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28 13:55:30

최강

1. 崔堈2. 最强
2.1. 개요2.2. 픽션과 논픽션에서의 차이2.3. 관련 문서

1. 崔堈

1561년( 명종 16) ~ 1614년( 광해군 6)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임진왜란 때 활약했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여견(汝堅), 호는 소계(蘇溪).

1561년(명종 16) 경상도 고성현(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순릉 참봉(종9품)을 지낸 최운철(崔云哲)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위로 형 최균(崔均)과 최기(崔垍)가 있었다.

정로위(定虜衛)로 복무하다가 25세 되던 1585년( 선조 18) 식년시 무과에 병과 18위로 급제한 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 최균(崔均)과 함께 경상도 고성현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김시민과 합세해 진주성 싸움에서 공을 세웠다. 1593년엔 김해로부터 웅천에 침입하려는 적을 격퇴하였으며, 1594년엔 김덕령의 별장으로 참전해 고성에서 왜군과 싸우는 등 의병장으로 활약했다. 이후 1605년 가리포 첨절제사(加里浦 僉節制使)로 승진했고, 1606년엔 경상좌수사에 임명됐다. 광해군 충청수군절도사를 역임했으나 1613년(광해군 5) 김제남의 옥사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아 문초를 받고는 사직한 뒤 은퇴했다. 나중에 포도대장에 임명됐으나 병을 핑계로 사양하고 56세로 죽었다. 1816년( 순조 16) 병조판서에 추증됐으며, 고성 도산서원(道山書院)에 제향됐다. 시호는 의숙(義肅)이다.[1]

2. 最强

'가장 강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2.1. 개요

깔리고 깔린 강한 것들 중에서도 압도적 강함으로 1위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음을 칭하는 수식어 및 대명사.

最자를 쓰기 때문에 최강을 칭할수 있는 것은 단 하나뿐이며, 그래서 이 칭호를 따고 싶어하는 수많은 잉여 강자 혹은 '강한 것'들은 허구한 날 치고받고 싸운다. 그리고 본인이 그럴 의도가 아니어도 지지자들끼리 누가 최강인지의 논쟁을 벌일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주로 긍정적인 방면으로 킹왕짱 비범한 것에 대해 사용되지만, 부정적인 쪽으로 비범한 것에 반어법적인 용도로 사용되어 그 잉여함을 더하기도 한다. 다만 21세기 들어서 개나 소나 최강이라는 단어를 남발해 대는 데다가 페이크 최종보스 페이크 히로인 같은 복합 구조의 스토리가 많이 채용되어 단어 자체의 의미가 많이 변질된 감이 있다.

2.2. 픽션과 논픽션에서의 차이

현실에서는 미국이나 높으신 분들 등으로 흔히 어느 정도 구체적인 형태를 띄고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픽션에서는 제대로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질적인 비교를 두는 경우가 생각만큼 흔하지 않고 또한 설정변경이나 설정추가를 통해 이리저리 꼬여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인데, 그러다 보니 대개 주인공이 최강이라는 칭호에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 기준을 나누게 된다.

주인공이 관심이 있다면 주인공의 성장기에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클리셰를 따르게 되며, 세계관 최강자 등과 엮여서 스토리의 기본을 구성하게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반대로 그렇지 않다면 주인공과는 전혀 동떨어진 세계에서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주인공을 휘말려 들게 하는 식으로 진행되거나, 아니면 스토리에 별 지장을 주지 않는 곁다리 요소가 되거나 하는 식으로 주력 컨텐츠가 아닌 식으로 구성된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21세기 들어서 단어 자체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최강이라는 말은 전투력 구분 기준으로써 지적 능력 구분 기준에서의 천재와 유사한 뜻을 지니게 되었다. 사실 주인공이 관심이 있든 없든 세계관 최강자가 확립되어 있지 않다면, 높은 확률로 주인공을 누르고 최강이 되려고 덤비는 찌질이들이 반드시 하나씩 있고, 그런 건 천재들이 지니는 공통된 숙명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2.3. 관련 문서



[1] 최강과 함께 임진왜란 때 활약한 형 최균은 이조판서에 추증되고 의민(義敏)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2] 작중에서 '최강'이란 이명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