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1 17:57:29

제레미 부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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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eremy Buendia.jpg
본명 제레미 부엔디아
Jeremy Buendia
출생 1990년 10월 10일 ([age(1990-10-10)]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신체 170cm, 83kg(시즌) 92kg(비시즌)
직업 보디빌더
종교 기독교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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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빌 태생의 IFBB 프로 보디빌더로, 미스터 올림피아 맨즈 피지크 종목에서 2014년부터 4번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맨즈피지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 선수들 중 하나이며 1세대 맨즈피지크 선수중 맨즈피지크에 미친 영향력이 가장 높은 선수이다.

2. 상세

2014년 올림피아 맨즈 피지크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4회 연속의 우승 신화를 자랑하는 맨즈 피지크 선수이다.그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8년에는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4위에 머물렀고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70cm의 비교적 작은 신장이지만[1]27인치의 얇은 허리와 완벽한 V테이퍼를 이루는 그의 몸은 2010년 기존 보디빌더들의 과한 근육으로 인하여 생긴 Men's Physique라는 종목에 걸맞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규정포즈가 존재하지 않는 맨즈피지크 종목에서 그의 포징루틴은 교본이라 불릴만큼 뛰어난 구성을 보여주며 현재까지도 수많은 선수들이 참고하거나 아예 제레미의 루틴을 따라하기도 한다.[2]

2018년 올림피아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했으나 2022년 본인 인스타그램에 운동 영상들과 피지크 사진들을 업데이트를 한뒤 이 게시물에 댓글이 25,000개가 달리면 복귀하겠다고 하자 진짜로 25,000개를 넘기면서 약속대로 22년에 복귀할지 23년에 복귀할지 고민중이라 했고 최종적으로 2023년에 복귀할것이라고 하며 2023년 현재 본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운동 영상과 피지크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3]

여담으로 전성기 시절 3대 중량은 벤치 185kg 스쿼트 225kg 데드리프트 230kg으로 3대 640이었다.

전성기 시절에는 유명 코치인 하니 램보드[4]에게 코칭을 받았으나 제레미가 하니 램보드를 안좋게 얘기하여 둘의 사이가 멀어졌다고 한다.

2018년 올림피아가 끝나고 나서 왼팔과 목 뒷쪽 등 상부 및 왼종아리에 문신을 새겼으며 현재는 슬하에 딸과 함께 사는 유부남이다.

2022년 4월에 본인이 후원받는 보충제 회사의 홍보 차원겸으로 독일을 방문하였다.

2022년 5월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약 1년간 벌크업으로 달라진 몸변화 사진을 업로드 하였는데 1년만에 74kg에서 무려 28kg을 찌운 92kg이 되었다고 하며 전성기 시절인 2017년전 보다 사이즈가 더 커졌으며 종종 클래식 피지크 규정 포징을 취한 사진들을 업로드 하곤 한다.

2022년 9월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220lb[5]까지 찌울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9월 28일에 본인 유튜브에 벌크업 식단을 공개했는데 하루에 약 4625kcal를 섭취하며 이 식단으로 2주만에 10kg이 쪘다고 한다.

2022년 12월에 오랜만에 라스베가스에 방문하여 수많은 팬들과 팬서비스를 해주었으며 올림피아를 직관하기도 하였다.

2023년 현재는 머리를 밀어버렸는데 이전보다 M자 탈모가 진행이 되었으며 자주 두건이나 모자를 쓰고 있는 편이다.

2023년 6월 7일에 본인 유튜브에서는 새롭게 시작한 벌크업 식단을 공개했는데 하루에 5900kcal를 섭취중이라고 하였다.

2023년 6월 21일 본인 유튜브를 통해 10대 시절 몸을 만들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였다고 했다.

또한 현재 맨즈피지크 챔피언인 에린 뱅크스에게 인스타그램에 본인을 차단한 이유를 묻자 그는 본인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고 했고 제레미는 현 챔피언이라면 주변에 부정적인 말도 수용할줄 알아야 한다고 했으나 그런 제레미의 말을 개무시 하고 언행이 높아지자 전 챔피언인 브랜든 헨드릭슨이 이를 제지 하였다.

2023년 10월 23일에 본인 인스타그램에 Fight for 5라는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를 공개했는데 티셔츠 뒷편에 본인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올림피아에서 우승한 연도와 날짜를 빨간색 문구로 새겼으나 2023년 11월에 열릴 올림피아 날짜엔 색을 넣지 않은걸로 보아 아직 23년 올림피아에서 우승을 할지 말지가 정해지지 않았을 뿐더러 또한 이전부터 올림피아 복귀설에 대해 말이 오갔을때 내가 다시 돌아와서 5번째 타이틀을 가져갈것이라고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6]

2023년 올림피아에서 복부쪽 컨디셔닝이 희미하여 최종 8위 스코어로 마무리 했다.

필리핀계 미국인 혼혈이다
https://www.philstar.com/lifestyle/health-and-family/2018/07/31/1838158/fil-am-olympia-champ-jeremy-buendia-sets-bar-high-mens-physique/amp/

3. 수상 경력


[1] 컨디션이 좋을땐 최대 173cm라고 하였다. [2] 21,22년 올림피아 맨즈피지크에서 3위를 한 브라질의 디오고 몬테네그로는 제레미의 포징을 상당히 많이 따라하였다. [3] 팬들과 동료들은 올해 2022년에 복귀 해달라는 의견이 더 많은데 그도 그럴것이 올해 올림피아 맨즈피지크에 제레미의 라이벌이였던 사딕 하드조빅이 프로쇼에 복귀하며 올림피아 출전권을 따냈으나 올림피아 시작전에 돌연 출전을 포기하였고, 동시에 제레미와 이름이 비슷한 맨즈피지크에서 가장 가는 허리를 지닌 제레미 포트빈도 2020년 이후에 클래식 피지크로 종목을 변경해 2년간의 변화는 있었으나 클래식 피지크로 뛰기에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 생각하여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맨즈피지크 프로 대회를 뛰며 올림피아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올림피아에 참가하진 못했다. 또한 영국의 유명 맨즈피지크 선수인 라이언 테리도 2020년에만 올림피아에 나오다가 21년에는 다시 쉬고 22년 올림피아 출전권을 획득하여 출전해 7위를 하였고 유명 맨즈피지크 선수중 하나인 스티븐 카오 또한 프로쇼에 우승하면서 22년 올림피아에 다시 진출했지만 순위권내에 들진 못했다. [4] 한때 필 히스 제이 커틀러를 코치한 전적이 있으며 그만의 전매 특허인 FST-7 방식의 코칭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클래식 피지크 올림피안 크리스 범스테드와 이란의 보디빌더이자 올림피안인 하디 추판, 데릭 런스포드, 클래식피지크 선수인 안드레이 데이우를 코칭중이다. [5] 100kg [6] 그래서 사실 이번에 맨즈피지크에 보드숏을 무릎 위 5cm가량 올려 하체도 보겠다고 한것과 동시에 날이갈수록 상체만 거대해지는 맨즈피지크에 체중 제한을 둔것과 그리고 현재 맨즈피지크 선수들은 2017년 맨즈피지크 선수들의 몸을 참고해서 만들어오라고 발표한것 또한 제레미가 2023년 올림피아에 복귀한다는 소식에 제레미를 밀어주기 위한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