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01:16:18

울산 버스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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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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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137 1147 1401 1421
1703 1713 1723 1733
파일:울산 버스 1127.png
파일:울산버스1127A.jp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1147번 개통 이후4.2. 운임4.3. 노선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울산광역시 직행좌석버스 1127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울산 1127 노선도.png
기점 울산광역시 북구 창평동( 농소공영차고지) 종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부산종합터미널, 노포역)
종점행 첫차 04:30 기점행 첫차 06:00
막차 22:20 막차 23:58
배차 25~45분 운행거리 53km
운수사명 대우여객 인가대수 9대
노선 농소공영차고지 - 울산공항 - 병영사거리 - 성남동 - 울산광역시청 - 공업탑 - 신복로터리 - 울산대학교 - 대복입구. 울산예고 - 웅촌 - 용당마을 - 농협웅상지점 - 웅상병원 - 혜인병원 - 덕계사거리 - 덕계상설시장.무지개폭포입구 - 월평고가차도 - 여락고가차도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노포역)

2. 개요

대우여객에서 운행 중인 직행좌석 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울산공설운동장과 노포역을 오가던 27번 일반시내버스가 전신이다. 이 노선은 부산과 울산을 최초로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이었다.
  • 1990년대 말에 영산대까지 단축되었으며 대신 삼산동 종점에서 출발해서 기존 27번 루트로 부산까지 운행하는 127번 좌석버스가 신설되었다.
  • 2003년 8월 개편 때 127번 앞에 1을 더 붙여 지금의 1127번이 되었다. 원래대로라면 1704번 또는 1714번(714번과 같은 경로를 다니므로), 노포동을 기타 권역이라고 본다면 1708번을 부여해야 하나 승객의 혼동을 준다는 이유로 노선 번호를 1만 더 붙여놓은 것.
  • 2000년 초반에 울남에서는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차량을 투입해 고급좌석버스라는 이름을 얻기도 했으나 2006년경 전차량 나주 광신여객에 매각되었다. 이들 차량은 1104번에도 운행한 적이 있다. 광신여객에서 2013년까지 운행하였다.
  • 울산 유일의 BS106 Royal City(NGV) 좌석형 차량이 이 노선에서 운행된 적이 있었다.(한성교통 구 2012호) 2011년 예비차로 격하되어 일반, 좌석노선 구분없이 땜빵 투입되었다가(...) 지금은 유니버스 럭셔리로 교체되어 1147번에 고정투입 중이다. 다만 세원의 2416호(New BS106 NGV) 덕분에 "울산 유일"이라는 타이틀을 뺏기고, "울산 유일의 구형 로얄시티 좌석형 천연가스버스"로 의미가 축소되었다.[1]
  • 2011년 7월 25일에 1대가 1137번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경로도 조정되어 기존 울산세무서 경유 대신 농수산물도매시장 경유로 바뀌었다.
  • 2012년 8월 1일에 주말 감축운행이 폐지되어 주말에도 평일처럼 21대로 운행하게 되어 사정이 조금 더 나아졌다.
  • 2013년 10월 6일에 복산사거리 쪽으로 돌아서 가지 않고 구교로를 통해 바로 학성공원으로 가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진장유통로 대신 산업로를 경유하게 되었고, 율현마을, 신진자동차학원, 오복마을, 대진, 상대마을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 2018년부터 청량읍에 새로 짓던 울주군청 신청사가 완공되어 울주군청 신청사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 2019년 7월 1일에 1147번을 증차하면서 2대가 넘어갔다. 또한 이날부터 시행된 개별노선제 시행으로 인해 신도여객에서만 1127번 운행을 맡게 되었다.
  • 북부마을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 신도여객 파산으로 인해 2021년 9월 1일부터 운행 업체가 대우여객으로 변경되었다.
  • 2021년 12월 11일부터 삼용마을( 노포역 방향만), 개운중.효암고, 그랜드볼링장, 웅상중앙병원, 명동마을, 덕계메가마트, 동일2차아파트 정류장을 무정차한다.[2]
  • 2022년 5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장미버스 랩핑을 하여 운행했다.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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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교통 노선과의 경쟁에 대한 내용은 부산-울산간 버스경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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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노선의 선형이 영 좋지 않다. 1137번, 1147번, 양산 2100번, 2300번과는 달리 옥동이 있는 문수로를 거쳐가느라 굽이굽이 간다. 총 길이는 왕복 108.6km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에서 가장 길다.[3] 소요시간은 노포동에서 신복로터리까지 50~55분 정도 걸린다. 1147번이 생기기 전에는 수요가 환상적이어서 앞문까지 사람이 꽉 차는 일도 허다했다.[4] 그러나 지금은 1147번에 차량을 전부 밀어준 관계로 배차 간격이 길게는 45분까지 벌어진 상태이다.
막차가 24시 5분인 500x번 리무진버스 다음으로 막차 시간이 늦다. 그런데 1127번은 출발지가 울산역보다 먼 노포역이라 사실상 울산 시내에서는 제일 늦게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라 봐도 무방하다. 덕분에 23시 58분에 노포역을 출발하는 막차는 00시 40분경 울산대학교, 12시 50분경 공업탑의 심야 수요도 담당한다.[5]

울산 버스 중 1137번과 함께 버스 앞 행선판이 우리말, 한자, 영어 모두 표기된 버스였으나[6] 2010년 12월경 전방 행선판이 LED로 전량 교체되었다.

가끔 1137번과 혼동하여 금정체육공원 정류장을 왜 지나치냐며 항의하는 사례도 있는데 나중에 노포역에서 내려서 후회하지 말고 꼭 번호를 확인하고 타자.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헷갈리는 사람 꽤 많다.

농소공영차고지에서 덕계까지 714번과 노선이 유사하다. 과거엔 울산에서 서창, 덕계로 이동할 때는 대부분 이 노선과 1137번을 이용했지만 지금은 이 노선과 1137번 둘 다 웅상쪽에서 통과 정류장이 많아지면서 714번의 이용도 늘어난 편이다.

덕계에서 노포역까지 50번, 1002번과 노선이 유사하지만 울산과 부산 사이에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운임이 더 나간다.

도로가 한산하다 싶으면 밟는다. 밤이라면 더더욱. 물론 업체나 기사에 따라 차이가 나는 부분이긴 하지만 과거 일반좌석 127번 시절 노포동행 막차가 1호선 막차 출발보다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기사에게 멱살잡이아니 그러면 심야 시외버스를 타셨어야죠 아저씨가 이뤄졌다는 목격담은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회자될 정도이다. 또, 21세기 되어서 정류장 수는 지금과 같으나 1147번 버스가 생기기 전 시절, 유일한 심야버스의 역할도 하던 때에 11시 20분 노포동 출발 차가 자정에 공업탑을 지난[7] 사례[8]도 유명하다.[9] 이후 직행좌석으로 전환하고 쾌속 포지션은 1147번으로 넘겨준 이후에도 심야에는 여전히 밟는다. 밤 11시 이후 노포에서 70분만에 울산공항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할 정도이다.

다만 요즘은 각종 민원 등으로 인해 과속하는 경우가 많이 줄기도 했고 노선 개편도 이루어져 속도는 1137과 1147에게, 심야운행은 리무진(급행)에게 컨셉을 물려준 감이 있지만 여전히 빡빡한 배차 간격[10]과 농소공영차고지로의 기점 연장이 겹쳐 기사들은 오늘도 밟을 수 있다면 밟는다. 2019년 이후로는 그나마 단독배차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많이 얌전해진 수준이다. 단독배차제로 인해 불친절과 과속·난폭운전으로 민원을 제법 먹던 회사가 신도여객이었다. 그러니 꼭 안전벨트 매자. 이후 2021년에 신도여객이 파산하면서 대우여객으로 바뀌었는데 운행초기에는 출발시간을 못 맞추는 일이 허다했으나 지금은 출발시간 전에 들어와서 출발시간에 정상적으로 출발한다. 신도여객 시절에 비하면 난폭운전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심야시간에도 대체로 정속 주행을 한다.[11]

유니버스나 F/L 시절 말고 그 전인 동그란 라이트 에어로시티 좌석 시절이 비행기의 끝판왕이었다. 그 당시엔 속도제한장치도 없던 터라 지금보다 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다. 수도권에서 한창 과속으로 끝발 날리던 시절의 서울의 , 이나 경기도의 , 더 범위를 넓힐 경우 천안의 등의 모습과 비슷했다.

울산 시내버스 중 버스 차고지를 가장 많이 지나가는 노선이다. 기점인 농소공영차고지부터 율리공영차고지, 양산의 용당공영차고지, 그리고 종점 근처인 부산의 금정공영차고지까지 총 4개의 차고지를 지나간다.[12]

2017년 7월 1일부터 운행 시간이 변경되어 울산 시내버스 중 리무진 노선을 제외하고 가장 첫차가 빨리 운행하고 막차가 가장 늦게 마치는 노선이 되었다. 농소 출발 시간이 4시 30분, 노포 막차 시간이 3분 늦춰진 23시 58분으로 바뀌었다.

농소차고지 방향으로 올 때 승객이 좀 적으면 병영사거리를 통과할 즈음 기사가 행선지를 물어본다. 혹여 북구청이나 울산공항[13]에 하차할 승객이 없으면 가볍게 정류장을 지나치고 지하차도를 이용해 빛의 속도로 통과했다.[14] 대우여객으로 바뀐 이후엔 이런 일이 없는 듯하다.

심야시간에 농소차고지 이북으로 가려는 승객들은 (대충 노포동 출발 오후 10시 25분 이후) 농소차고지에 오게 되면 농소차고지 경유 노선들은 전부 막차가 통과했을 시간이다. 내리면 근처에 정~말 논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지역 콜택시 번호를 반드시 알아두도록 하자. 실제로 농소차고지에서 내린 사람들이 전부 콜택시에 전화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3~4km 정도 오는데 대충 심야할증 포함해서 5천원 전후로 나온다.) 요즘은 카카오택시가 있으니 카카오택시를 이용하자.

시외버스 부산-울산 푸른교통 노선이 2023년 5월 1일 폐지됨에 따라 이 노선이 부산에서 울산으로 가는 막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15]

현재 울산 직행좌석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차량이 정규차량으로 들어가는 노선이다.

4.1. 1147번 개통 이후

2018년 12월 1147번이 신설되면서 감차가 이뤄졌다. 신설 초기에는 1147번이 자리를 잡지 못한 것인지 감차의 영향으로 평일 낮시간에도 차량 내부가 혼잡했다가 2019년도 들어선 어느 정도 정리됐다. 그리고 2021년 현재는 1147번에 몰리게 되면서 1127번은 공기수송 중이다. 괜히 1147번이 지나지 않는 구간[16]과 배차간격만 늘어나게 된 셈이다. 1147번은 양산시 웅상 구간에 무정차하므로 1127번이 겹치는 구간에 한해 1147번의 완행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9년 7월 1일에 1147번이 통신사로를 운행하도록 변경되었다. 울산시에서도 이를 의식한 듯 1127번에서 차량 2대를 1147번으로 이동시켰다. 사실상 1147번을 주력 노선으로 밀어주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이 노선은 평일에는 최대 60분, 주말, 공휴일에는 최대 80분까지 배차가 늘어났다가 시간표 개정으로 최대 45분까지만 벌어지도록 바뀌었다.[17] 신정동 일대에서 부산가는 노선이 사실상 이거 하나임을 고려했을 때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이렇게 되면서 그동안 크게 존재감이 없던 714번의 수요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18]

노포역 기준으로 1147번 개통 초기에는 두 노선이 약 10분 간격으로 배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지금은 비슷한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잦다. 과거에는 오는 거 아무거나 타는 분위기였으나 지금은 1147번으로 몰린다. 대부분의 승객들이 노포~신복로터리 구간을 오가지만 1147번이 조금 더 빠르기 때문이다. 신도여객 시절에는 밟을 수 있다면 밟았기에 저 구간 내에선 두 노선 간 시간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 일부러 1147번을 기다렸다 탈 메리트가 크게 없었지만, 대우여객으로 바뀐 이후에는 저 구간 내에서도 시간 차이가 커지게 되었다.

1147번의 경우 통신사로를 이용해 웅상 구간을 모두 통과하긴 한다. 얼핏보면 획기적으로 시간단축이 되어야 할 것 같지만 통신사로 이용 구간이 그리 길지 않을 뿐더러 우회도로 진출입구인 용당내광로의 도로사정이 그닥이라 은근히 시간을 많이 까먹는다.[19] 게다가 우회도로를 벗어나면서부터는 모든 버스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같이 속도를 내고 있어 소요시간 차이가 거의 없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초천교차로를 타는걸로 바뀔 예정이었으나 웅촌면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무산되었다. 참고로 1137번은 원래 대복교차로를 탈 예정이었으나, 이쪽 역시 민원 때문에 초천교차로를 타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결국 1147번처럼 용당교차로로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다 이젠 양산시가 소송을 걸겠다고 하면서 정류장은 3개만 정차하고 서창, 덕계 그대로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결국 보류되었다.

현재 노포~신복로터리 구간에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1147번이 1127번보다 약 15~20여분 정도 더 빠르며 성남동, 병영사거리, 울산공항 등지로 가는 경우 시간차이가 더 벌어진다. 더군다나 운행업체가 대우여객으로 바뀌면서 정속주행을 하게 되면서 더더욱 1147번보다 더 늦게 도착한다.

4.2. 운임

1137번과 함께 울산 ↔ 부산 이용 시에 시계외요금을 징수하며 농소차고지~웅촌~서창~덕계시장(울산~양산), 노포역~덕계, 서창~웅비공업지구(부산~양산) 구간을 이용할 경우에는 시계외요금을 징수하지 않는다. 이는 2100번, 2300번도 동일. 단말기가 기본적으로 가장 비싼 운임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양산까지만 가는 경우에는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 좌측은 현금, 우측은 교통카드 운임이다.
  • 2023년 8월 1일 기준 요금표
성인 청소년 어린이
울산(농소) 3,100 2,900 울산(농소) 2,500 2,300 울산(농소) 1,700 1,700
2,500 양산(서창·덕계) 2,200 2,000 양산(서창·덕계) 1,800 1,500 양산(서창·덕계) 1,400
3,100 2,900 부산(노포) 2,500 2,200 부산(노포) 1,700 1,700 부산(노포)

4.3. 노선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울산광역시 직행좌석버스 11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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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계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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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종합버스터미널 경유 울산·양산시내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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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6도 엘레강스로 교체되었고 New BS106은 양산으로 넘어가서도 예비차 신세로 있다가 결국 8년만에 조기대차되었다. 그리고 그 엘레강스도 화재로 7년만에 조기대차되었다. [2] 당초 계획은 대복교차로로 진입해 웅촌을 미경유하고, 기점이 태화강역으로 단축되려고도 했으나 무산되었다. 용당마을은 미정차 대상이었으나 제외되었다. [3] 2위는 왕복 101.6km인 1147번이다. [4] 명절 수요도 상당했다. 노포터미널을 이용하거나 부산으로 가는 귀향 수요를 담당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명절만 되면 대량 감차되는 타 노선과 달리 이 노선은 감차가 크게 이뤄지지 않았다. [5] 1147번과 더불어 밤 12시가 지나서 남구, 중구에서 북구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유이한 노선이다. [6]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의 행선판 양식과 유사하다. 차이점은 표기 경유지가 더 많다는 것이다. #사진1, #사진2 [7] 소요시간 40분 [8] 승용차로 같은 경로를 중간 정차 없이 주행해도 (교통법규를 준수하였을 때)55분 이상 걸리는 구간이다! 일반적으로 노포동에서 울산대까지도 승용차로 40분이 소요된다. 오토바이로 신호 까고 미친듯이 달리면 평시에도 40분 이내로 가능하겠다. [9] 일반적인 시내버스 표정속도가 15~30km/h 정도인데 거리가 40km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라면 표정속도가 거의 60km/h정도이다. 이 정도 속도는 시내주행 시 일반 승용차의 표정속도(평균 30~40km/h)보다 높고 오토바이 퀵서비스(간선도로 기준 평균속도 40~60km/h)와 비견될 수준이다. [10] 기사가 운행하는 배차간격을 말한다. [11] 보통 울산대까지 45분, 울산공항까지 80분 정도 소요된다. 신도여객 시절 '울산공항까지 70분' 걸렸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얌전해졌다. 평시에는 농소차고지에서 노포역까지 2시간을 넘길 때도 있다. [12] 이중 실제로 정류장이 있는차고지는 농소와 용당 두 군데다. 율리차고지는 고가도로로 넘어가 정류장이 없고 금정차고지도 정류장이 없다. 율리차고지의 경우 교대시간이 걸리면 간혹 고가도로를 넘지 않고 정차하기도 한다. [13] 울산공항이 편수가 얼마 없는 데다가 농소쪽으로 가려고 이 차를 탈 확률이 매우 적기 때문에 내리는 승객만 없으면 통과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 듯. [14] 비슷한 사례의 노선으로 266번이 있다. [15] 참고로 해운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심야시외의 막차도 24:00 라 이 노선과 시간차이가 거의 없다. [16] 웅상, 옥현주공단지, 울산시청, 태화로터리 일대. 참고로 웅상일대에선 714번이 사실상 완전한 대체노선이다. [17] 예전 인가대수 21대 시절엔 12분 간격으로 다녔다. 1147번이 신설되면서 인가대수의 반 이상이 감차되 배차간격은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덕분에 714번과 인가대수가 같아졌다. [18] 실제로 714번의 수요가 과거보다 다소 늘었다. 1127번도 정류장이 많이 늘어 714번과 정류장 개수의 차이가 크게 없었으나 2021년 12월 11일부로 웅상쪽 정류장 개수가 반토막이 났다. 참고로 과거에 714번은 통학수요와 웅촌쪽에서 웅상쪽으로 장을 보러오는 노인수요가 대부분이었다. [19] 이 때문에 대복교차로 개통 이전에는 부산~울산간 시외버스가 주간에도 간혹 웅상대로를 이용하기도 했다. 2022년 현재는 통신사로 진출입로 일대가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서 이전보단 도로 사정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차량이 몰리는 시간에는 여러번 신호를 받아야 웅상대로 진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