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쿠닌 | |
| 트위치 TV 파트너 스트리머 | |
|
|
|
| 방송장르 | 게임 |
| 관련 링크 |
|
[clearfix]
1. 소개
2. 방송특징
3. 컨텐츠
3.1.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디비전의 시리즈 초창기부터 해온 진성 디비전 전문 스트리머.유튜브만 보더라도 동영상 목록을 쭉쭉 내리다보면 1.4 패치노트를 정리한게 나오는 걸로 시작한다.인제쿠닌이 디버지라고 불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그 중 하나를 꼽는다고 한다면 그의 디비전에 대한 애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맨 처음 시절부터 디비전을 시작한것도 있지만.그 후로 올리다 보면 영상이 끝도 없이 나오는데 여기의 대부분은 주간 디비전,갱신 되는 상점 아이템이다.즉.매주 바뀌는 상점 물품과 정기 점검 사항을 거의 빼먹지 않고 매주 체크 한다는 것이다![2][3]
또한.디비전이라는 게임에 오랜 시간을 들여서 인지.디비전 이라는 게임 자체에 이해도가 상당히 높다.그 덕분 인지 디비전 1편에서부터 2편 까지도 세팅 가이드,또는 공략본 등을 자주 만들기도 한다.
또한 2편이 나오기 전에는 아예 디비전 1의 스토리를 정리하는 영상을 만들기도 하고. 유비소프트의 공식 디비전 엠버서더가 되면서 유비소프트 공인 디버지가 되었으며.이후 유비소프트 코리아와 접촉할 기회가 생기면서 직접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GM 같은 존재가 되었다.[4]
이러한 그의 활약(?) 덕분인지 뉴비들과 올드비 양쪽에서 모두 존경을 받으며 한국 디비전의 아버지 디버지 라는 별명이 붙었고.뉴비에게는 일종의 가이드이자 선구자 같은 존재.[5]올드비에게는 그의 꾸준한 디비전의 애정으로 인해 양쪽 모두의 인정을 받으며 디버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6]
3.2. 레인보우식스 시즈
최근 디비전3.3. 로스트아크
4. 여담
5. 관련 문서
[1]
현재는 엠베서더가 아니다. 덕분에 디비전 2를 아주 신랄하게 깐다.
[2]
이게 얼마나 힘드냐면.수십 개 가까이 되는 상점을 직접 다 탐방하고 쓸만한 아이템을 거르고 걸러서 알려주는거다.이 정도면 집착(....)
[3]
디비전 2가 되고 난 다음부터는 상점 탐방은 없어졌다.다만 스텟이 높은 장비가 나올때는 방송에서 직접 사라고 언급한다.
[4]
실제로 이때즈음 유튜브를 가보면 디비전 홍보대사(...) 같은 영상이 종종 존재한다.
[5]
실제로 디비전 1과는 달리 디비전 2에서는 맞추기만 해도 평타치는 복합형 세트도 없어서 스텟/탈렌트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뉴비들에겐 쉽지 않다.다만 인제쿠닌이 세팅 가이드를 올리면서 어느 정도 맞추는 데에 수월해지게 되었다.
[6]
다만 몇번 디비전에 화를 낸 적이 있었다.그 중 하나가 특급 저격총
네메시스 때문인데.로테이션이 국회의사당을 건너뛰는 바람에 2주 걸릴 제작기간이 3주가 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