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17 19:47:01

인천급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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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colbgcolor=#1e90ff> SSN 362사업
SS 장보고급, 손원일급, 도산안창호급, { KSS-III Batch-II}
SSM 비둘기/갈매기급·R, 돌고래급R, 범고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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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DDG 세종대왕급, { 정조대왕급}, { KD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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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구축함/고속수송함 경기·강원(DE)R, 충남급(DE/APD)R, 경남·아산(APD)R, 경북·전남(APD)R
호위함 FFG 인천급, 대구급, { FFX Batch-III}, { FFX Batch-IV}
FF 울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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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함 PCC 동해급R, 포항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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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천함.jpg
선도함 인천(FFG 811)
파일:충북함(FFG 816) 1.jpg
파일:충북함(FFG 816) 2.jpg
충북함(FFG 816)
1. 개요2. 동급함3. 사업 배경4. 제원 및 특징
4.1. 전투 체계4.2. 화력 체계
4.2.1. KMk.45 127mm 함포4.2.2. 팰렁스 근접방어무기체계4.2.3. RIM-116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4.2.4. 해성 함대함유도탄4.2.5. 전술함대지유도탄
4.3. 대잠 체계
4.3.1. 선체고정식음탐기4.3.2. 어뢰음향대항체계4.3.3. 해상작전헬기
5. 기타6. 차기 호위함(FFX)7. 타국의 유사 함정8. 쟁점(爭點)9. 관련 이미지10. 관련 영상11. 관련 문서

1. 개요

인천급 호위함(FFG-I)은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한 '차기 호위함'(FFX) 사업의 1단계(Batch-I) 계획으로 전력화된, 길이 114m, 경하 배수량 2,500톤급의 호위함(FFG: Frigate Guided-missile)이다. 초기에는 FFX-I(울산-I급)이라는 사업명으로 진행했으나, 이후 사업의 Batch별 추진이 결정되면서 FFX Batch-I(울산급 Batch-I)으로 바뀌었다.[1]

해군은 동·서·남해 함대에서 연안 방어를 위해 운용중인 울산급 호위함(FF)과 동해급· 포항급 초계함(PCC)의 대체전력 확보를 위해 차기 호위함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급은 FF, PCC 대비 신형 3차원 레이더, 대공·대함유도탄 방어유도탄( RIM-116 RAM)을 탑재해 탐지 및 방어능력을 강화했고, 신형 소나와 어뢰음향대항체계(TACM)를 탑재하는 등 대잠전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헬기 데크와 격납고를 갖춰 해상작전헬기 운용이 가능하다.

인천급의 선도함(FFG 811)은 2011년 4월 진수됐고, 총 6척이 취역했다. 현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FFX Batch-II( 대구급), FFX Batch-III 사업이 진행 중이며, 차기 호위함은 Batch-I 6척, Batch-II 8척, Batch-III 6척, Batch-IV 6척 등 총 26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2. 동급함

|| 함종
선체번호
|| 함명 || 기공 || 진수 || 인수 || 취역 || 건조사 || 비고 || 소속 || 동일 이름의
퇴역 함정
||
FFG 811 인천 2010년 9월 6일 2011년 4월 29일 2013년 1월 15일 2013년 1월 16일 현대중공업 운용 중 2함대 AKL 902, DD 98/918
FFG 812 경기 - 2013년 7월 18일 2014년 10월 31일 2014년 11월 3일 현대중공업 운용 중 2함대 DE 71, DD 923
FFG 813 전북 2013년 1월 7일 2013년 11월 13일 2014년 12월 31일 2015년 1월 5일 현대중공업 함대 기함 3함대 DD 96/916
FFG 815[2] 강원 2013년 11월 5일 2014년 8월 12일 2015년 12월 31일 2016년 1월 6일 STX조선해양 운용 중 1함대 DE 72, DD 922
FFG 816 충북 2013년 11월 5일 2014년 10월 23일 2016년 1월 20일 2016년 1월 26일 STX조선해양 운용 중 2함대 DD 95/915
FFG 817 광주 - 2015년 8월 11일 2016년 11월 9일 2016년 11월 10일 STX조선해양 운용 중 3함대 YMS 503, DD 90/921
  • 호위함의 경우 도·특별·광역시, 도청소재지 지역 名을 붙이는데, # 인천급은 해군이 미 해군에서 인수해 운용한 구축함(DD)의 함명을 계승했다.
  • 동해 1함대에는 강원함, 평택 2함대에는 인천·경기·충북함, 목포 3함대에는 전북·광주함이 예속됐는데 함명과 배치 지역이 일치한다. 2차선인 대구급 호위함 역시 이를 따르고 있다. 이는 정책적으로 어디에 배치할지 미리 정해놓고 함명을 정하기 때문이다.[3]
  • 2015년 9월 전북함(FFG 813)이 인도네시아 독립 7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Sail Tomini 2015)에 참가했다. #
  • 2016년 11월 충북함((FFG 816)이 뉴질랜드 해군 창설 75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 참가했다. #
  • 2019년 4월 경기함(FFG 812)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0주년 기념 국제 관함식(해상열병식)에 참가했다. #

3. 사업 배경

  • FFX Batch-I(울산급 Batch-I) 사업 추진 경과

    • - 1998년 10월 16일: 장기 신규전력소요 결정(제179차 합동참모회의)
      - 2001년 7월 ~ 2002년 2월: 개념설계(해군)
      - 2002년 7월 18일: 차기호위함 ROC 확정(12-5차 합동전략회의)
      - 2002년 7월: 중기전력 소요전환(제195차 합동참모회의)
      - 2003년 2월 ~ 11월: 차기호위함 사전분석
      - 2005년 9월 23일: 함정건조기본지침서(TLR) 확정
      - 2006년 10월 12일: 기본설계 계약(현대중공업)
      - 2006년 10월 11일 ~ 2008월 7월 31일: 기본설계
      - 2008년 10월 ~ 12월: 기본설계 시험평가(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 2008년 12월: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계약(현대중공업)
      - 2010년 10월: 2~3번함 건조 계약(현대중공업)
      - 2011년 11월: 4~5번함 건조 계약(STX조선해양)
      - 2012년 9월: 6번함 건조 계약(STX조선해양)
      - 2013년 1월: 1번함 인도
      - 2014년 10월: 2번함 인도
      - 2014년 12월: 3번함 인도
      - 2015년 12월: 4번함 인도
      - 2016년 1월: 5번함 인도
      - 2016년 11월: 6번함 인도
197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중반까지 건조·배치된 울산급 호위함(FF: Frigate) 9척과 동해·포항급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e) 28척은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을 수호하는 연안작전의 핵심이었으나, 북한의 계속되는 해상도발로 운용 부담이 증가해 수명이 급격히 감소했다. 또한 대잠·대공 능력의 취약성도 개선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됐다.[4] 해군은 기존 국산 호위함과 초계함의 선령 노후화에 대비하고, 다양해지는 해상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새로운 전력이 필요했다. 또한 함정 승조원들의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거주 공간도 늘려야 했다. 이런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울산급 호위함보다 1,000톤 이상 대형화된 함정이 요구됐다. #

차기 호위함(FFX)은 1998년 10월 장기 신규전력소요로 결정됐고, 해군은 사업 추진 확정 후 방위사업청과 협의를 통해 2001년 7월부터 2002년 2월까지 개념설계를 거쳐 2002년 7월 '작전 요구 성능'(ROC: 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을 확정했다. 이후 2006년 5월 18일 방위사업청의 전력투자사업 계획서를 통해 2015년까지 1조7천33억원을 들여 6척을 건조하는 것이 알려졌다. # 2006년 10월 현대중공업과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설계를 진행했다. 1차 기본설계는 2007년 3~4월에, 2차 기본설계는 5~6월에 검토 마치고 비교·분석한 후, 스텔스 성능, 무장의 확장성은 떨어지나 예산이 적게 드는 설계 2안을 선택, # 설계 수정에 들어가서 2008년 10월에 완료됐다. 이를 바탕으로 상세설계 및 건조 계약이 진행되어 2010년 9월 28일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최저가를 제시한 현대중공업이 선정됐다. 2011년 4월 29일 초도함 인천함이 해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에서 진수되는 것으로 시작, # 이후 2016년 11월 10일 광주함이 취역되어 FFX Batch-I 사업은 완료됐다.

4. 제원 및 특징

인천급 호위함
함종 호위함(FFG: Frigate Guided-missile)
이전 함급 울산급 호위함[5]
후속 함급 대구급 호위함(FFX Batch-II)
배수량 경하 2,500톤[6]
만재 3,200톤[7]
길이 114m
14m
높이 25m
흘수[8] 4m
최대속력 30 knot (54 km/h)
항속거리 4,500 NM (8,100 km)
승조원 145명(총원)
추진체계 추진 방식 CODOG
가스터빈 엔진 GE LM2500 2기
디젤 엔진 MTU 12V 1163 TB83 2기[9]
레이더 3차원 대공 SPS-550K
목표추적 레이더 SPG-540K[10]
광학 추적 장비 SAQ-540K EOTS
소나 고정 SQS-240K[11]
기만 장비 채프/플레어 KDAGAIE Mk.2
어뢰 기만체계 SLQ-261K 어뢰음향대항체계(TACM)
SLQ-260K 예인형 어뢰탐지기
ECM SLQ-200(V) SONATA
무장 함포 위아 5인치 62구경장 (127 mm) KMk.45 Mod 4 x1
CIWS 레이시온 Phalanx Block 1B x1
대공 미사일 RIM-116 RAM Block I SAAM KMk.49 21 x1
대함 미사일 SSM-700K 해성 함대함유도탄 4x2
함대지 미사일 전술함대지유도탄 4x2
어뢰 324 mm KMk.32 Mod 5 3연장 발사관 x2
* 청상어 경어뢰 탑재
폭뢰 KMK9 폭뢰
데이터링크 Link-11/Link-K 전술 데이터링크
헬기 슈퍼링스 또는 와일드캣 1기
기타 고속단정(RIB) 2척
파일:5MTnQtL.jpg
▲ 인천급의 초기 3D 모델링[12]

충무공 이순신급, 윤영하급에서 얻은 설계 경험을 적극 활용, 상당한 수준의 적외선, 음향, 레이더에 대한 스텔스 설계가 이루어졌다.[13] 함수 아래쪽에 장착된 선체고정식음탐기(HMS: Hull-Mounted Sonar)는 서해처럼 수중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약 10km 거리의 소음을 탐지할 수 있다. 함미에는 울산급 호위함에 없던 비행갑판과 격납고를 갖춰 해상작전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다.

4.1. 전투 체계

전투 체계로 윤영하급에 적용된 전투 체계를 발전시킨 한화시스템 Naval Shield 베이스라인2 체계가 들어간다.[14]

울산-I급 전투체계는 고속화ㆍ스텔스화돼 가는 표적에 대한 공격능력과 동시다발적인 전투상황하에서 최소의 인원으로 최고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ADD 주관으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개발됐다. 이 전투체계는 정보처리능력 강화, 체계생존성 향상, 운용편의성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설계에 반영하고 있으며 레이더 영상분배의 디지털화ㆍ원격전시능력 강화 등을 고려해 설계됐고, 중거리급 3차원 탐색레이더, 추적 레이더와 음향탐지장비, 중·장거리 전술타격이 가능한 무기체계를 적용했다. #

4.2. 화력 체계

인천급은 이전 울산급에 비해 배수량이 1,000톤가량 커졌으며 화력도 강력해졌다. 함포는 현대위아 5인치(127 mm) 62구경장, 대공 무장은 Phalanx Block 1B RIM-116 RAM Block1이다.[15] 해성 함대함유도탄 8발과 324mm KMk.32 청상어 경어뢰를 장비한다. 적 지대함 유도탄 포대 등을 공격하기 위한 단거리 함대지 미사일인 전술함대지유도탄도 추가 경사발사대에 8발(4연장 발사관×2) 장착된다. 16개(4x4)의 경사발사관이 놓인 FFX Batch-I 모형

4.2.1. KMk.45 127mm 함포

파일:6TVDUfU.jpg
인천급 KMk.45 127mm 함포
KMk.45는 미국의 Mk.45 5인치 함포를 현대위아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것이다.[16] 127mm 함포 체계는 최대 사거리 23km, 대수상 사거리 15km, 대공 사거리 7km이다. 분당 발사 속도는 16~20발로, 탄약가대에 20발을 발사하면 이후에 재장전을 실시해야 하므로 연사 시간은 약 1분가량이다.

25.4톤의 중형 함포로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에도 탑재됐고, 2,000톤급 함정에는 인천급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최초 인천급에는 76mm 함포 1문을 탑재하는 것으로 기본설계 계약이 됐으나, 해군의 요청에 따라 기본설계 과정에서 탑재헬기 기종변경, 함정 정원 수 및 거주구역을 축소하는 조건으로 5"/62 함포 탑재가 결정됐다. 하지만 인천급의 크기에 비해 큰 함포 탑재로, 함포를 함교 가깝게 배치할 수밖에 없어, 국방기술품질원이 선도함 인도 전에, 함포 사격 시 발생하는 진동/소음을 측정해 문제점 파악하고 대비책을 적용했다. 후속함에 대해서는 함포를 함수방향으로 0.2m 이동하는 것으로 추가 설계 반영됐으나, 구조적 문제는 남아있다.[17] 초도함 인천함은 함포 사격 진동 탓에 함교 창문이 깨지고 전투체계가 다운되는 결함으로 악명이 높다.

4.2.2. 팰렁스 근접방어무기체계

파일:Phalanx_Block_1B.png
팰렁스 Block 1B
근접방어무기체계( CIWS: Close-In Weapon System)인 팰렁스 Block 1B는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체계이다. 해군은 기존에 SGE-30 골키퍼를 애용하였기에, 팰렁스 채용은 의외로 여겨졌다.[18] 초기에는 골키퍼 채용을 염두에 두었으므로 인천급 초기 모형이나 CG에서 팰렁스가 아닌 골키퍼가 놓인 형상으로 묘사한 바 있다.[19]

대형의 하부체계가 있어 갑판 아래 공간이 더 필요하고 시스템이 더 무거운 골키퍼와 달리 팰렁스는 갑판에 간단히 고정할 수 있다.

4.2.3. RIM-116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파일:http-%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2%2F2c%2FRIM-116_Rolling_Airframe_Missile_Launcher_3.jpg%2F450px-RIM-116_Rolling_Airframe_Missile_Launcher_3.jpg
RIM-116 RAM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인 RIM-116 RAM(Rolling Airframe Missile) 채용은 프랑스의 미카 크로탈 시스템에게 고전하리라는 예상을 뒤집은 것이다.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독도함, 세종대왕급 구축함에 장착됐으며, FFX Batch-II인 대구급 호위함부터는 국산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인 해궁을 도입함에 따라, 더이상 RAM을 추가 도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4.2.4. 해성 함대함유도탄

파일:FFX_SSM700K.jpg
해성 함대함유도탄을 좌우 경사발사대에 4발씩 8발 탑재한다.

능동형 고주파 탐색기와 고성능 터보제트 엔진을 적용해 원거리 적 함정을 정밀 타격할 수 있으며, 변침점 유도, 해면밀착비행, 다양한 공격방법 회피기동과 재공격 기능 등을 보유하고 있다.

4.2.5. 전술함대지유도탄

파일:c492e59d4cf996d4c7fa665c8c486f43.jpg
2017년 미 해군이 촬영한 경기함(FFG 812)에는 전술함대지유도탄이 좌우 4기씩 8발이 경사발사대에 추가 배치되었다.

해성 함대함유도탄을 기반으로 개발된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은 적 지대함유도탄 기지, 해안포 통제레이다 기지 등 연안 근접표적과 적 지상군 기지 등 내륙 표적을 원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전술 함대지순항미사일이다. 발사통제권이 합참에 있는 해성-Ⅱ 함대지 순항 미사일보다 사거리와 탄두는 작지만 해군이 독자 운용할 수 있는 전술 함대지 타격 체계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4.3. 대잠 체계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로 해군은 대잠 전력의 부재를 늦게나마 실감한다. 기존 호위함, 초계함들의 사실상 전무하다시피한 대잠 능력과 달리 인천급은 AW159 대잠헬기, SQS-240K 선체고정식음탐기, SLQ-261K 어뢰음향대항체계(TACM) 등의 대잠 체계를 보유하였다. 이러한 대잠 체계는 TASS가 없다는 점만 빼면 기존의 구축함들보다도 우위다.[20]

4.3.1. 선체고정식음탐기

파일:yXzdK1O.jpg
인천급의 SQS-240K 선체고정식음탐기 위치
SQS-240K 헐마운트 소나는 형상은 탈레스 사에서 개발한 FREMM급의 함수소나 UMS 4110의 축소판에 가깝다.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 대역과 높은 신호처리 능력을 활용해 배경 소음이 많은 연안 환경에서도 일정한 수준의 단-중거리 탐지능력을 보인다. 음파 펄스 설정폭이 넓어 천해/심해 가리지 않고 최적의 투과력을 보이며, 자함의 소음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자함 소음 적응 제거 기술'과 '표적 자동 인식 기능' 등이 적용된다. [21] 여기에 전용 소나돔을 통해 15노트의 순항 속도에서도 유효한 탐지 능력 유지 수준을 목표로 한다.[22]

4.3.2. 어뢰음향대항체계

SLQ-261K는 어뢰음향대항체계(TACM: Torpedo Acoustic Counter Measure)로, 자함으로 공격해오는 적 어뢰를 조기에 탐지 및 경보하고, 고출력의 음향 방해 신호를 수중에 흘려보내 어뢰를 교란한다. 현존하는 직주 어뢰, 음향 유도 어뢰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가지고 있다.[23]

어뢰탐지용 센서로 상대적으로 짧은 길이의 TB-260K 예인배열 수중음탐기를 운용한다.

4.3.3. 해상작전헬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AgustaWestland_AW-159_Lynx_Wildcat_AH1_-_Chris_Lofting.jpg
AW159 와일드캣 해상작전헬기
해군은 해상작전헬기인 웨스트랜드 슈퍼링스를 운용 중이고, 해상작전헬기 1차 사업을 통해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AW159 해상작전헬기 8기를 전력화했다. 인천급 갑판과 격납고 규격은 설계사양부터 슈퍼링스 또는 와일드캣 탑재에 맞춰 있다.

5. 기타

  • 승조원 근무 난이도는 세종대왕급 구축함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포항급 초계함 울산급 호위함이 무더기로 퇴역하는 가운데 그 빈 자리를 몇 안 되는 FFG들이 다 메우고 있어 평소에도 상당히 바쁘기 때문이다. 고장도 잘 안 나고 튼튼하며 체급도 있어 웬만한 악기상에도 버티는지라 툭하면 호출해 땜빵을 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최신예 전투함이라 생활 환경은 손에 꼽히게 좋은 편.

6. 차기 호위함(FFX)

6.1. 대구급 호위함(FFX Batch-II)

FFX Batch-I 사업으로 도입된 6척의 인천급과는 달리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이나 홍상어 장거리대잠어뢰를 발사할 수 있는 한국형수직발사체계( KVLS)가 있으며, 한국 해군 전투함 최초로 추진전동기(전기모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했다. 총 8척이 건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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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FFX Batch-III

대구급과 유사한 함형이나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가 탑재된다. 총 6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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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FFX Batch-IV

파일:FFX4척수.png
2030년까지 인천급과 대구급, FFX Batch-3을 합하여 총 20척이 배치될 예정이고, FFX Batch-4는 2030년까지 총 6척이 양산될 예정이다.[24]

FFX Batch-III 이후 나올 차기 호위함으로 광개토대왕급을 대체하는 함정으로써, 2030년까지 총 6척을 전력화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내용[25]

방위사업청은 2021년 8월 4일 화상으로 제13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울산급 배치(Batch)-Ⅳ 사업의 획득방안을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의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해 대공 탐지 능력 등이 향상된 함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약 3조5100억원이 투입된다. #

7. 타국의 유사 함정

||<table align=center><rowbgcolor=#336699><tablebordercolor=#336699> 국가 || 함명(급) || 준이지스 유무 || 배수량(만재) || 방공사거리 || 방공미사일 || 보유수량 || 비고 ||
한국 해군 대구급 일반수상함 3,593톤 20km 해궁 함대공 미사일 4(+4)척
한국 해군 인천급 일반수상함 3,090톤 9km CIWS: RIM-116 RAM 6척
그리스 해군 Hydra급 일반수상함 4,000톤 50km ESSM 4척 #wikipedia
중화민국 해군 캉딩급 호위함 일반 수상함 3,600톤 6km AIM-9D 사이드와인더 6척
터키 해군 Barbaros급 일반수상함 3,350톤 50km ESSM 4척 #wikipedia
포르투갈 해군[26] 바스코 다 가마급 호위함 일반수상함 3,200톤 19km 시스패로우 3척 #wikipedia
싱가포르 해군 포미더블급 준이지스급 3,200톤 120km 아스터 15/30 6척
말레이시아 해군 Maharaja Lela급 일반수상함 3,100톤 20km VL 미카 1척 #wikipedia
오만 해군[27] Khareef급 일반초계함 2,660톤 20km VL 미카 3척 #wikipedia
이집트 해군 고윈드급 2500 일반초계함 2,500톤 20km VL 미카 2척 #wikipedia
모로코 해군 시그마 9813 일반수상함 2,075톤 20km VL 미카 2척
아랍에미리트 해군 Falaj 2급 일반초계함 550톤 20km VL 미카 2척 #wikipedia

* L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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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함급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사실상 인천급은 재평가를 받았다. 투입 예정된 기술은 최첨단이었지만 줄줄이 취소되어 스텔스성만 높은 깡통배가 되었으며 6억 달러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가격도 문제였다. 27번함은 최대 5억 6,400만 불, 28번함은 5억 4,600만 불로 정해졌다. 당초 기대치였던 2억 2,000만 불을 한참 벗어난다. 성능 개선이 있었음을 고려 하더라도 과대하다.
반면에 특화된 임무는 하나도 없고, 자동화를 통해 승무원을 50여 명으로 대폭 줄였지만 승무원당 업무량이 크게 늘고 효율이 낮아졌다. 항해 3일 만에 승무원이 전부 뻗어버리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초기 운용 시험에서 대함 미사일로 무장하지 않은 작고 빠른 보트에 대한 화력 부족으로 전투에 적합하지 않으며, 인디펜던스급은 폭이 너무 넓어서 좁은 수로와 항만 운항에 적합하지 않았다. 기술 보호 기준이 지나쳐 LCS가 해외에 전개되면, 함정에 접근하는 계약직 근로자는 모두 미국인이어야 한다는 기준 등 다양한 문제점이 나열되었다. 보통 군사관련은 어지간히 하면, 정말 눈감고 쓰는 법인데도 결국 조기퇴역이 결정되었다.
  •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
    인천급·대구급과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은 판이한 목적으로 건조되었기에 단편적인 몇몇 장비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바덴-뷔르템베르크급은 대구급 보다 2배가까이 차이나는 7천 톤급의 구축함 급의 대형함이다. 인천급 당시에는 양쪽 다 VLS가 없는 등 화력은 비슷했지만, 바덴-뷔르템베르크급은 인천급이나 대구급 같은 연안 임무가 아니라, 최장 24개월에 이르는 대양 장기간 파견 임무를 맡으며, 이 기간 동안 기관이 신뢰성을 유지하며 선박 자체에서 유지보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까다로운 ROC가 요구되었다.
    참고 혹자는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의 대공 무장이 RIM-116 RAM 발사기 2기뿐이라는 점, 본격적인 대잠소나가 아닌 다이버 대응용 소나라는 점, 척당 6억 5천만 유로라는 비싼 가격 등을 지적하며 비판한다. 이는 틀리지 않아서, 바덴-뷔르템베르크급 도입 사업은 1번함에 결함이 너무 많아 취역 후 반품 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이 정도면 해군판 아준 전차이라 할 만큼 실패한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정확하게 비교하면 크기가 절반 정도 작은 대구급 호위함이 실질적으로 성능상 위이다. 단편적인 정보를 보면 대구급이 30노트의 속도를 가진데 비해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은 26노트 정도이고 KVLS 수직 발사관을 16셀을 탑재해 사거리 20km 정도의 해궁 함대공 미사일 32발 탑재해 램 미사일보다 대공 방어능력을 향상시켰다. 게다가 다이버 소나에 예인소나 역시 없는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과 달리 대구급호위함은 예인소나까지 갖추고 수직 발사관의 탑재로 홍상어을 사용해 대잠 방어능력 역시 더 뛰어나다. 게다가 사정거리가 짧아 해안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확실히 효과를 보는 기관총이나 기관포를 탑재한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에 비해 대함 미사일 발사관과 KVLS에 탑재가능한 사거리 250km의 전술함대지유도탄까지 갖춘 대구급이 함대지 공격 역시 훨씬 뛰어나다.
  • 모가미급 호위함
    일본 해상자위대의 다목적 연안 전투함.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는 수직발사대는커녕 대함미사일 발사대조차 없는, 대잠과 소해 능력에 집중된 초계함 계획이었다. 이후 계획이 대폭 수정되어 FFX Batch-IV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충실한 함정이 되었다.
  • 스테레구시급
    얼핏 봤을 때 이들 중 가장 준수한 성능과 가격을 지녔다. 인천급이 한창 까일 때 자주 비교 대상이 되는 함급 중 하나였다. 하지만 작은 선체에 과무장이라 연료 탑재량이 적어지다보니 작전 반경이 좁다.[28] 만재 기준 대구급보다 1,000톤 이상 작은 함선이다. 작전 사양과 목적은 달성했으니 나름 성공적인 함급이라 봐도 좋다.[29] 다만 과무장은 절대로 좋은게 아니라서[30] 과무장 컨셉으로 설계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안정적인 설계라고 하기는 힘들다.

8. 쟁점(爭點)

인천급은 도입 시 보수적 설계와 부족한 확장성 등의 이유로 밀덕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며 외국의 유사 전투함들이 속속 문제점들을 드러내며 한 번 재평가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후속함 대구급이 문제를 대부분 해결하여 불만은 잠잠해진 상태다. 근본적으로는 해군이 인천급을 연안용 땜빵 전력으로 여겼음을 밀덕들이 인정하지 못 한 데 따른 오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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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관련 이미지

파일:경기함.jpg
경기함(FFG 812) 진수식
파일:전북함.jpg
전북함(FFG 813) 진수식

10. 관련 영상

경기함(FFG 812) 진수식
광주함(FFG 817) 진수식
광주함(FFG 817) 3함대 예속

11. 관련 문서



[1] Batch는 동형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를 뜻하며 Batch-I, Batch-II, Batch-III 등으로 진행할수록 함형 발전과 성능 개선이 이뤄진다. [2] FFG 814가 없는데, 해군도 숫자 4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이유는 여순 사건과 별개로 한국전쟁 당시 백두산함과 동급이었던 지리산함(PC 704)이 소해임무수행 도중 기뢰에 접촉, 침몰된 사례가 있다. 뱃사람은 미신에 민감하여 사기에 영향을 주기에 생긴 방침이다. [3]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중 서해 6용사의 이름을 딴 한상국·조천형·황도현·서후원·박동혁함은 최초 1·3함대에 배속됐지만 위 정책에 따라 2015년 2함대로 다시 예속됐다. [4] 기존의 울산급 호위함은 북한 간첩선과 고속정들이 출몰하는 70~80년대 한국 해군의 작전 상황에서 등장했다. 자동화된 사격통제 시스템과 포켓전함이라고 할 만큼 막강한 함포로 북한의 해상 도발을 억제하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이 장점은 곧 사라진다. 해상전은 미사일과 항공기 위주 해전으로 변화를 맞고 있었다. 울산급은 해상작전헬기 운영도 불가능했다. 울산급은 NLL 최전방의 참수리급 고속정들을 지원하려 NLL에 근접해야 했고, 광개토대왕급 배치 이전에는 황천4급도 버티며 초계활동에 투입됐다 [5] 인천급의 사업명은 울산급 Batch-I으로, 통상 사업명에는 이전 함급의 이름을 사용한다. [6] 초기에는 2,300톤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이후 해군에서 경하 2,500톤급으로 언급하였다. 방위사업청 자료. 다운로드주의 # [7] 해군 자료 [8] 수면 아래 잠기는 부분 [9] 밀리터리 리뷰 2008.11월호 기사 기준 [10] 사브 CEROS 기반 국내 개발 추적레이더. [11] STX와 유럽 탈레스사에서 공동 개발 [12] 실제 인천급은 팰렁스를 탑재했는데 3D 모델링에는 SGE-30 골키퍼가 탑재되어 있다. [13] 초도함 진수 때는 각진 스텔스 형상의 함교 정면에 크레인이 설치된 모습으로 등장하여 밀덕들이 경악했다. 이후 운용 사진에서 제거가 확인되었다. [14] 다만 저건 해외 판촉용 명칭이고 한국에서는 그냥 차기 호위함 전투 체계 혹은 울산 Batch-I 전투 체계라고 부르는듯. 형식명칭은 SYQ-550K. [15] 울산급, 포항급은 76mm 함포에 대공 능력도 거의 없다가, 후기형에야 미스트랄 대공미사일이 장착되었다. 함정용 자이로스코프도 없는 육상형이라 간단한 비행체에 대응할 정도였다. [16] 오토멜라라 127mm 함포와는 차이가 있다. 미국의 Mk.45 5인치(127mm) 함포는 대형함이 동원되는 해전에선 대구경 함포 포격전보다는 경량에 대공 방어능력을 부여하는 쪽으로 발달하였다. 서방 표준구경/포탄을 사용하므로 구경이 같을 뿐이다. [17] 출처: '000함 5인치 함포 사격에 따른 구조적 안정성 및 설계품질 개선' [18] 팰렁스는 Block 1B로 개량하며 초음속 미사일에 대응하려 포신을 늘려 탄속을 증가하고 텅스텐 탄두를 사용하며, 관련 SW를 업데이트했고, FLIR(전방 감시 적외선 장치)를 장착하여 마하 2 이상의 초음속 대함미사일과 회피기동, 기만에 대응하고 #, 수상 목표의 교전 능력을 높이기도 했지만 골키퍼 체계는 지속적인 개량의 불확실성과 당시 유로화의 고환율이라는 불리한 배경이 작용하였다. [19] 여담으로 함교 위에 CIWS를 올린 것은 광개토대왕급도 그랬다. [20] 물론 현대적인 대잠전은 TASS의 중요성이 높긴 하지만 높은 성능의 헐마운트 소나, 대잠헬기, 최신형의 대잠체계로 인해 높은 생존성과 괜찮은 대잠 작전능력을 가진다. 이후 건조된 대구급 호위함의 경우 소음이 적은 추진체계, VLS에 들어가는 대잠로켓, TASS의 채용으로 거의 모든면에서 기존의 구축함들보다도 대잠전에서 우위를 점한다. [21] KDX 시리즈의 구축함의 DSQS-21, DSQS-21BZ-M은 대부분 80년대 기술로 개발되었다. 이들과 비교하면 크게 우수한 체계이다. [22] 소나돔은 항해 중 운용에 유리하다. 소나돔이 없으면 엔진 소음과 물결 등으로 인해 잡음이 생기거나 음파가 굴절/상쇄되는 등의 현상으로 소나의 탐지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23] 이러한 센서는 대부분이 국산이며, 안 된 부분도 곧 국산화 전환될 예정이다. [24] 출처 [25] 함형, 무장, 성능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2019년 현대중공업이 공개한 선체 모형을 통해 어떠한 형식으로 나올지는 대략적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수상, 수중, 공중에서 배치되는 다수의 무인체계를 탑재, 운용할 수 있는 '드론 모선'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개념의 군함은 싱가포르에서 제시한 '다목적 전투함정'(MRCV: Multi-Role Combat Vessel)과 비슷하다. [26] https://en.wikipedia.org/wiki/Portuguese_Navy [27] https://en.wikipedia.org/wiki/Royal_Navy_of_Oman [28] 물론 이걸 큰 단점이라고 하긴 힘들다. 구 소련 붕괴후 과거의 위세를 상실한 러시아 해군이 대형함들을 연안 방어에서 풀어주기 위해 건조한 함선으로 항속거리보다는 무장을 선택한 결과물이기 때문. [29] 러시아의 열악한 조선소 사정으로 척당 건조 기간이 너무 길었다는 점은 치명적이나 그건 함정 성능평가와는 별개니까. [30] 과무장 병기는 지향점이 아니라 해당 국가의 한계점(주적을 상대할 병기를 충분히 양산할 국력이 안됨)과 문제점(전투만 중시하고 보급 및 안전을 고려못함)을 드러내는 임시변통에 불과한, 가능하다면 빨리 퇴역시켜서 없애버려야 하는 비정상적인 존재다. 과무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인명경시다. 승조원용 내부 편의시설을 희생하는건 둘째치고 피격시 데미지 컨트롤이 훨씬 어려워서 일반적인 견실한 설계였다면 버틸것을 못버티곤 한다. 과무장의 정도에 따라서는 그냥 한대 맞으면 유폭해서 격침되면 그만이라고 외치는거나 다름없는 설계들도 많다. 한 배에 무장 더 많이 싣고다니면 전투지속력 좋은걸 서방국가들이 몰라서 무장을 상대적으로 적게 싣고 다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