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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철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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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관련 문서

1. 개요

냉철한 이성과 지략, 혹은 뛰어난 무력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겉은 쿨하지만 가슴만은 따뜻한 주인공.

대부분의 경우 독고다이를 하거나 소수의 동료만 함께한다는 점에서 지도자형 주인공과는 구별된다. 보통 단신으로 거대세력과 대결하게 되며 일신의 모든 능력과 비범한 투지를 발휘하여 적을 쓰러트린다. 열혈형 주인공의 경우 소년만화의 전형적인 주인공일 뿐, 다소 경박한 면이 있는 게 사실이기에 좀더 높은 연령층을 대상으로하는 액션영화나 소설, 성인극화의 주인공은 이러한 철인형인 경우가 많다. 주인공 자신의 나이도 비교적 많은 편이어서, 30~40대도 흔하다.

2. 목록

주인공 - 작품 순으로 정렬 바람. 가나다순으로 정렬 바람. 다만 같은 시리즈일 경우 먼저 나온 작품 순으로 정렬 바람.

3. 관련 문서




[1] 어디까지나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관점에서는 주인공 맞다. [2] 2부 한정. [2부] 한정. [4] 영신을 상대로 구마의식을 집전하던 걸 외부인들이 오해한 것이다. 한국 가톨릭교회의 수뇌부들도 이런 진실을 알아서, 아무도 김범신 신부의 추문을 믿지않았다. [5] 영신에게 악마가 빙의됐다는 사실 때문에, 그녀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에 입원했을 때 찍은 사진을 착잡하게 바라보다가, 이내 찢어버렸다. 빙의된 숙주를 죽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의식을 가장 아끼던 아이에게 해야 한다는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 것이다. [6] 최준호 부제가 어렸을 때, 여동생이 맹견에게 물려서 사망한 일이 있었다. 이 일은 그에게 크나큰 트라우마가 되어, 훗날 출가하여 가톨릭의 성직자가 되는 계기로 작용했다. [7] 그것도 무려 소맥을 말아먹는다(...). 참고로 가톨릭은 성직자들의 음주나 흡연에 아무런 제약이 없어서, 주당이거나 골초거나, 둘 다인 사람이 차고 넘친다. 당장 이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인 김범신 베드로 신부도 나오는 장면의 태반이 흡연 장면이고, 여동생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소주를 마시는 장면이 나왔으며, 초반에 한국 가톨릭의 수뇌부들이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도 다들 하나씩 담배를 들고 태우고 있다. [8] 김범신 신부의 의뢰로 그의 구마의식에 참여할 부제들을 선발하던 학장 신부가,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다가 최준호 부제의 프로필을 보고는 "왜 하필 이놈이냐?"며 뒷목을 잡았다(...). [9] Ciel nosurge에 나오는 이온의 기억에 한해서는 더블 주인공이며 후속작에서는 조연으로 등장했다. [10] TX된 이후 이온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고독하게 지냈으며, 이온 일행 중 이온 다음으로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원래 황녀였기 때문인지 리더 기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물려받긴 했지만 황제가 되었다. 이온과의 과거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온과 마찬가지로 안습한 과거를 갖고 있다. [11] 알파스티그마로 인해 자신같은건 어떻게 되어버려도 상관없는 태도, 이러한 영향 때문에 만년 귀차니즘 성향을 갖게 됨. [12] 암울한 과거나 외전을 보면 불행 수치가 엄청나다. [13] 마법을 만들어낸 지성들을 보면 그 머리가 어디에서 나왔는 지 알 수 있다. [14] 1부 전용전 한정. 2부 대전용전에서는 아무래도 한 나라의 왕이 되다보니 적어도 3명 이상 인원으로 다닌다. [15] 자진해서 2년간 감옥에 간 적도 있으며, 사람을 사랑하는 라이너에게 있어서 사람들이랑 늘 가까이 하고 싶었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늘 배척을 받아서 결국은 자신이 사람을 가까이 하는 걸 포기한 적이 있었다. [16] 전용전에서 보이는 모습. 과거편이나 타검용전 보면은 사실 능력이 꽤 되는데도 전용전에서는 또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할까봐 일부러 힘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17] 이게 대단한것이, 작품 배경만 보아도 암울하기 그지없고, 특히 라이너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여러 번 배척당하고, 본인의 환경을 생각해보면 이미 6살 때 부터 일탈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던 상황이었다. 그만큼 여러 수난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삐뚤어진 적이 한 번도 없다.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도 라이너는 끝까지 인간을 사랑하고 있다. 심지어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끔찍한 힘 때문에 자신을 가까이 하지 못하니 스스로 두 눈을 없애려고까지 했다.. 이러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좀 친근하게 대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애정결핍을 보이는 부분이다. 그리고 한 번도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해 본적이 없다.... [18] 3편 이후. [19] 전설적인 반신 영웅인 마우이를 찾아내어 테 피티에게 인도하는 역할을 할 때, 뛰어난 지략과 재능에 더해서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한편으로는 고향인 모투누이 섬에서 아버지 투이 족장의 뒤를 이어 추장의 지위를 물려받을 미래의 지도자로서의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DLC 어나더 스토리의 주인공. [21] 나머지는 전부 평균이하인데 비해 전투적인 면에서는 독보적인 세계관 최강자이며 얼빵해보이거나 건성해보이는 겉과 달리 타인을 위한 정의감또한 확실하기에 철인형에도 해당된다. [22] 작품의 특성이나 긴토키가 겪어온 인생, 세계관등등으로 작품의 상황이 수시로 바뀌다 보니 그만큼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23] 작중 행적을 보면 쿨데레에 가깝지만 원래는 이쪽. [24] 1장에서는 성장형 인물이었고 2부에서는 등장 전에 AAA라는 개인대전 오프닝에서 고우키를 패러디 해가면서 강함을 어필했다. [25] 코믹스 한정 + mvm 시점이후 [26] 단 이성을 잃거나 눈앞에서 친구가 잃는등 흥분하게 되면 이 속성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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