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07:48:45

일본-티베트 관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티베트 망명 정부 관계 관련 틀 파일:티베트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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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티베트

日本とチベットの関係

1. 개요2. 상세3. 문화 교류4. 티베트인 공동체5. 대표부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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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티베트 망명정부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티베트 망명 정부는 일본에 대표부를 두고 있고 교류가 활발하다.

2. 상세

티베트 중국의 티베트 침공에 의해 병합당하고 티베트 자치구가 되었다. 이에 티베트인들이 티베트에서 떠나 주변국들로 이주했다. 일본에도 티베트인들이 정착했고 티베트인 단체가 생겨났다. 티베트인 단체들은 티베트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기고 있다.

그러나 일본 관민의 티베트인들 관련한 직접적인 지원은 상당히 소극적인 수준으로, 1998년 기준 일본에 체류하는 티베트인들은 6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왔다. 이 정도면 위구르와 티베트 인권 문제 관련해서 중국 정부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으로 지적받는 대한민국 내 티베트인 난민 인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유야 단순한데 일본의 극우단체들이 티베트인들의 편의를 순수한 선의에서 봐준다고 보기는 어렵고 외려 자신들의 반중, 혐중 감정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티베트 독립 단체들에게 립서비스만 하는 수준에 그치기 때문이다. # 일본 극우는 달라이 라마 14세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은근슬쩍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요하는 것으로도 지적을 받는 상황이다.

그리고 티베트인 상당수가 중국의 우민화 정책의 영향으로 문맹이거나 아니면 문해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아직 티베트인들 사이에 유목민 문화가 남아있는 것도 있어서 티베트인 난민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대화로 차분하게 해결하기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경우가 드물지는 않다.[1] 이런 부분에서 티베트 난민들과 일본인들이 영 잘 안 맞는 부분도 있고 해서 실질적으로 티베트 난민들 중 일본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경우, 혹은 일본 민간 단체에서 티베트 독립 운동 단체를 제대로 후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티베트 난민들이 이민을 희망하는 나라는 보통 가까운 부탄이나 아니면 서구권 선진국인 프랑스 캐나다, 미국이지 일본이 아니다.

2012년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천문학자들이 티베트에 공동 천문대를 추진했다. #

2012년 11월 12일에 일본을 방문한 달라이 라마 기자회견에서 센카쿠열도를 발언하자 중국이 반발했다. #

2015년에 일본을 방문한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자치를 촉구했다. #

2016년 1월에 BBC는 달라이 라마가 5월에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1월에 일본을 방문한 롭상 상가이 총리는 "분신을 선택한 티베트인이 14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

2017년에 일본의 인권단체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한 레비야 카디르는 롭상 상가이 총리의 강연회에 참여했다. #

3. 문화 교류

일본과 티베트간의 문화교류가 활발하다. 티베트 불교 일본 불교간의 교류가 활발하고 일본 승려들이 다람살라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리고 티베트 불교 승려들이 일본에서 설법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일본에도 적지만 티베트어 책들이 발행되고 있다.

티베트인 가수 alan이 일본에서 활동했던 적이 있다.

4. 티베트인 공동체

일본내에는 소수의 티베트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내 티베트인들은 티베트 독립운동을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5. 대표부

도쿄도에 주일 티베트 대표부가 존재한다.

달라이 라마의 친형 다크체르 린포체가 주일 티베트 대표부의 대표를 역임했다. #

6. 관련 문서



[1] 재한 몽골인을 생각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