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21:15:24

요시자키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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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Yoshizaki, 吉崎 観音

https://twitter.com/yosRRX

1. 개요2. 논란
2.1. 케로로의 어시스턴트 작품 캐릭터 표절 논란2.2. 타츠키 강판 이후 침묵
2.2.1. 관련 문서
2.3. 케모노 프렌즈 설정 논란
3. 작품
3.1. 만화3.2. 캐릭터 디자인3.3. 피규어3.4. 그외

1. 개요

개구리 중사 케로로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1971년 12월 2일생이며 남자. 오너캐는 모자를 쓰고 있는 그레이 타입 외계인.

쿠마모토 현 출신의 나가사키현 이사하야 시에서 태어나, 나가사키 일본 고등학교와 나가사키 니혼대학 디자인 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어릴 적 처음 읽은 만화 < 도라에몽>을 계기로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1989년 소학관 신인코믹대상에서 가작 수상하며 만화가에 데뷔했다. 초기에는 게임 잡지에서 게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를 그리다, 이후 카도카와 쇼텐(角川書店) 월간 《소년 에이스》로 연재지를 옮기면서 자기 스토리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덕분에 TV판 < 7인의 나나> 및 게임 캐릭터 디자인을 맡기도 했으며, <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패러디로도 유감없이 역량을 발휘하였다. 케로로의 대성공 이후 메이저 급의 작가로 부상하게 된다.

엄청난 건덕후로 알려져있다. 케로로에 들어있는 건담관련 요소만 봐도 중증 건덕후[2]로 보이며 그중에서도 초대 기동전사 건담의 열혈팬으로 보인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케로로 원작이 최근 나오는 실제 건담시리즈보다 퍼스트건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3]

카츠 아키[4] 어시스턴트 출신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TV판 삽입곡 `돌멩이별`은 요시자키 미네가 작사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에반게리온 코믹스 가이드북에 축전을 보냈다. 여기에 따르면 사다모토 요시유키와 이웃지간이라고 한다. 자주 만난다고.

동인지나 화보집을 내기도 했다. 수위가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성인용은 아니다.

작품마다 평행세계라는 설정인 것인지 각 작품별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멜로디 허니의 경우는 아케이드 게이머 후부키, 7인의 나나,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 출연하고 623 7인의 나나,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 출연.

이후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의 컨셉 디자인과 설정을 담당하였다. 본인은 케모노 프렌즈의 원작자가 아닌, 컨셉 디자이너임을 자칭한다.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게임, 코믹스 등등 여러 매체로 출시되며, 요시자키 미네는 그저 설정만 담당하였을 뿐 각각의 매체들은 자율적으로 스토리 등을 정한다고 한다.

허나 이후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에서 총감독 직책을 내세우고 감독 강판 사태에 침묵하는 등 스스로 논란거리를 만들었고 현재 그 업보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논란 문단을 참조하자.

2. 논란

2.1. 케로로의 어시스턴트 작품 캐릭터 표절 논란

파일:케로로 표절1.png
파일:케로로 표절2.png
어시스턴트가 97년에 연재한 게놈 1년 뒤 요시자키 미네가 그린 초창기의 케로로
애초에 요시자키의 히트작인 케로로도 98년 초창기에 어시스턴트가 97년에 내놓은 작품인 게놈의 캐릭터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사실이 몇년이 지나고 케로로가 유명해진 이후에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표절 논란 이후 초창기 케로로는 이후 절판이 되었지만 케모노 프렌즈 2기가 논란이 커지면서 이것도 재조명되어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케로로 1,2권의 staff에 게놈작가의 이름이 적혀있고, 해당작가가 가장먼저 팔로우한 계정이 요시자키 미네인것, 수십년간 어시스턴스가 문제 한번 제기한적이 없다는것을 생각해보자면 한번 지켜봐야 할듯. 애초에 당사자가 표절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법적인 문제가 없다

2.2. 타츠키 강판 이후 침묵

케모노 프렌즈 스태프 강판 사태와 관련해서 찌라시를 통해 감독과 케모노 프렌즈 제작방향에 대한 불화가 있었다고 기사가 올라왔는데... 요시자키 작가가 케모노 프렌즈 감독을 제외시켜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지 안했을지 알 수는 없다. 요시자키 미네와 케모노 프렌즈 애니의 감독이었던 오모토 타츠키와는 케로로와 케모노 프렌즈의 콜라보 만화까지 그릴 정도로 꽤 사이가 좋았다고 하지만 요시자키가 콜라보 만화를 그린 것은 일이다. 요시자키 미네의 평소 평판을 고려한다고 쳐도 요시자키가 타츠키를 배제시키려고 한 것과 평소 인품을 결부짓는 것은 빈곤한 발상이다. 일과 정(情)을 구분 해야 한다. 즉, 카도카와측에서 의도적으로 언플을 했을 가능성도 있고 요시자키가 직접 내쳤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서 애초에 카도카와 측 관계자인 요시자키 미네는 이와 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것도 고려해야한다. 다만 저 기사가 나간후 요시자키 선생과 같이 작업한 관계자들이 입장표명으로 찌라시 비난을 쏟아낸 것을 보면 카도카와 측 언플이라는 것에 힘이 더 실린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말들은 많았지만 정작 요시자키 본인은 이 문제에 관해 항의 한 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이후 타츠키와 요시자키가 트위터에서 서로 언팔을 한 것이 확인되어, 예상과는 달리 두 사람의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활발했던 본인의 트위터 활동도 저 사건이 터진 직후, 2019년 현재까지 아무런 말을 꺼내지 않고 있다.[5] 침묵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사실상 카도카와 편에 드는 거 아니냐는 의문을 들게 한다. 케모노 프렌즈 관련 활동을 보자면, 감독이 바뀌는 사태에도 별 상관없다는 듯이 새로운 프렌즈 캐릭터를 속속 발표하고, 가방 캐릭터만 안 나오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즉, 이같은 그의 행보는 타츠키 감독 교체에 자신이 한몫했다는 설을 거짓으로만 치부하게 놔두지 않는 셈이다.

그리고 타츠키가 수정하기 전에, 그가 작성한 것으로 되어 있는 1기 1화의 각본 초안이 2기와 케로로의 그것과 별다를 바 없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케모노는 물론이고 그의 다른 작품에서 주로 사용하는 개그 스타일과 각본 구성 능력에 대한 비판이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애초에 타츠키 강판 사건 직후나 아니면 케모노 프렌즈 2기가 혹평을 받으며 논란이 일때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런 논란은 적었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 사태를 방치한 요시자키를 사실상 호소야 프로듀서와 키무라 류이치와 같은 역적 취급을 받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비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켚의 컨셉 디자인이라는 총 직책을 맡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루머로 요시자키의 흑막설을 비판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케모노 프렌즈 2기가 방영된 이후 쓰레기 애니로 평가되자 요시자키의 책임도 있다면서 돌아서는 사람이 늘어났으며 요시자키를 비판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결국 4월 12일에는 요시자키 미네가 직접 타츠키를 강판시켰다는 정황이 나왔다. # 마침 협업자인 AGN이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와 연관 의혹이 불거지면서 요시자키의 이미지는 완전히 추락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ムク崎(발끈자키)라는 비하명칭이 생긴건 덤.

그 외에도 케모노 프렌즈에 도움을 주진 못할 망정 만들었던 설정들을 맘대로 바꿀 것을 요구한 정황 등이 나왔는데, 대표적으로 1기의 자파리 파크를 거의 폐허 수준으로 바꾼 것도 미네의 요구였다는 정황이 나왔다.[6] 실제 2기 감독이 2천년 발언 등을 꺼낸 것을 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내용.

2.2.1. 관련 문서

2.3. 케모노 프렌즈 설정 논란

6월 7~9일 있던 디자인 전시회 케모노 프렌즈 월드에서 공개된 설정에 말이 안 되는 설정[7]을 정사로 받아들여져 이미 크게 난 불길에 기름을 쏟아버리고 말았다. 특히 루머처럼 받아들여졌던 2000년 설정이 사실로 판명되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이에 팬들은 진정한 흑막은 미네라며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아예 케모노 프렌즈를 떠나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팬들도 좀 차분해진 것인지 일부는 '자신은 설정만 짤 뿐, 얼마든지 파생작이 나올 수 있다'고 본인 입으로 발언한 것을 되돌려서 '그럼 그 설정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2차 창작하는 창작팬들의 마음'이니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여기고 쿨하게 생까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번 일로 그나마 미네 흑막설에 신중론을 제기했던 사람들마저 돌아서게 되었고 한국 내 미네의 지지도 역시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3. 작품

3.1. 만화

3.2. 캐릭터 디자인

  • 7인의 나나 - 애니메이션 캐릭터 원안
  • 오토메디우스 - 아케이드, XBOX360
  • 소울칼리버4 - 앙골 피아 디자인
  • 기동전사 건담 0079 카드빌더, 기동전사 건담 0083 카드빌더 - 아케이드, 숨겨진 비서 디자인
  • コマンドマスター - 게임보이 칼라
  • キャラホビ C3×HOBBY - 공식 캐릭터 하비쨩 디자인
  • 진 무책임 시리즈 - 라이트노벨, 엔터브레인 펴냄, 요시오카 히로시 저
  • ドカポン・ザ・ワールド - PS2
  • 虹色ドッジボール 乙女たちの青春 - PS
  • 対戦ホットギミック3 デジタルサーフィン - 아케이드
  • ポップン・タンクス! - PS
  • ポリコギャル - 윈도우95용 육성형악세사리소프트
  • 満福少女ドラゴネット - 특촬TV드라마
  • メルティー - 新声社가 경영했던 게임 소프트 관련 상품 판매점 "マルゲ屋"의 마스코트 캐릭터
  • 케로로팝(2014년 플래시 애니메이션)
  • 케모노 프렌즈
  • シャチバト!(仮) - 스마트폰 게임

3.3. 피규어

  • 사도XX시리즈 - 에바사도 모에화 피겨
  • 지오노무스메 - 지오노그래피 모에화 버젼

3.4. 그외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에니메이션 시리즈 제 72화 B파트 '타마마 최강전사의 도전장이에요 입니다'의 각본담당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에니메이션 시리즈 삽입곡 '石ころの星' 작사담당
  • 초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원안
  • 초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2 심해의 프린세스 - 원안

[1] 참고로 초록색 용은 케로로 더 무비: 드래곤 워리어에 나오는 케로로의 드래곤 변신체이다. [2] 케로로는 " 건담 시리즈 외전에 넣어라"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정도로 건담요소가 많다. [3] 비우주세기, 특히 신건담은 말할 것도 없고 우주세기에서 찾아봐도 기동전사 건담 UC 기동전사 MOON 건담등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훨씬 퍼스트에 대한 고증과 설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보인다. [4] < 러브 다이어리>, <사이킥 아카데미>, <러브 럭키> 작가 [5] 활발했던 본인의 트위터가 저 사건이 터진 직후로 활동이 없다. 본인이 연재하는 잡지 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태프가 대신 코멘트를 작성했다. [6] 타츠키 감독은 게임 판의 미라이를 등장시킬 계획이었다고 하나 미네가 럭키 비스트를 등장시킬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타츠키 감독이 처음 고안했던 1기의 배경이면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7] 기존의 케모노 프렌즈 작품들 전체가 뒤집힐 수준의 내용들이다. 넥슨 게임과 1기는 절망 그 자체의 결말이고, 파빌리온은 갑자기 IF로 바뀌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