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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시대의 문신
2. 초한쟁패기의 장군
3. 애니메이션 스크라이드의 등장인물
イーリャン
성우는 이노우에 타카유키/ 김환진/ 토니 올리버
홀리의 대원. 그러나 사실은 마틴 지그말의 세포를 이용해 만들어진 클론이며,[1] 정식명칭은 「카테고리-1의 타입 2」.
보통은 지그말 대장의 명령으로 자신의 앨터능력을 활용해 로스트 그라운드를 감시하고 있다. 평상시는 과묵하고 딱딱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그말 대장의 사망을 계기로 정신적으로 성장을 하게되어 사건 이후에는 밝은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모든것이 끝난 후에는 우리자네와 함께 수박밭을 만드는 일을 돕게 된다.
마지막 전화와 마지막화에서 카즈마와 류호가 박터지게 싸우는 장면을 『모두 함께 보는거야』라면서 자신의 앨터능력으로 전국에 생방송하는
[1]
마틴과 이량 둘 다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체성 고민같은건 안 나오며, 오히려 서로를 아들과 아버지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