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썰비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올리비아 썰비 Olivia Thirlby
본명	올리비아 조 썰비 Olivia Jo Thirlby
출생	1986년 10월 6일 ([age(1986-10-06)]세)
	뉴욕주 뉴욕시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배우
활동	2006년 ~ 현재
배우자	자크 피나르(2014년~현재)
주요작	저지 드레드, 주노
링크

1. 개요

2. 활동

3. 출연작

4. 기타

• 2011년에 매거진의 성소수자 가시화 프로젝트를 통해 양성애자로 커밍아웃을 했다. 스스로를 숨기지 않게 해주는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서, 혐오의 극복은 직면이라고 생각해 첫 걸음 내딛는 것으로서 참여한 것이었다. 이 당시는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직업을 잃는 사건들이 터져서 파장이 컸던 시기였다. 실비는 그런 사건들에 슬픔을 표하며 더 나아가 사랑과 자신의 성향을 숨겨야만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도 고통스럽고 많은 것을 잃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계속되어 1만 명의 얼굴을 찍어 2020년에 앨범으로도 출판되었다. 또한 썰비는 연극계에서 자라면서 주변에 게이인 친구들을 많이 두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성소수자 인권에 큰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게이 혐오 욕설을 들으면 소리쳐주는 당찬 소녀였다고 한다.
• 2023년 6월, 엘리엇 페이지가 그의 자서전에 주노 촬영 당시 올리비아 썰비와의 연애를 담았다. 썰비는 지난 2011년 커밍아웃을 했고, 페이지는 자서전 출간 전에 썰비의 허락을 맡았다고 한다. 출처 페이지는 썰비에게 책을 보여주었는데, 어릴적 썰비와의 만남이 페이지에게 얼마나 중요했었는지, 얼마나 강렬한 것이었는지를 느끼게 된 썰비는 놀라워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성소수자로서 편함을 겪을 수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페이지는 썰비만의 자신다움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2008년경 김소영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퀴어 영화 잭 앤 다이앤(2012)의 제작 초기에 엘리엇 페이지와 함께 캐스팅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