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21:41:38

주간 소년 매거진

소년 매거진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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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少年マガジン
#주간 소년 매거진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특징
3.1. 작가진3.2. 독자층3.3. 작품 특징3.4. 에로티시즘3.5. 미디어 믹스 관련3.6. 연재 방침3.7. 전자서적3.8. 그 외
4. 우표5. 다른 매거진 관련 잡지
5.1. 월간 소년 매거진5.2. 별책 소년 매거진5.3. 매거진 SPECIAL
6. 주요 작품 목록
6.1. 주간 소년 매거진
6.1.1. 연재중인 작품6.1.2. 연재종료 작품
6.1.2.1. 1950~1960년대6.1.2.2. 1970년대6.1.2.3. 1980년대6.1.2.4. 1990년대6.1.2.5. 2000년대6.1.2.6. 2010년대
6.2. 월간 소년 매거진6.3. 별책 소년 매거진6.4. 매거진 SPECIAL
6.4.1. 휴간 당시 연재되었던 작품6.4.2. 연재종료 작품
7. 관련 게임

1. 개요

일본 코단샤에서 발행하는 주간 소년 만화 잡지. 일반적으로 '매거진'이라고만 칭할때는 주간 소년 매거진을 의미하며, 다른 매거진 계열 잡지는 접두사를 붙여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

2. 역사

한국에서는 주간 소년 점프에 밀려 만년 2위 잡지라고 불리지만, 점프보다 역사가 오래된 잡지다.

개간된 1950년대 말~1960년대까지는 소년 선데이에 비해 데즈카 오사무등 유명 작가들을 유치하지 못해[1] 2인자로 물러섰다. 이후 새로운 작가들을 찾다가 1970년대 대여점(貸本屋) 극화 작가들을 기용해 극화 붐을 주도하면서 만화잡지 1인자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1970대 중반부터 점프와 챔피언에 밀리기 시작했다.

이후 1980년대 소년 선데이의 러브 코미디 붐에 살짝 주춤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는 이른바 소년 점프의 황금기가 시작되어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나마 1980년대 초반부터 챔피언이 하락하기 시작하고, 선데이의 정체로 1980년대 후반에는 2위를 하게 된다.

그 후로 한 때 소년탐정 김전일의 히트로 1995년에는 436만 부를 달성했고, 하락세를 겪기 시작한 소년 점프를 누르고 업계 1위 판매 부수에 올라가기도 했다. 소년 점프의 판매량을 앞지른 기간은 1997년부터 2002년까지. 1997년이 원피스가 연재되기 시작한 해라는 것을 감안하면 꽤 의외.[2] 역대 최고 발행 부수는 445만 부를 찍은 1998년. 그러나 소년 점프가 원피스를 시작으로 히트작들을 대거 만들어내고 김전일이 완결난 이후에 1위 자리를 다시금 내주게 된다.

이후로도 100만부 라인은 계속해서 유지했지만, 2016년 9월에 99.5만부로 100만부선에서 붕괴되고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소년 선데이와 50주년 기념으로 선데이X매거진 크로스오버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주간 소년 매거진의 상위권 만화는 대부분 완결이 1~2년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이후 상위권 만화 중 기숙학교의 줄리엣이 처음으로 완결났으며 5등분의 신부 역시 2020년에 완결되었다. 잡지 발행부수는 2019년 6월 기준으로 69만 부로 집계되었다.

그리고 이를 이을 유망한 오리지널 신작도 없다. 그래서 코단샤의 타 잡지인 월간 시리우스에서 전생슬 만화화로 대성공을 거둔 것처럼 라이트노벨 만화화 잡지로 노선을 바꿔야 살아남을 수 있지 않겠냐는 야유까지 나오는 중이다. 그리고 그 예상이 적중했는지 러브코미디 만화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비러브코미디를 놓은 것은 아니다. 블루 락이 엄청난 속도로 팔리는 중이므로

3. 특징

3.1. 작가진

매거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글, 그림 분화에 특화되어있다는 것이다.

60년대 인기작가들을 선데이에 빼앗기고 신인작가들 위주로 잡지를 연명하면서, 자사의 편집자나 소설가들을 스토리 작가로 키워 스토리, 만화 분업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이렇게 완성된 유명 스토리 작가들이 카지와라 잇키, 키바야시 신[3]등이 매거진을 받쳐온 일등공신들이다.

남성 독자층이 많은 잡지인데 재미있게도 일본의 주간 만화잡지 중에서 유난히 여성 작가들의 작품이 많이 연재되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상당수의 여성작가들이 필명을 사용해서 성별을 숨기는 경우가 많고 여기에다 잡지가 전체적으로 남성향이 강한 작품들이 많아서인지 이걸 눈치 못채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또한 타 잡지에서 연재했던 작가의 영입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잡지로, 2017년 현재 매거진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의 작가 스즈키 나카바 역시 점프 출신.

3.2. 독자층

매거진 독자층의 대부분은 1990년대 소년탐정 김전일 러브히나, GTO 시절에 읽기 시작한 독자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그 시기의 히트작에 따라 독자층이 물갈이되는 점프와 상반되는 독자층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독자의 절반 가량을 여성층이[4] 차지한 점프와 반대로 남성 독자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3.3. 작품 특징

잡지 연재물중에 인기있는 작품을 나열해보면 알겠지만 내일의 죠나 상남2인조같이 사회에 반항적인 아웃사이더 불량 청소년 캐릭터들이 나오는 작품들이 잡지 색깔을 주도하고 있다. 패러디 개그물을 해도 불량 청소년이 소재인 돌격 크로마티 고교 같은 작품이 연재되며, 심지어는 러브코메디에 불량 청소년 캐릭터를 믹스한 스쿨럼블 같은 작품도. 점프가 우정, 노력, 승리라면 매거진 전가의 보도는 불량 청소년(ヤンキー)!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

스포츠물도 매우 강세를 보이는데 주간 만화잡지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스포츠물이 연재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점프의 우정 노력 승리에 빗대어 '양키, 스포츠, 여고생'이라고. 양키요소는 2010년 이후로 상당히 적어져서, 양키만화를 원하는 층은 챔피언 등 다른 잡지로 옮겨간 상황이다.

2010년대 현재는 이전부터 주류였던 스포츠물과, 전성기인 90년대 말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판타지 배틀물, 마찬가지로 전성기 시절 러브히나의 히트로 자리잡게 된 러브 코미디물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2010년대 초반에는 데스게임 장르가 유행해 일시적으로 데스게임 잡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다른 소년만화 잡지들과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은 간판 만화가 없다. 소년 점프 원피스, 소년 선데이 명탐정 코난같이 잡지 구독자보다도 단행본 구매자가 훨씬 많고 애니메이션도 20년 넘게 장기 방영되는 간판 작품이 있는 반면, 매거진의 페어리 테일이나 일곱 개의 대죄, 그리고 1000화가 넘도록 장기 연재중인 최장수작 더 파이팅 같은 경우 단행본 발행부수는 매거진의 잡지 구독 수보다 적어 간판이라 하기는 부족한 편이다. 그나마 간판작이라고 할 수 있었던 만화는 소년탐정 김전일 정도 뿐이다. 압도적인 간판 만화 없이도 발행부수 2위를 지켜낸다는 건 그만큼 게재되는 만화의 평균적인 인기가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러브 코미디 전문지라도 되려는 것인지 신규 연재작의 러브 코미디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2018년 2월 기준 연재작의 절반 가까이가 러브 코미디/연애만화였을 정도. 점프야 물론이고 전통적으로 러브 코미디가 강세였던 선데이조차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았다. 그리고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기숙학교의 줄리엣을 끌어오는가 하면, 오히려 바로 직전에 유행했던 데스게임 작품을 월간지로 옮기는 일을 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매거진도 기성 작가들을 스카웃해 소년 배틀물 계열의 신작을 늘리려는 시도를 했으나, 외부에서 스카웃한 작가들의 신작이 줄줄이 망하고 매거진의 최종병기인 마시마 히로의 신작조차 평균 수준의 성과밖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5등분의 신부의 성공 이후에는 잡지의 방향을 아예 이 쪽으로 잡은 듯 하다. 세오 코지, 도메스틱한 그녀 등등 기존부터 러브코미디를 그려온 작가들도 계속 작품을 내고 있고 괴물 이야기의 코미컬라이즈화도 성공했다. 과거 양키잡지였다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변화로 반발도 있긴 하지만 점프조차도 흔들리는 출판계 불황의 가운데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반응도 많다. 무엇보다 러브코미디붐이 오기 직전에 편집부가 대체 무슨 유행을 탔는지 데스배틀 장르를 몇 작품씩 무지막지하게 밀어주다가 독자들에게 반발을 사면서 지금의 변화가 환영받는 면도 있다.

3.4. 에로티시즘

작품의 편집성향은 에로티시즘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밖에 안보니까. 잡지 전반적으로 분위기 자체가 소년지답지 않게 야한 편. 별 상관없는 액션 씬에도 서비스신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소년지이지만 독자층은 20대라는 것이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원인. 현재의 점프 편집부에서 우정이라는 명목아래 BL수준의 묘사를 은근히 용인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뭐가 나라야, 쿤니해라 새끼야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여과없이 소년지에서 게재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미 매거진이 반 청년지화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

그래서 점프와는 달리 잡지 표지와 권두에 모델의 그라비아를 게재하는 것도 특징. 선데이와 챔피언도 그라비아의 게재를 하고 있으나 독자층이 독자층인 만큼 좀 수위가 점잖은 편인 선데이의 그라비아에 비해, 챔피언과 함께 대놓고 청춘을 피끓게 한다. 의외로 이 그라비아도 잡지 판매량을 꽤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 최소 1~2만부에서 우에토 아야의 그라비아가 실렸을 땐 15만부가량 치솟았다. 소년만화잡지라도 그라비아가 실리는 잡지 중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잡지이기 때문에 여기 그라비아가 실리는 것은 말 그대로 인기의 증명.

매거진의 재미있는 전통은, 바로 여성 유두 묘사를 허가하지 않는 것. 창간이래의 전통으로 가슴은 그리되 유두의 묘사는 잡지 본체는 물론 단행본에서도 그리면 안 된다. 이미 타 잡지 따위와는 서비스컷이나 시모네타에서 승부조차 거부하는 매거진이지만 어쨌든 유두는 안 된다. 여러번 회의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이지만 이미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매거진의 전통(...)이자 매거진이 아무리 갈 데까지 갔더라도 어쨌든 소년지라는 매거진의 상징이기 때문에 바꿀 생각은 없는 듯. 또한 같은 매거진 명의 자매지들에서 사용되는 말줄임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 아닌 ..이나 ....을 사용하는 요상한 전통도 있다. 단 이 전통을 지키지 않는 작품들도 있다. 2014년 근래에 몇몇 작품은 단행본에서는 유두가 허용되기도 하는 듯하다. 도메스틱한 그녀참조. 그리고 1980년대의 막나가던 버블경제 시대 때에는 유두의 묘사가 있었으나, 70~80년대에는 소년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도 심심치 않게 여성의 신체가 묘사되었기 때문에 딱히 매거진만 이런 건 아니다. 물론 청년지인 영 매거진은 성기만 빼고 다 해금.

3.5. 미디어 믹스 관련

3대 소년지 중에서 만화의 드라마화가 유난히 많은 잡지이다. 이는 소년탐정 김전일이나 신의 물방울 등의 스토리를 맡고 있는 키바야시[5]의 영향으로 보이며 실제로 키바야시가 스토리를 맡은 작품들 중 상당수가 드라마화되었다.

' OAD'라고 불리는 마케팅의 실질적인 원조. 2000년대 간판이었던 마법선생 네기마!를 필두로 현재는 소년 매거진의 4~50만부대 인기작에는 대부분 OAD가 딸려 나온다. 현재 OAD마케팅의 대표적인 작품은 학생회 임원들. 발매된 OAD만 15화를 넘는다. 이에서 볼 수 있듯 한정판 등 대놓고 상업적인 마케팅이 많다. 애초에 여성보다 스캔본 등의 감상 비율이 높은 남성 독자들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리하게 판매부수를 늘리려 하기보다는 매니아에 호소하는오덕들 등골 빨아먹는 마케팅이 주류다.

TV 애니화의 경우 기준을 종잡을 수 없기로 유명하다. 소년 매거진 연재작 중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소라의 날개는 2018년 이전까지 TVA는 커녕 OAD조차 나온 적 없었는데 반해, 판매량도 높지 않았던 건강 전라계 수영부 우미쇼 더블 제이가 애니화가 되는 카오스 경향이 있다.

거기다 애니화와 관련된 어른의 사정이 많이 있는 모양인지 듣보잡이나 작품과 어울리지 않는 제작사에서 애니화를 맡아 애니가 쫄딱 망하거나 퀄리티가 낮은 경우도 다반사이다.[6] 적절한 시기에 애니화를 시켜주는 소년 점프와 다르게 너무 늦게 애니화를 시켜줘서 원작 홍보나 애니 흥행을 실패하는 경우도 꽤 많다. 오히려 OAD쪽이 원작 판매량에도 도움되고 애니 자체 퀄도 훨씬 높은 경우가 많아서 TV애니화보다는 차라리 OAD가 좋다는 사람들도 많다.

3.6. 연재 방침

원래는 소년 점프와 달리 매 달마다 공모전 투고작들을 받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원래 소년 매거진에 투고작을 올릴 예정이었던 토리야마 아키라가 시간을 못맞춰 매 주 투고작을 받는 소년 점프에 투고작을 올려 데뷔하게 된다. 소년 점프의 신의 한수 그 이후부턴 소년 매거진 역시 매 주마다 투고작을 받는 것으로 변경하였다.[7]

편집 방침이 다른 일본 4대 소년 만화잡지에 비해서 매우 특이한데, 하나의 연재작을 연재하기 전에 철저히 콘셉트과 향후의 전개의 방향성을 잡아서 연재를 시작하며, 그 계획이 완결되기 전까지는 인기가 낮다고 강제로 연재를 종료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물론 완전 가망이 없으면 당연히 자른다). 그리고 인기가 있다면 기획이 연장되어 장기연재 모드에 돌입하는 것이다. 연재작 중 인기나 판매량이 심하게 떨어지는 작품들은 증간호인 매거진 SPECIAL이나 자매지라고 할 수 있는 별책 매거진으로 옮겨서 계속 연재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자매지 계열에서 인기를 끌어 주간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그외에도 작가가 페이스 조절을 위해 자진해서 주간에서 별책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바보걸)

때문에 완결성이 강한 작품들이 많으며 이야기가 치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Oh!Great의 에어기어처럼 안드로메다로 가는 만화도 물론 존재하며(이건 연재 당초부터 이렇게 기획이 된 듯) 작가와 편집부의 의견이 맞지 않거나 상성이 좋지 않아 작품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경우도 있다.[8] 또한 연재작이 완결이 되는 경우가 적은 상태로 신작이 투입될 때도 많기 때문에 동시 연재작이 일본 4대 소년 잡지 중 가장 많으며 잡지 두께도 굉장히 두껍다.

작품 게재 순서 면에서 인기투표를 가장 중시하는 소년 점프와는 다르게 인기투표 뿐만 아니라 만화책의 판매량, 작가들의 원고 투고 순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작품이 실리는 순서가 결정되기 때문에 다른 주간 만화잡지들에 비해서 어느 작품이 먼저 연재 종료당할지 파악하기 힘들다. 다만 완전히 규칙이 없는 건 아니라서 개그 만화 계열은 주로 중간이나 뒤에 실리는 편이며[9] 인기작들은 앞에 실리는 경우가 많다. 보통 조기종료당하는 작품들은 만화책의 판매량도 안 좋은데다 언제나 뒷자리에 실리는 만화들인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완결하는 만화들도 있어서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어느정도 인기를 예측 가능한 수준의 라인은 있는데 예전에는 겟 백커스 라인이라고 해서, 겟 백커스보다 뒤에 실리는 작품은 위험하다고 평가했고, 실제로 겟 백커스보다 앞에 실리지 못한 작품은 대부분 조기종료되었다. 겟 백커스의 연재종료 이후에는 안녕 절망선생이 겟 백커스에 이어 스카우터(…) 역할을 이어받았다. 하지만 절망선생도 완결되었으니 얼마안가 다음 타자가 나올 듯.

일본 3대 만화잡지 중 편집부의 영향력이 제일 강한 잡지사이다. 작가에게 일정 수준 재량권을 쥐여주는 소년 점프, 소년 선데이와는 대조적이다.

3.7. 전자서적

전자서적판도 판매하고 있으며 iOS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서적 전용 어플로 #매거진 포켓이 있다.
매거진 포켓에서만 한정 연재되는 작품도 있으며[10], 전자서적판에는 그라비아가 없고 게재되지 않는 만화[11]도 있으며 일곱 개의 대죄처럼 표지가 없어지는 것도 있다. 날마다 특정 무료만화를 읽으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그 포인트로 결제도 가능하며, 실린지 3주가 지난 작품은 무료로 읽을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매거진 포켓 전용 연재작은 그런 거 얄짤없이 유료다. 매거진이 발매하는 수요일 0시 0분에 바로 구입이 가능하고 매일매일 주는 무료포인트를 모으면 한 주에 만화 하나 둘 정도는 볼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도 많이 애용된다.

합병호가 나온 다음주에도 배신되는 호가 있으며[12] 이미 연재되었던 분량에서 편집부가 뽑은 화가 실린다. 하지만 매거진 포켓 한정 연재작은 그런 거 없이 그냥 새 이야기가 실린다. 그 외에도 예전에 실렸던 연재분을 어플한정으로 싣는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같은 전자서적판이라고 해도 어플판에 실린 만화의 양이 더 많다. 별책 소년 매거진도 이 어플에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말부터는 매거진 포켓 전용 연재작들을 본격적으로 늘리기 시작하였다.

3.8. 그 외

  • 단행본은 보통 그 달 중순에 발매한다.
  • 메이저 잡지의 경우 연재작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에, 대부분 여러 출판사들이 연재작들을 나눠 가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년 매거진은 예외로, 학산문화사가 거의 90% 정도를 독점하고 있다. 이는 매거진 연재작들이 한국에서 듣보잡이던 시절, 찬스(현 찬스 플러스)를 창간하여 소년 매거진 연재작들을 대거 가져오면서부터의 일. 2016년 현재도 예외가 없는 건 아니지만(예: 서울문화사에서 정발한 소년탐정 김전일 돌격 크로마티 고교, 대원씨아이에서 정발한 목소리의 형태 등) 일단 매거진 연재작이 국내에 정발되면 거의 학산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정도이다.

4. 우표

파일:k090522t.jpg
2009년 5월 22일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 5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우정에서 나온 기념우표. 여기에 나온 목록 추가바람.

5. 다른 매거진 관련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 1959년), 월간 소년 매거진( 1964년), 별책 소년 매거진( 2009년)이 있으며, 주간 소년 매거진의 증간호로는 매거진 SPECIAL( 1983년~ 2017년), 월간 소년 매거진의 증간호로는 소년 매거진 R( 2015년)이 있다.[13] 청년만화 잡지로는 영 매거진, 월간 영 매거진, 영 매거진 서드 등 슈에이샤 점프와 같이 매거진으로 브랜드화 되어있다.

5.1. 월간 소년 매거진

#월간 소년 매거진 홈페이지
1964년에 '별책 소년 매거진' 이라는 이름으로 창간, 이후 휴간을 거쳤다가 1974년에 발행을 재개, 1975년부터 현재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이름처럼 월간지이며 매월 6일 발간. 주간 소년 매거진과는 다른 편집부.

쿵후보이 친미, 디어보이스, 용랑전 같이 80~90년대부터 연재를 시작한 장기 연재작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크게 화제가 되는 작품들은 많이 없지만 코로코로 코믹, 주간 영 점프 등과 함께 발행부수 3위 그룹에서 놀 정도로 잘나가는 잡지이다. 2016년 기준 발행부수 약 52만부.

비록 완결이 되긴 했지만, 본지 연재작 중 2016년 기준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화로 큰 호평을 얻어낸 4월은 너의 거짓말이있고 연재중인 작품중에는 노라가미가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있다.

5.2. 별책 소년 매거진

#별책 소년 매거진 홈페이지
2009년 창간한 잡지. 월간이며 매월 9일 발간. 편집부는 주간 소년 매거진과 동일하다.

주로 판타지 만화를 중점적으로 게재하고 있으며,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는 연재가 어려운 만화를' 중점적으로 싣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주간 소년 매거진보다 수위가 높거나 소재가 매니악한 만화가 많은 편. 매거진 SPECIAL의 휴간 이후, 매거진 SPECIAL의 역할도 일부 담당하고 있다. 인기작들은 작품 홍보를 위해 주간 소년 매거진에 출장 게재를 하며, 주간에 더 맞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은 주간지로 옮기기도 한다.

간판작은 창간호부터 연재가 시작된 진격의 거인. 2010년대 일본 만화 시장에서 권당 100만 부를 넘게 팔 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으로 그야말로 코단샤의 효자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인기작으로는 완결난 목소리의 형태, 아르슬란 전기 만화판, 주간지로 이적한 기숙학교의 줄리엣이 있다.

발행부수는 진격의 거인이 한창 붐을 일으킬 때 20만부 이상까지 올라갔지만, 2010년대 후반에는 6~7만 부까지 떨어진 상황.

2019년 4월 9일 발매 잡지를 기준으로 10주년이 된다.

5.3. 매거진 SPECIAL

#매거진 SPECIAL 홈페이지

1984년 창간한 주간 소년 매거진의 증간호. 매월 20일 발간. 편집부는 주간 소년 매거진 편집부와 동일하다.

보통 주간 소년 매거진의 연재작들의 외전이 연재되거나(2016년 7월 기준 페어리 테일, 소년탐정 김전일, 일곱 개의 대죄의 외전작이 연재중), 주간 연재가 어려워질 때 작품들이 이쪽으로 이전해와서 연재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여기서 연재되다가 주간으로 넘어간 케이스도 있다.[14]

발행부수는 2016년 기준 4.8만부.

2017년 1월 20일날 발간되는 2017년 2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이 결정되었다. 현재 만화잡지 시장에서 휴간은 어지간하면 폐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 복간될 가능성은 없을 듯. 연재작들 거의 대부분은 폐간과 함께 완결되었으며 극히 일부 연재작들만 타 잡지로 이적하였다.

6. 주요 작품 목록

6.1. 주간 소년 매거진

6.1.1. 연재중인 작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소년 매거진/연재중인 작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2. 연재종료 작품


6.1.2.1. 1950~1960년대
6.1.2.2. 1970년대
6.1.2.3. 1980년대
6.1.2.4. 1990년대
6.1.2.5. 2000년대
6.1.2.6. 2010년대

6.2. 월간 소년 매거진

6.3. 별책 소년 매거진

6.4. 매거진 SPECIAL

6.4.1. 휴간 당시 연재되었던 작품

6.4.2. 연재종료 작품

7. 관련 게임


[1] 데즈카 오사무가 여기에 원더쓰리라는 만화를 연재한 적이 있으나, 하필이면 그때 TBS 테레비에서 원더쓰리와 비슷한 설정의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어서 거기에 관한 표절 논란에 데즈카 오사무가 심기가 불편해져서 연재 시작한지 2달도 안 되어 그대로 작품을 들고 소년 선데이로 옮긴 이후로 매거진과는 상당히 사이가 안좋게 되었다. 이른바 W3사건.(원더쓰리의 약자인 W3의 이름을 딴 사건.) 단, 나중에 다시 소년 매거진으로 돌아오긴 하였다. [2] 아무래도 당시 최고 히트작이었던 바람의 검심이 막바지였고 1999년에 완결난 것이 큰 이유로 추정된다. [3] MMR미스터리 조사단의 기바야시라고 하면 떠올릴 사람이 많을듯 하다. 뭐.. 뭐라고! 원래는 매거진 편집자였으나 현재는 전문 스토리작가로 수많은 필명을 사용한다. 대표작으로만 쳐도 소년탐정 김전일, 사이코메트러 에지, 겟 백커스, 신의 물방울등 나열하는게 어려울 정도로 많다. [4] 여성향 동인계에서는 "점프계"라는 작품 분류까지 있을 정도로 여성 독자의 비율이 높다. [5] 일명 키바야시 남매로 불리는 스토리 담당. 김전일 후기 만화에 나오는 안경끼고 턱수염 기른 사람 = A.K.A. 아마기 세이마루(김전일, 리모트, 탐정학원 Q)=아기 타다시A(사이코 닥터 카이쿄오스케, 신의 물방울. 참고로 아기 타다시 B는 기바야시 신의 누나)=안도 유마(사이코매트러 에지, 도쿄 80's, 쿠니미츠의 정치)=아오키 유야(겟 백커스)=아리모리 조지(아소봇 오공) 등. [6] 대표적인 예가 CLAMP 츠바사 크로니클 애니인데 클램프에서는 자신들과 인연 깊은 매드하우스에 제작을 요청하고 싶었는데 편집부의 압박으로 비트레인에게 맡길 수밖에 없었다고. 그나마 이쪽은 망하진 않았다. [7] 점프와 매거진은 성향이 달라서 드래곤 볼을 매거진에서 연재했다면 지금의 내용과 달라졌을 수 있다. [8] 대표적인 예로 9화만에(매거진 연재 작품중 최단 기록이다!) 강제종료당한 낚시소재 만화인 マグロ一本釣り伝説 じょっぱれ瞬!가 있다. 편집부에서 당시 유행하던 낚시붐에 편승하고자 연재를 시작했는데 낚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작가가 이를 맡은 데다 낚시에 대한 취재 및 자료 부족으로 고증까지 엉망이라 독자들에게 온갖 욕을 들어먹고 잘렸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분명히 낚시 만화인데 잡지 연재본에서는 주인공이 낚은 물고기를 보여주지도 않았다(...). 낚시만화 맞네. 독자들을 낚았으니까. [9] 특히 개그 만화인 もう、しませんから。(이제, 하지 않을거니까.)는 언제나 맨 뒤 고정이었다. [10] 페어리 테일 외전(다른 멸룡마법사들이 주인공인 스핀오프 들)과 다이아의 B(브래스)( 다이아몬드 에이스 스핀오프, 등장인물들이 취주악부 부원으로 나오는 개그만화) 등이 있으며 최근엔 본지에 연재되던 만화 하나가 매거진 포켓으로 유배이적되었다. [11] 더 파이팅 [12] 예를들어 22,23합병호가 나온 다음주에는 23.5호가 나온다. [13] #소년 매거진 R 홈페이지 [14] 이 중 신 중화일미는 양쪽을 다 겪은 케이스로, 원래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되었던 작품이었지만 2부가 되고 SPECIAL로 이적했다가, 다시 주간으로 이적해서 완결까지 연재되었다. [15] マスコミ,일본어로 매스컴이란 뜻이다 [16] 보통 월 60~70 페이지 정도를 연재하며, 부정기 연재했던 수라의 각의 경우 90페이지 정도까지 수록하는 경우도 있었다. 거의 간판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