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강서IC

청주강서 나들목 淸州江西 나들목 Cheongju-Gangseo Interchange
하이패스 전용
청주 방면 남이JC ← 2.8 km	중부선28-1	하남 방면 서청주IC 3.2 km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관리기관
중부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진천지사
개통
2024년 1월 31일
접속도로
강서로 · 서현로

1. 개요

2. 구조

2.1. 하남 방향

• 진출 가능: 강서로, 서현로
• 진입 가능: 강서로, 서현로

2.2. 청주 방향

• 진출 가능: 강서로, 서현로
• 진입 가능: 강서로, 서현로

3. 역사

• 2016년 12월 13일, 청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나들목 설치 협약을 맺었다.[2]
• 2020년 6월에 착공했다.[3]
• 2023년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청주시에서 나들목의 명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4]
• 2023년 10월 3일, '청주강서'로 나들목 명칭이 확정되었다.[5]
• 2024년 1월 31일에 개통하였다.[6]

4. 기타

• 청주 시내 남부권에서는 그동안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서청주IC까지 올라가거나 청주IC, 남청주IC 등의 이용이 강제되었으나, 청주강서IC의 개통으로 접근 거리가 다소 단축되었다. 절대적인 경로만 보면 대략 6~7km 정도에 불과하나, 기존 서청주IC 접근 경로에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및 산업단지 등에서 쏟아져나오는 대형차량들이 많아 사고 위험도 높았는데 이들과 청주 시내 남부권 소형차[7]들의 동선이 분리되었다는 점에서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 또한 가경동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남청주정류장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남행 노선들이 청주IC까지 돌아가지 않아도 되게 되면서 소요시간이 감소했다.

• 청주시 뿐만 아니라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도 세종청주로를 통해 중부고속도로를 보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남청주IC를 통해 남이분기점에서 중부고속도로에 진입해야 했으며 기존 경로 대비 약 9km 정도 단축된다.

5.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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