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9:06:20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最凶の支援職 【話術士】である俺は世界最強クランを従える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1권(정발).jpg
장르 판타지
작가 자키
삽화가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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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0. 06. 25. ~ 2021. 12.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 08. 12. ~ 2024. 01. 25.
웹 연재 기간 2019. 09. 07. ~ 2020. 07. 25.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권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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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자키(じゃき), 삽화가는 fame.

2. 줄거리

영웅이었던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동경해 최강의 시커를 지망하는 소년 노엘. 강력한 비스트를 토벌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는 시커들 중에서도 그가 가진 직업은 [[ruby(화, ruby=話)]술사].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버퍼였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뛰어난 재략을 꽃피운 그는 최강으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그것은 무적의 클랜을 만들어 그 마스터가 되는 것.

노엘은 교묘한 계략으로 전설의 어쌔신의 후계자와 유랑 검사와 같은 영걸들을 동료로 끌어들여 최강의 클랜을 결성! 거기에 더해 기상천외한 화술로 적을 농락하여 클랜을 아득히 높은 경지로 이끌어 간다. 그리고 소년은 최강의 정점에 군림한다! 최흉의 화술사가 펼치는 완전무결 클랜 판타지, 당당하게 개막!!
출처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10101>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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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 표지 ]
파일:최흉 지원직 화술사 소설1.jpg
[ 원서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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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6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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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북.svg 2021년 09월 29일 파일:e북.svg 2022년 03월 03일 파일:e북.svg 2023년 09월 13일
04권 (完)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4권(정발).jpg
[ 원서 표지 ]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4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1월 25일
파일:e북.svg 2024년 02월 28일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노엘 슈톨렌
    본작의 주인공. 어머니를 닮은 동안의 미소년으로, 작중 다수의 인물이 그를 여자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를 지니고 있다. 과거 오버 데스라 불리던 최강의 탐색자(시커) 브랜든 슈톨렌의 손자로 최악의 직업이라 불리던 <화술사>지만 할아버지와의 지독한 훈련을 통해 강해진다. 최강의 탐색자라는 강한 꿈을 지니고 있지만 배신한 동료를 암흑가에 노예로 팔아먹을 정도로 냉혹하면서도 암흑가의 보스에게도 꿇리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이다.[1][2][3] 이후 새로운 동료를 맞아들여 자신만의 클랜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다시 세우고 이를 위해 전진한다. 비록 직업은 최약의 직업인 화술사지만 개인 전투 능력은 직업 고유의 전투 스킬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굉장히 높고 자신의 직업의 장점을 최대한 구사할 수 있다.[4] 2권에서는 랭크업해서 B급 직업 전술가가 되었다.[5]
    작중에서 나오는 전술 이외에 노엘의 가장 강력한 능력은 바로 무시무시한 화술. 여기서 말하는 화술은 화술사 스킬로써의 화술이 아닌 순수한 말발로, 그 말발을 통해 상대의 멘탈을 갈아버려 자기 통제하에 놓거나 진영을 내부에서 붕괴시키는 전법을 즐겨 사용한다.
  • 브랜든 슈톨렌
    노엘 슈톨렌의 할아버지로 현재는 고인. 과거 최강의 전사이자 EX 클래스 <디스트로이어>였으며 별명은 불멸의 악귀(오버 데스). 과거 자신을 학대하던 아버지와 계모, 의붓형을 죽이고 최강의 시커로서 방탕한 삶을 살았으나 클라리스라는 여자와 만나고 나서는 이런 삶을 정리하고 그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으나 건강이 좋지 않았던 탓에 얼마 못 가 그녀를 잃게 된다. 이후 아들 부부와 함께 살았으나 사고로 이들마저 잃게 되고 손자인 노엘을 키우며 노엘에게 시커로서 모든 지식을 물려주고 마지막에는 손자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장렬히 사망했다.
  • 로이드
    파티 <블루 비욘드>의 리더로 직업은 <검사>. 하지만 도박에 빠져 노엘을 배신하고 도망쳤으나 잡혀서 노예로 팔려 나갔다.[6][7]
  • 타니아
    파티 <블루 비욘드>의 일원으로 직업은 <힐러>. 부유한 사업가의 딸로 자랐으나, 어려서부터 또래 여자들과 달리 시커가 되는게 꿈이였던지라 여자보다 남자아이들과 어울렸었다고 한다. 당연히 집안에서는 물론 또래 여자들도 타니아를 곱게 보지 않았고, 성숙해지고 예뻐질수록 함께하던 또래 남자들마저 음흉한 생각을 품기 시작한다. 결국 함께했던 남자아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할뻔했다가 가까스로 도망치는 지경에 이르자, 가출하여 제국의 시커 생활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힐러는 어딜가나 유용한 직업이었기에 이름난 길드에 입단하는 것 만으로도 그녀에게 충분했지만, 자기 또래에 맞지 않게 비범한 행보를 보이던 노엘 슈톨렌에 빠져 블루 비욘드의 창립 멤버로 입단하게 된다. 처음에는 별 볼일 없는 직업으로 뛰어난 판단력으로 팀을 서포트하는 노엘을 동경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노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의 트라우마가 도지면서 자신의 일방적인 사랑이 자신을 범하려 했던 남자아이들과 다를바 없다는 사실, 뭣보다 노엘 본인이 길드를 우선시 하여 단칼에 거절할 것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이해했던 탓에 해소되지 못한 감정이 내면에서 곪아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타니아는 노엘 주변에 접근하려는 여자들을 자신의 스킬로 고문하듯이 쫓아내기 시작한다. 설상가상 훈련소 시절부터 자신을 좋아했던 로이드가 타니아의 이면을 빌미로 협박과 구애를 해오자 어쩔 수 없이 로이드와 사귀게 되고, 이마저도 연인인 로이드에게 키스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사태는 악화되어서 도박에 빠진 로이드를 제지하려다 역으로 본인마저 도박에 빠져버리고 조직의 자금까지 횡령하기에 이르러, 결국 로이드와 함께 도망치다 잡혀서 노예로 팔려 나간다.
    이후 3권 중반부에 검은 드레스를 입은 자유인으로 재등장한다. 그녀는 어느 시한부의 늙은 부호의 노예로 팔려나갔었는데, 노예 답지 않게 융숭한 취급을 받았었다. 이유는 부호가 개인적으로 시커를 동경했으나 꿈이 좌절되어 부호의 길을 택한 인물이었고, 늙어버린 지금도 시커의 삶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 남은 시한부 인생동안 실재 시커였던 노예의 경험담을 듣고 즐거워지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으로 타니아를 구매한 것이었다. 그 밖에 노인이 원하는 것은 타니아의 무릎 맡에 누워서 경험담을 듣는 것 외에 육체적인 관계는 일절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약 1년의 시간이 흘러, 시한부 인생의 부호가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그렇게 자유인이 된 타니아는 부호가 물려준 저택과 재산의 일부까지 물려받게 되어 하루아침에 부자로 출세해버려 다시금 노엘과 재회하게 된다. 뭔가 찜찜한데
    노엘을 증오하면서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사실 노엘을 증오하는 이유도 그가 자신을 돌아봐주지 않아서지 자신을 노예로 팔아서가 아니다. 그리고 지금도 노엘이 자신의 길을 걷기 바라면서 동시에 자신을 바라봐주기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노엘이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팔면 그 여자를 말살할 생각인 듯하다.
  • 발터
    파티 <블루 비욘드>의 일원으로 직업은 <전사>. 덩치가 크고 호쾌한 남자지만 로이드와 타니아가 도망치는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이 노엘의 발목을 붙잡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시커를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가기로 한다.
  • 아르마 이우디칼레
    노엘의 동료. 노엘의 할아버지와는 라이벌이었던 전설적인 어쌔신 알코르 이우디칼레의 손녀다.[8] 원래는 할아버지도 몸담고 있었던 어쌔신 교단의 일원이 될 예정이었으나 교단이 국가에 흡수되면서 조직의 목적도 암살보다는 정보수집 쪽에 치중하게 되었고 암살에만 특화된 아르마는 조직에 맞지 않았기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상심했지만 어쌔신 교단 교단장의 권유로 할아버지의 라이벌의 손자이자 화술사이면서도 최강을 노리는 노엘에게 흥미를 가지면서 그의 길드에 가입하게 된다.
    나이는 노엘보다 5세 많지만 산속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사회 경험은 노엘보다 훨씬 떨어진다. 그래도 노엘에게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자주 스킨십을 하고 심지어 노엘의 침대에 숨어들어 알몸으로 자는 등 노엘에게 호의를 보이고 있다. 소설에서는 덩치가 작아서 소녀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성인 여성의 색기가 보인다고 하는데 만화판에서는 노엘보다 키가 크고 몸매도 매우 훌륭하다. 또한 처음 노엘과 파티를 맺고 버프를 받았을 때는 0.8초 만에 숲에 있던 13마리의 킬러 래빗을 전부 산 채로 잡았는데 노엘은 아르마의 전투 능력 자체도 뛰어나지만 버프를 처음 받았는데도 바로 적응하는 모습에 그녀를 천재라고 생각했다.[9]
    1권에서 직업은 <스카우트>. 1권 시점에서 이미 B급으로 랭크업이 가능했지만 노엘에게 가장 좋은 직업이 뭔지 고민하는 중이라 아직 랭크업할 직업을 선택하진 않았다. 선택지는 공격력에 특화된 전위 어태커인 <어쌔신>과 후위 어태커인 <체이서>, <밴딧>. 2권에서는 결국 자신에게 가장 맞는 <어쌔신>을 선택했다.[10]
  • 리샤 메르세데스
    노엘의 길드 '블루 비욘드'의 라이벌 격인 파티 '라이트닝 바이트'의 <궁수>. 장명종인 엘프이며 노엘에게 이래저래 신경쓰는 중이며 아르마와도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 피노키오 바르지니
    뒷세계의 거물급 마피아로 거대 조직 루치아노 패밀리의 방계 조직인 바르지니 패밀리의 두목. 직업은 <스카우트> 계열의 상급직인 <퍼니셔>. 여성스러운 말투를 사용하지만 능력도 뛰어나고 성격도 잔인하다. 다만 거물급 마피아답게 아무 때나 잔인성을 보이는 건 아니고 이권이 걸린 문제에서는 매우 냉정해지는 편. 노엘과도 잘 아는 사이이며 노엘이 로이드와 타니아를 노에로 팔 때 피노키오의 도움을 받기도 하였고 이후 감비노가 노엘을 공격할 때도 참관인으로 나섰다. 사실 노엘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해서 자신의 스킬 '저지먼트'를 사용해서[11] 노엘을 마피아로 끌어들이려 하지만 노엘과의 베짱 싸움에 져서 물러나게 된다. 현재는 여전히 노엘과 손을 잡고 있으며 특히 와일드 템페스트가 레갈리아가 될 경우 황제에게 시커 및 기타 제국의 강자가 참가하는 투기대회를 열 계획인데 이 대회의 운영을 피노키오에게 맡길 예정이다.[12]
  • 알버트 감비노
    뒷세계의 거대 조직 루치아노 패밀리의 방계 조직인 감비노 패밀리의 두목. 뒷세계에서 금지된 약물을 마구 팔아재끼고[13] 사람을 재미로 죽여대는 인간말종이라 패밀리 내에서도 평판은 최악이다. 하지만 선대 감비노 패밀리의 보스는 돈 루치아노와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이제까지 손대지 않고 있었던 것. 하지만 선대 보스의 친자가 아니라는 것이 노엘에 의해 밝혀졌고[14][15][16] 거기에 더해 선대를 암살한 것도 알버트였기 때문에 피노키오의 중재 하에 결투재판을 벌이게 되었다.
  • 라이오스
    감비노 패밀리의 No. 2. 선대 때부터 섬겨왔던 관계로 잔인하기만 할 뿐 인망은 없는 알버트보다 훨씬 더 자질이 있고 다른 조직원들에게도 신뢰가 굳건한 인물인 데다가 A랭크 직업인 <하이 몽크>이기도 한 강자. 알버트 감비노에 대해서는 그의 형편없는 인간성에 괴로워하지만 그래도 선대의 자식이라는 점에서 묵묵히 섬기고 있다.
  • 휴고 코페리우스
    직업은 <인형술사>로 노엘이 자신의 길드에 스카우트하려는 인물이다.[17] 전투직과 생산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희귀한 직업의 소유자이자 고위직 시커지만 본인은 예술적인 수제 인형 제작에만 관심이 있을 뿐 시커 일도 어디까지나 인형 공방을 세우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는 대량 살인자라는 누명을 쓴 탓에 교도소에 갇혀서 사형만을 기다리고 있다. 2권에서 결국 노엘의 현란한 수법으로 누명이 벗겨져 석방되었고 노엘의 클랜에 가입하였다. 노엘의 클랜에서 노엘을 제외하면 첫 후방직이다.
  • 코우가 츠키시마
    직업은 <도검사>로 극동의 섬나라 출신이다. 부모로부터 핏줄을 의심받아서[18] 팔려와서 미겔이라는 하플링의 노예가 되었고 이후 검투사로 일하다가 알버트 감비노의 눈에 띄어 그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 이후 감비노와 노엘의 결투재판에서 감비노의 대리로 나섰다. 순수 전투력은 코우가가 훨씬 강하지만 노엘의 재치와 코우가가 노엘에게 시커로서 반한 것도 있어서 노엘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고 라이오스가 코우가를 노예에서 풀어주면서 노엘의 파티에 들어가게 되었다.[19] 왠지 아르마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데 아르마가 일방적으로 코우가를 구박하는 편이다.[20]
    2권 중반부에 랭크업해서 B랭크 <사무라이>가 되었다.
  • 레온 프레데릭
    직업은 <나이트>로 B랭크 최강의 시커이다. 소속 파티는 <천익 기사단>으로 뛰어난 파티였으나 사실 레온과 다른 파티원 간의 재능 차이가 너무 큰 탓에 뒤틀려 있었고 결국 노엘의 계략에 휘말려 파티는 해산되었다.[21] 이후 노엘의 권유에 넘어가 노엘이 새로 조직한 클랜 <와일드 템페스트>의 서브 클랜 마스터가 된다.[22]
  • 베르나데타 골딩
    제국의 유명한 재벌인 랄프 골딩이 끔찍하게 아끼는 외동딸.[23] 짧은 하늘색 은발에 아담하고 가련한 미소녀이지만, 반쯤 웃는 얼굴에 우울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단순히 재벌집의 따님처럼 보이지만, 사실 파리대왕을 사역마로 다루는 파리대왕의 배후이다. 동기는 불분명하나, 바리언트 심도 13의 일원인 혼돈의 신백과 협동하여 제국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파리대왕으로써 활동하는데 원격 분신체를 사용하기에 1시간의 제한이 있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最凶の支援職 【話術士】である俺は世界最強クランを従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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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작가 야모리짱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코믹 가르드
레이블 가르드 코믹스
연재 기간 2020. 06. 12.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8권 (2023. 09.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10101>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코믹스 ||
01권 02권 03권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1권.jpg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2권.jpg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2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7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04권 05권 06권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4권.jpg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5권.jpg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6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5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07권 08권 09권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7권.jpg 파일:최흉의 버퍼 화술사 코믹스 8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3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9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6. 기타

  • WEB 소설판이 생각보다 분량이 적고, 빨리 완결돼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24]
  • 사실 초반 주변 인물들이 너무 을 강조하는 느낌이 든다는 평가가 있다. 노엘이 파티자금을 횡령하고 야반도주한 배신한 파티원 리더 로이드를 구타할때 전사 발드는 노엘이 피도 눈물이 없다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로이드가 도박에 탕진한 액수는 큰 액수였다. 로이드와 타니아를 팔아버렸을때 정보원은 노엘을 보고 동료를 파는 악마라고 매도했는데 그 동료가 약 1억에 가까운 남의 돈을 도박에 탕진하고 야반도주했다...이러한 사정을 감안하면 노엘만 욕을 먹는건 좀 이상하게 보일지경 또 발터는 노엘에게 로이드와 타니아를 팔아버린 돈을 받았을때 동료를 팔아버린 돈이라며 찜찜해 했다.[25]

7. 외부 링크



[1] 그런데 냉정히 생각해보면 배신한 동료는 그냥 배신한게 아니라 노엘과 다른 동료(전사)의 돈까지 횡령하여 도주한것이다. 거기에 도박으로 탕진한건 덤 그냥 봐주면 알거지가 되는거니 당연히 노예상에게 팔아서라도 자금을 회수해야 했다. 애당초 횡령범은 징역 10년형 그것도 광산노예로 살게되며 생존율은 2%다. [2] 물론 이들이 한 짓은 그런 벌을 받아도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걸 쉽게 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일단 아무리 배신했다지만 동료를 암흑가에 팔아먹는다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거기다 이런 짓을 하면 아무리 정당한 이유가 있어도 악명이 높아져서 다른 시커들에게 경원시되기 쉽다. 실제로 작중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노엘은 그것을 개의치 않는 것을 넘어서 그 이미지마저도 이용해 계략을 짤 정도로 철저하고 냉혹한 면모가 있다. [3] 이 외에도 도적단을 토벌할 때는 교란을 통해 잔당들이 도주하는 것을 막는데 더 집중해, 잔당 1명조차 남기지 않고 전멸시켰으며, 한 남자가 자신들을 암살하려고 했을 때는 그 남자의 딸이 보는 앞에서(작정하고 딸 앞에 끌고 간 것은 아니다.) 아버지의 눈을 뽑고, 벌금 명목으로 재산을 털어가기도 했다. 그 딸은 몇 분전까지 자신도 시커가 되고 싶다고 하며 노엘에게도 친하게 대해줬는데, 이 참혹한 광경을 본 직후에 자신은 시커 따위 싫다며 노엘에게 소리쳤다. 전자의 경우는 워낙 악독한 집단인데다 도망친 잔당들이 공포 때문에 더 날뛸 것을 예상해서 그런 것이라 호구 같은 주인공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후자의 경우는 아무리 그래도 좀 과한 처사가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4] 버퍼의 속성상 단독 전투에는 도움이 거의 되지 않고 공격 기술도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대신 팀플레이라면 크게 도움이 된다. 아르마라면 노엘의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1초도 되기 전에 13마리의 킬러 래빗을 전부 산 채로 잡을 수 있다. 노엘이 굳이 최강의 클랜에 집착하는 것도 이 때문. [5] 선택지는 <음유시인>, <마수사>, <전술가> 이 세 가지인데 음유시인은 버프가 강화되긴 하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사령탑 역할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후보에서 탈락, 마수사는 공격력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야수들을 정교하게 부리는 것이 무리인 지라 역시나 후보에서 탈락해서 집단전에 특화되고 다양한 지원이 가능한 전술가를 선택했다. 애시당초 노엘의 목적은 세계 최강의 클랜을 만드는 것이므로 그의 목적에도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이기도 하고. [6] 노엘에게 붙잡혔을때 하는 변명이 가관인데 '니들이 리더의 중압감을 아느냐.'며 토로했다. 그런데 애초에 로이드가 파티의 리더가 되길 자청했었다. [7] 사실 파티 구성 등은 대부분 노엘이 했지만 나이 문제로 리더가 되지 못 했다. 이후 노엘이 스스로 길드를 만들려고 하는 것도 이 때문으로 자신이 리더가 되어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으면 또다시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8] 사실은 알코르 이우디칼레의 딸이다. 과거 불멸의 악귀에게 패한 알코르는 그를 능가하는 작품을 얻기 위해 여성들을 납치해서 아이들을 낳게 하고 어새신의 재능이 없으면 자신의 자식이라도 필요없다며 살해했다. 그의 최후의 완성품이 바로 아르마였지만 바로 그 아르마에게 살해당했다. 어쩌면 알코르 이우디칼레의 딸이자 손녀였기 때문에 아르마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9] 버프를 받아 능력이 올라가도 그 능력을 다루는 것은 별개라고 하며 블루 비욘드의 멤버들은 반년 뒤에야 노엘의 버프에 적응했다고 한다. [10] 이르마는 알코르에게 억압받은 것에 대한 반동으로 전투시 쉽게 달아오르는 단점이 있어서 차분해야 하는 후위에는 맞지 않다는 것이 판명되었기에 전위인 <어쌔신>이 된 것. 사실 전위 과잉이 될 염려가 있긴 하지만 워낙 노엘이 뛰어난 지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는 리샤의 충고를 받고 결정했다. [11] 상대방의 심장을 빼내는 기술. 걸리면 심장은 피노키오의 손에 들어오게 되며 피노키오가 심장을 상하게 하거나 피노키오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죽게 되는 기술이다. 대상이 피노키오의 요청을 두 번 거절하면 사용할 수 있어 세번째 거절시 부순다. 그야말로 협박에 최적화된, 전투에서도 마피아로서도 매우 유용한 기술. [12] 당연하지만 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이득이 굴러들어오게 된다. 또한 단순히 1회성 투기대회가 아니라 상설 투기장으로도 운영할 계획이기도 해서 더욱 이득이 커질 전망. 그리고 이 계획을 바탕으로 피노키오를 루치아노 패밀리의 탑으로 끌어올릴 생각이다. 무엇보다 이 계획이 성공하면 피노키오는 기존의 음지 뿐 아니라 양지에도 강력한 권력을 얻게 된다. [13] 자칫 잘못하면 앞세계의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서 루치아노 패밀리에서도 약물 판매는 금지되어 있는데 패밀리의 금기를 어기고 약을 팔아댔다. [14] 멀쩡히 있던 노엘을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죽이려 했다. 정확히는 노엘에게 일을 의뢰했던 마을 촌장이 감비노에게 돈을 빌렸는데 노엘에게 돈을 주기 싫어서(도적 퇴치를 의뢰했는데 원래보다 숫자를 줄이는 등 처음부터 시커를 얕잡아보고 돈을 줄 생각이 없었다.) 포도주에 독을 타서 노엘에게 먹이려다가 들통이 나서 가진 재산을 전부 위약금으로 털리는 바람에 돈을 갚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촌장이 노엘에게 뒤집어씌울 생각으로 노엘이 감비노에게 줄 돈을 강탈해 갔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노엘을 죽이려 했지만 그와 별개로 돈을 갚지 않았다며 촌장의 눈을 파버렸다. [15] 노엘을 죽이겠다며 시커들이 모이는 술집에 가서 노엘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시커들의 반발을 산 데다가 알버트 본인도 망신을 샀다. 다만 노엘은 감비노는 몰라도 라이오스까지 적대할 생각은 없어서 그가 경고할 때는 수도를 떠나겠다고 했지만 사실은 감비노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일주일만에 귀환했다. 이와 별개로 피노키오의 말에 의하면 감비노가 시커들에게 시비를 건 일은 루치아노도 노발대발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16] 선대는 의리남이었지만 여자 관계는 복잡한 편이었다고 한다. 또한 무정자증이라 알버트가 친자일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사실 선대 본인도 알버트가 친자가 아니라는 건 알았지만 의리를 위해, 그리고 후계자를 얻기 위해 모른 척한 것. 애시당초 알버트에게는 친부가 따로 있고 심지어 공문서에도 기재되어 있었다. [17] 아르마나 코우가도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이들과의 조우는 어디까지나 우연이었는데 비해 휴고만큼은 노엘이 직접 길드원으로 스카우트하겠다고 지명한 유일한 인물이다. [18] 부부가 신전에 참배하러 가다가 도적떼에게 아내가 강간당했고 이후 임신해서 태어난 게 코우가였다. 그의 아버지는 계속 그의 핏줄을 의심해서 태어나자마자 코우가를 감금하였고 결국 노예상에게 팔아버렸다. 코우가의 어머니는 코우가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 목을 맸다. [19] 사실상 코우가의 인생에서 거의 유일하게 코우가 본인이 원해서 정한 일이다. [20] 외국 출신인 코우가가 물정에 어두운 것도 있지만 원래 아르마는 노엘과 둘이서 파티를 맺기 원했던 것도 있다. [21] 시커 협회가 주관한 블루 비욘드와의 경쟁전에서 패배하면 파티는 해산하기로 약조가 되어 있었고 그래서 시커로서 활동하는 건 자유지만 같은 파티로 계속 다니는 건 금지되었다. [22] 다른 두 명은 너무 감정적이라 흥분하기 쉽고 또, 예스맨 기질이 강한데 비해 레온은 다른 파티의 마스터였기도 했고 성격도 냉철한 데다가 클랜에 가입한 과정도 과정이라 예스맨이 될 염려가 없다고 여겨져서 서브 마스터로 임명했다. 굳이 노엘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을 게 뻔한 레온을 클랜의 서브 마스터로 들인 것은 조직에 예스맨만 있으면 뒤틀려지기 쉬워서 그렇다는 듯. 사실 아르마나 코우가는 머리가 나쁜 데다가 예스맨이 되기 십상이고 휴고는 머리는 좋지만 적극적이지 않을 테고 같은 후위직이라 균형도 맞지 않는다. 그리고 원래 레온은 전위 + 탱커직에다 클랜의 마스터 경력도 있는 등 은근히 노엘에게 최적화된 클랜의 서브 마스터이기도 하다. 노엘이 무리해서 레온을 끌어들인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23] 레가리아인 패룡대 소속 지크가 접근했었다는 사실 만으로 패룡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이가 틀어질 정도로 그녀 주변에 접근하는 남성들을 철저히 쳐낸 걸로 유명했다. [24] 물론 서적판은 그보다 훨씬 분량이 많다. 이미 한국에 발매된 분량만으로도 웹연재판을 뛰어넘었다. [25] 다만 노엘이 이들을 노예로 팔어버린 데다가 그게 뒷세계의 거물급 마피아라는 점에서 구설수에 오르게 된 것도 있다. 물론 다른 시커들도 찜찜해하긴 했지만 결국은 참견하지 못 했고 발터는 원래 기량에 비해 정신적으로 여린 인물이라 그런 것이기도 하고, 또 노엘이 로이드와 타니아를 잡기 위해 같은 시커들을 상당수 고용해서 푸는 바람에 이들을 잡는 과정 대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