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기에 있는 나 (1999~2000) 今、そこにいる僕 Now and Then, Here and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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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거대로봇, 전쟁, 디스토피아 | |
감독 | 다이치 아키타로 | ||
조감독 |
미야자키 나기사(宮崎なぎさ) 소쿠자 마코토(則座 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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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구성 | 쿠라타 히데유키 | ||
각본 | |||
캐릭터 디자인 | 오오이즈미 아츠시(大泉あつし) | ||
컨셉 디자인 | 야마자키 켄지(山﨑健志) | ||
총 작화감독 | 니시노 리에 | ||
미술 감수 | 카토 히로시(加藤 浩) | ||
미술 감독 |
노무라 마사노부(野村正信) 마스키 타카마사(益城貴昌) 쿄다 쿠니하루(京田邦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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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설정 | 사토 마사히로(佐藤正浩) | ||
색채 설계 | 아키야마 쿠미(秋山久美) | ||
촬영 감독 | 사이토 아키오(斉藤秋男) | ||
편집 |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시바세키 미와코(芝関美和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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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감독 | 타나카 카즈야(田中一也) | ||
효과 | 야마다 미노루(山田 稔) | ||
녹음 | 나구라 야스시(名倉 靖) | ||
음향 제작 담당 | 시라사키 에리(白崎恵理) | ||
음악 | 이와사키 타쿠 | ||
특별 협력 | 타카하시 료스케 | ||
프로듀스 |
쿠마베 쇼이치(隈部昌一) 모리지리 카즈아키(森尻和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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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프로듀서 |
후쿠라 케이(福良 啓) 마츠자키 요시유키(松嵜義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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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 | AIC | ||
제작 |
AIC 파이오니아 LDC(パイオニアL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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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기간 | 1999. 10. 14. ~ 2000. 01. 20. | ||
방송국 | WOWOW / (목) 19:00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13화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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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렇게도 약하고 이렇게도 허무한,
백억년의 세월.
그래서...
슬플 정도로 사랑스럽다.
백억년의 세월.
그래서...
슬플 정도로 사랑스럽다.
AIC에서 1999년에 제작하고 TV에서 방영한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장르는 SF, 전쟁. 총 13화. 감독은 다이치 아키타로. 각본은 전부 쿠라타 히데유키. 세계관 및 설정 자문으로 타카하시 료스케가 참가했고 가이낙스 쪽 애니메이터가 많이 참여해 작화 면에서도 볼 거리가 있다. 특히 히라마츠 타다시가 부감독 급으로 많이 참여했다.
2. 줄거리
살아있으면 반드시 좋은 날이 와! 내가 장담할게!
일본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인 마츠타니 슈죠는 평소와 같이 검도를 마친 뒤 검도장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슈죠는 귀가 길에 굴뚝 위에서 저녁놀을 바로보고 있는 신비한 소녀를 보게 되고, 이래저래 말을 걸자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라라루라 밝힌다. 그런데 그때 정체불명의 로봇과 여자가 나타나 라라루를 납치하려하고, 도와달라 말하는 라라루를 내칠 수 없었던 슈는 그녀를 돕기 위해 무작정 뛰어든다. 이후 슈가 눈을 뜨자 그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는 전혀 다른 세상. 잦은 전쟁으로 황폐화된 세계에서 슈죠는 악당 하무도와 거대 병기 해리우드에 맞선다!
이렇게 보면 딱 이고깽물이라던지 미래소년 코난[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천공의 성 라퓨타[2], 파닥파닥 비행선같은 Boy Meets Girl 분위기를 주지만, 실제 내용은 이 네 작품의 현실적인 안티테제이자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무한의 리바이어스와 유사하게 SF의 탈을 쓴 사회비판물로 내용은 현실은 시궁창 그 자체.
주인공들이 처하게 되는 비극이 그냥 개인적인 상황 때문이 아니라 소년병을 양산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독재정권의 횡포에 따른 비극이라는 점도 이 작품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더하는 부분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파시즘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라고도 볼 수 있는 작품.
세계관에 관한 설정과 해설 등을 대폭 간략화했고, 먼 미래의 지구 어딘가에서 한다는 막연한 무대 설정[3]이다. 황폐해진 대지, 돌연변이 동식물, 군사 독재 등 일부 목적에 특화된 하이테크놀로지 등 이야기 곳곳에서 엿보이는 요소들이 현대의 환경과는 상당히 다르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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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カザム) - 성우 :
마츠야마 타카시
헤리우드 병사. 푸른색의 짧게 친 머리와 약간 도드라진 광대뼈가 특징. 잡혀온 사라에게 이례적으로 이름을 묻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녀를 강간한 사람들 중 하나인 모양.[4] 헤리우드에서의 끝없는 파괴와 살육의 나날에 울적함을 느끼기 시작하기도 한다. 자리버스를 정찰하려 잠입했을 때 사라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함께 도망가자고 말하나 사라는 그를 극도로 혐오하며 거부했다.[5] 결국 마지막에 물에 휩쓸려 아수라장이 된 헤리우드 안에서 사라가 데리고 가려던 남자아이가 물에 휩쓸리자 그 아이를 구해주고서 자신은 물에 휩쓸려간다. 사망한 것으로 추정.
-
슨(スーン)[6] - 성우 :
사이토 아야카
자리버스에 사는 여자아이.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슈죠는 시스와의 대화 중 시스가 그녀의 아버지를 보지 못했냐는 질문을 하자 이에 대해 회상하다가 부를 인질로 잡았던, 그리고 나부카에 의해 사살당한 사람이 그녀의 아버지라는 걸 깨닫고만다. 그래서 슨의 앞에서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지만 슨은 이걸 오해했는지 슈에게 자길 싫어하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물론 금세 사이가 좋아져서 오누이처럼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만 결국 자리버스가 침공당할 때 죽게 되는데, 해리우드 소년병 중 한 명인 나부카를 쐈지만[7] 부가 대신 맞는다. 결국 나부카에게 총을 맞아 자신도 사망하게 된다. 라라 루를 '라라'라고 부르고 있다.
-
암살자들
초반에 하무도를 암살하려 했던 암살자 2인조.[8] 자리버스 출신으로 하무도가 있는 곳까지 들이닥치는 데 성공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둘 다 사살당하고 만다. 이후 하무도가 그들의 출신지인 자리버스를 심하게 경계하게 된 끝에 결국 자리버스가 하무도에게 침공당해 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만다.[9]
4. 설정
-
헤리우드
독재자 하무도가 지배하는 군사 지역. 헤리우드 자체이자 비밀병기이자 요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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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버스
어느 정도 물이 있는 지역인지 다른 지역과 달리 농사도 짓고 숲도 가꾸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만 보면 평화로운 곳 같지만(...) 자리버스 출신의 암살자들 때문에 하무도가 여기를 극심히 경계하게 되고 억지로 인원차출까지 해가며 이 지역에 쳐들어와버린다. 당연히 이후엔 멸망하게 된다.
5. 주제가
5.1. OP
OP 今、そこにいる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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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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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작곡 | 마스다 토시로(増田俊郎) |
편곡 |
5.2. ED
ED 子守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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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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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야스하라 레이코(安原麗子) | |
작사 | 코무로 히토시(小室 等) | |
작곡 | ||
편곡 | 마스다 토시로(増田俊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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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6.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제1화 |
黄昏を見つめる少女 황혼을 응시하는 소녀 |
히라마츠 타다시 | 오오츠카 마사히코 | 니시노 리에 | 1999.10.14. |
제2화 |
少年と狂王と 소녀와 광왕과 |
나가하마 히로시 |
세키구치 마사히로 (関口雅浩) |
1999.10.21. | |
제3화 |
闇の中の宴 어둠 속의 잔치 |
오오하시 요시미츠 |
소토메 코이치로 (五月女浩一朗) |
1999.10.28 | |
제4화 |
不協和音 불협화음 |
사야마 키요코 |
온지 마사유키 (音地正行) |
오이자키 후미토시 | 1999.11.04. |
제5화 |
ひとごろし 살인자 |
이타니 키요타카 (井硲清高) |
야스다 켄지 |
오가와 이치로 (をがわいちろを) |
1999.11.11. |
제6화 |
砂嵐に消える 모래바람에 사라지다 |
히라마츠 타다시 |
히라마츠 타다시 오오츠카 마사히코 |
니시노 리에 | 1999.11.18. |
제7화 |
逃れの夜 도망의 밤 |
나가하마 히로시 | 세키구치 마사히로 | 1999.11.25. | |
제8화 |
ひとりぼっちのふたり 외톨이의 두 사람 |
오오하시 요시미츠 | 소우토메 코이치로 | 1999.12.02. | |
제9화 |
狭間にて 틈새에서 |
스즈키 이쿠 다이치 아키타로 사야마 키요코 |
하야시 히로키 |
쿠스모토 유코 (楠本祐子) 오오이즈미 아츠시 (大泉あつし) 오이자키 후미토시 나가하마 히로시 |
1999.12.09. |
제10화 |
混沌への助走 혼돈으로의 도움닫기 |
사야마 키요코 야마자키 켄지 (山﨑健志) |
오카지마 쿠니토시 (岡嶋国敏) |
세키구치 마사히로 오오이즈미 아츠시 오이자키 후미토시 나가하마 히로시 스즈키 와루오 (鈴木輪流郎) 야마자키 켄지 |
1999.12.16. |
제11화 |
崩壊前夜 붕괴 전야 |
사야마 키요코 |
로쿠탄다 히토시 (六反田 等) |
카가미 타카히로 | 2000.01.06. |
제12화 |
殺戮の大地 살육의 대지 |
오오하시 요시미츠 스즈키 와루오 히라마츠 타다시 |
오오하시 요시미츠 | 소우토메 코이치로 | 2000.01.13. |
제13화 |
今、そこにいる僕 지금, 거기에 있는 나 |
히라마츠 타다시 |
미야자키 나기사 (宮﨑なぎさ) 로쿠탄다 히토시 |
세키구치 마사히로 니시노 리에 오오이즈미 아츠시 온지 마사유키 |
2000.01.20. |
7. 평가
전쟁을 주제로 다이치 아키타로 감독 자신이 평소에 추구하던 '절망을 넘어선 곳에 있는 희망' 이란 주제를 극한으로 표현한 작품. 감독의 전작과 달리 개그는 없다. 그런데 그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 희망의 극단인 절망을 한없이 파고드는데, 이게 보는 사람을 굉장히 괴롭게 만든다. 주인공들 대부분이 어린 소년 소녀인 데다 그림체까지 그런 점을 강조한다는 면이 주요 인물들이 처하는 비극적인 상황을 더욱 강조하고, 거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아름다운 삽입곡이 크리티컬로 작용하여 보는 사람 가슴을 후벼낸다.방영 당시 시간대가 포켓몬스터와 겹쳤던데다 저녁 시간대 작품치고는 매우 무겁고 어두운 내용이기 때문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운의 작품. 거기다 일본 시청자들은 이렇게 심각하게 우울하고 잔인한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끝까지 보고 명작이라고 극찬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먹고나서 분노해 평점 테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10]
이렇게 일본에서는 논란의 작품이지만 서구 쪽에선 나름 인기가 있어서 오히려 이게 다이치 아키타로 감독의 대표작으로 유명하며 다른 다이치 아키타로 감독의 개그 성향 작품들을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 작품의 감독인 다이치 아키타로가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같은 개그물로 유명한 인물이라 개그물인 줄 알고 보기 시작했다가 주화입마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폭력 묘사는 지금까지의 다이치 아키타로 작품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인지 미래소년 코난과 라퓨타, 나디아같은 애니 생각하고 보다가 충격먹은 사람도 았다.
평론가 후지츠 료타가 일본에서 많은 사람이 잊어가고 있는 전쟁의 참혹함을 그대로 담은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
8. 기타
- 정부와 권력세력에 의하여 철저하게 세계의 인권과 생존권을 유린하는 전개가 도드라지도록 나오는데, 이 모습은 전체적인 주제의식으로 나타나 더 나아가서는 충격적인 참상을 보여주며, 교훈적인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 독재, 전체주의, 제국주의, 인권유린, 소년병, 카미카제, 위안부등의 소재가 적나라하게 나오는데, 일본제국시절이라고 말을 안했을뿐이지 뭔가 찔리는 극우세력에 의하여 많은 욕을 먹은 작품이기도 하다.
[1]
이 중에서 미래소년 코난과 제일 비슷한데 신비로운 분위기에다 슬픈 표정을 한 미소녀 히로인(라나, 라라루(이름 첫글자에 라자가 붙는다.)), 그녀를 구해주고 지켜주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주인공 소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이나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당과 그 동조자들, 이들의 착취와 횡포로 인해 힘들게 사는 사람들, 나이스바디의 여간부, 리얼한 전쟁의 참상, 이로 인해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확실히진 않지만), 이 곳에서 유일하게 평화롭게 살고 있는 마을, 결국 마지막에 악의 조직이 물에 의해 멸망하다던지 등등...
[2]
신비한 힘과 기능을 지닌 팬던트를 지닌 소녀, 남자 주인공이 소년이라던지 세상을 지배할 악당이나 독재자까지도 세 작품과 어느정도 유사한 편이다.
[3]
이야기의 첫머리에 "이렇게 무뎌~백억년의 세월인데~"라는 대사가 있지만 확실치 않다. 지구의 탄생부터 작 중 현재까지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매마른 대지에서 싸움을 거듭하는 인류에 대한 문장일수도 있다
[4]
처음에 그녀를 강간한 병사와 마지막으로 강간하려던 병사 외의 강간 암시 묘사는 나온 적이 없긴 하지만 마지막에 사라를 강간하려던 병사 하나가 '아직 쓸 순 있어보이는군' 이라고 하는 걸 봐선
이미 여러 명에게
당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여자가 부족해서 마구잡이로 딴 동네에서 납치까지 하는 동네이고 병사들 노리개라기보단 병력양산을 위해 어린 소녀까지도 병사들에게 그거 하라고 주는 헤리우드이니 당연히 여러 명과 애 생길 때까지 관계를 시키게 할 가능성이 더 높은게 당연지사. 특히 사라는 카잔을 보자마자 엄청나게 긴장하면서 매우 강한 두려움을 표출했으며 바로 도망치려고 했고 문이 닫혀있자 (나가려는 시도인지) 문을 마구 두드렸다. 일종의 트라우마 반응인듯.
[5]
이를 볼 때 사라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하긴 했지만 나름 죄책감을 느껴서 대리고 도망치려고 한 걸수도 있다. (왜냐하면 여기로 곧 헤리우드의 이동선이 침공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남았다간 죄다 몰살행 각이기 때문) 물론 사라 입장에선 카잔이 저런 마음을 지녔다는 걸 알아도 믿기 힘들었을테지만(...) 애초에
그걸 안 하고 그냥 도망치게 해줬어야지 이를 볼 때 다른 어른 병사들과 달리 아주 조금은 나은 구석이 미미하게나마 있어뵈지만...그래도 애를 강간한 건 중죄
[6]
슌이 아니고 슨이다. 일본식 표기, 발음도 모두 슨.
[7]
해리우드가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다는 걸 알아서이다.
[8]
이들 중 한 명이 슨의 아버지였다.
[9]
근데 그 지역에 살았던 마을 사람들 중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하무도의 전력을 생각하면 계란으로 바위치기.(...)
[10]
아래에 언급되는 것처럼 전쟁범죄를 까는 내용 때문에 극우 성향 시청자들이 평점 테러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