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1. 개요

1.1. 관련 메커니즘

• 잔상 효과로 생성된 그림자 카드는 새로운 카드로 취급된다. 따라서 비용 감소 및 강화 효과는 유지되지 않는다.
• 잔상으로 생성되는 그림자 카드는 손패의 카드 수 제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1]
• 비용을 지불할 수만 있으면 잔상 카드를 내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잔상으로 생성된 그림자 카드를 내더라도 똑같은 그림자 카드가 끊임없이 다시 생성된다.
• 잔상으로 생성되는 그림자 카드의 비용은 1미만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원래 비용이 0인 카드에 잔상을 부여해도 그림자 카드의 비용은 1이 된다.[2]

2. 기타

• 소집과 유사하게 마녀숲 고유의 키워드로 취급되기 때문에 코볼트와 지하 미궁과 어둠의 반격에서는 "이번 턴에 반복할 수 있습니다."로 등장했다.

• 개발진의 후일담에 따르면 개발 초기에는 잔상 대신 유령(Ghostly)이라는 효과였는데, 마녀숲의 으스스한 분위기에 맞춰 작명을 하고 '턴이 끝날 때 패에 있다면 사라진다' 는 효과를 붙였다고 한다. 그러나 패빨을 지나치게 탄다는 문제 탓에 이 효과는 폐기되었고, 그나마 유일하게 건진 게 "전투의 함성으로 자기 자신을 유령으로 가져오는 하수인" 하나라서 이걸 토대로 잔상 효과를 만들었다고 한다.
  

3. 관련 카드 일람

3.1. 잔상 하수인

3.1.1. 야생전

3.2. 잔상 주문

3.2.1. 야생전

3.3. 기타 관련 카드

3.3.1. 야생전

4. 관련 문서

• 마녀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