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중간 보스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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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래 주조** | ||
* 특정 시점까지 쓰러뜨리지 않으면 사라진다.
** 해당 중간 보스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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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중간 보스. 길고 날카로운 손톱을 쓰는 괴물형 적으로, 백족 도당들의 우두머리격이다. 백족은 지네라는 뜻이다.2. 목록
2.1. 장수의 백족 선운
장수의 백족 선운 長手の百足 仙雲 Long-arm Centipede Se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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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할 틈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공격은 포기하고 연속 공격을 튕겨내는 것에 집중해서 체간을 깎아 인살해야 한다. 연속 공격의 패턴은 크게 두가지로, 1페에 주로 나오는 4 - 2+3[1] - 1 패턴과, 2페부터 추가되는 3 - 危하단[2] - 3 - 1 패턴이 있다. 가끔 뒤로 빠졌다가 危하단 공격을 하기도 하는데 이 때 점프 밟기로 반격하거나, 점프 후 일문자 한 방을 날려주면[3] 체간 피해를 크게 입힐 수 있으니 숙지하는 것이 좋다.[4] 아시나류 스킬 '오르는 잉어'를 배웠다면 연속 공격을 할 때마다 체간이 시원하게 깎인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주변의 백족 도당과 같이 화약이 섞인 수리검을 방사형으로 투척하는데, 피해량과 명중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부하를 정리하고 시작할 수 있다. 갈고리로 위로 올라갈 수도 있고 주변이 트여있어서 재정비를 하며 싸울 수 있다. 괴물형 적이기 때문에 의수 닌자 도구 '폭죽'이 동물형 적만큼 유효하다. 또한 방의 한쪽 끝으로 유도한 뒤, 갈고리를 써서 반대쪽 대들보 위로 빠르게 넘어가 대들보를 가림막 삼아 숨어 있으면 어그로가 풀린다. 일반 백족 도당은 인식된 상태에서도 점프로 공중 인살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에 주위의 잡졸을 먼저 정리하고, 선운의 어그로가 풀리면 다시 공중 인살로 인살 구슬 하나를 날리는 식으로 날먹이 가능하다.
중간보스들 중 귀불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비슷한 오카미의 장 시즈카야 맵 기믹형 보스라서 그렇다 쳐도 그나마 가까운 귀불인 본당과도 멀고, 경내와도 한참은 떨어져 있다. 때문에 재도전이 가장 까다로운 중간보스 중 하나다. 그나마 난이도가 낮다는 점이 위안.
2.2. 장수의 백족 기린[5]
장수의 백족 기린 長手の百足 ジラフ Long-arm Centipede Giraf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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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육의 염주'의 아이템 설명에는 장수의 백족의 뒷이야기가 있다. 백족 도당은 자신의 별을 찾는 자들로 찾아내면 그것을 섬기고 간혹 이름조차 바꾼다고 한다. 이들의 장은 '장수'라고 불리는 발톱을 가졌다고 한다. 이 장수라는 것은 길다란 녹슨 쌍수 클로이며, 장수의 백족은 이것을 사용해 매우 빠른 연격을 한다.얼굴을 클로즈업 해보면 외모가 매우 기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놀람 주의.
[1]
3타에서 박자가 미세하게 틀어진다.
[2]
여기서 공중밟기로 경직을 주면 이후 패턴은 캔슬된다.
[3]
이연까지 날리는 경우 후속 연속공격에 맞는다. 반드시 1타만 치고 다음 공격을 튕길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4]
다만 점프밟기를 할경우엔 본인의 체간을 회복할 시간이 없이 바로 보스의 공격을 받아내야하기 때문에 보스의 공격을 전부 패링할 자신이 없다면 밟기보다는 점프회피로 피한 다음 체간이 회복할 시간을 버는게 낫다.
[5]
발매 초기엔 "장수의 백족 지라후"라고 번역되었지만, 사람의 이름이 아닌 실존 동물인 기린인 점이 지적되어 명칭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