했다. 이부언니인 카사디안 자매가 아르메니아를 지지해왔고 이번 전쟁을 아르메니아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터에[32] 이런 점으로도 갈등이 생길만 했다.

5. 사생활

청소년 시절 윌 스미스의 아들인 1살 연하남 제이든 스미스와 사귄 적이 있다. 그런데 장난기 많은 것으로 유명한 제이든은 카일리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드립을 자주 치는 편이다.
파일:카일리3.jpg
타이가 교제 당시
래퍼인 타이가와 교제하였다.[33] 여러모로 논란이 많았었는데 타이가와 교제할 당시 타이가는 아내와 자식까지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카일리는 미성년자였다. 더욱 막장인 것은 오빠인 롭 카다시안의 아내가 타이가의 전 약혼자였던 블랙 차이나라는 점이다. 즉 남친의 전 약혼자가 오빠의 아내가 된 셈.[34] 그러다 몇 년 후 결별하였다. 그러다 다시 재결합했지만, 얼마 못 가 종지부를 찍었다. 그 이후 롭도 결별하였다. 이때 타이가는 빚이 있음에도 카일리에게 페라리를 선물해 준 것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 할부해서 선물한 것이었고 나머지는 카일리가 지불했다고 한다.

2017년 4월경부터 트래비스 스캇과 교제했다. 그런데 교제 한 지 얼마 안 되어 2017년 9월에 임신 5개월이라는 기사가 떴다. # 실제로 카일리는 임신 6개월 쯤부터 공식석상에서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 예로 12월에 WWD뷰티 어워드에서 'Newsmaker of the year' 상을 받았으나 본인이 직접 받지 않고 절친 조던 우즈가 대리 수상했다. 가족들 모두 그녀의 임신 여부에 대해서 말하기를 꺼렸고, 킴, 클로이, 켄달이 토크쇼에 출연했을 때도 호스트가 그녀의 임신에 관해서 묻자[35]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답을 회피하기도 했다. 또한 그 기간 동안 카다시안 따라잡기나 화보 촬영에서도 담요로 덮는 등 배 부분만 집중적으로 가리기도 했다.

소문만 무성하던 카일리의 임신설은 2018년 2월 4일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 # 굳이 임신사실을 숨긴 이유는 아기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였다고. 카일리는 임신 시기를 굉장히 조용하게 개인적으로 보내고 싶어해서 집과 집 근처 동네만 조금 돌아다녔다고 한다. 출산이 가까워지자 파파라치들이 카일리의 집에 헬기까지 띄워가며 취재를 하려고 했던게 힘들었다고 한다.

남편 트래비스 스캇의 외도를 잡았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헤어질 생각은 없고 대화로 풀려 하고 있다고. #. 스캇은 당연히 극구 부인하고 있다. # 결국 화해했다. #

하지만 트래비스 스캇과 헤어졌다. 정식 이혼은 아니고 그냥 별거하면서 서로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1일 결국 재결합했다는 설이 있었지만, 코트니 카다시안의 첫째 아들이 틱톡에서 두 사람이 재결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토미의 부모로서 서로 우호적으로 지내기로 한 듯. 아버지의 날 파티도 카일리의 자택에서 열어주었다.

2021년 6월경 이전부터 말이 나오던 트래비스 스캇과의 재결합 소문이 카일리의 인스타그램 포스팅으로 확실해졌다. 해외 반응도 아주 뜨거웠으며, 특히 6월 20일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여 스캇과 스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는데, 댓글에 하트를 남발하는 스캇을 볼 수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서로 게시물 좋아요도 잘 누르지 않았지만 트래비스가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스토미와 카일리를 사랑한다고 한 것을 보면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트래비스는 이때 카일리를 와이프라고 칭했다.

8월부터는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카일리의 24살 생일 파티 때 전신 사진이 안 올라온 점, 항상 시끌벅적한 카다시안-제너가 파티와 다르게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찍은 셀피가 안 올라온 점, 예전에 찍은 사진을 포스팅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카일리 임신설이 퍼졌다. 스토미를 임신했을 때도 배를 가리고 사진을 기피함으로 임신 소식을 숨겼던 적이 있기 때문. 또한 이 시기 친아버지인 케이틀린 제너가 자신에게 또 한명의 손주가 생긴다고 언급하기도 했었다. 8월 20일, 다수의 외신이 카일리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고 이후 9월 7일 카일리 제너가 인스타그램에 pregnant(임신)라고 나온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검사를 하는 동영상을 올려 임신 사실이 확인되었다. #

트래비스 스캇과는 이후 두번째 결별을 한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2022년 연말부터 두 사람의 결별설이 돌았고 2023년 1월, 결별 기사가 나왔다. 두 사람이 여기에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따로 휴가를 보낸 것으로 보아 결별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

티모시 샬라메와 교제 중이다. 2023년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다니는 것이 목격되어 열애설이 터졌다. 2023년 1월에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만나 가까워진 것으로 보였고 코첼라 직후 제너의 차가 샬라메의 집 앞에 주차되어 있는 사진도 찍혔다. 그 후 비욘세 콘서트에서 허그와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

6. 여담

  • 마르고 긴 체형을 타고난 언니 켄달 제너와 상반되게 글래머러스하고 건강해 보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키는 아버지 케이틀린 제너의 영향을 받았는지 5 ft 6 in or 168 cm로 적당히 큰 편이다. 사실 어머니 크리스 제너도 키가 168cm로 꽤 큰 편이라, 부모님 키에 비해 많이 크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 원래 언니 켄달 제너보다 먼저 모델이 되길 희망했으나, 키일리의 몸매나 외모가 패션모델이 되기에는 부족한 편이라 엄마가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포기했다. 이 과정이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 나왔는데, 짜고치는 대본이기는 하지만 엄마가 극구 반대하고, 후에 언니가 모델 이야기를 꺼내자 모델 준비를 바로 시켜주는 모습올 보고 화내는 장면이 나온다. 모델을 꿈꿨기 때문인지 화보에서 포즈나 표정 등 느낌을 잘 살린다는 평을 받는다.
  • 어린 시절에 예쁜 자매와 비교당하며 자라서 열등감이 있는 여성들의 경우, 넘사벽 몸매와 얼굴을 타고난 언니와 비교되며 자란 카일리에게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다. 카일리가 성형에 집착하는 이유가 이해가 된다며(...).
  • 어릴 때부터 계속 방송에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굉장히 어색하고 긴장한 티가 많이 나는 편이다. 발연기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에서 대본 티가 많이 나는 편이다.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에서 왜 카일리는 맨날 멍 때리고 영혼이 나가있냐?"는 평가를 받는다.
  • 카일리는 카라의 멤버인 니콜과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문이다. 본래는 언니인 켄달 제너와 같은 학교를 다녔으나 고등과정은 다른 학교로 옮겨 졸업했다.
  • 원래는 언니처럼 말투가 빠르고 목소리톤도 굉장히 높았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이부언니 처럼 목소리톤을 일부러 낮추고 말하는 속도도 느려지면서 조곤조곤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 엘렌쇼에 출연해 성전환한 아버지 케이틀린 제너와 패션, 액세서리, 스타일 등 여성에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다. 아버지의 성전환에 대한 의사를 존중한다고 말했고, 두 사람이 같이 외식을 하러 나가거나 쇼핑을 하는 것이 파파라치들에게 찍히는 등 상당히 사이가 좋은듯하다.
  • 오래전부터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다. 15살때 했던 인터뷰에서 아직 내가 15살 밖에 안됐지만 빨리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했다. 이부언니 킴 카다시안이 나중에 밝히길 빨리 엄마가 되고 싶어하는 어린 카일리에게 넌 아직 어리다는 얘기를 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 굉장한 딸바보인데,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면 딸 스토미의 사진이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다. 여담으로 -지금은 헤어진- 파트너 트래비스 스캇 역시 딸바보이다.
  • 유튜브에 공개한 Q&A 에서 말한 내용에 의하면 딸 스토미가 자신의 큰 눈을 닮기를 원했는데 다행히 큰 눈을 가졌으며, 자신의 좁은 이마, 튀어나온 귀를 닮았다고 한다. 자신에게 큰 컴플렉스였던 입술은 완벽하다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스토미는 카일리를 많이 닮았다. 특히 어릴 적 카일리와 스토미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거의 판박이다. 눈썹과 코, 입 등은 트래비스 스캇를을 닮았다. 카일리가 스토미의 입술이 완벽하다고 한 이유도 이것 때문.
  •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Scene(뒷이야기) 이라는 의미로 BT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 많은 A.R.M.Y들의 댓글 공격에 결국 Behind The Scene이라고 글을 수정한 적이 있다. 원래 BTS는 영어권에서 Behind The Scene(뒷이야기)라는 의미가 있었는데 BTS가 유명해지면서 팬들이 멋대로 오해를 한 것.
  • 인앤아웃 버거를 정말 좋아한다. 딸 스토미를 임신했을때 찍은 영상에서 인앤아웃 버거에 주문하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으며 의사에게 요즘 인앤아웃 버거에 푹 빠졌다고 하기도 했을 정도. 최근 둘째 에어를 임신했을때 찍은 영상에서도 인앤아웃 버거가 먹고싶다고 언급했다.

[1] 이전에는 '브루스 제너'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었지만 현재는 트랜스젠더 여성이다. [2] 이 외에도 이복 형제가 4명 더 있다. 케이틀린 제너 항목 참고. [3] 전 남자친구 트래비스 스캇과의 첫 아이. ES Magazine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이름을 '스톰'으로 정했는데, 그냥 '스톰'은 안 어울리는 거 같아서 결국 '스토미'로 지었다고 한다. # [4] 같은 해에 태어난 사촌들인 시카고 웨스트( 킴 카다시안의 셋째 딸)와 트루 톰슨( 클로이 카다시안의 딸)과 자주 논다. [5] 출산 직후 울프 (Wolf)로 아이의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아이의 이름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더 이상 울프가 아니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답했다. 2023년 1월 21일 아이의 이름을 인스타그램에 얼굴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6] 구글 프로필 기준 [7] 139파운드. http://healthyceleb.com 기준 [8] 한때 최연소 억만장자였으나 2020년 포브스는 그녀가 매출을 부풀리고 세후 3억 4,000만 달러가 아닌 세전 서류를 제출했다고 고발하면서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 [9]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023년 기준으로 약 3억 7,228만 명으로 전 세계 4위이자 전 세계 여성, 그리고 연예인들 중 2위이다.[37]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고, 2위는 리오넬 메시이다. [10]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카다시안 가족은 “한 가지 진실을 말하고 열 가지 거짓말을 한다”라는 글이 밈처럼 돌아다니기도 했다. [11] 2018년 6월 27일에 보그 유튜브에 올라온 '뷰티 시크릿' 영상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 카일리 립킷을 런칭하고서 립킷들이 몇초만에 완판된 것을 보고 앞으로 이일을 계속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12] 리아나의 펜티 뷰티 첫달 매출이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다섯배다. [13] 특히 이 짝퉁을 바른 후 물집이 올라오고 붓는 등의 후기가 빈번히 올라오기도 했다. [14] America's Richest Self-Made Women [15] 이 커버로 인해 남자친구 트래비스 스캇은 본인의 대표곡 SICKO MODE의 끝에 ' 애엄마가 포브스 표지를 장식해, 다른 여자들을 벙찌게 하지'라는 가사를 넣었다. [16] 당장 카일리의 회사 건물을 설계하고 총 책임을 진 사람이 바로 어머니 크리스 제너이다. [17] 1억 7천만 달러 [18] 중요부위를 가리는 부분이 너무 얇아 시스루 수준이며, 태그가 중요부위 라인보다 두껍고(...), 가격 대비 품질이 많이 떨어지고, 디자인은 예쁘나 너무 인스타용 옷들뿐이라는 평가가 많다. 입고 사진만 찍을 수 있고 실제로 수영을 하다가는 중요부위가 다 보일 것이기 때문 [19] 사실 굴곡진 몸매와 메이크업이 주요 셀링 포인트다. 카일리 코스메틱스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되짚어보면 말이다. [20] 이런 식으로 망해가는 브랜드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이러한 성향의 브랜드들을 묶어 'Celebrity Cash Grab'이라고 칭한다. 반면 초반에 이런 취급을 당했다가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여론이 반전되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잡은 빅토리아 베컴 같은 반면교사도 존재한다. [21] 인스타그램 포스트 반응은 싸늘한 편이다. 경기둔화 시기에 억만장자가 고가 브랜드를 출시했다는 주장,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하다는 주장 등이 주요 원인. 릭 오웬스, 발렌시아가, 피터 도 등이 오랫동안 추구해온 컨셉과 상당히 겹친다. [22] 가죽제품 사이즈의 경우, 대부분 카일리 제너에 맞춰져 있어, 일반들에게 맞지 않아 사이즈 미스가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 [23] 엔타이어 스튜디오 제품에 카일리 제너가 캠페인 모델로 섭외된 느낌이 강하다. [24] 투팍 샤커, 도어스, 메탈리카, 핑크 플로이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25] 특히 이 WAP이 국내에서도 유명해지면서 카일리 또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26] 카밀라 카베요가 예전에 소속되어 있던 그룹인 피프스 하모니의 멤버 [27] 필터를 끼면 피부가 여과없이 드러내는 게 아니라 보정이 되어버려서 문제다. [28] 참고로 출연하기로 한 날은 켄달의 생일이었다. [29] YOUR MOM IS SELLING OUT YOUR COSMETICS FOR 40% OFF 😂😂😂😂. BUSINESS IS NOT GOING GOOD EH? Ahahah [30] Wait you went to an event and didn’t get crushed? Wow amazing [31] Sooo… You just gonna stop posting for a couple of days, come out of no where with a post that your manager told you to do, and then post a bikini pic and life goes on? [32] 이스라엘은 아제르바이잔과 우호국으로 2020년 아아전쟁 때부터 아제르바이잔을 지원, 지지해왔다. [33] (2014~2017) [34] 카다시안 따라잡기에서 이 상황이 자세히 나오는데 소식을 들은 킴 카다시안의 어이없다는 표정이 압권. 심지어 블랙 차이나는 킴 카다시안의 절친이었다. 카일리가 타이가와 사귀면서 어쩔 수 없이 멀어졌는데 이런식으로 다시 엮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한 셈. [35] 그냥 은근 돌려 묻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카일리 임신했잖아?라고 물었다. [36] 파일:BONG JOON HO_OKJA_KYLIE JENNE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