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이콥 사토리우스(Jacob Sartorius)는 틱톡 팔로워 2400만 대의 틱톡커 이다. 로렌 그레이 처럼 뮤지컬리 때부터 유명세를 쌓아왔으며 유명 뮤저들중 몇 안되게 유명세를 틱톡에서까지 유지하고 있는 인물중 하나. 다만 이쪽은 인터넷 밈스러운 느낌이 더 강하고, 안티들도 훨씬 많다. 둘다 외모로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그놈의 sweatshirt[1]때문에 이미지가 망가져 버렸다.틱톡, 뮤직컬리계의 저스틴 비버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직도 틱톡에 헤이터가 많은데, 아마도 cringe 한 이미지가 아직도 세탁이 안 돼서인 듯 하다.
엄청난 동안이다. 현재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스웨트셔츠 때의 모습이랑 비슷하다. 그래서 안티들에세는 18살인데 사춘기가 안왔냐는 식으로 까인다.
2. Sweatshirt 밈
이게 바로 2016년을 강타하신 그 노래다. 심지어 유튜브 싫어요 동영상도 순위권에 든다. 가사 때문에 더더욱 대중들에게 cringe 하게 받아들여진듯 하다. 이거 때문에 제이콥은 수많은 헤이터들과 살해협박을 받아 고생했다고 한다. 레베카 블랙 과 비슷한 케이스.
[1]
딕시의 be happy 밈화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사람들에게 어마어마하게 놀려지고 밈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