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30 11:56:34

장일(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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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감독
(기아 시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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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초대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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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1998)
박인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1999)
박수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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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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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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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22)

조동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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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농구감독
파일:장일.jpg
<colbgcolor=#eeeeee,#191919> 장일
張一
출생 1967년 4월 8일 ([age(1967-04-08)]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체중 84kg
학교 용산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졸업)
직업 농구선수( 스몰 포워드/ 은퇴)
농구 감독
실업입단 1990년 기업은행 농구단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기업은행 농구단 (1990~1996)
감독 중앙대학교 (2001 / 대행)
중앙대학교 (2001~2002, 2005~2006.9)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2004 / 대행)
코치 국군체육부대 (1996~1997)
안양 SBS 스타즈 (1997~1998)
중앙대학교 (2000)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2003)
용산고등학교 (2012~2013)

1. 개요
1.1. 선수 시절1.2. 지도자 시절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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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 선수.

1.1. 선수 시절

용산고, 중앙대를 거친 포워드로, 중대 입학동기로 강동희가 있다. 저학년 때는 걸출한 선배들(83학번 김유택, 강정수, 84학번 허재)의 존재로 주로 벤치에서 출전했고, 고학년 때부터 주전 포워드로 활약하며 중앙대 전성시대를 이어갔지만 김유택, 허재가 졸업한 이후 중앙대는 대학 최강까지는 아니고 연세대와 우승을 다투는 수준으로 내려오게 된다.

중앙대 3학년이던 1988년 대학농구연맹전 추계대회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폭력사태에 휘말린 적이 있었다. 중앙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나던 경기 막판, 장일이 드리블하다 공을 던졌다는 이유로 연세대 선수들이 단체로 달려들면서 양팀간 난투극이 벌어졌고, 연대 신입생이던 정재근이 장일을 저승타로 가격해 코뼈가 주저앉게 했다. 결국 정재근은 중징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는 1988-89 농구대잔치에 불참했다. ~~이후 KBL 97-98 시즌 장일이 안양 SBS 코치로 부임했다
졸업후 기업은행에 입단, 이민형, 김상식 등과 함께 활약했으며 1995-96 농구대잔치를 끝으로 기업은행 농구단이 해체수순을 밟자, 프로선수로 전환한 이민형, 김상식과 달리 곧바로 은퇴하고 1996년 상무 코치로 갔다.

1.2. 지도자 시절

상무 코치로 있다가 1997년 대학선배 강정수 감독의 부름을 받고 30세의 나이로 안양 SBS 스타즈 코치로 부임하지만 97-98 시즌 플레이오프 탈락 후 강정수와 같이 짤린다. 2000년 모교 중앙대학교 코치로 부임했다가 양문의 감독이 갑자기 사임하면서 감독대행을 거쳐 감독으로 승격했으며, 승격 직후 벌어진 제38회 세원텔레콤배 전국대학농구2차연맹전에서 지도자상을 수상받았다.

2003년 최희암 감독의 부름을 받아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코치로 부임했다가, 최희암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중도 퇴진하자 감독대행으로서 03-04 시즌을 치렀다. 하지만 이때도 성적이 좋지 않았고, 시즌 종료 후 모비스는 전신 기아산업의 명 포인트 가드로 활약했던 유재학을 후임 감독으로 데려오게 된다.

2005년부터 2006년 9월까지 중앙대학교 감독을 다시 맡게된 이후 제2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와 제86회 전국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제42회 SK텔레콤배 전국대학농구3차연맹전 결승전에서 연세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도자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4월에 열린 제2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결승전에서 경희대학교를 꺾고 6년만의 MBC배 우승을 달성하면서 중앙대의 황금기를 이끌게 되었다.
중앙대 시절에는 함지훈, 박상오, 허효진, 강병현, 윤호영 등을 키워냈으며, 2006년 9월에 개인사정으로 김상준 감독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사의를 표명했다.

그 후 MBC에서 해설을 맡았고, 대학 동기 강동희의 소개로 원주 동부 프로미 스카우트로 활동했다가, 2012년 모교 용산고등학교 코치로 부임했다. 용산고 시절 허훈(연세대), 한준영(現 전주 KCC 박세진) 등을 키워냈고, 2012년도 협회장기 우승[1]을 이끌었다.
03-04 시즌 모비스 감독대행 시절 올스타전 OB전에 나온 적도 있었다.

2. 관련 문서



[1] 헝그리베스트 5의 기적으로 불리던 부산중앙고등학교의 준우승 당시 우승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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