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1 00:23:25

전뇌소녀 시로

시로
シロ | Siro
파일:siro2019winter.jpg
성별 여성
소속 .LIVE
활동 개시일 2017년 6월 28일
관련 웹사이트 Siro Channel[1]
한국어 자막 Siro Channel 채널
Siro Games[2]
니코니코 동화 마이리스트
트위터
제작사 홈페이지
사용 태그 #vr_siro 시로로 부터의 공지
#SiroArt 팬아트
#SiroMimic 성대모사
#SiroTalk 시로에 관한 잡담
#シロ生放送 생방송 실황
1. 개요2. 탄생 비화3. 방송 특징
3.1. 생방송3.2. 콜라보 방송3.3. 코어 게이머3.4. 사이코패스3.5. 생활상식
4. 팬덤5. 공중파 출연6. 어록7. 기타

1. 개요

전뇌소녀 시로는 2017년 6월 28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버츄얼 유튜버이다. 2018년 7월 7일 기준으로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모에 포인트는 백발, 벽안, 머리의 두 갈래 바보털. 특징으로는 대부분 옷 하나로 밀고 가는 버츄얼 유튜버들과 비교하여 의상이 여러 종류인 편. 기본은 등이 파인 소매 없는 흰 셔츠로, 겨울에는 푹신해보이는 코트와 모자를 입고, PUBG를 할 때는 여기에 전투모를 쓰고, 할로윈 등에 입은 특별한 의상도 따로 존재한다. 2018년 봄부터는 뿔 4개가 달린 왕관 같은 것[3]을 뒤통수에 딱 붙여 쓰고 쇄골과 가슴골이 조금 드러나는 판타지풍의 드레스 의상을 입고 있다. MMD 모델도 따로 배포하는 중.

2. 탄생 비화

전뇌소녀 시로는 본래 제작사 AppLand의 모바일 게임 "소녀병기대전"에 나오는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당시 성우로 내정된 사람은 치하라 미노리였다. 이 게임은 2015년부터 런칭 예정만 잡혀 있고 아직까지도 발매하지 못한 베이퍼웨어이지만, 이후 AppLand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 댄스 스트림에 재활용되며, 기본적인 외형 컨셉과 두 가닥의 바보털, 등이 파인 의상 정도만 유지한 채로 의상을 단순화시켜 부활하게 된다. 이렇게 댄스 스트림의 캐릭터로서 춤춘 영상이 첫 투고된 날짜가 2017년 6월 28일. 그러나 이 때는 아직 성우조차 제대로 설정되지 않았고, 이후 오디션을 통해서 성우를 뽑아 2017년 8월 12일, 버츄얼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이후 탄생일은 두리뭉실하게 넘어가고 영혼이 내려온날은 8월 12일이라는 표현을 쓰다가 최종적으로 8월 12일은 생일 6월 28일은 청초의 날로 지정 하게 되었다.[4]

파일:siro_early.jpg

'소녀병기대전'의 히로인으로 디자인됐던 시절의 시로. 현재도 남아있는 특징은 백발, 벽안, 바보털 두 가닥 정도밖에 없다. 이후로 복장 업데이트가 이어지며 여러가지 머리 장식이 약간은 예전 디자인을 떠올릴 수 있는 형태로 부활했다.

3. 방송 특징


こんにちは、シロです!
안녕하세요, 시로예요!

초창기에는 위에 설명한 댄스 스트림의 영향으로 아이돌로서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을 꿈으로 삼아 버츄얼 유튜버로 활동한다는 설정이 있었다. 초창기에는 이 설정에 따라 "춤춰보았다" 계열의 영상도 올렸으나, 어느 정도 궤도에 탄 지금은 만담이나 게임 실황 위주의 방송을 하고 있다.
시로의 방송 스타일은 크게 초기-중기-후기(현재)의 3단계로 나눌 수 있고, 초기와 후기 영상의 스타일이 판이하게 다르니 최근 영상, 특히 게임 영상이 시로구미[5]들에겐 주로 추천받는다.
먼저 초창기 컨셉은 청순계 아이돌로, 목소리도 현재처럼 애기같은 목소리가 아니라 말그대로 조곤조곤하고 청초한 20대 여성같은 목소리와 설정에 충실한 것처럼 보였다.[6] 그러나 청순계가 잘 안 먹히는 요즘의 시류와 영상들의 컨셉 때문에[7]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다가, 점점 영상이 진행되가면서 사이코패스나 얀데레 같이 보일 수 있는 언행들이 슬쩍슬쩍 나오다보니 적극적으로 컴퓨터 게임영상을 업로드 하기 시작한 중반쯤에 청순 사이코패스 얀데레라는 전무후무한 캐릭터가 완성되고야 만다. 또 어느순간부터 목소리가 점점 어려져가더니 나중엔 거의 어린애같은 목소리가 돼버렸다.[8] 그리고 거기서 또 시간이 지나 최근에는 시청자가 도저히 발상을 따라갈 수조차 없는 4차원적인 언행들이 청순계 사이코패스 설정보다 더 부각되가고 있다.
최신화에는 아예 어린애처럼 떼까지 부리고...그리고 원래 성격이 얀데레스럽지는 않은지 얀데레같은 드립은 그냥 생각날때마다 챙겨주는 드립 정도로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토크에서 보이는 성격은 상당히 자유분방하고 마이페이스인 4차원이고, 주로 대화가 의식의 흐름 기법 처럼 진행되다가 셀프로 태클을 거는 경우가 많다. 주로 게임하면서 오디오가 빌 것 같으면 아무 말이나 말하려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그렇지만 그동안의 발언을 보면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의 발상에서 나오는 말들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그냥 아무렇게나 던지는 말들을 자세히 들어보면 지식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걸 알 수 있다.
주부력의 경우 초창기부터 토크 곳곳에서 묻어나왔다. 예를 들어 가위로 호일을 자르면 날이 선다던가, 티슈와 함께 세탁을 했을 때 엉망이 된 세탁기를 다이슨과 찍찍이로 청소했다(...)던가 요리의 경우, 쿠킹앱을 애용하고 있다는 발언과 편의점 오뎅 재료 배치 문제에서 오뎅 끓이는 데 관해 얘기하는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가사전반에 능숙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주부력은 요리게임방송에서 특히 빛을 바란다. 또한 외국어에 능통한[9] 이지적인 모습과 평소의 맛간 모습의 갭이 숨겨진 진짜 매력.

시로는 평소엔 귀엽고 달달한 목소리를 내려 하지만, 무언가에 열중할 때에는 연기를 하는 걸 까먹어버리는지 평소의 목소리와는 다른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한다. 그리고 가끔 뜬금없이 일부러 성숙한 누님계 보이스도 내서 갭 요소를 어필한다. 돌고래같은 웃음소리는 시로를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요소.

버츄얼 유튜버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도 영어회화가 가능하다.[10] 얀데레 영어회화 같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일부러 일본어식 영어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깔끔한 일본식 영어발음을 보인다. 발음만이 아니라 영문판 게임을 할 때도 영어 문장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가 가능한 정도의 수준급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스페인어 독일어를 테마로 한 영상도 투고한 적 있다. 역시나 발음은 굉장히 좋은 편. 2018년 4월 부터 과거 영상을 영어로 새로 더빙 한 영상을 새로 업로드 하고 있다.

일단은 AppLand라는 회사가 뒤에 있음에도 불구 하고 회사에서의 지원이 상당히 열악했었다. 2D 일러스트 지원을 못받아서 변변찮은 2D 프로필 사진 한 장 없으며, 트위터 프로필 사진은 팬에게 선물 받은걸 쓰고 있다. 유튜브 아이콘은 간단한 배경에 3D 모델링 캐릭터를 붙여 놓았고, 영상 섬네일 작업은 3D 모델과 공개된 일러스트를 조합해서 사용하며 이마저도 시로가 직접 작업한다. 덕분에 섬네일 센스가 독특하며[11] 종종 섬네일에 관한 특집도 한다. 뭔가 의미심장한 암시를 숨겨놓는다고는 하는데, 센스가 특이해서 어지간해선 이해할 수 없다(...). 시로의 의상이 추가되는 것을 보면 아예 지원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유튜버로써 시로를 지원한다기보다는 본인들의 프로그램 테스트를 위한 지원 성격이 강하다 볼 수 있다..

버츄얼 유튜버 중에서는 드물게 니코니코 동화에도 꾸준히 영상을 투고하는 중이며, 이 쪽은 이름 중간의 유튜버를 뺀 "전뇌소녀 시로" 명의로 투고하고 있다. 영상 중에서 니코니코 쪽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으며, 특이한 캐릭터성과 여러가지 네타 소재으로 니코동 쪽에서는 여러모로 사랑받고 있는 중. 다음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된 시로를 소재로 한 여러가지 MAD나 MMD 영상들이다. (니코동 ID 필요)
시로의 말버릇 중 영상에서 자주 쓰는게 여러가지 있는데. 워낙 많지만 몇 개 소개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뀨이! (キュイ!)[12]
  • 오호↑↑↑/오호호이~! (おほー/おおほい!)
  • 좋네 좋네! (イイネイイネ♪)
  • 이거 심하구만! / 이거 멋지구만! (こいつぁひでえや!/ こいつぁすげえや!)
  • 하악하악(ハァハァ)

3.1. 생방송

2017년 12월 중순부터 주기적으로 유튜브에서 .Live에서 자체 개발한 VR 라이브 파티 프로그램을 이용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빈도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 신청자 중 몇 명을 추첨해서 VR 라이브 회장에 들어가서 감상 할수 있다. 다만 아직 완성되었다 보기 힘든 프로그램이고, 지원되지 않는 기능이 많아서 방송 퀄리티는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 따로 카메라 시점을 조정 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카메라 움직임이 멋대로이고, 영상에 이미지 띄울때도 이미지 크기가 제각각이라 진행자를 가리기도 한다. 차츰 좋아지고 있긴 한데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인다. 계속되는 오류와 버그 때문에 최신 영상에선 VR 라이브 파티를 포기 하고 별도의 3D 룸으로 돌아왔는데 또 버그가 터져서 생방송 업로드가 안되는 일도 발생했다. VR라이브라는 이 한심한 소프트웨어의 성능은 해를 거듭해도 나아지는게 없어 결국 .Live 소속 버추얼 유튜버 그룹 아이돌부가 경쟁 생방송 플랫폼 리얼리티에 출연하는 자존심 구겨지는 선택을 하게 된다.

구린 방송 플랫폼 성능과는 별개로 시로의 생방송 슈퍼챗은 고액이 한꺼번에 쏟아지는걸로도 유명한데, 슈퍼챗이 얼마가 뜨던 코멘트에 대한 반응은 아예 안 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일방적인 진행을 하는데도 팬들의 열광적인 후원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시로구미를 숫자로 표현한 4693엔 같은 액수가 자주 올라오고 이 정도도 이미 적은 액수가 아닌데 여기에 0이 하나 더 붙는다던가 하는 입 벌어지는 액수의 슈퍼챗이 수시로 올라온다. 그래서 버추얼 유튜버의 생방송 단위시간당 슈퍼챗 금액을 환산하면 1위는 시로가 차지한다고 한다.

3.2. 콜라보 방송

2018년 6월 14일 - 미라이아카리쨩에게 LINE으로 콜라보권유를...?!(LINE스탬프발매) with 미라이 아카리
2018년 6월 27일 - (아카리X시로) 궁합잘맞아!? 콜라보 너무재밌어ㅋㅋㅋ with 미라이 아카리 ( Mirai Akari Project 수록)
2018년 6월 27일 - (시로x아카리) 상성 최고!? 이번이 가장 위험한 콜라보다 ㅋㅋㅋ with 미라이 아카리
2018년 8월 18일 - 여대생과 함께 첫 공동작업에 도전 with 카스
2018년 9월 19일 - 신인 Vtuber 오사나즈쨩과 OO에 도전 with 오사나즈
2018년 10월 29일 - (드디어) 아키하바라에 「시로(하얀)」천사가 내려왔다!(콜라보) with 키즈나 아이 ( A.I.Channel 수록)
2018년 10월 30일 - (마침내) 아키하바라에 대천사(키즈나아이)가 내려왔다! (콜라보) with 키즈나 아이
2019년 1월 22일 - 전뇌소녀 시로 & 네코미야 히나타 콜라보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3주년 직전 기념 공식 생방송 with 네코미야 히나타

3.3. 코어 게이머

진짜 시로는... 저 녀석을 처리하고 싶어...
- 시로, PUBG 실황에서 포복전진으로 적을 노리며

FPS 실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게임 실황 이전부터 배틀필드4를 즐겼다고 밝힌 적 있으며, PUBG 실황 영상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하는 일이 많다. 은엄폐나 시야 활용도 제대로 하고 있으며 총소리나 발소리를 듣고 적의 행동을 유추하는 등, FPS의 정석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시로 특유의 큐트한 보이스로 보통 FPS 게임을 할 때 나오는 말들을 하다보니 결국 붙어버린 별명이 "전투용 AI 흰돌고래(시로이루카)", 좋아하는 총은 AKM...[13] 다만 회복 아이템을 일부러 사용하지 않는다던가, FPS 게임을 조이패드로 하는 즐겜러적인 모습도 보인다. 아예 FPS게임 전문 유튜버인 네코미야 히나타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버츄얼 유튜버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FPS 실력으로 팬들 사이에선 오야붕이라면 7번은 죽었다 등의 드립도 자주 나온다. 물론 최근엔 요메미 네코미야 히나타 못지 않은 총겜 실력을 인증하면서 월등한 실력은 이제 옛 이야기. 니지산지 게이머즈 소속 혼마 히마와리 라던가. 개인 게이머로서 약간 잘하는 수준인 시로가 게임 전문 스트리머에 근접할 정도로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요즘에 실력으로 이름을 올리가는 약간 부족한 수준이다. FPS 장르에서도 밀리터리 슈터 쪽은 나름 경험이 풍부한 듯 하지만 팀 플레이 위주에 하이퍼 FPS 오버워치는 아예 게임 컨셉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데드아트를 찍어대면서도 입담이 죽지 않고 왠지 계속 죽어대면서도 뭔가 잘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데에는 여전히 능숙하다.

FPS뿐만 아니라 1인칭 계통 게임이면 전반적으로 잘하는 편. 상대 플레이어의 심리를 읽는 것이 뛰어나서, 이러한 그녀의 장점들과 아래 서술할 사이코패스 성향와 합쳐져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살인귀 플레이같은 개꿀잼화가 나온다. 시로 팬에게도 입문용으로도 좋은 영상. 아래 나올 어록의 대다수도 데바데와 배그 실황에서 나온 것들이다.

게임 취향이 꽤나 독특하다. 생방송에서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 보더랜드 2, 디스아너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디비니티, 갓 오브 워, 다크 소울 시리즈 그리고, 데몬즈 소울...전부 처죽이고 부수는 게임밖에 없는데 여기에다가 특히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은 더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엔 테트리스에서 의외의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단순히 솔로 스코어링이 아닌 PvP에 특화된 여러가지 테크닉들을 습득하고 있는 고인물 수준의 실력을 보여준다.

다만 모든 방면의 게임에 대해 숙달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못 하는 게임은 정말 철저하게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퍼즐 게임이나 퀴즈, 공포 게임 등에서 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도 일단 족쳐보자는 성격 때문에 하라는 잠입은 하지 않고, 사람만 죽이는 모습을 보였다. 시로의 명언 제조기 게임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처럼 묘사가 고어해도 사람끼리의 PvP 대결이 본질인 게임은 즐기며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Emily Wants To Play처럼 그저 무서운걸 버티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게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생방송으로 실황을 진행하려다 방송 내내 비명을 지르다 스튜디오에서 넘어져버려 게임 진행을 포기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해당 영상

초창기 게임에 집중하다보면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에 대한 지적 때문인지 게임 하면서 일부러 말을 많이 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만 미리 생각을 하거나 멘트를 미리 준비해 놓고 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다보니 앞뒤가 안 맞거나 뜬금 없는 말들이 나오는데 어떻게든 수습을 해본답시고 실은 할아버지가 그랬다 식으로 마무리를 한다. 최근엔 반대로 뒤에 할아버지가 그랬다 붙일 작정으로 아무말을 던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팬덤에선 대체 뭐하는 할아버지인가? 하는 이야기도 종종 나오며, 이 할아버지의 활약상을 모은 팬아트도 있다. 1편 2편 3편 이를테면 아키네이터 실황을 하려다 플레이가 너무 빨리 끝나 방송 분량을 채울 수 없게 되자 역시 시로 특유의 기괴한 의식의 흐름으로 소재가 흘러가 떡방아 찧기 실황으로 마무리 되는 것 같은 일이 매우 흔하다.

3.4. 사이코패스

여기서 사람을 처음으로 KILL했으니까, 성지라 부르고 싶어.
- 시로, 처음으로 PUBG를 플레이 하며 첫 킬을 땄을 때
시로랑 이야기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뭐야...?
- 시로,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며.

시로의 가장 큰 특징은 평소에 내는 하이텐션의 목소리와 중간중간 나오는 차분한 목소리의 갭, 그리고 간간이 튀어나오는 사이코패스 발언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청초계 아이돌같은 컨셉을 잡고 시작한 느낌이라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자기소개에서 '고양이를 목도리로 쓰는게 목표' 발언 등 낌새는 보였었던 것이 게임 방송 이후로 본성이 드러나버려 이젠 청초계 사이코패스라고 불리는 중. 일반인과 전혀 다른 감성인건지, 아니면 컨셉을 유지하려다 자꾸 진심이 튀어나오는건지 이중인격처럼 보이는 상황[14]이 자주 보이는 것도 네타거리이다. 여러모로 버츄얼 유튜버 중에서 캐릭터 네타적으로는 가장 확실한 편. 이런 부분이 많이 알려지자 요즘은 대놓고 얀데레적인 성향으로 영상을 올리기도 하는 중.

3.5. 생활상식

[소리의 세계] 그런 거였구나! [도움이 되는]

삶에 도움이 될 듯 말 듯한 상식들을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런 드립을 맺을 때는 시로짱의 영상은 도움이 되는구나~(シロちゃんの動画は為になるなぁ)라는 추임새를 넣다가 이게 이제는 아무 때나 분위기를 띄울 때 써먹는 멘트가 되어버렸다.

4. 팬덤

저, 이번에 정당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시로구미입니다.
- 시로, 영광스러운 시로구미 창설 선언을 하며
순서대로 때릴게.[15]
- 시로 생방송에서 나온 명언(?)

팬클럽 이름은 시로구미(シロ組), 066번 영상 혹시 총리가 된다면 OO을 합니다. 편에서 자신의 정당 이름을 시로구미라고 정한 이후 팬들이 시로구미를 자청하게 되고, 본인도 이 설정을 받아 들여 조장[16]이라고 칭했었다. 그러나 팬덤이 과격해지고 조폭 설정에 너무 심취하자 시로구미 앞에 무서운 말을 붙이는건 아웃 이라는 입장을 내 놨다. 현재 팬덤에선 유치원 OO반 할 때 쓰는 구미의 의미로 사용한다고 우기는 중이다. 또한 돌고래 마크를 시로의 영상 말고 다른데 붙이는 것도 자제하라는 것이 두목...이 아니라 시로의 말. 이 2가지는 시로구미로서 꼭 지키도록 하자.
시로의 시로구미에 대한 취급은 굉장히 안쓰러운 수준.[17] 버츄얼 유튜버계 제 1의 마조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진지하게 괴롭히거나 하는건 아니고, 대부분은 장난.

5. 공중파 출연

  • 2018년 12월 18일, 미라이 아카리와 함께 갑자기 NHK 공중파에 출현하더니 일군의 V튜버들과 함께 무려 애니화를 발표했다(...). " 버츄얼 씨는 보고 있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미라이 아카리, 전뇌소녀 시로, JK조의 츠키노 미토, 히메히나, 네코미야 히나타의 출현이 결정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아니, 진짜로
  • 2019년 1월 부터 TV 아사히에서 '超人女子戦士 ガリベンガーV( 초인 여전사 가리벤가 V)' 라는 개그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아이돌부의 다른 게스트와 함께 나사가 미친듯이 풀린 센스로 평소에는 알기 힘든 상식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의외의 호평을 받았는지 2019년 2분기에도 편성되어 방송하고 있다. #[18]

6. 어록

시로는 그 독보적인 싸패적 캐릭터성과 여러가지 네타 소재로 인해 어록이라 불릴 정도의 명대사가 있다. 몇 가지를 소개해 보자면..
여기서 처음으로 사람을 죽였으니까... 여길 성지로 명명하고 싶어.
- 시로, PUBG 첫 실황에서 첫 킬을 따며
시로와 이야기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란게 뭐야...?
- 시로,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며
진짜 시로는... 저 녀석을 처리하고 싶어.
- 시로, PUBG 실황에서 포복전진으로 적을 노리며
시로 조금 살인귀의 재능 있을지도~
- 시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황에서 살인귀의 재능을 찾으며(...)
반대로네요. 젬이 더러워진 사람일수록 이렇게... 구제하는거니까, 사람을 죽인다는 건. 그러니까 젬이 더럽혀진 시로가 사람을 구제하고 있어요.
- 시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황에서 사람들의 구제 선언을 하며
오호~! 새로운 사냥감을 발견했어요~!
- 시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황에서 새로운 사냥감을 발견하며
그, 시로, 그닥 회복하지 않는 주의라서... 아니 가끔은 하지만... 그닥, 그... 안해요. 왜냐면 그, 입은 상처는 명예니까. 소름
- 시로, PUBG 실황 중 상처를 회복하지 않으며
엉덩이는 공격하면 뭔가 여러가지로 튈 것 같아서, 멀리서 예쁘게 스나이퍼 라이플 같은 걸로 스코프 달고 노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엉덩이 샷건이 아니라, 엉덩이 스나이퍼 라이플로 부탁드려요.
- 시로, 노쟈로리가 게스트로 온 생방송에서 "노쟈로리 씨의 엉덩이에 샷건을 갈기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에 대답하며
오늘 저녁은~♪ 생존자였던 사람들의~♪ 조림~♪
- 시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황에서 겨울에는 나베요리가 맛있다 말하며
그거잖아? 사실, 이만큼이나 얻어 맞으면 그, 지금의 비명같은 신음소리는 어차피, 사실 기뻐하는거잖아? 시로 알고 있어.
- 시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황에서 생존자를 들쳐업고
이 애 반드시... 피투성이로 만들고 싶어...
- 시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황에서 살인귀 플레이를 하며.
그러면 시로, 마법소녀가 되고싶어-!
- 시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황에서 희생자들을 엔티티에게 바치며
사랑해요!(한국어로)
- 시로, MHW 실황 중에 우라간킨을 다운시키고
아카리, 남길 말이 있나요? / 죽을 때는 함께야.
- 시로, 미라이 아카리와 콜라보 중 게임에서 승리 후 벌칙에서

7. 기타

  • 취미는 위인전 읽기, 자주보는 실황은 전자계산기(?) 실황[20]이다.
  • 천연 보케의 기질이 종종 보였다. 자동문을 닿은 뒤 열쇠를 챙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거나, 겨울에 외투 아래 깜빡 파자마를 입(었거나 입지 않았...)고 버스 안에서 깜놀하거나, 자기도 자주 주머니에 티슈를 넣고 세탁기를 돌리곤 한다거나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머리를 어딘가에 들이받는다던가.
  • 타 버츄얼 유튜버 언급을 종종 하는 편이며 콜라보 욕심이 많다. 방송 극 초기부터 노쟈로리와 전화 통화를 시도 했으며, 트위터뿐만 아니라 초창기부터 꾸준히 직,간접적으로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언급중이다. 같은 회사 소속의 바츄얼도 동일한거 봐서 회사 분위기나 방침이 그러한게 아닌가 추측중이다. 일단 VR 라이브 파티 프로그램은 타 유튜버와 콜라보 했을때 크게 홍보 할수 있고 타 버츄얼 유튜버와 달리 콜라보 할수 있는 기술 기반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듯하다. 다만 VR 라이브 파티가 망하면서... 이후 버추얼 캐스트가 개발 되고, 콜라보 방식도 바꾸면서 3D 유튜버들의 대규모 콜라보에는 필수요소 급으로 시로 팀이 참가 하고 있다.
  • 같은 회사 소속 버츄얼 유튜버 바츄얼을 스태프로 써먹고 있다. 시로 방송 생방송 이전 생방송 테스트를 바추얼로 한다거나 스태프에게 화 내는 장면에서 바츄얼이 머리가 살짝 보인다거나 하는중이다. 덕분에 지지부진하던 바츄얼의 인기가 다시 반등중. 그런데 바츄알에 대한 시로의 태도가 묘해서 생방송에서 바츄얼을 싫어하냐고 물어본 질문에 싫어하진 않고 그냥 관심 자체가 없다는 아주 싸늘한 내용의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달달한 말투로 말했다. 물론 각종 내외부 행사에 둘이 항상 한 세트로 함께 다니고 있는 처지라 관심이 없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고 역시 설정인 것으로 보인다.
  • 유니티 일본에서 주최한 스쿠쇼 컨테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부분 우승을 차지 했다. 관련기사 해당영상
  • 특유의 목소리와 유창한 외국어가 가능하며, 게임방송 위주로 출연해 왔던 프리랜서 성우 '유즈키 하루나(結月春菜)'[21][22][23]가 목소리 담당으로 추정되고 있다. 성우쪽 경력은 적지만 주 활동 영역은 게임 방송 MC였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정소림급은 안되고 권이슬급 정도, 다만 최근엔 시로쪽에 올인 하고 있어서인지 2017년 부터는 활동이 전혀 없다.
  • 버츄얼 유튜버 해커톤이라고 하는 버츄얼 유튜버 콘테스트에서 특별 심사 위원으로 참가한다.
  • 초창기 키즈나 아이 이상으로 해외 팬들을 챙기고 있다. 자막이 생성된 영상을 따로 분류 한다던지, 영어로 다시 더빙해서 영상을 업로드 한다던지 방송도중 세계 각국 언어로 조금씩 말을 한다던지 하며 소속된 앱 랜드 자체에서 논란의 소지가 될 만한 발언은 대부분 NG되어 있으며 별도의 NG언어 리스트를 작성해서 관리중이다. 그런거 치곤 어째서인지 엉덩이 개발자가 되어버린 요즘
  • 보더랜드 3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인 모제의 일본판 성우로 등극되었다! 다만, 일본판에선 원래 발음대로 하면 모세(モーゼ)와 혼동할 가능성이 있어 이름이 모즈(モズ)가 되었다.


트레일러


[1] 본채널 [2] 게임채널 [3] 그 중 2개의 뿔이 머리 위로 솟아 올라서 정면에서 보면 마치 고양이귀 처럼 보인다. [4] 출처 [5] 항목 4. 참조 [6] 그럼에도 가끔씩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을 보이긴 하였다. [7] 방송을 지켜보면 청순보다는 천연에 가깝게 보인다. [8] 이런 유아퇴행(?)같은 모습은 기존의 어른스러워 보이는 하복을 벗고 어려보이는 새 의상인 동복을 입은 후부터 더 심해진 듯 하다. [9] 첫 유니티에셋쇼핑 때 플라스크와 와인잔 세트를 보더니 뭔가 둥글고 이과실험에 쓰는 뭔가를 놓을 수 있는 것이 떠올랐으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이를 알기위해 해당 물건의 소개페이지를 직독하였...으나, 설명란에는 답이 없었다. 그러나 해당 화면을 보면 애초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자막에 따르면 샬레로 추정된다. 아니면 둥근 플라스크(rundkolben)? [10] 최근엔 키미노 미야, 후지마 사쿠라 등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버추얼 유튜버도 있지만 이들은 말 그대로 원어민이고 이들을 능가하는 나츠미 모에도 있지만 이 쪽은 아예 미국인이니 논외이다. [11] 다른 유튜버 미라이 아카리는 이 섬네일에 대해서 에둘러 섬네일에 고집스러운 면이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 라고 평하기도 했다. [12] 시로가 웃거나 비명을 지를때 초고음으로 찢어지는 소리를 내는데, 이것이 돌고래의 초음파 소리 같다해서 '흰 돌고래'(일본어로 '시로이루카シロイルカ’)라는 네타가 붙었다. 🐬라는 이모티콘은 그녀의 상징, 팬아트도 돌고래와 연관이 많이 되는 편이다. 정작 본인은 시로가 돌고래에 타고있는 팬아트를 보고 이것은 물속이라면 시로가 죽고, 물밖이라면 돌고래가 죽는 그림이군요! 둘 중 하나는 죽는 그림이네요! 라는 감상을 남겼다...이후 카구야 루나가 처음으로 트위터에서 대화를 했을 때 해당 네타로 말을 걸었는데 키위라고 착각했었다.(...) 해당 영상(2분 16초경) 그 뒤 바로 시로가 해당 영상의 내용을 가지고 영상을 올렸는데, 본인의 웃음소리를 잘 몰랐는지 본인의 웃음소리를 듣고 충격을 먹었다. [13] PUBG 실황에서 AKM을 탐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는지,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AKM을 든 시로이다. [14] 데바데 첫 플레이 영상에서 잔인해서 싫다고 한 다음에 바로 즐겁다고 한다든가, PVP게임에서 모두 즐겨야 한다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말하면서도 곧바로 PK를 하고싶어 하는 등 [15] "순서대로 쓰다듬어줄게(なでるね)"를 잘못 말해서 "순서대로 때릴게(なぐるね)"가 되었고 이 네타는 이후 두고 두고 쓰이고 있다. [16] 組長, 쿠미쵸. 보통 뉘앙스적으로 두목에 가까운 말이다. 애초에 XX구미가 야쿠자 집단에 주로 쓰이는 명명방식인지라... [17] 일례) 시로구미:시로짱의 밥이 되고 싶어! 시로 : 이미 밥으로밖에 보고 있지 않으니까! 오키도키~ [18] 유튜브 채널에서 각 편의 예고편과 후기 등의 보너스 영상도 볼 수 있다. [19]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스패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재생 목록도 있다. [20] 뭔가 전자계산기로 어떠한 도전을 하는 모양. 아마 음악을 연주한다거나? 존재 자체가 예능인 화석에 가까운 계산기 실황 같은 것도 사실 재미있다. [21] 자신의 애완동물을 찍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이 시로 방송과 성우 트위터 양쪽에서 목격 되었다. [22] 라디오 게스트에 나왔을대 진행자중 한명인 마피아 카지타가 시로를 하루짱이라 부르는 실수를 하였다. [23] 위키에 따르면 어린시절을 독일과 미국에서 보내고 메이지 대학을 나온 재원에 fps가 특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