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2 00:52:23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역대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일:베를린 국제 영화제 로고.svg
은곰상 : 심사위원대상
제69회
( 2019년)
제70회
( 2020년)
제71회
( 2021년)
신의 은총으로
( 프랑수아 오종)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 엘리자 히트먼)
우연과 상상
( 하마구치 류스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0000년 개봉'''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2021)
Never Rarely Sometimes Always
파일:never rarely sometimes always.jpg
<colbgcolor=#51927a><colcolor=#e6ead9> 장르
감독
주연
시드니 플래니건, 탈리아 라이더
각본
제작
아델 로만스키, 사라 머피
촬영
Hélène Louvart
편집
Scott Cummings
음악
제작사
파일:영국 국기.svg BBC 필름즈
파일:미국 국기.svg 파스텔 프로덕션 外
배급사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0년 3월 13일
상영 시간
101분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평가4. 수상 및 후보5. 여담

[clearfix]

1. 개요

브루클린의 파도로 유명한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영화. 성범죄에 노출되고 임신 중절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미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현실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 없이 VOD 직행하였다. [1]

2. 예고편

예고편

3.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92 / 100 점수 0.8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9% 관객 점수 54%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파일:알로시네 화이트 로고.svg ||
전문가 별점 3.4 / 5.0 관람객 별점 3.5 / 5.0



베를린 영화제와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줄곧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성공작이다. 여러 모로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입지를 크게 높여준 작품. 시드니 플래니건 또한 첫 연기 도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호연을 해 극찬 세례를 받았다.

그런데 로튼 토마토를 보면 평론가들의 평점과 일반 관람객들의 평점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걸 알 수 있다. 평론가들은 거의 100%가 호평했는데, 관람객 지수는 반타작을 겨우 넘는다. 그런데 일반 관람객들의 평점을 개별로 살펴보면 5점을 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고, 9~10점을 줬거나 1~2점을 줬거나로 나뉜다.중간이 없다 다시 말해 취향을 극단적으로 탄 작품이라는 것. 사실 워낙 잔잔하고 묵직한 영화라서 사람에 따라 지루하거나 불편할 순 있다지만, 그 중에도 매우 유별난 경우인 것만은 사실이다.

4. 수상 및 후보

5. 여담


[1] 미국 개봉 당시 코로나19 폭발세였던지라 그 피해를 직격으로 받아버렸다. 결국 초저예산 영화임에도 흥행 실패했고 상황이 진정된 후 재개봉했을 정도. 한국 배급은 UPI 코리아 직배였는데 코로나-19 및 제작진의 낮은 인지도로 그냥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