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8:29:49

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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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고음병
3.1. 逆고음병3.2. 옥타브에 대하여
4. 결론5. 음역 구분
5.1. 클래식의 Fach5.2. 팝5.3. 일본
6. 관련 영상7. 남성과 여성의 차이8. 개인의 음역9. 관련자료

1. 개요

음역()은 사람이나 악기가 낼 수 있는 최저음부터 최고음까지의 범위를 말한다. 무작정 넓다고 다는 아니지만 노래를 잘 부르는 요건 중 하나가 될 수는 있다.

2. 상세

특히 유명한 보컬리스트의 음역대는 가 모두 관심을 곤두세우는 주제. \'누가 누구보다 더 올라간다'는 아마 보컬리스트들과 그 팬들과 까들이 있는 한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논쟁일 것이다. 이는 비단 대중 가수의 팬들뿐 아니라 오페라 팬들도 마찬가지다. 아니, 오페라 팬들이 더할지도 모른다. 대중 가수는 일단 노래를 잘 부르는 것 이상으로 오직 자기 자신만 부르게 되는 '자기의' 노래를 잘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또 개성을 훨씬 중시하는 것과 달리, 오페라 가수는 이미 완성된 작품을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

또한 '음역은 타고난다 vs 음역은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꽤나 논쟁이 되는 부분인데, 성대의 형태와 모양에 따라 기본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음역엔 차이가 나는게 사실이다. 즉, 성대가 크고 길면 낮은 음을, 작고 짧으면 높은 음을 내는 게 수월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음역대라는 건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고, 그것을 몸소 보여준 디마시 쿠다이베르겐[1]이라는 카자흐스탄 가수도 존재한다. 오히려 음역대는 재능빨이라는 것의 대표적인 예시인 것 같은데

하지만 성악에서는 이야기가 다른데, 성악은 특성 발성법으로만 불러야 하기 때문에 타고난 악기가 매우 크게 작용한다. 따라서 성악가는 음역대에 따라 테너, 바리톤, 베이스 같은 구분을 두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18세기의 유럽에서는 교회에서 여성 성가대를 금지시키자 소프라노 부분을 담당시키려고 소년들을 거세하여 여성의 파트를 맡게 하였는데 이를 카스트라토라고 하였다. 다만 이 중 1%만이 성공했을 뿐 대부분에게는 의미가 없었다.

즉, 음역을 넓히더라도 이 넓어진 음역 전체를 노래 한 곡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잘 없다.[2] 보통 대중가요에서 사용되는 가수들의 음역은 보통 1옥타브 반 수준이다.

실제 성악가의 경우도 노력을 통해 바리톤에서 테너로 옮겨가는 경우가 종종 존재한다.[3]

결국,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음역과 잘 낼 수 있는 성부가 있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다.

3. 고음병

고음병이란 위의 '누가 더 높나' 논쟁이 심화되어 '음이 높이 올라가는 사람 = 노래를 잘 하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를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 '음역대가 넓은 것'과 '고음을 잘 내는 것'은 다르다. 음역이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기준으로, 최저음과 최고음 사이의 구간을 말한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은 0옥타브 솔(G2)에서 3옥타브 도(C5)까지 소리가 나고[4] B라는 사람은 -1옥타브 도(C1)에서 2옥타브 도(C4)까지 소리가 난다[5]고 가정하자. 고음으로 따지면 A라는 사람이 B보다 한 옥타브나 높지만, 음역이라면 A는 솔~도의 12개 음, B는 도~도의 15개 음을 낼 수 있으므로[6] B가 더 음역이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 '고음을 잘 내는 것'과 '노래를 잘 하는 것'은 다르다.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예술적, 주관적인, 상대적인 관점이다. 자신에게는 좋은 곡이 누군가에게는 싫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부모에게는 아이가 제멋대로 부르는 동요가 조수미 홍혜경, 신영옥이 부르는 오페라 아리아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최소한의 절대적인 기준[8]을 만족시킨다면 어느 가수가 어느 가수보다 더 잘한다, 못한다를 따지는 것은 사실상 별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도 고음 내는 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수많은 헤비메탈 보컬들의 창법이 왜 현재에 와선 가요나 팝계에서 발라드, 소울, 알앤비 등의 창법에 치여 과거만큼의 열광을 받지 못하는지 생각하면 고음만이 노래의 절대적 기준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다.

3.1. 逆고음병

고음을 잘 내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하는 비난.
  • 각종 음악 경연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정 가수가 패배하면 그 패배한 가수의 팬덤은 승리한 가수의 선곡이 "고음위주의 선곡으로써 청중을 선동한 것"이라며 주장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러한 분위기는 일반인, 아마추어 보컬들에까지 급속히 파고들었으며, 2옥타브 라(A4)/시(B4) 이상의 고음이 들어간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고음충'이라 매도하기에 이르렀다. 2010년 앞뒤로 급격해진 현상이다.

3.2. 옥타브에 대하여

상기한 고음병의 입문 단계로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가수별 옥타브 정리'와 같이 옥타브 운운하며 가수들을 비교하는 것이다. 그런데 '옥타브 정리'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음역대 정리'라고 하여야 한다. 옥타브는 모든 사람에게 같기 때문이다.[9]
사실 내용은 그냥 곡중 최고음 정리다.

이와 비슷하게 옥타브 개념이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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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한국에서 통용되는 3옥타브는 실제 5옥타브대(C5~B5)에 해당하는 음역이다. 남성이 낼 수 있는 C3(가온 다에서 1옥타브가 내려간 음)를 통칭 1옥타브로 두 단계 끌어내렸기 때문에, 실제 1옥타브대(C1~B1)에서 ' -1옥타브'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뮤지션들도 이런 통념에 사로잡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올바르게 고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 음역 구분

5.1. 클래식의 Fach

아래의 음역 구분(Fach)은 클래식에 적용되는 대략적인 각 성악 파트의 음역대이다. 다만 단순하게 음역대만으로 파트를 나누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는 음역대와 음색 등 여러 가지를 함께 따져서 구분한다. 또한 파트 내에서도 리릭(lyric), 드라마틱(dramatic) 등등 나누다 보면 끝이 없다.

사실 이런 구분법 자체에 대하는 논쟁도 계속되고 있긴 하다. 소프라노와 콘트랄토[10]는 분명히 다르지만, 그 사이에서 메조 소프라노를 구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어떤 베이스들은 테너의 음역까지 내기도 한다.

5.2.

팝의 경우, 클래식처럼 정형화된 방식으로 음역을 구분할 수 없다. 일단 클래식은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므로 개인이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음역대에 맞춰져 가수들이 특화된다면, 대중음악은 감정 전달이 가장 큰 목적이므로 음역대 자체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어느 정도 가수들에게 요구되는 음역대가(예를 들어 남자는 G2-G4, 여자는 G3-G5 정도) 있기 때문.

특히 남자 보컬은 희미하게나마 테너/바리톤/베이스로 나눌 수 있겠지만, 여자 보컬은 아예 창법의 메커니즘 자체가 오페라와는 다르기 때문에 소프라노/메조 소프라노/콘트랄토로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며,[20] 다만 클래식에서와 마찬가지로 팝에서도 역시 드문 콘트랄토 정도만 구분된다. 레이디 가가, 앨리샤 키스, 사라 본[21], 에이미 와인하우스, 셰어, 아델 등이 해당.

5.3. 일본

일본 한정으로 두 가지 분류법이 있다.

첫째로 일본 한정 공적으로 쓰이는 下一点, 一点 분류법이다.(위,아래 일점에 일본식 음이름 표기를 붙히는 방법) 예를 들면, 0옥시(A2)를 い라고 표기하며 그 아래의 -1옥시를 下一点い, -2옥시를 下二点い라고 표기한다. 또한 1옥시를 イ(A2)라고 표기하며, 그 위의 2옥시를 一点イ, 3옥시를 二点イ라고 표기한다.

둘째로 일본 한정으로 쓰이는 공적인 음역 분류법은 아니나 일본인 네티즌들에게 통용되는 low, mid, hi식 분류법이 있으며 고음충 음역 테스트에서도 나온 분류법이다. A를 기준으로 G까지 A, B, C, D, E, F, G 단위로 표기가 달라진다. 우선 mid1A~mid1♯G(A2~G ♯ 3), mid2A~mid2♯G(A3~G ♯ 4)를 중앙에 둔다. mid1에서 1옥타브 낮아질 때마다 low, lowlow, lowlowlow 순으로 표기하고[22], mid2에서 높아질 때마다 hi, hihi, hihihi 순으로 표기한다[23].

6. 관련 영상

세계 여성 가수의 음역대 모음
세계 남성 가수의 음역대 모음[24]
머라이어 캐리의 스튜디오 음역대 모음
머라이어 캐리의 라이브 음역대 모음
디마시 쿠다이베르겐 음역대 모음[25]

7. 남성과 여성의 차이

어린 유년시절이면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는 비슷해 구별하기 힘들다. 이 시기에는 여자나 남자나 성대 길이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남자가 여성보다 높은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남자는 사춘기에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만 12세(초6)~ 만 14세(중2) 사이에 변성기가 찾아오고, 이로 인해 성대가 이전보다 길어지며 목소리가 낮아지고 음역이 내려가게 된다. 얼마만큼 음역이 내려갈지는 '까 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데, 개중에는 남녀식별만 겨우 할 수 있는 정도에서 그치는 사람이 있고, 아예 맨홀 뚫고 저 깊숙한 바닥으로 들어가버리는 사람도 있다. 다만 경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어서 어릴 때부터 또래들보다 유별날 정도로 하이톤이었던 남아는 변성기가 지나 어른이 돼도 비교적 고음역대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26][27] 가끔 가면 변성기 전의 음역과 지금과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여자 목소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게 아니고, 변성기 전의 음역으로 따지면 낮은 축에 속하는 사람들이 변성기 이후에도 거의 변화 없이 그대로인 경우.

성인이 된 이후의 음역대를 비교한다면 남성이 고음을 내는 것 보다 여성이 저음을 내는 것이 훨씬 힘들다. 성대를 많이 접촉시켜서 고음을 끌어내는 것은 연습이나 훈련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올라가지만, 성대의 긴장을 풀어 저음을 내는 것은 타고나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카운터 테너-콘트랄토 관련 항목을 보더라도 남성 성악가가 여성 성악가보다 훨씬 많음을 볼 수 있다. 또 대중음악에서도 두성을 사용해 여성의 진성보다 높은 고음을 내는 남성 가수들은 매우 많지만, 남성과 거의 같은 음역대와 음색을 내는 여성 가수는 사라 본이나 그레이스 존스 정도로, 전 세계를 통틀어봐도 얼마 없다.

8. 개인의 음역

한국 가수의 음역(안정적인 음역)
일반인 남성이 안정적으로 내는 음역은 A2-F#4,여성은 E3-C5정도의 음역이다. 하현우처럼 안정적인 음역 자체가 넓은 사람도 있지만 이수의 경우 고음은 G5로 여성 록커 수준이지만 저음은 일반인 여성 정도로 두 옥타브 반이고 김동률은 두옥타브 반(0옥레~2옥시)이다. 즉 음역의 위치는 다르지만 음역의 넓이는 비슷하다.

↓바리톤의 음역↓
강승윤 Eb2 ~Bb4
김동률 D2 ~ C5
김영흠 D2 ~ B4/C5[28]
김진호 F2 ~ B4[29],C#5[30]
로이킴 G2 ~ C5
박명수 F2 ~ G#4
박재정 E2/F2 ~ E5[31]
C3/C#3 ~ A4/Bb4
성시경 C2~B4/C5
육성재 Gb2 ~ B4
윤민수 C2/C#2 ~ D#5
이석훈 E2 ~ C#5[32]
이찬원 G2~G4/A#4
임영웅 C2 ~ C5
임현식 F#2 ~ A4
장범준 D2 ~G#4/A4
존박 F#2/G2 ~ F4/F#4[33]
준호 F#2 ~ A4
폴킴 G2 ~ B4[34]
한동근 G2 ~ C#5
환희 A2 ~ C5/C#5
↓테너의 음역↓
규현 A2 ~ D5
강균성 G#2 ~ F5/F#5
강태현 F#2/G2 ~ E5
권인하 G2 ~ C#5/D5[35]
권정열 G2/Ab2 ~ B4
김경호 A#2 ~ D5[36]
김길중 F2 ~ E5
김동현 G2 ~ Eb5
김범수 G2 ~ E5/F5
김민석 A2 ~ F5
김연우 A2 ~ D5/E5
김장훈 D2 ~ A#4/B4[사실]
김재중 A2 ~ E5
김재환 B2 ~ F5
김종국 A2 ~ A5
김종서 Bb2 ~ E5/F5
김준수 C3 ~ C#5
김창열 B2 ~ Eb5/F5
김호중 G2 ~ D#5
김희재 A#2 ~ C5/C#5
나얼 G2 ~ F#5/G5
나성호 A2 ~ B4/C5
닐로 Bb2 ~ F5
대성 F#2/G2 ~ C#5
더원 F2 ~ D5[38]
도영 G2~ B4/C#5
디오 A2 ~ C5
다나카 유키오 F2 ~ C#5/D5
려욱 C3 ~ F5/Gb5
마크툽 E2/F2 ~ D#5/F5 [39]
문명진 A2 ~ C5
박완규 C3 ~ E5[40]
박장현 A2~ E5
박재범 G2~ A4/B4
박효신 Gb2/G2 ~ E5/F#5
백현 Ab2~E5
샤오쥔 A2 ~ C5
서은광 G#2 ~ E5
손진욱 Ab2/Bb2 ~ A5
신용재 C#3 ~ E5
아이언 F#2 ~ C#5
영탁 F2~C5
예성 A2 ~ C#5/D5
온유 A2 ~B4/C5
유회승 Bb2 ~ F#5
윤종신 F2 ~ C#5[41]
윤도현 E2 ~ E5
이라온 A#2 ~ F5
이상곤 Ab2/A2 ~ Eb5/E5
이솔로몬 F2 ~ D5/D#5
이수 C3/C#3 ~F5/F#5[42]
이승기 F#2 ~ D5
이승철 Gb2 ~ B4[43]
이승환 F2 ~ C5
이적 E2 ~ C#5[44]
이진성 F#2~C5/C#5[과거에는]
이창섭 B2 ~ C#5/D5
이혁 G#2 ~ G#5/A5
이홍기 G2 ~ D#5/E5
임창정 Eb2 ~ D#5
임한별 A2 ~ G5/G#5
임재범 C#2 ~ Eb5 [현재는]
전상근 Ab2 ~ F5[47]
전우성 F2 ~ D#5
정국 A2 ~ D5
정동하 A2/Bb2 ~ D#5
정승환 G#2 ~ A#4/B4[48]
조미 G2 ~ C#5
조용필 F2 ~ A#4/B4
종현 A2 ~ C#5
지드래곤 C#3/D3~C5[49]
G#2 ~ Db5/D5
케이윌 Ab2 ~ D5/E5
태민 B2 ~ C5
태양 F2~ C#5
태일 G#2/A2 ~ E5/F5
하은 Bb2 ~ D#5
하현상 F#2 ~ C5
하현우 A#1[50] ~ A#5/B5
황인욱 Gb2 ~ C5/C#5
황치열 F#2/G2 ~ C5
ASH ISLAND G2 ~ C5[51]
DK A2/A#2 ~ D#5/E5
KCM Db3 ~ Gb5/G5
↓메조 소프라노의 음역↓
가을 Eb3 ~ C#5
공민지 E3 ~ C#5
김보아 F3 ~ E5
리즈 D#3 ~ G5
알리 F#3 ~ Gb5
이하이 Eb3/E3 ~ D5/E5
선미 C#3 ~ C5/C#5
하니 E3 ~ C5/D5
허윤진 E3 ~G#5
↓소프라노의 음역↓
가인 E3 ~ E5
강민경 F3 ~ E5
거미 Eb3 ~ F#5
권은비 E3 ~ F5/F#5
김세정 E3 ~ E5
김연지 D#3 ~ G5
김채원 E3 ~E5[52]
나르샤 F3 ~ G5
나연 G#3 ~ F5
닝닝 F#3/G3 ~ F5
다나 F#3 ~ F5
다니엘 F3 ~ D5/D#5
다현 E3 ~ B4/C5
레이나 G3 ~ E5
류진 E3 ~ E5
리아 F3 ~ F#5
D3/D#3 ~ E5
먼데이 E3 ~ D5/Eb5
민지 E3 ~ D5
바다 E3 ~ G5
박정현 Db3 ~ G#5
배이 F3 ~ E5
백지영 E3 ~ F5/F#5
백예린 F3~ G5
박기영 Ab2 ~ G#5/A#5
F3/Gb3~ F5
보아 F3/F#3 ~ Eb5/E5
샤넌 G#3/A3 ~ Gb5
서현 E3 ~ E5
선예 E3 ~ C#5/D5
설윤 D#3/E3 ~ Gb5
소유 E3 ~ Gb5
소향 E3 ~ B5/C6
손승연 E3 ~ G5
솔라 D#3 ~ E5
솔지 F3 ~ F#5
송하예 F3 ~ G#5
슬기 E3~ D5/E5
승희 F3 ~ F#5
써니 Eb3 ~ Eb5
시은 Eb3 ~ D5
심규선 E3 ~ D5
아이사 E3/F3 ~ D#5
아이유 D3 ~ F#5/G#5
안유진 E3 ~ E5/F5
에일리 F3 ~ F5
예지 F#3 ~ D#5
옥주현 D#3/F3~ F5
웬디 F#3/G3 ~ C#5/D5
윈터 F3 ~ E5/F5
유나 F#3 ~ E5
유주 G3 ~ G5
은가은 D#3/E3 ~ G#5/A5
은하 D3 ~ G5
윤하 F3~ E5/F5
이선희 D3 ~ E5
이소정 C#3 ~ Eb5
이수현 Eb3 ~ F5
이영현 F3~ F#5/G5
이해리 E3 ~ F#5
자우림 D#3 ~ D#5
장원영 G3 ~ C5/C#5
정연 E3 ~ E5
정유지 Eb3/E3 ~ Eb5/E5
정은지 F2/F#2 ~ G5
제시카 G3/G#3 ~ E5
제아 E3~ E5
조유진 F3~ A5[53]
지우 F3 ~ G5
지젤 F3 ~ F5
지효 E3~ F5/F#5
채령 F#3 ~ F5
최예나 D#3/E3 ~ Gb5/G5
카리나 Db3 ~ C#5/D5[54]
케이시 Eb3 ~ D5/D#5
태연 D#3~ F#5
티파니 영 F#3/G3 ~ Eb5
하니 E3 ~ D#5/E5
핫펠트 F#3/G3 ~ D5/Eb5
해원 G#3 ~ Eb5/E5
화사 D3 ~ F5
효린 Eb3~ F#5
효정 E3 ~ F5
휘인 F#3 ~ E5
HYNN Ab3 ~ B5
Kei F3 ~ Eb5

9. 관련자료


[1] -1옥타브 도(C1)~6옥타브 레(D8)의 음역대로 전세계 1위이다. [2] 이런 노래는 음역이 넓은 노래 참고. [3] 현시대 세계 최고의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조차 본디 바리톤이었다. 다만 테너가 된 이후에도 3옥타브 도는 내지 않았다. [4] 남자 중에서 흔치 않은 꽤 여성 평균 최고음 음역대. [5] 옥타비스트의 음역대. 남자 중 가장 낮은 음을 내는 성종이 베이스인데, 그보다 더 낮은 음을 내는 무지막지한 사람들이다. [6] 이것은 이해가 쉽도록 단순히 피아노의 흰 건반만을 센 것이다. [물론] 노래방에서 부르는 대중적인 남자 노래는 -1옥타브는 커녕 0옥타브 후반~1옥타브 초반이 가장 낮은 음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본인의 강점을 특화해서 활용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취미 차원에서 노래방에 가는 사람들의 경우 -1옥타브까지 내려간다는 장점보다는 2옥타브 도까지밖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 그와 정반대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최저음이 2옥타브 도이거나 하면 이건 아예 일상생활 자체에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즉 음역대가 넓은 것과 별개로 가장 통상적인 음역대인 1~2옥타브를 모두 커버하는 것 자체는 단순 고음병이 아닌 상당히 중요한 노래 실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8] 음정, 박자, 가사 등. [9] 최저음과 최고음이 몇 옥타브인지 정리했다는 말로 선해할 수는 있겠으나 이는 마치 '키 정리' 대신 '센티미터 정리'라고 하는 것과 같다. [10] Contralto. 알토(Alto)가 아니다. 알토는 합창에서 여자의 낮은 음역을 나타내는 것이며 대개 메조 소프라노가 맡는다. 진정한 의미에서 콘트랄토는 극히 드물기 때문. 즉 알토=음역, 콘트랄토=사람. [11] 조수미, 조운 서덜랜드, 마리아 칼라스, 레나타 스코토, 크리스티나 도이테콤, 신영옥, 베벌리 실즈의 경우 소프라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음역대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Coloratura Soprano)로 볼 수 있다. [12] "Middle C", 즉 "가온다". [13] "High C", "Soprano C". [14] '밤의 여왕의 두 번째 아리아'는 F6을 요구한다. [15] 크리스타 루드비히,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피오렌차 코소토, 마릴린 혼, 테레사 베르간자, 아그네스 발차 역시 메조 소프라노이면서도 고음을 소화할 수 있는 가수들이다. [16] 진정한 의미로 콘트랄토는 극히 드물며, 오페라에서도 콘트랄토 배역을 메조 소프라노가 맡는 경우가 많다. [17] "Tenor C". [18] 때로는 C#5~F5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19] 러시안 베이스(옥타비스트): E1~E3 - 러시아 정교회 음악을 부르는 성악가. 낮은 베이스인 바소 프로폰도보다도 한 옥타브 정도 낮다. 이 러시안 베이스 가운데에는 4옥타브 이상의 음역대를 가진 사람도 드물지 않다.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는 것. [20] 굳이 따지면 대중음악의 여성 보컬들은 보통 알토에서 메조 소프라노에 이르는 음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다수의 여성 솔로곡들은 고음으로 유명한 곡이라고 할지라도 알토의 저음역을 요구한다. [21] 영화 접속의 주제가인 'A Lover's Concerto'를 부른 가수. 모르고 들으면 누구라도 남자 보컬이라고 생각할 정도. 이 노래가 남자가 부른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22] 예를 들면 lowA~low♯G(A1~G ♯ 2) [23] 예를 들면 hiA~hi♯G(A4~G ♯ 5) [24] 상당히 오래전 영상이라 업데이트를 하자면 2021년 기준 세계 최저음 Tim storms의 G-7(-9옥타브 솔)~세계최고음 니콜라세다의 A9(7옥타브 라) [25] -1옥타브 도(C1)~6옥타브 레(D8), 7옥타브 2음의 음역대로 공식적으로 가장 음역대가 넓은 사람이다. [26] 물론 변성기 전의 음역이 높다고 나중에도 음역이 높다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음역이 높은 사람이 변성기 이후에도 음역이 높을 수 있을 확률이 높은 것. [27] 마이클 잭슨을 예로 들어보면, 마이클 잭슨은 변성기 전에도 음역이 높았고, 이후에도 4옥타브에 넘나들 정도로 음역이 높아져 크게 음역이 달라지지 않았다. [28] 매우 탁성이라 2옥솔부터 소리가 갈라지지만, 기타 치면서 샵이 난 거지만 2옥시를 내는 걸 보아 최소 C5까지는 안정적인 듯. [29] 현재최고음 [30] 전성기 기준. [31] 정통 바리톤이지만, 웬만한 소프라노 성종을 가진 여성과 비슷하게 올라간다. [32] 과거에는 2옥라 정도가 한계였으나, 점점 고음이 늘고 있다. [33] 최고음은 2옥솔로 일반인 남성과 비슷하다. [34] 폴킴의 노래들 중 가장 높은 곡의 최고음이 B4이지만, 편하게 내는걸 보아 최소 C5~C#5 이상은 올릴 수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35] 예전에는 훨씬 높았다 [36] 전성기 기준 Ab5/A5정도는 무리없이 찍었다. [사실] 안정적으로 내는 음역도 넓다.본인이 무리한 고음을 자꾸 내서 지금 이미지가 생겼다 [38] 전성기때는 3옥미까지 올렸다 [39] 워낙 성구전환과 힘을 붙인가성을 잘 사용해서 한계음을 잘 알수없다.오빛너 라이브에서는 3옥파 파트는 가성으로 부르지만 일반인이 듣기에는 진성으로 들릴정도이다.저음은 그로울링과 보컬프라이로 -1옥타브 중반을 내며 진성으로 0옥미를 낸다 남성최저음이 0옥라인걸 생각하면 어마무시한 저음 그런데 휘슬로 5옥타브까지도 올라간다. [40] 예전에는 A3 ~ A5로 지금보다 휠씬 하이테너였다.물론 지금도 웬만한 여성을 압도하는 음역이다. [41] 전성기에는 3옥타브 중반대도 맑게 냈었지만 현재는 다소 탁성으로 바뀌었다.그래도 미성이었기 때문에 53에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역이 매우 높은편이다.빠른템포의 2옥라#까지 나오는 좋니를 언제나 잘 소화해낸다 [42] 크레바스에 3옥파#을 라이브에서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life,어디에도,넘쳐흘러,원러브,1월,흩어지지않게,입술의 말등의 3옥도#~미까지 올라가는 노래들을 한 콘서트에 같이 부른다.다만 흉성의 비중이 높은 이수 발성 특성상 목상태가 안좋은날에는 C#5이상이 살짝 불안해지기도 한다.23년 이후로 흉성을 약간 줄여서 최소 C#5까지는 컨디션과 관계 없이 편안게 낸다. [43] 과거에는 2옥타브 라#~시정도를 편하게 냈고 3옥도까지 안정적으로 낸다 [44] 2옥타브 시(B4)등의 음에서도 후두가 목중앙에 박혀있는 수준이다.사실 발성능력이 워낙 탁월해서 한계음도 딱히 없는듯 하다. [과거에는] 허스키한 하이톤으로 3옥타브 파를 흉성으로 올리는 미친고음을 자랑했지만 현재는 본인의 곡인 가을안부를 소화시키는 정도이다.최근 목상태가 매우 안좋아져서 사식말 -2키의 2옥시도 컨디션에 따라 안정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다.최근 발성을 바꿔서 가을안부를 다시 원키로 부르고 집돌외 -1키를 잘 소화해내는둥 최소 C5까지 안정적이다. [현재는] E2 ~ B4정도로 줄었다 예전에는 가성으로 3옥타브 중반대를 스크레치로 표효하는 냈으나 현재는 벨팅의 한계로 락커 수준의 고음은 불가능하다. [47] 상당히 흉성의 허스키한 소리를 사용하지만 발성이 매우 탄탄하고 피지컬이 좋아 기복이 없다. [48] 노래방에서 장난식으로 두성 3옥타브 파#을 낸적이 있긴하다.단 제대로 된 노래에 사용가능할지는 미지수이다. [49] 타고난 톤이 매우 높아서 고음을 쉅게 낸다.무제만 해도 웬만한 여자에게도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그 대신 1옥도 아래의 음정이 잘 나오지 않는다. [50] -1옥타브 라#. 바람소리가 섞여있긴 하나 테너치곤 미친 저음이다. [51] 페러노이드, 멜로디는 2옥파~라로 랩을 빠르게 해야 하고 2옥시b까지 3연타로 내야 하는 곡인데 라이브로 소화한다. 그러니 일반적인 템포의 노래 기준으로 3옥도까지는 안정적으로 낼 수 있을 가능성이 거의 100퍼센트이다. [52] 솔로곡 기준 3옥레~레# 그룹곡은 안무가 전혀없는 앵콜 기준 3옥미,짧게 내는거는 3옥파,평균적으로 3옥타브 레#~미로 보면 된다. [53] 휘슬 레지스터로 B6까지 낼 수 있다. [54] 고음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저음이 잘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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