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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경쟁전
의
사용자 지정 게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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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출시 이후 | 둠피스트 출시 패치 이후 |
1. 개요2. 설정 방법3. 한계4. 주요 커스텀 룰(일반)
4.1. 사설 스크림
4.1.1. 천상계 VS 심해
4.2. 궁500% 노쿨전4.3. 초능력전4.3.1. 초능력전
4.4. 스킬 난사전4.5. VS전4.6. 술래잡기4.7. 보스 레이드4.8. 궁극기전4.9.
저격 한방전4.10. 혹성탈출, 고릴라VS사육사4.11. 근접전4.11.1. 망치전4.11.2. 겐지 질풍참전4.11.3. 겐지 용검전4.11.4. 메르시 번식4.11.5. 아나 주먹전4.11.6. 근접전 캐릭터 별 유형4.11.7. 디바 범퍼카전
4.12. KTX화물 밀기4.13. CCTV 피하기4.14. 정크랫 지뢰찾기4.15. 쉼터4.16. 라인 소싸움4.1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4.18. 겐지 탁구4.19. 로드호그 낚시4.20. 마피아 게임4.21. 사설
루시우볼1. 개요
지금 딱 즐기고픈 경기를 검색하거나 직접 하나 만듭니다.
게임 탐색기(Game Browser)오버워치 공식 모드 중 하나. 과거에는 '사용자 지정 게임'으로 불렸으나 개편되면서 '게임 탐색기'로 이름이 바뀌었다. 제프에 따르면 방 하나하나가 사용자 지정 게임, 그리고 그 방들은 찾는 것이 게임 탐색기라고 한다. 2017년 2월 PTR 서버에 추가되어, 3월에 정식으로 통합된 모드이다. 첫 공개 당시 명칭은 '서버 탐색기'였으나 본서버에 추가되면서 게임 탐색기로 명칭이 확정되었다. 둠피스트 패치 이후 아케이드에서 독립되었다.
팀 포트리스 2에서의 사설 서버를 개설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단 당연히 모딩같은게 안되는 관계로 사설서버보단 제약사항이 많다. 맵수정, 임무수정 불가라는점만 빼면 가장 비슷한 게임은 헤일로 5다.
과거 사용자 지정 게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옵션들을 건드리며 가지고 놀 수 있다. 이동 속도부터 주는 치유량, 받는 치유량, 기술의 사용 유무, 기술 재사용 대기 시간[1], 궁극기 충전량이나 심지어 궁극기의 무한 지속[2], 탄창 크기(총알 수), 기본 발사, 보조 발사, 중력, 근접 공격의 활성화 유무 등을 방장의 입맛대로 결정할 수 있어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창작 모드를 만들 수 있다. 미래에 맵에디터가 추가된다면 더욱더 발전할 가능성이 돋보이는 기능이다. 오버워치의 문제점 중 하나인 콘텐츠 부족을 이렇게 보완하는 셈이다.
규칙은 기존 사용자 지정 게임과 대부분이 동일하다. 사용자 지정 게임은 경험치를 주지 않았지만 게임 탐색기는 준다.[3] 하지만 다른 기본 모드보다는 적게 주며, 아케이드 주간 승리보상도 얻을 수 없다. 게임 탐색기 추가 이후 깃발뺏기와 섬멸전맵이 더 늘어났다.
인공지능도 하수~고수까지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도 인원 수 표기에 넣어진다. 다만 인공지능 영웅 중 토르비욘의 경우 포탑 설치의 알고리즘 구현 문제 때문인지 추가가 불가능하다.
대회에서는 사용자 지정 허브로 경기를 진행한다. 지정된 선수와 밸런스등의 이유로 지정된 전장으로 치뤄지는 만큼 랜덤으로 플레이어와 전장이 매치되는 빠른대전과 경쟁전은 경기에 사용될 수 없다.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는 관전자(옵저버)도 사용자 지정 허브에서만 가능하기도 하다.
2. 설정 방법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방장이 설정할 수 있는 요소들을 서술.2.1. 간편 설정
- 저장한 간편 설정
- 일반
- 난투
2.2. 대기실
- 전장
- 팀
- 경기
선호하는 데이터 센터를 선택할 수 있다(최적은 전 지역 공통).[5][6][7]
최소 지연 시간 설정할 수 있다.
2.3. 모드
- 모든 모드
- 쟁탈, 점령, 점령/호위, 호위
- 깃발 뺏기
- 데스매치
- 섬멸전
- 팀 데스매치
- 연습 전투
2.4. 전장
2.5. 영웅
- 영웅 목록
- 기술
- 무기
- 전투 조정
2.6. 워크샵
3. 한계
어느정도 콘텐츠해소를 위해 추가된 시스템이나, 여전히 한계와 문제점 그리고 버그가 존재하여 모드들이 다양성을 잃고 편중성을 보인다.하지만 워크샵 업데이트로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었다. 여기의 문제점들은 워크샵 업데이트 이후를 기준으로 작성할 것.
- 도중에 하다가 나가거나 게임을 재시작하면 이전에 플레이하던 것도 경험치를 받는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가 전부 나가고 혼자 남게 되면 그 남은 사람은 경험치를 못 받게 된다.
- 가끔 방장을 특정 팀으로 옮길 때 누군가 빈자리에 들어오면 무한로딩에 빠져서 방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버그가 있다.
- 간편 설정의 UI 완성도가 낮아서 실수로 삐끗하기라도 한다면 저장해 놓은 간편 설정을 실수로 삭제할 위험이 있다.
- 영웅의 오브젝트의 능력치나 기술들의 대미지를 따로 조정할수 없다.[12]
- 일부 영웅들의 궁극기는 지속시간을 조정할 수 없다.[13]
- 방 제목이나 팀 이름을 설정하는 도중에 누군가 들어오거나 나가면 지웠던 이름이 다시 나타나면서 지웠던 이름과 적고 있던 이름이 뒤섞인다.
- 방 개설자가 아니면 문자열(팀 이름, 방제, 워크샵 설명, 워크샵 스트링, 워크샵 룰 이름 등)을 바꿀 수 없다.
- 일부 전장에서는 데스매치나 팀 데스매치를 진행할 수 없다.[14]
- 아주 가끔 여러 전장이 활성화 되있는 게임에서 게임을 재시작하면 전에 플레이 했던 전장이 다시 등장하는 오류가 있다.[16]
- 간편 저장의 이름이 길 경우 이름의 뒷부분 일부가 지워진다. 이름을 다시 변경하면 이름 전체가 보이긴 하지만 일시적이다.
4. 주요 커스텀 룰(일반)
이하 주로 유행하는 커스텀 룰에 대해서 설명한다. 대부분 워크샵 출시 전 유행했던 모드들로, 워크샵 업데이트 후 워크샵 기능을 추가한 모드들도 많다. 서술된 설정에 필수 사항은 없으며 방장 마음에 따라 일부 설정은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다.#!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4.1. 사설 스크림
- 모드 - 경쟁전
- 방장의 운영방식 - 방장이 팀간 밸런스를 맞추거나(게임 내 랜덤 팀섞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랜덤으로 하는 일이 잦다. 수동으로 밸런스 맞추기가 매우 귀찮기 때문) 팀을 섞은 후 탈주가 발생하면 게임을 일시정지 (Ctrl Shift = 을 순서대로 동시에 입력)하여 인원수를 맞춘 후에 진행. POTG에 선정된 사람이 맵을 정하거나 방장의 재량으로 맵을 정하기도 한다.
보통 점수대를 맞추어 ex)2000+ 경쟁전 룰로 사설 스크림을 진행한다. 둠피스트, 브리기테를 사용할 수 없게 하고 돌진조합(윈스턴, 디바)보다는 라인하르트, 자리야를 사용하는 힘싸움 메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탈주가 발생하면 스크림 게임을 진행하는 이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으니 웬만하면 하지 말자.
사람들이 일반 경쟁전 이상으로 진지하게 게임한다는 푸념이 있는데, 농담이 아닌 것이 빠른대전은 "빠대인데 뭘 진지하게 하냐"라며 게임을 제멋대로 하는 사람들이 득시글거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게임을 할래야 할 수가 없고, 경쟁전은 서로 신경이 날카로운 상황이고 탈주자나 패작, 트롤 때문에 역시나 제대로 게임하기가 쉽지 않다. 덕분에 트롤러들이나 게임을 던지는 인간들의 횡포에 질린 사람들이 찾는 최후의 보루가 다인큐나 스크림이니만큼 사실상 오버워치 기본 룰 플레이 중에서 클린하다고 할 수 있다. 뭣보다 빠대나 경쟁전이나 조합이 온전하다는 보장이 없고 언제든지 터질 가능성이 있는데, 스크림은 방장에 의해 조합 맞추기가 강요되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의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다. 물론 스크림방까지 굳이 쫓아와서 물을 흐리는 악성 유저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런 유저가 있으면 방장한테 말해서 쫓아내버리면 된다. 겜이 터지는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경쟁전과는 달리 점수 하락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의 스트레스도 적은 편이라 예민함도 덜해서 문제도 덜한 편.
즉 즐겜 자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게임 형식을 제대로 갖출 것이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룰 플레이 중에서는 가장 클린하다고 말하기 부족함이 없다.
때문에 경쟁전은 배치만 봐놓고 스크림만 주야장천 즐기는 사람도 있을 정도.
4.1.1. 천상계 VS 심해
점수가 높은 천상계와 점수가 낮은 심해[17]가 대결하는 운영방식으로, 방 만들기는 간편하여 게임 탐색기 초창기때부터 있었던 대결 방식이다. 그러나 두 가지 단점이 있는데 하나는 천상계가 적다보니 마스터이상의 플레이어는 구하기 힘들고, 나머지 하나는 밸런스 문제로, 대부분의 사례를 일반화하자면, 5 대 6이면 다이아 6명이 그랜드마스터 5명을 이기지 못하고, 4 대 6이면 실버 6명이 그랜드마스터 4명을 이기게 되는 꼴이 나올 수 있으므로[18],4 대 6 보다 그나마 밸런스가 나은 5 대 6이 대부분이지만 역시 천상계가 심해를 압도하는 꼴이라, 게임 시작 전에는 천상계가 모자라다가, 게임 후반에 심해의 멘탈이 깨져 심해가 모자라서 방이 망하기 일쑤이다. 다시 말하지만 5 대 6이면 심해가 이기지 못하므로 체력 10%라도 넣어줘야 밸런스가 맞다.
다만,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실력도 밸런스에 포함되나 보니, 구도가 고수vs강화된 초보 같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심해 쪽에서 지는 경우 비난을 들을수 있다. 특히 이 모드가 스트리밍이 되는 경우 더더욱 심하다.
4.2. 궁500% 노쿨전
과거 난투 모음의 '완전 난장판'의 끝판왕격 강화판으로, 궁게이지가 평상시의 5배로 차올라 평타로 몇 대 치기만 해도 궁이 바로 차는데다, 설정을 통해 추가로 체력과 공격력을 높인 경우 평타 한대를 때릴 때마다 궁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 더 무시무시한 건 완전 난장판에선 그나마 있던 스킬 쿨타임도 없애버려 몇 초마다 두세명씩 죽어나가는 신세계를 맛볼 수 있다. 단숨에 교전이 끝나기 때문에 더 빠른 순환력을 위해 대부분의 방에서 수수께끼 영웅+이동속도/투사체 속도 증가+부활쿨 없음을 기본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고, 비비기로 지지부진해지기 쉬운 점령/화물 게이지의 속도를 높이기도 한다. [19]보통 몇몇 영웅들이 너무 사기인지라[20] 이런 스킬들은 쿨타임을 정해놓는 방도 있다. 놀랍게도, 무한 방벽은 연사력이 좋은 영웅 혼자 무한 탄창으로 쏘다보면 피해를 입는다(!) 다만 이럴 상황이 생기는 게 매우 드물다.[21] 정크랫과 한조는 리스폰 지역에서 피해를 입지 않고 궁극기를 난사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비매너 플레이로 간주되므로 강퇴당할 확률이 높고, 방장 재량으로 정크랫과 한조를 비활성화시키거나 워크샵을 이용해 기지 내 궁극기 사용을 막아놓기도 한다.
4.2.1. 영웅 전략
※ 어디까지나 커스텀 룰이니만큼 방장의 재량에 따라 밸런스 패치를 하는 등 게임마다 밸런스가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에, 아래 내용은 참고 정도만 하는게 좋다.- 겐지: 무한 질풍참이 모든 걸 책임진다. 전 영웅 최고의 압도적인 기동력과 상승력으로 적들을 농락할 수 있다. 게다가 지나간 궤적에 확정타를 날리기 때문에 공중전이 불안정한 파라를 쉽게 카운터칠 수 있다. 무한 튕겨내기도 가능하긴 하나 그럴바엔 질풍참으로 제껴버리는 게 대부분 효율적이며 평타는 원거리가 아닌 이상 반 봉인 수준이 된다. 용검 뽑기도 쉽긴 하나 워낙 궁이 넘쳐나는 곳이라 딱히 독보적으로 강하지는 않다. 단점으론 튕겨내기와 현란한 질풍참만 믿기엔 불안정한 물몸이며 주요딜인 질풍참과 용검이 근접용이라 잘못 들어가면 바로 얻어맞고 눕기 쉽다. 이런 탓에 밸런스 패치 시 질풍참과 용검의 데미지를 크게 늘리기도 한다.
- 리퍼: 최강의 회피스킬 망령화를 무한히 쓰는 비비기가 매우 강력하며, 헬파이어 샷건은 매우 강한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친 한 두방만에 궁이 차는 것도 보기 쉽다. 광역 폭딜인 궁은 여전히 강력하며 금방 차는 특성상 앞의 적에게 궁을 쓰고 다가오는 적을 몇대 친 뒤 다시 궁으로 교전하는 식으로 아낌없이 활용할 수 있다. 단점으론 궁을 시전하는 동안 적의 공격에 완전히 무방비가 되므로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면 비비니느만 못하게 될 수 있다. 밸런스 패치시 망령화에 쿨타임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 캐서디: 광역으로 터지는 무한 섬광탄을 통해 근접전만큼은 1:6도 압살하는 골목대장 최강자. 이속버프가 있다면 오히려 느려지는 구르기는 대부분 봉인되고, 패닝은 우클릭 한번만 해도 총이 무한으로 나가지만 중~원거리에선 낮은 명중률 때문에 전혀 쓸모가 없고 근거리에선 그냥 무한 섬광탄이 좋아서 봉인된다. 궁은 원래 빨리차는 편이라 무한 섬광탄으로 한명 잡고나면 대부분 바로 쓸 수 있다. 어차피 빨리 차니 궁대박은 노리지 말고 초원거리에서 파라(+메르시)를 쉽게 잡아내거나 취약한 원거리 교전이나 한타에 1인궁으로 써먹어도 된다[22]. 단점으론 개활지에서의 대규모 한타에선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곳에선 섬광탄으로 제압해봐도 섬광탄에 맞지 않은 적 영웅의 공격에 눕게 된다. 밸런스 패치시 섬광탄에 쿨타임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 솔저: 76: 펄스 소총보다 훨씬 강하고 스플래시 데미지까지 있는 나선로켓이 실질적으로 궁이 없을 때의 평타 역할을 하게 된다. 질주는 기본이속 설정이 너무 빨라서 조절조차 힘든 수준이 아닌 이상 언제나 쓸만하며, 생체장도 틈날때마다 꽂고다니며 광역힐과 자힐로 궁게이지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전술 조준경은 기본이속이 대체로 빠르고 모두가 이리저리 날뛰는 이곳에서 최상급의 능력이며 공중에서 폭격하는 파라, 망령화로 비비는 리퍼 등을 잡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파라보다 연사가 빠른 무한 나선로켓과 자힐을 통해 궁게이지 차는 속도도 빠르고, 에임핵 궁도 최상급인 이 룰의 최강자 중 한 명. 밸런스 패치 시 나선로켓에 쿨타임을 붙이거나, 아예 금지시키기도 한다. 그럼에도 솔저는 생체장이 있어서 궁차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생체장에 쿨타임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
- 솜브라: 무한 해킹이 가능한데, 스킬난사가 핵심인 이 룰에서 해킹의 스킬 봉인이 주는 영향력은 엄청나다. 특히 트레이서나 겐지 등을 무력화시키기 좋다. 위치 변환기는 투사체가 매우 빨라져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단순 이동거리만으론 겐지 이상을 넘나들 수도 있고, 공중으로 계속 던지면서 올라가 파라를 견제할 수도 있다. 무한 은신으로 어느정도 비비기도 가능하다. EMP는 원래부터 궁쿨이 짧았지만 여기선 EMP를 쓰고 5초안에 다시 한번 쓸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자주 쓰이게 된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곤 여러모로 애매한데, 공격에 도움되는 것이 평타뿐이라 상대를 잡기 힘들어 EMP가 성공적으로 들어가도 역으로 맞아죽기 쉽다. 또 위에 서술한 은신과 위치 변환기의 활용은 단점이 많은 방식으로 겐지나 리퍼 등의 하위호환일 뿐이다. 밸런스 패치는 대부분 안되거나, 해킹에 쿨타임을 조금 붙이는 정도로 그친다. 오히려 평타딜을 상향하기도 한다.
- 애쉬: 무한 충격 샷건으로 하늘을 날 수 있고 B.O.B.을 호출해 안전하게 거점이나 화물에 비빌 수 있지만, 중복 영웅이 허용된 방의 경우는 궁극기 싸움이 사실상 어렵다. 애쉬들이 궁극기를 난무하는 그 순간 방이 터져버리기 때문.[23]
- 트레이서: 점멸로 겐지 못지 않게 기동력이 좋으며 조금 스쳐서 아프기만 해도 시간역행으로 피를 채우고 돌아오는걸 반복. 펄스 폭탄의 궁게이지도 적은 편이라 막 던져도 금방 돌아온다. 그러나 매우 유리몸이고, 점멸 컨트롤이 매우 어려운데 실수하면 바로 죽을수도 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시간 역행에 5초 쿨타임이 붙어 무한으로 사용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트레이서의 사기성은 급격히 줄어든다.
- 파라: 점프 추진기로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로켓을 발사하는데, 투사체 속도가 엄청 빨라 엄청나게 높은 상공에서도 고화력의 데미지를 맞추기 상당히 쉽다. 게다가 그 고화력이 그대로 궁 게이지가 되므로 솔저급은 아니라도 궁 차기가 꽤 쉬운편이다. 충격탄도 상대의 무빙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리장 타워 등에선 낙사가 계솓 얻어걸리기도 한다. 궁은 평소처럼 저공에서 쓰는게 아닌 높은 상공에서 쓰는게 좋은데, 높은 곳에서 쏘더라도 워낙 압도적인 화력으로 상대를 잡을 정도는 되고 어차피 궁이 빨리 차서 계속 쓰게 되므로 안정성 면에서 지상에서 가까이 쏘기보다 공격이 약해지는 이쪽이 좋다. 이렇듯 혼자서 게임을 해먹으며 압살해버리는 사기 캐릭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나, 문제는 어느정도 실력있는 카운터에게 당하는 순간 완전히 바보가 되기 쉬우며, 노쿨 특성상 일반 게임에서는 절대 지지 않는 영웅에게 죽기도 한다. 솔저와 캐서디의 궁에 격추당하는건 예사고 질풍참으로 공중전을 하며 서서히 죽여가는 겐지, 방어 매트릭스를 켜고 무한 부스터로 날아오는 D.Va, 무한 라이징 어퍼컷과 로켓 펀치로 쫓아오는 둠피스트, 심지어 고속으로 날아오는 시메트라 우클릭에 죽기도 한다. 본래 하드 카운터인 위도우는 이 룰상 최약체라 안심할수 있으나 어느정도 버프가 주어져 풀차지도 아닌 몸샷 한방에 가는 등 그대로 카운터 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다. 파라가 활약하기 위해선 이들이 자신을 죽이기 전에 먼저 잡는다는 생각을 갖고 선빵으로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메이: 기술들을 무한대로 쓸 수 있는지라 생존성이 매우 높고, 우클릭은 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판정이 넓고 데미지가 강한지라 궁극기도 빨리 찬다. 눈보라로 얼은 적은 돌격군이여도 헤드샷 몇 방만 맞추면 죽으니 반격 위험도 적은 편. 다만 궁극기도 투사체이기에 엄청나게 빨리 날아가며 어는 효과도 자리야나 오리사에게 막히고 아나에게 잠들어 버리면 생존기도 못 쓴 채로 죽어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 그리고 생존기인 급속 빙결은 기본적으로 5초 쿨타임이 걸려있기 때문에 빙벽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의 진면목은 자힐로 궁게이지가 찬다는 거다. 궁극기 발동하는 동안에는 아무리 때려도 궁게이지가 차지 않는다. 이 때 적의 공격을 몇 대 맞고, 궁이 종료 후 빙결을 하면 궁게이지가 순식간에 차오른다. 그리고 바로 궁 시전. 이런식으로 무한 궁 싸이클을 돌릴 수가 있다.
- 바스티온: 스킬을 쿨타임 없이 쓰는 이 게임에서 원래 쿨타임이 없는 바스티온은 그다지 좋지 않다. 대신 체력 회복 속도와 자가 치유 연료가 많고 체력도 많은 편이라 오래 버틴다. 그리고 그 화력은 그대로라 적들을 여전히 녹여버릴 수 있으며 궁극기도 파라처럼 스플레시에 더 강한 공격력을 가져 공격력 면에서는 좋다. 게다가 궁이 무한이므로 한발한발 궁으로 적을 녹일 수 있다. 탄속이 500퍼센트인 방이 많아서 파라도 에임만 된다면 쉽게 잡을 수 있다.(파라가 궁을 썼을 때 측면에서 잡으면 좋다.)
- 위도우메이커: 스킬들이 공격형으로 쓰기 어렵지만 갈고리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사람들이 맹독지뢰 체크를 대부분 안 하기 때문에 힐 팩 근처에 설치해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기본 공격이 투사체가 아닌 히트스캔 방식이라 판정이 좁으며 이동속도가 다들 빠르기 때문에 맞추기도 힘들다. 헤드샷이 아니라면 돌격군을 죽이기 힘든 점도 단점이다. 그리고 궁극기가 공격형이 아니라서 계속 쓸 수 있는 한조의 음파 화살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대신 줌 인이 안되는 한조와 달리 파라를 정확하게 조준 할 수 있으며 방어구, 보호막, 나노 강화제, 소리 방벽 등을 안 받았다는 한에 격추 시켜버릴 수 있다. 다만 파라에게 걸릴 시 역으로 당할 확률이 높다.
- 정크랫: 파라처럼 한 방 한 방이 강력하며 덫과 지뢰를 맘대로 날려 다닐 수 있다. 덫 등은 수레 근처나 힐팩에 깔아도 대부분 확인 안하고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지뢰만 쓰지말고 덫도 깔고 다니는 것이 좋다. 충격 지뢰는 멀리 날아가며 범위가 넓고 맘대로 터칠 수 있기 때문에 유탄보다 좋다. 다만 거리가 중근거리가 아닌 원거리의 경우 유탄 발사기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덫에 걸린 적을 죽이다 죽거나 좁은 공간에서 죽어도 폭탄을 6개나 떨어뜨리기 때문에 더 죽일 수도 있다. 단 임의의 영웅으로 부활+부활 시간 0% 설정일 경우 패시브가 발동되기 전에 영웅이 바뀌면서 폭탄이 증발해버리니 주의할 것. 영웅을 선택할 수 있고 부활 시 궁극기가 차 있도록 설정된 방이라면 최강자 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 타이어를 날린 뒤 다른 영웅으로 바꾸고 다시 정크랫으로 바꾸면 타이어가 다시 차 있으니 부활 지역에서 안전하게 무한 타이어를 날릴 수 있다.
- 토르비욘: 사기캐릭. 단, 점프를 봐준 버전만. 바스티온과 마찬가지로 점프를 높여준 토르비욘은 혼자서는 절대 올라갈 수 없는 꿀자리를 차지하여 순식간에 포탑을 깔아버린다. 상대팀은 어 이게 왜 여깄 하고 순삭된다. 물론 파라나 포탑이 닿지않는 곳에서 공격할 수 있는 한조등에겐 쓸려나가나 어차피 생존기인 과부하를 쓰고 도망갔다가 다시 깔면 되기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리메이크된 궁극기 초고열 용광로는 평소보다 용암을 많이 깔 수 있어 난전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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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500노쿨 또다른 사기캐릭. 이속을 500%로 만든 버전에선 벽을 끝까지 타면 하늘로 승천한다. 이는 겐지도 그러한데 근접해서 에임해야하는 겐궁을 발사하면 궁을 다시 채울 수 있기에 혼자서 몇마리든 용을 발사 할 수 있다. 그리고 관통형 공격에다가 공격력이 높아져 메이나 자리야 등으로 모아놓으면 싹 죽어나간다. 그리고 스킬 리메이크 이후로는 아예 하늘을 날아다닌다. 안전하게 게임을 하고 싶다면 기지에서 화물/거점으로 궁만 쓰고 낙사한 뒤에 계속 궁을 쓰는 걸 반복하면 된다.
대신 노잼이다
- 자리야: 쿨이 짧아진 덕분에 입자 방벽과 방벽 씌우기로 에너지 채우기가 매우 쉬워진다. 때문에 여러 궁극기가 오더라도 쉽게 살아남을 수 있으며, 중력자탄도 사용하기 매우 쉬워진다. 이 모드의 특성상 난전이 일어나기 쉬운데, 자리야 입자 방벽과 방벽 씌우기를 계속 사용하면 자신과 아군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보통 자기에게 씌우는 방벽은 너프먹는다.
- D.Va: 계속 쉴세 없이 ICBM을 터트리는 병기가 된다. D.Va는 자폭 이후 호출하여 메카에 바로 타면 궁게이지가 풀로 차있어서 다시 자폭을 던질 수가 있다. 부스터와 같이 고각으로 날려 사용하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핵 미사일이 된다. 송하나가 약점인 것은 그대로다. 사실상의 무한궁을 제외하더라도 무한 부스터+마이크로 미사일+무한 융합포 조합이라 사실상 땅에 내려오지 않고 전투기마냥 공중에서 공격하는게 가능하다. 그러나 궁극기를 난사하다 보면 송하나와 메카가 겹치면서 컨트롤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으니 주의할 것. 버그가 일어나면 방장에게 부탁해 관전으로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거나 방을 나가는 수 밖에는 없다.
- 로드호그: 회복기인 숨 돌리기에 피해량 50% 감소가 붙어있어 힐밴이나 해킹을 당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자힐을 하면서 큰 피해를 입지 않고 거점이나 화물에 비빌 수 있다.
- 아나: 생체수류탄을 바닥에 마구 던지기만 해도 할 일을 다 하는 만능영웅이다. 힐, 딜, 힐밴 세가지를 동시에 해내는 생체수류탄은 전투를 상당히 유리하게 이끄는 훌륭한 주무기가 된다. 차원이 다른 자힐 능력으로 생존력도 매우 좋아서, 찰나의 강력한 공격이 아니면 (아나가 제압, 기절, 수면, 해킹 등의 상태에 빠지지 않는 한)'절대로' 아나를 처치할 수 없다. 하지만 상대 CC기도 거의 노쿨이라 꽤 잘 죽는다.
- 모이라: 남들이 FPS 할 때 혼자서 탄막 슈팅 게임을 한다. 생체 구슬을 시도때도 없이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숨어서 부패 구슬을 던지기만 해도 상대팀은 죽어나간다. 설사 위치가 발각되더라도 재생 구슬로 회복하거나 소멸로 도망가면 그만이다. 게다가 리퍼의 망령화처럼 소멸로 무한 비비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영웅.
- 브리기테: 무한 방밀로 유명하다. 무한섬광에 좀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쪽도 무시할 수 없는 스킬이다. 물론 최근 패치로 인해 기절 시간이 감소되어 완전히 묶어두기 어려울 수 있다.
- 젠야타: 무적&광역 회복기인 궁극기 초월을 무한으로 사용한다. 노쿨 무한궁 모드를 노잼으로 만드는 주범으로, 밸런스 패치시 궁극기를 막아놓거나 아예 젠야타를 비활성화시키기도 한다.
- 오리사: 방어 강화를 쿨타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쉬프트를 연타하면 모든 CC기에 면역된다.
- 바티스트: 불사 장치를 무한으로 깔 수 있지만 이 모드의 특성상 난전이 자주 일어나 불사 장치가 쉽게 깨지고, 상대가 그 틈을 타 킬을 낼 수도 있으므로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4.2.2. 좀비호그 잡기
보통 500%와 동일한 룰로 게임하는 경우가 많다. 즉시부활, 빠른 속도, 무한 탄창, 쿨0% 등등. 다른 점은 적이 체력높고 받는 피해는 적은 샌드백 AI들로 이루어 졌다는 것. 적팀은 로드호그5+루시우1로 구성하는게 대부분이다. 굳이 호그인 이유는 피탄 면적이 넓고 체력이 높으며 방벽같은 방해요소도 없어서 인듯. 또한 '돌격'답게 호전적이어서 바스티온 같이 구석에 짱박히던가 하는 일도 거의 없다. 스킬을 끊어 짜증을 유발하는 갈고리도 적당히 쿨을 부여하는 경우도 많다.경쟁전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대량학살을 해 치료하는(...) 목적으로 많이들 이용한다.
4.3. 초능력전
랜덤인 경우가 있고 선택인 경우가 있다. 보통 랜덤영웅인 경우 특정 영웅이 엄청 강해 히든으로 불린다.(확률이 똑같은건 무시하자)모든 영웅들이 각자 다르게 능력치가 강화되어있어 500%모드랑은 다른 재미가 있다. 문제는 방마다도 다른 재미가 있거나 없다
4.3.1. 초능력전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모드.각 영웅들이 게임이라는 전제가 아닌 실제라면이라는 가정과 그속에서 밸런스를 어느정도 갖춘 모드이다.
탱커는 탱이 크게 높아지고 딜러는 딜이 크게 높아지고 힐러는 힐이 크게 높아진다.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쉽게 생각해서 카운터가 기존보다 더 극심하게 높아진 모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원본 오버워치에서 변화하지 않는 100% 설정같은 경우 변화를 표시하지 않는다.
워크샵 코드 11JFM
- 모드 : 자유 (주로 섬멸전)
- 전장 : 자유 (섬멸전 맵)
섬멸전이나 데스매치 경우 생명력 팩을 활성화 해주자.
빠른대전의 모드에서와 섬멸전 데스매치에서의 모드의 차이점은 메르시의 궁극기 쿨타임 부활 쿨타임 차이 밖에 없다.
* 메르시
(섬멸전데스매치)부활 비활성화 수호천사 쿨타임 20% 발키리 충전율 180% 무한탄창 받는 치유 150% 받는 피해 110% 생명력 240% 이동 속도 130% 주는 치유 145% 주는 피해 125% 투사체 속도 120%
어떤 모드에서건 강력한 서포터력을 보인다. 기존도 좋은 영웅이 유동성까지 갖게되면 생기는 일 다만 혼자가 되면 늘 그렇듯 썰린다.
- D.VA
송하나조차 체력이 올라가기에 쉽게 죽이기 힘들다. 부스터중 공격으로 파라도 쉽게 잡아내지만 부스터 쿨이 40%라도 모드 특성상 뚜벅이기에 딜러가 조금만 공격해도 쉽게 부셔진다.
- 겐지
순간딜에 너무 크게 의존하기에 지속적 dps가 둠피스트처럼 크게 떨어지며 둠피스트와 달리 체력이나 방어력이 없기에 무작정 달려들면 기존보다 더 불나방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둠피스트
한방이면 딜러나 힐러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차징하는 동안 위험애 노출되기에 한방이 쎈 영웅들에게 쉽게 썰린다. 뚜벅이들 상대로 강하지만 아닐 경우 얄짤없다.
- 라인하르트
적이 원거리 짤짤이만 안한다면 만능 탱커 좋은 cc와 강력한 탱킹력 다만 난무하는 싸움중 방벽만 들 수도 있다.
- 레킹볼
기본적으로 무난한 딜에 혼자 살아남기 적합한 스킬과 생존력 어떻게 보면 탱커형 둠피스트처럼 보일 수 있는데 맞다. 명확한 카운터에 취약하고 할 수 있는 제한선이 있다. 하지만 둠피의 장점과 같이 조건부로 다 무시하는 강함을 보여준다.
- 로드호그
안죽는다. 쉽게 죽지 않는다. 리퍼를 만나지 않는 한 방어력도 없는 뚜벅이에 궁극기 셔틀이지만 다른 이유로 딜러들이 잡기 힘들어한다. 그래도 계속 맞으면 결국 죽는다.
- 루시우
점령전 최강자 혼자 즐겜하고다니기 일수이다. 이속이 빨라 적에게 쉽게 죽지 않으나 한번 맞으면 쉽게 골로간다.
- 리퍼
탱커를 상대하게 좋지만 그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적에 로드호그가 있는데 실력으로 못잡겠다면 꺼내면 된다.
- 캐서디
구르기 쿨이 난사 난사가 되기에 탱커도 빠르게 잡는게 가능하다. 뚜벅이 딜러의 경우 죽기전 섬광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 메이
메이는 날파리 견제만해줘도 할일을 한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웅이다. 그만큼 뚜벅이의 리스크를 지고 있다.
- 모이라
루시우하고는 다른 방향의 생존력 딜링도 힐링도 되는 젠야타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지혼자 살아남는 경우만 태반이기에 큰 의미가 없다.
- 바스티온
무서운 공격력은 그대로다. 하지만 탱커를 쉽게 못짜른다. 극한의 뚜벅이의 리스크를 짊어져야한다.
- 바티스트
- 브리기테
둠피스트처럼 카운터가 극심한 영웅 혼자서 다하기 보단 아군을 지키는 힐러 특화가 되었다.
- 솔저: 76
효율 좋은 딜러 어떤 영웅도 에임으로 제압가능하다. 다만 솔저가 죽일 동안 다른 극딜러의 공격이 더 압도적을 수 있다.
- 솜브라
날파리들 최강의 카운터 스킬에 크게 의존하는 모드 특성상 해킹만 제대로 돼도 본분을 한다. 딜도 크게 올라가서 딜러로써의 역할도 제대로한다.
- 시그마
- 시메트라
이분은 딜러다. 힐러로 무장한 시메트라는 날파리 딜러로는 잡을 수 없다. 리메이크로 날파리가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딜러는 딜러다.
- 아나
높은 치유력을 갖지만 메르시보다 효율이떨어지며 탱커와 너무 붙어있어도 죽고 떨어져도 죽기에 좋은 판단력을 필요하는 영웅이다.
- 애쉬
- 오리사
조합을 하지 않는한 큰 의미가 없다. 늘 그렇듯 겐지한테 썰린다. 하지만 방어력 만큼은 강력하다.
- 위도우메이커
한방 죽창 짜르고 자신도 짤리는 메이커
풀차징 헤드샷이면 탱커도 2.5방이다.
- 윈스턴
원시 분노로 지속적 체력 지급까지 되며 난전 시 뭉쳐있는 모드상 궁극기 벌기도 편하다. 하지만 자힐되는 영웅에게 쉽게 썰린다.
- 자리야
궁극기만 얻는다면 확정 1킬이상 아군 캐어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뚜벅이다보니 쉽게 아군하고 떨어져서 적에게 노출되기 쉽다.
- 정크랫
폭탄으로 하늘을 날 수있다. 하지만 파라처럼 직접적 전투 투입이 힘들고 이동용으로만 사용하고 자폭병이 된듯이 하면 매우 재밌다....
- 젠야타
파계승 에임이 좋다면 딜러보다 잘패고다닌다. 물몸이지만 루시우하고 다르게 방어력이 있어 한방이 쌘 공격을 1번은 맞고 버틴다.
- 토르비욘
전투포탑광 포탑만 관리 잘해도 팀원에게 큰 두움이 된다. 포탑에 강한 영웅들이 방벽을 뚫기 힘들기에 팀원과 화합이 잘맞으면 강한 영웅이 될 수 있다.
- 트레이서
온전히 실력에 영향을 받는다. 잘하면 어떤 영웅보다 강력해지고 못하면 어떤 영웅보다 못나진다.
- 파라
다른 딜러도 물몸이지만 더 심각한 물몸이기에 저격수에 취약하다. 하지만 파르시 연계가 좋고 오래 날 수 있기에 로켓 각만 잘잡으면 웬만한 영웅들을 골로 보낸다.
- 한조
위도우가 단일 특화 저격수라면 한조는 다인 혹은 탱커 특화 저격수다. 중거리에서 지속적으로 날라오는 갈래는 제대로 맞으면 탱커도 빈사상태가 된다. 피해량을 많이 받는 로드호그는 풀차징 샷이면 한방에 사라진다. 하지만 한조 역시 방벽 뚫기가 어려우며 결국 에임에 달려있기에 높은 활약을 보이기 힘들다.
4.4. 스킬 난사전
생각없이 스킬을 난사하는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모드.4.4.1. 루시우 밀치기전
- 모드
-- 게임 모드 시작: 즉시
-- 경기 시간 지난 후에 승자 결정전: 30
-- 경기 시간 지난 후에 영웅 드러나기: 20
-- 생명력 팩 생성: 활성화
-- 승자 결정전이 없을 시 경기 시간지난 후에 무승부: 60
-- 영웅 드러나기: 활성화
-- 영웅 선택: 무작위
-- 영웅 제한: 비활성화
-- 점령할 시간: 2
- 전장
-- 네팔 성소
-- 리장 야시장
-- 일리오스 등대
- 영웅
-- 궁극기 충전율 (소리 방벽): 50%
-- 기본 발사: 비활성화
-- 볼륨을 높여라! 재사용 대기시간: 80%
-- 분위기 전환!: 비활성화
-- 생명력: 300%
-- 소리 파동 재사용 대기시간: 5%
-- 이동 속도: 140%
-- 주는 치유: 10%
4.4.2. 애쉬 폭탄전
- 모드 - 모든 모드, 주로 섬멸전
- 영웅설정 - 애쉬만 허용
- 전장 - 아무거나. 쟁탈이 공평.
-
기술설정
애쉬: 오직 다이너마이트와 궁극기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이너마이트의 쿨타임은 제거하고 폭발 시간은 1%로 설정한다. 이동 속도는 50%p 증가하고 주는 피해는 400%p 증가한다.
- 게임 방식: 말 그대로 다이나마이트만 던지는 게임. 다이너마이트가 땅에 닿자마자 터지고 매우 멀리까지 날아가며 여기저기 튕기기 때문에 의문사가 많이 일어난다. 심지어 자가 피해도 있기에 하늘로 던진 폭탄에 자기가 맞아 죽는 어이없는 상황도 일어난다. 적에게 직격하면 튕겨나기 때문에 발바닥에 던지는게 좋다. 여럿이 길목에 폭탄을 던져서 못 나가면 밥을 불러 청소하는게 좋다.
4.5. VS전
- 모드 : 섬멸전
4.5.1. 큰망치VS작은망치
최대 4대4 고정- 모드 - 섬멸전
- 영웅설정 - 당연하게도 토르비욘과 라인하르트로 하게된다.(기본적으로 토르비욘과 라인하르트의 영혼의 맞다이 모드지만 랜덤으로 섞여서 하는 경우도 있다.)
- 전장설정 - 네팔 마을, 제단, 리장 야시장,정원, 오아시스 도심, 일리오스 등대, 폐허, 탐사 기지: 남극
- 기술설정 -
토르비욘 포탑 조립 20%(라인하르트에게 물릴 경우 좁은 문에 포탑을 설치할때 라인하르트는 못지나가게 도망칠 수 있기에 포탑은 꼭 20%이하로 해줘야한다.) 초고열 용광로 75%(유저의 실력에 따라 어느정도 풀어줄 수 있다.) 탄창 크기 250%(탄창이 너무 높으면 토르비욘이 1대1로 라인을 양학하는 상황이 되버린다.) 받는 피해 90% 생명력 300% 이동속도 238%(라인하르트보다 약간 느리게) 주는 피해 190% 투사체 속도 250%
- 모드설정 - 영웅 선택 무작위 (1팀은 라인하르트만 2팀은 토르비욘만 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다.) 경기 시간 승자 결정 80 점령 시간 5 승자 결정전 무승부 120 영웅 드러나기 60
- 게임방식 - 망치전하고 다르게 정말 라인하르트와 토르비욘의 영혼의 맞다이를 하는 모드이다. 할 수 있는 거 없는 거 총동원해서 싸우면 된다. 일단 보통 하는 플레이로는 토르비욘은 초반에 포탑을 세우고 대기를 하거나 라인하르트를 포탑으로 유인한다. 라인하르트는 각자 논개를 펼쳐서 토르비욘을 궁지로 몰아가거나 서로 모여서 한명이 방벽을 들고 포탑을 쳐부수면서 토르비욘을 몰아가며 잡으면 된다. 토르비욘은 쫓기면서 잡아야하고 라인하르트는 최대한 안맞으면서 잡아야한다. 토르비욘은 방어구로 회복하면서 후반부로 갈 수록 토르비욘이 유리해지고 궁극기도 생기기에 라인하르트는 빨리 토르비욘을 최소 1명은 잡아야 수월해진다.
4.5.2. 라인하르트VS로드호그[25]
- 모드 - 주로 화물, 점령
- 영웅설정 - 수비측 라인하르트 공격측 로드호그 (+수비측 메르시 공격측 자리야 하기도 한다.)
- 기술설정 - 라인하르트 500%노쿨 주는피해 100%[26] 체력 500% 받는피해 300% 받는치유500% 돌진밀쳐내기0%[27], 로드호그 스킬e와 궁, 빠른 근접 공격만 활성화 시킬쿨은 500% 주는피해 500% 체력 500% 받는피해 500% 받는치유500% 밀쳐내기0%[28]
- 모드설정 - 영웅제한 비활성화, 선택가능, 즉시 부활, 점령속도 500%(점령후 운송 맵한정)
- 게임방식 - 좀비호그와 500%노쿨을 합쳐둔 느낌이 나지만 약간 다르다. 양팀 모두 한번만 때려도 궁이 생기기에 계속해서 궁쓰는 소리가 들린다. 로드호그는 계속해서 e를 쓰면서 궁으로 라인을 터뜨려야하고 라인하르트는 최대한 한번에 죽이려고 해야한다. 로드호그 입장에선 일단 맞거나 근접공격으로 때려야 궁이 생기기에 접근을 해야하는데 가다가 e궁콤보로 땅에 눕기 쉽다. 심지어 누워있는 무방비 기절 호그를 때려서 한번 더 눕히는게 가능하다. 그러나 밀쳐내기가 없는 호그궁은 한번 돌리는 것만으로도 라인의 방벽3개는 거뜬히 터뜨리며 라인이 돌진을 쓰거나 궁을 켜도 모션이 나오는 와중에 죽이는게 가능하다. 오버워치의 가장 큰 재미인 많이 눕히고 많이 죽이기로 재미를 볼 수 있다.
4.5.3. 인간 VS 좀비
- 모드 - 팀 데스매치
- 전장 - 자유. 넓은 맵이 좋음.
- 영웅설정 - 자유. 인간은 저격수만 허용하는게 좋음.
- 기술설정
인간 - 탄약을 줄이고 공격력을 늘린다. 너무 범위가 넓은 공격 기술은 되도록 삭제하거나 긴 쿨타임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 공격력은 근접 공격만으론 좀비를 죽일 수 없을 만큼까지 높이는 게 좋다.
좀비 - 이동 속도와 공격력을 크게 늘리고 근접 공격과 이동기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원거리 공격스킬을 허용해도 좋다.
- 게임방식 - 인간은 다가오는 좀비를 저격하고 좀비는 근접 공격만으로 인간을 죽이면서 최종적으로 먼저 처치량을 달성한 팀이 이긴다. 인간은 몰려다니면서 각자의 뒤를 봐줘야 하고 좀비는 빠른 이동속도와 이동기로 조준을 흐트리며 접근해야한다. 하지만 혼자 다니더라도 실력이 뛰어나다면 여러 좀비들을 상대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엔 이것도 실력 싸움이다. 인간으로 플레이하면 요리조리 움직이는 좀비를 저격해야 하기 때문에 에임이 좋아야한다. 예전에도 존재히던 게임 모드지만 애쉬 추가 이후 애쉬는 이전에 자주 쓰이던 위도우메이커와 아나와는 달리 저격이 가능하면서도 조준경에 시야가 제한되지 않아서 인간에 제일 어울리는 캐릭터가 되었다.
4.6. 술래잡기
- 모드 - 섬멸전
- 전장: 탐사 기지: 남극을 뺀 섬멸전 맵[30]
말 그대로 술래잡기. 섬멸전으로 진행되며, 빠른 진행을 위해 기본이속이 매우 빠르다. 대부분 방 제목에 ○○[31]초 자살이라고 되어있으며, 이 시간을 넘어가면 추격자가 자살하여 도망자들이 승리한다. 대부분의 캐릭터의 이동 속도는 일반 모드보다 빠르며 특성상 추격자들의 체력, 공격력, 투사체 속도 등이 최대치로 맞춰지기 때문에 술래 진영과 도망자 진영의 머릿수 구성은 2:6 또는 3:6을 넘지 않는다.
최고 인기맵은 오아시스 도심과 네팔 마을.
이하는 술래로 많이 설정되는 영웅과 도망자들의 팁.
< 술래 >
-
라인하르트
불빠따 할아버지. 술래잡기 모드에서 술래로 가장 많이 설정되는 영웅. 기본 공격으로 도망자를 한번에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염강타로 외딴 곳에 숨어있거나 이리저리 도망치는 도망자도 노력 여하에 따라 잡을 수 있다. 이동속도가 일반 모드보다 빠르기 때문에 특정 지형에서 도움닫기하며 돌진을 쓰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겐지나 솔저 등을 뺑소니하는 미친 짓도 가능하다. 이를 대부분 비행하르트라고 부른다. 밸런스패치로 광역필살기가 되어버리는 궁극기가 봉인되거나 화염 강타의 쿨타임이 늘어나기도 한다. 주의할 점이라면, 이동속도가 늘어나서 안 그래도 심하던 갑옷 소음이 더 심해졌다는 것. 앉아서 움직이면 그나마 덜하다.그리고 명사수로 팟지가 나오기도 한다
2.
윈스턴
혹성탈출. 술래 중 두 번째로 많이 설정되는 영웅. 기본 공격이 봉인되는 대신 점프팩 쿨타임이 줄어들고 근접공격의 딜이 매우 강해진다.[32] 기동성은 라인하르트에 비해 좋지만 포물선 이동 방식이라 궤도 계산을 잘못하면 시작하자마자 낙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광역 필살기가 되어버리는 궁극기가 봉인되는 경우가 있으며, 기본이동 시 소음이 심하다.
혹성탈출. 술래 중 두 번째로 많이 설정되는 영웅. 기본 공격이 봉인되는 대신 점프팩 쿨타임이 줄어들고 근접공격의 딜이 매우 강해진다.[32] 기동성은 라인하르트에 비해 좋지만 포물선 이동 방식이라 궤도 계산을 잘못하면 시작하자마자 낙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광역 필살기가 되어버리는 궁극기가 봉인되는 경우가 있으며, 기본이동 시 소음이 심하다.
3.
로드호그
가끔씩 나오는 술래이며, 대부분 갈고리를 풀어놓는다. 갈고리에 맞기만 해도 죽게 설정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본공격은 봉인해 놓는 경우가 많다. 궁극기도 너무 사기라서 봉인해 놓는 경우가 많지만 풀어놓는 곳도 있다.
가끔씩 나오는 술래이며, 대부분 갈고리를 풀어놓는다. 갈고리에 맞기만 해도 죽게 설정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본공격은 봉인해 놓는 경우가 많다. 궁극기도 너무 사기라서 봉인해 놓는 경우가 많지만 풀어놓는 곳도 있다.
4.
한조
보통 음파 화살이나 갈래화살이 쿨타임이 짧거나 무제한이며, 벽을 탈 수 있어 도망가는 도망자들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한 발만 맞춰도 한방에 훅 가기 때문에, 도망자들이 빨라 쉽지 않지만 -갈래 화살을 사방에 쏴 주면 그냥 알아서 맞아준다.-[33]
보통 음파 화살이나 갈래화살이 쿨타임이 짧거나 무제한이며, 벽을 탈 수 있어 도망가는 도망자들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한 발만 맞춰도 한방에 훅 가기 때문에, 도망자들이 빨라 쉽지 않지만 -
5.
아나
수면총 쿨타임이 무한인 경우가 많고, 쿨타임이 짧은 편이다. 생체 수류탄은 금지되거나 쿨타임이 긴 편이고 수면총 한 방에 대부분 원콤나지만 그렇지 않은 방은 실컷 인성질을 할 수 있다. 수면총으로 도망자들을 무한 수면상태로 괴롭혀 주자.
수면총 쿨타임이 무한인 경우가 많고, 쿨타임이 짧은 편이다. 생체 수류탄은 금지되거나 쿨타임이 긴 편이고 수면총 한 방에 대부분 원콤나지만 그렇지 않은 방은 실컷 인성질을 할 수 있다. 수면총으로 도망자들을 무한 수면상태로 괴롭혀 주자.
6.
토르비욘
포탑은 너무 사기라 거의 막혀 있고, 사용 가능하더라도 위치파악용으로 데미지는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평타도 사용 불가. 이동기 하나 없는 뚜벅이인 대신 망치 근접공격이 매우 강력하며[34] 안 그래도 이동속도가 빠른 맵에서 타 영웅보다 훨씬 빠르다. 수직 이동기가 없다면사실 있더라도 토르비욘 눈에 띄는 순간 죽는다고 보면 될 정도.
포탑은 너무 사기라 거의 막혀 있고, 사용 가능하더라도 위치파악용으로 데미지는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평타도 사용 불가. 이동기 하나 없는 뚜벅이인 대신 망치 근접공격이 매우 강력하며[34] 안 그래도 이동속도가 빠른 맵에서 타 영웅보다 훨씬 빠르다. 수직 이동기가 없다면
9.
솜브라
숨어 있는데, 눈 앞에서 은신이 풀리면 상당히 무섭다.
숨어 있는데, 눈 앞에서 은신이 풀리면 상당히 무섭다.
< 도망자 >
-
루시우
최고의 이동속도를 자랑한다. 안그래도 빠른데 볼륨을 높여라를 쓰면 웬만한 술래들은 따라잡기가 힘들어진다.
일부는 빠른 이속으로 지형지물을 타서 화염강타가 아니라면 거의 잡기 힘들게 하기도 한다. (네팔 마을 리장 정원 등)
우클릭이 활성화 되어있는 경우 낙사 킬을 노려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한 곳에 계속 숨어 있으면 들킬수도 있다.간혹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낙사하는 경우도 많다.
2.
겐지
도망자 원탑 사기영웅 높은 이동속도는 물론 2단 점프와 벽타기를 통해 건물 사이사이 누비며 술래를 농락할 수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라인하르트의 화염강타를 막을수 있기에 꽤나 픽하는 영웅. 벽타기 관성을 잘 받으면 파라 부럽지않게 날아다닐 수 있다. 어느 맵이라도 좋지만 리장타워 정원에선 거점 옆 고층빌딩에 올라갈 수 있고, 거점 지붕을 타서 무한 회전이 가능하다.물론 거긴 라인하르트들도 손쉽게 올라간다.
도망자 원탑 사기영웅 높은 이동속도는 물론 2단 점프와 벽타기를 통해 건물 사이사이 누비며 술래를 농락할 수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라인하르트의 화염강타를 막을수 있기에 꽤나 픽하는 영웅. 벽타기 관성을 잘 받으면 파라 부럽지않게 날아다닐 수 있다. 어느 맵이라도 좋지만 리장타워 정원에선 거점 옆 고층빌딩에 올라갈 수 있고, 거점 지붕을 타서 무한 회전이 가능하다.
3.
메르시
부활 하나 보고 선택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영웅. 특별한 기동능력이 없기 때문에 은밀한 곳에 숨어서 술래가 부활시킬 영혼에게서 멀어지면 재빠르게 수호천사로 불쑥 나타나 살리는 게 주 패턴이다[35]. 따라서 술래는 숨어있는 메르시를 반드시 찾아 처치해야 한다.부활로 술래에게 빅엿을 선사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적의 위치가 드러납니다.' 소리가 나오는 순간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된다.
부활 하나 보고 선택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영웅. 특별한 기동능력이 없기 때문에 은밀한 곳에 숨어서 술래가 부활시킬 영혼에게서 멀어지면 재빠르게 수호천사로 불쑥 나타나 살리는 게 주 패턴이다[35]. 따라서 술래는 숨어있는 메르시를 반드시 찾아 처치해야 한다.부활로 술래에게 빅엿을 선사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4.
젠야타
뚜벅이지만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발소리가 안 나며 궁지에 몰리면 초월의 높은 이동속도와 무적 판정을 이용해 술래한테서 벗어날 수 있다. 뚜벅이라는 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체력을 높게 설정하는 편.
뚜벅이지만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발소리가 안 나며 궁지에 몰리면 초월의 높은 이동속도와 무적 판정을 이용해 술래한테서 벗어날 수 있다. 뚜벅이라는 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체력을 높게 설정하는 편.
5.
솔저: 76
쿨타임 없는 질주 스킬을 이용해 항상 거의 루시우와 맞먹는 이동속도를 낼 수 있다. 그중 네팔 마을맵은 솔저의 알파수준.[36][37] 하지만 루시우와 달리 방향전환이 다소 불편하다는게 단점.
쿨타임 없는 질주 스킬을 이용해 항상 거의 루시우와 맞먹는 이동속도를 낼 수 있다. 그중 네팔 마을맵은 솔저의 알파수준.[36][37] 하지만 루시우와 달리 방향전환이 다소 불편하다는게 단점.
6.
라인하르트
덩치가 크고 발소리도 우렁차기 때문에 술래한테 발각되기 쉬워 체력이 높게 설정되는 편이다. 맵 곳곳에 존재하는 비행루트로 술래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고, 대지분쇄+돌진 연계로 술래와 같이 낙사하는 일명 논개하르트를 노릴 수 있다. [38] 물론 잘못하면 혼자 낙사할 수 있으니 주의.
덩치가 크고 발소리도 우렁차기 때문에 술래한테 발각되기 쉬워 체력이 높게 설정되는 편이다. 맵 곳곳에 존재하는 비행루트로 술래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고, 대지분쇄+돌진 연계로 술래와 같이 낙사하는 일명 논개하르트를 노릴 수 있다. [38] 물론 잘못하면 혼자 낙사할 수 있으니 주의.
7.
파라
하늘위로 도망칠 수 있고 유연한 수직기동성을 자랑하며 충격탄으로 술래를 낙사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대놓고 날아다닐 경우 술래 라인하르트한테 화염강타 맞고 훅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하늘위로 도망칠 수 있고 유연한 수직기동성을 자랑하며 충격탄으로 술래를 낙사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대놓고 날아다닐 경우 술래 라인하르트한테 화염강타 맞고 훅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9.
아나
수면총으로 술래를 재울 수 있다. 보통 수면총 쿨타임이 6~11정도 되는데 때때로 밸런스 붕괴로 쿨타임이 0도 있어서 6아나로 술래를 번갈아 재워 고문하면서 무승부 만드는 경기나 수면총 대미지는 5지만 6명이서 계속해서 쏘면 꽤 아프기 때문에 이걸로 승리하는 경기도 있는듯.
수면총으로 술래를 재울 수 있다. 보통 수면총 쿨타임이 6~11정도 되는데 때때로 밸런스 붕괴로 쿨타임이 0도 있어서 6아나로 술래를 번갈아 재워 고문하면서 무승부 만드는 경기나 수면총 대미지는 5지만 6명이서 계속해서 쏘면 꽤 아프기 때문에 이걸로 승리하는 경기도 있는듯.
10.
솜브라
대부분 막지만, 풀어놓는 곳도 있다. 뭐 이유는 은신 때문에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솜브라를 해도 은신은 대부분 막는다. 은신이 허용된 방도 있는데 쿨이 길거나 짧더라도 어차피 나중에 위치가 드러나니까, 위치변환기랑 같이 써야 한다. 둘 다 풀어놓은 방은 대부분 위치변환기의 투사체 속도가 느리고, 은신과 변환기의 쿨타임이 10을 넘어간다.
대부분 막지만, 풀어놓는 곳도 있다. 뭐 이유는 은신 때문에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솜브라를 해도 은신은 대부분 막는다. 은신이 허용된 방도 있는데 쿨이 길거나 짧더라도 어차피 나중에 위치가 드러나니까, 위치변환기랑 같이 써야 한다. 둘 다 풀어놓은 방은 대부분 위치변환기의 투사체 속도가 느리고, 은신과 변환기의 쿨타임이 10을 넘어간다.
11.
시메트라
대부분 자주 쓰이진 않고 쓸모없는 뚜벅이라고 생각해 막는 곳도 많지만 감시 포탑으로 술래가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순간이동기는 위급할 때 들어가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어 요즘 자주 기용된다.
대부분 자주 쓰이진 않고 쓸모없는 뚜벅이라고 생각해 막는 곳도 많지만 감시 포탑으로 술래가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순간이동기는 위급할 때 들어가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어 요즘 자주 기용된다.
12.
트레이서
빠른 이동속도와 점멸, 시간역행 덕에 많이 기용된다. 워낙 사기라서 막는 곳이 많지만, 점멸이나 시간역행을 막거나 쿨타임을 늘려서 풀어놓기도 한다. 가끔 점멸 무제한인(!!) 방도 있다. 대부분 원콤나는 술래잡기의 규칙 덕분에 150이란 물몸의 단점이 봉쇄된다. 워낙 사기라서 막는 곳이 많지만, 점멸이나 시간역행을 막거나 쿨타임을 늘려서 풀어놓기도 한다. 앉기 모션을 사용하면 잘 보이지 않고 술래한테 들킨 위기상황에서도 앉은 상태로 점멸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39]
빠른 이동속도와 점멸, 시간역행 덕에 많이 기용된다. 워낙 사기라서 막는 곳이 많지만, 점멸이나 시간역행을 막거나 쿨타임을 늘려서 풀어놓기도 한다. 가끔 점멸 무제한인(!!) 방도 있다. 대부분 원콤나는 술래잡기의 규칙 덕분에 150이란 물몸의 단점이 봉쇄된다. 워낙 사기라서 막는 곳이 많지만, 점멸이나 시간역행을 막거나 쿨타임을 늘려서 풀어놓기도 한다. 앉기 모션을 사용하면 잘 보이지 않고 술래한테 들킨 위기상황에서도 앉은 상태로 점멸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39]
13.
정크랫
술래가 덫을 밟으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보통 술래가 이동속도가 빨라 땅을 거의 보지 않아서 더욱 잘 밟아준다. 충격 지뢰도 훌륭한 도주기이고, 가끔 충격 지뢰를 무제한으로 하거나, 쿨타임을 1~2초로 설정하는 방도 있다. 근데 물론 그런 방이면 대부분 술래의 성능도 좋은 편이다.
14. 리퍼
망령화 덕분에 나쁘지 않게 기용된다. 스킬이 모두 쿨타임이 짧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고 망령화는 보통 4~12초 정도이다.
술래가 덫을 밟으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보통 술래가 이동속도가 빨라 땅을 거의 보지 않아서 더욱 잘 밟아준다. 충격 지뢰도 훌륭한 도주기이고, 가끔 충격 지뢰를 무제한으로 하거나, 쿨타임을 1~2초로 설정하는 방도 있다. 근데 물론 그런 방이면 대부분 술래의 성능도 좋은 편이다.
14. 리퍼
망령화 덕분에 나쁘지 않게 기용된다. 스킬이 모두 쿨타임이 짧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고 망령화는 보통 4~12초 정도이다.
15.
한조
음파 화살로 술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겐지와 마찬가지로 벽을 타 도망칠 수 있어서 괜찮다.
음파 화살로 술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겐지와 마찬가지로 벽을 타 도망칠 수 있어서 괜찮다.
16.
D.Va
부스터라는 최상급 이동기를 가지고 있고, 방어 매트릭스로 술래의 공격을 막을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덩치가 많이 커서 술래한테 잘 보이는 것이 단점. 그래도 메카가 터져도 로봇을 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기용된다. 또, 부스터로 술래를 밀쳐내서 낙사시킬 수 있는 것도 소소한 메리트다.
부스터라는 최상급 이동기를 가지고 있고, 방어 매트릭스로 술래의 공격을 막을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덩치가 많이 커서 술래한테 잘 보이는 것이 단점. 그래도 메카가 터져도 로봇을 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기용된다. 또, 부스터로 술래를 밀쳐내서 낙사시킬 수 있는 것도 소소한 메리트다.
17.
메이
빙벽으로 술래가 쫓아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뚜벅이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빙벽과 급속 냉각을 무제한이나 쿨타임을 짧게 설정하는 편이다. 급속 냉각은 쓸모가 거의 없다. 써봤자 수명이 몇 초 연장되는 것 뿐.. 그래서 급속 냉각을 막아두는 곳도 있다. 궁극기도 술래의 이동속도가 높기 때문에 다 빠져나가서 거의 쓸모없다.
빙벽으로 술래가 쫓아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뚜벅이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빙벽과 급속 냉각을 무제한이나 쿨타임을 짧게 설정하는 편이다. 급속 냉각은 쓸모가 거의 없다. 써봤자 수명이 몇 초 연장되는 것 뿐.. 그래서 급속 냉각을 막아두는 곳도 있다. 궁극기도 술래의 이동속도가 높기 때문에 다 빠져나가서 거의 쓸모없다.
18.
바스티온
뚜벅이라서 체력이나 이동속도를 다른 영웅보다 높게 설정하는 편. 도망치면서 자가치유 하는 것이 주 패턴. 보통 궁극기를 쓰면 몇 초 동안파라마냥로켓 점프로 높이 뜰 수 있는 방이 많다. 하지만 급하다고 막 쓰면 궁극기 딜레이 때문에 잡힐 수도 있으니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하자.
뚜벅이라서 체력이나 이동속도를 다른 영웅보다 높게 설정하는 편. 도망치면서 자가치유 하는 것이 주 패턴. 보통 궁극기를 쓰면 몇 초 동안
19.
오리사
"꼼짝 마!"스킬로 쉽지 않지만 술래의 낙사를 노릴 수 있고, 체력이 높게 설정되는 편이다. 방어강화 스킬은 로드호그의 갈고리, 라인하르트의 돌진, 윈스턴의 점프 팩 넉백을 무시하고 보통 체력이 높게 설정되어 원콤이 잘 나지 않으므로 방어강화의 받는 피해 50% 감소도 좋다. 낙사 구간에서 "꼼짝 마!"스킬로 술래의 낙사를 노려보자. 실패했다면...
"꼼짝 마!"스킬로 쉽지 않지만 술래의 낙사를 노릴 수 있고, 체력이 높게 설정되는 편이다. 방어강화 스킬은 로드호그의 갈고리, 라인하르트의 돌진, 윈스턴의 점프 팩 넉백을 무시하고 보통 체력이 높게 설정되어 원콤이 잘 나지 않으므로 방어강화의 받는 피해 50% 감소도 좋다. 낙사 구간에서 "꼼짝 마!"스킬로 술래의 낙사를 노려보자. 실패했다면...
20.
자리야
방벽이 있어서 술래한테 물렸을 때 잠시 시간을 벌 수는 있으나, 방벽이 무제한이거나 자리야의 체력을 높게 설정하는 방이 많지만 없어지고 다시 방벽을 켤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자주 쓰이지 않는다. 풀어놓는 방도 거의 없다. 하지만 중력자탄은 술래를 묶을 수 있어 시간을 벌 수 있어 좋고, 우클릭 넉백 정도를 높여 수준급 이동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또한 아나의 수면총에 대부분 원콤나는 방이 많지만 데미지를 적게 설정해 인성질을 할 수 있게 한 방도 있으므로 그런 방에서 아나의 무한 수면총에 고통받는 팀원을 보면 방벽을 씌워 주자.
방벽이 있어서 술래한테 물렸을 때 잠시 시간을 벌 수는 있으나, 방벽이 무제한이거나 자리야의 체력을 높게 설정하는 방이 많지만 없어지고 다시 방벽을 켤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자주 쓰이지 않는다. 풀어놓는 방도 거의 없다. 하지만 중력자탄은 술래를 묶을 수 있어 시간을 벌 수 있어 좋고, 우클릭 넉백 정도를 높여 수준급 이동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또한 아나의 수면총에 대부분 원콤나는 방이 많지만 데미지를 적게 설정해 인성질을 할 수 있게 한 방도 있으므로 그런 방에서 아나의 무한 수면총에 고통받는 팀원을 보면 방벽을 씌워 주자.
21.
캐서디
뚜벅이라서 스킬 쿨타임을 낮게 설정하거나 구르기는 무한으로 해주는 경우도 있다. 술래가 가까이 있을 땐 섬광탄 세례를 해주며 도망가자. 체력이나 이동속도가 높게 설정되기도 한다.
뚜벅이라서 스킬 쿨타임을 낮게 설정하거나 구르기는 무한으로 해주는 경우도 있다. 술래가 가까이 있을 땐 섬광탄 세례를 해주며 도망가자. 체력이나 이동속도가 높게 설정되기도 한다.
22.
윈스턴
점프 팩이란 최상급 이동기가 있어 도주하기 편하다. 방벽도 멀리 있을 때 술래의 공격을 차단할 수도 있다. 궁극기도 점프팩의 쿨타임이 줄어들어 유용하다. 다만 덩치가 커서 술래한테 쉽게 들킨다.
점프 팩이란 최상급 이동기가 있어 도주하기 편하다. 방벽도 멀리 있을 때 술래의 공격을 차단할 수도 있다. 궁극기도 점프팩의 쿨타임이 줄어들어 유용하다. 다만 덩치가 커서 술래한테 쉽게 들킨다.
23.
토르비욘
포탑은 술래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고, 포탑이 공격하면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포탑을 앞에 설치하고 공격하면 다시 도망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자. 좁은 통로에 포탑을 두면 포탑이 길막을 하기도 한다. 뚜벅이라서 포탑과 방어구에 의존해야 한다.
포탑은 술래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고, 포탑이 공격하면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포탑을 앞에 설치하고 공격하면 다시 도망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자. 좁은 통로에 포탑을 두면 포탑이 길막을 하기도 한다. 뚜벅이라서 포탑과 방어구에 의존해야 한다.
24.
위도우메이커
갈고리가 무한이거나 쿨타임이 짧은 편이고, 맹독 지뢰도 작아서 술래가 보기 힘들 뿐더러 술래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는 신호 역할을 할 수 있다. 몸이 얇아서 아나의 수면총 등을 맞추기 힘드므로 도망칠 수 있는 곳에 맹독 지뢰를 설치해 두고 맹독 지뢰가 발동되면 갈고리로 도망치자. 술래잡기를 할때 싸돌아다니는 타입이 아닌 한곳에 숨어있는 타입이라면 위도우의 작은 몸을 이용해 맵 곳곳에 있는 좁은 공간이나 풀숲 안에 앉아 있도록 하자.보통 일리오스나 리장 타워에 숨기 좋은 풀숲이 맵 전역에 퍼져 있으니 잘 노리자. 물론 오래 앉아있으면 오버워치의 자동강퇴기능 때문에 강퇴당할 수 있으니 일어나서 몆번 쏴주고 다시 앉자. 아니면 오아시스 대학이나 리장 정원 등의 맵에서 스파이더맨 위도우메이커를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갈고리가 무한이거나 쿨타임이 짧은 편이고, 맹독 지뢰도 작아서 술래가 보기 힘들 뿐더러 술래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는 신호 역할을 할 수 있다. 몸이 얇아서 아나의 수면총 등을 맞추기 힘드므로 도망칠 수 있는 곳에 맹독 지뢰를 설치해 두고 맹독 지뢰가 발동되면 갈고리로 도망치자. 술래잡기를 할때 싸돌아다니는 타입이 아닌 한곳에 숨어있는 타입이라면 위도우의 작은 몸을 이용해 맵 곳곳에 있는 좁은 공간이나 풀숲 안에 앉아 있도록 하자.보통 일리오스나 리장 타워에 숨기 좋은 풀숲이 맵 전역에 퍼져 있으니 잘 노리자. 물론 오래 앉아있으면 오버워치의 자동강퇴기능 때문에 강퇴당할 수 있으니 일어나서 몆번 쏴주고 다시 앉자. 아니면 오아시스 대학이나 리장 정원 등의 맵에서 스파이더맨 위도우메이커를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25.
둠피스트
이동기의 쿨타임이 짧고 좋아서 잘 기용되는데, 파멸의 일격을 사용하면 무적 상티이므로 궁극기가 매우 성능이 좋다. 아쉬운 점은 덩치가 무식하게 커서 술래의 공격애 잘 얻어맞는다는 점.
이동기의 쿨타임이 짧고 좋아서 잘 기용되는데, 파멸의 일격을 사용하면 무적 상티이므로 궁극기가 매우 성능이 좋다. 아쉬운 점은 덩치가 무식하게 커서 술래의 공격애 잘 얻어맞는다는 점.
26.
모이라
최상급 이동기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쿨타임이 6초 이상인 경우가 많다. 모이라는 대부분 라인하르트의 돌진각을 따라해서 높이 날아오를 수 있으니 스팟을 알아놓으면 좋다.
최상급 이동기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쿨타임이 6초 이상인 경우가 많다. 모이라는 대부분 라인하르트의 돌진각을 따라해서 높이 날아오를 수 있으니 스팟을 알아놓으면 좋다.
4.6.1. (검은숲) 살인마 피하기
- 모드 - 섬멸전
- 전장 - 주로 검은 숲, 또는 카스티요, 네크로폴리스
- 게임 설정 (표준)
- 살인마 설정
- 이동속도 : 도망자보다 조금 높게 설정 (보통 130% ~ 140%)
- 체력 : 500%
- 주는 피해 : 120% ~ 180% (술래 캐릭터에 따라 다름)
- 도망자 설정
- 체력 : 40%
- 이동속도 : 살인마보다 약간 낮게 설정
- 받는 치유 : 60%
- 게임 플레이 방식
술래잡기에서 파생된 게임이며, 1:6으로 진행된다. 술래의 이동속도를 도망자보다 조금 빠르게 설정한다. 도망자는 술래보다 이동속도가 더 느리기 때문에 도망자는 술래가 가까이 오지 않게 피해야 한다. 술래잡기와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이 지나면 술래는 떨어져 낙사해야 한다. 보통 표준 룰은 살인마는 고의 낙사 금지이고 중복 캐릭터 선택 금지이다. 물론 룰은 방장에 따라 달라지니 이것을 무조건 믿지 말고 방장에게 룰을 물어보자.
전체적으로 술래잡기에 보스레이드를 약간 섞은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도망자들은 도망쳐야 하지만 술래를 낙사시킬 수 있는 기회도 많고 협공해서 오히려 죽일 수도 있다.
주로 전장은 어두운 분위기인 검은 숲에서 진행되며, 술래는 근접공격으로 도망자들을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승리한다. 갈고리, 화염 강타 같은 스킬 등을 사용하여 죽일 수도 있다. 기본공격은 하지 못한다. 술래로는 라인하르트, 윈스턴, 오리사, 리퍼, 메이 등이 주로 사용된다.
여담으로 아나 한방전, 술래잡기 등의 보편적인 사용자 지정 게임 방보다 비교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적다. 그에 따라 방도 적은데, 방의 수에 비해 플레이하기를 원하는 유저가 많을 때가 종종 있어서 대기자 수가 많은 경우가 많다. 일부 유저들은 기본적인 방 설정을 게임 방식은 유지하되, 술래를 추가하거나 밸런스를 다르게 하여 즐긴다.
4.6.2. 경찰과 도둑
4.6.3. 솜브라 무한은신
- 모드 - 섬멸전
- 전장 - 남극을 제외한 섬멸전 맵[40]
- 영웅 - 도망자 측은 솜브라만 활성화하고 위치변환기는 비활성화. 보스 측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음.
패치로 솜브라의 은신의 지속시간이 무한으로 상향되면서 가능해진 룰. 기본적으론 일반 술래잡기와 같으나 솜브라의 은신을 바로 탐지할 수 있는 위도우메이커의 경우 궁극기 지속시간을 매우 짧게 하거나 일회용으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4.7. 보스 레이드
팀 포트리스 2의 커뮤니티 모드인 프리크 포트리스 2를 생각하면 쉽다. 1:6 섬멸전으로 진행되며, 1(보스)측의 스펙을 매우 강하게 주고 6명이 보스를 단체로 잡는 것이 목표. 레이드답게 탱딜힐의 조화가 잘 맞아야하며, 보스도 낙사엔 얄짤없기 때문에 낙사 유도가 가능한 영웅도 많이 픽된다. 낙사유도를 피하기위해 대부분 남극을 선호한다. 또한 보스를 잠시 묶어두어 딜집중 및 생존률을 올려줄 수 있는 cc기를 보유한 영웅도 선호된다. 보스로는 주로 라인하르트가 애용되며, 간혹 로드호그, 윈스턴, 오리사, 디바를 추가하여 변별력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밸런스는 맞지 않을 수밖에 없는데 보스의 기량에 따라서 한 순간에 털어버릴 수도 있고 1명도 잡지 못하고 뻗어버릴 수도 있다. 이는 보스가 한 명 한 명 죽일수록 6명 팀의 수비와 공격력이 낮아져 점점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보스들은 탱커 영웅들이 자주 기용되어 대공능력이 약한 편이라서 파라 같은 영웅들은 금지를 먹거나 페널티[41]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반면 밸런스의 문제로 2대6 혹은 3대6인 보스 레이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대부분 방에서 밸런스 조정 및 방 관리를 위해 규칙을 만든다. 규칙의 종류는 보스가 되는 방식[42], 특정 행동 금지[43] 보스 배려 룰[44] 등이 대표적이고, 그 외에 방장에 따라 추가 룰이 있는 방도 있으니 보스 레이드를 플레이 하기 전에 룰을 확인하는 건 필수다. 룰을 지키지 않으면 보스를 시키는 등의 벌칙을 주고, 정도가 심하면[45] 강퇴 당하기도 한다.
보스레이드에서 메르시로 심심찮게 살아서 보스가 죽여놓은 팀원을 살리면 보스에게 큰 엿을 먹일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기도 하다.
4.7.1. 라인하르트 보스 레이드
워크샵이 없어도 구현이 가능한 모드이기 때문에 꽤 오래된 모드다. 특수 능력 라인하르트 보스 레이드의 등장으로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방 제목에 '클래식' 등을 붙이기도 한다.유튜브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특수 능력 보스레이드와는 다르게 방송을 거의 타지 못해서 유저 수가 적다. 신규 유입 유저도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모드에 비해 고인물 유저의 비율이 높다. 이로 인해 클래식 보스 레이드를 많이 하다보면 들어오는 플레이어가 서로 아는 사람인 경우가 종종 있다. 방장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일단 방장이 해야할 게 많기 때문에[46] 방장을 하는 것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방을 파는 방장들은 보이는 사람들만 보이며 방을 오래 유지시키기 위해 인맥도 넓다. 오랫동안 방을 운영하던 네임드 유저들는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전부 아는 사람인 경우가 꽤 많다. 플레이어들의 고인물화가 심하고 유저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비매너 행위를 하면 다른 방까지 정보가 퍼지기 쉽다. 특히 탈주의 경우 방장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위기 때문에 보스 하기 싫어서 다른 방으로 도망가도 이미 소문이 퍼졌다면 금새 쫓겨난다. 특히 네임드 유저들은 비매너 유저 공유가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47] 잘못 걸렸다간 영영 보스 레이드를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방장 수는 많지 않지만 설정의 종류는 다양하다. 대부분은 워크샵 설정 없이 운영되지만, 간혹 클래식 보스 레이드에 워크샵을 추가하는 방이 있다. 주로 규칙을 인게임 HUD로 보여주거나, 시점을 전환하는 등의 용도로 쓰이고, 가끔 방 운영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워크샵을 이용하는 방[48]이나 재미용으로 대사를 넣거나 효과를 넣는 방도 있다.
탈주는 보스 레이드 방장들이 가장 싫어하는 비매너 행위이다. 탈주는 보스 유저나 다음판에 보스를 할 예정인 유저가 게임을 나가는 행위를 말하는데, 이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트롤 유저는 강퇴하면 되고 욕설은 차단하고 신고하면 그만이지만, 탈주는 방 운영에 큰 차질을 준다. 왜냐하면 탈주한 유저가 보스거나 보스가 된다면 보스를 다시 선정해야 하는데, 랜덤 방식의 경우엔 게임 결과창에서 다시 시작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지목 방식의 경우엔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다. 보스로 선정된 유저는 자신이 보스를 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보스를 하니 억울해하는 경우가 있고, 이는 또다른 탈주를 불러오는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이로인해 유저가 하나 둘씩 떠나가면 방의 인원수가 적어지게 되는데, 인원수가 중요한 보스 레이드에서 사람이 줄어들면 남아있는 참가자들도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 결국 탈주자 1명 때문에 순식간에 방이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때문에 대부분 방장들은 탈주에 대해 엄격하고, 탈주하는 유저들을 기억하거나 메모하고 그 사람이 또 들어온다면 빠르게 내보낸다.
주말 저녁 시간에도 많아봐야 4개일 정도로 방이 적은데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대기자가 자주 생긴다. 특히 방장이 인맥이 넓거나 방이 하나밖에 없거나 게임 중인 플레이어가 그룹인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유저들의 회전률도 많이 낮은 편인데, 매칭 돌릴 때 시간을 떼우러 오는 플레이어가 많은 미니게임성 설정과 달리 보스 레이드는 탈주를 막기 위해 매칭 중 참가 설정을 비활성화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을 떼우기 보단 오랫동안 하려는 유저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고인물 유저들이 그런 경향이 심하다. 방 하나가 터진 경우, 남아있던 유저들이 다른 방으로 옮겨가게 되는데 다른 방이 하나밖에 없다면 대기자가 4명 이상을 찍기도 한다.
=====# 영웅의 성능 #=====
물론 방마다 설정이 전부 다르고, 방장이 임의로 상향, 하향 시키는 등의 변수가 있다. 해당 문단은 그저 참고용이며, 개별적인 내용은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 게임과는 많이 다르다. 간혹 뉴비들이 일반 게임에서 인기있는 딜러 영웅을 픽하다가 의문사하는 겅우가 종종 있다.
생명력이 화강 원킬 수준인 150으로 자주 하향 당하는 영웅은 ※표시.
딜러가 아닌 서포터로서 기용되기도 하는 영웅은 ★표시.
- 돌격
- D.Va: 체력이 600으로 높으며 부스터로 인해 기동성이 뛰어나고, 화염 강타를 방어 매트릭스로 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에 성능이 좋다. 하지만 방벽 탱커들과 달리 대지 분쇄에 취약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아군을 케어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면 좋다. 고인물 유저들은 돌진하는 라인하르트에게 자폭을 날려 아군을 세이브 하기도 한다. 자폭은 방벽이 있는 라인하르트에게 유효한 피해를 주기 힘들기 때문에 주로 리필용으로 쓰는 편이다. 참고로 메카가 터진 후 조종사 상태에서는 화강 150% 기준으로 원킬이 나므로 주의.
- 라인하르트: 일반 게임에서와는 달리 방벽을 사용할 곳이 한정적이다. 하지만 방벽으로 대지 분쇄를 막아내는 슈퍼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돌진으로 맞돌진을 하거나 보스를 낙사시킬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대부분 방에서 거점 알림 전 낙사 금지 규칙을 채택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잘 살아남아야 한다.
- 레킹볼: 거점 가운데에 기둥이 있는 맵[49]에선 거점 점령 때 빙빙 돌면서 버틸 수 있고, 느릿느릿하고 판정이 큰 보스를 낙사 시키기도 쉽지만, 보스가 1명이기에 적응형 보호막이 잘 안 차고 디바처럼 궁극기에 취약하고 아군 케어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그래도 넉백과 에어본을 잘 이용하면 팀에 꽤 도움이 되는 탱커.
- 로드호그: 고힐량의 자힐기 및 50% 피해 경감기가 있어 몸빵은 제일 잘 된다. 갈고리도 고성능의 CC기이며, 한순간에 보스를 낙사 시킬 수도 있고 물리는 아군을 케어할 수도 있다. 궁극기인 돼재앙도 넉백을 이용해 보스를 낙사 시키거나 거점에서 쫓아내는 등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동성은 최악이며, 갈고리로 끌어도 낙사에 실패하면 본인이 죽을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크다.
- 시그마: 화강을 카운터 칠 수 있는 키네틱 손아귀, 돌진을 카운터 칠 수 있는 강착, 궁극기를 카운터 칠 수 있는 방벽이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시그마 자체의 탱킹력이다. 체력은 400밖에 되지 않고, 기동성마저 부족하다. 기술 하나하나의 쿨타임도 길어 모든 공격을 카운터 치기에는 역부족이다. 키네틱 손아귀의 쿨타임을 줄이거나 체력을 늘리는 상향이 가끔 이루어진다.
- 오리사: 방벽이 투사체라 망치를 카운터 치기엔 어렵다. 대신 보스를 끌어당기는 우클과 CC기 무효를 이용해 운용하는 편이다.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우클로 낙사를 노려볼 수도 있다. 오리사 자체가 수비형 탱커인지라 진형을 자주 바꾸어야 하는 보스 레이드에선 그닥 적합하지는 않다. 그래도 우물이나 대학에선 진형을 자주 안 바꿔도 되고 호리사 조합이 보스 레이드에선 아직도 건재하다.
- 윈스턴: 오리사보단 방벽이 빨리 깔리기 때문에 익숙해진다면 호빵으로도 망치를 막을 수 있다. 점프팩도 훌륭한 이동기이고, 원시의 분노를 활성화하면 보스를 계속 밀칠 수 있기 때문에 거점전에서 굉장히 위협적인 탱커이다. 하지만 아군 케어는 영 별로다.
- 자리야: 아군 케어가 가장 확실한 돌격 영웅이다. 방벽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모든 피해 및 CC기로부터 아군을 보호할 수 있고, 우클 슈점을 활용하면 기동성도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낫다. 궁극기인 중력 자탄도 맞춰 쏘기만 하면 라인하르트는 절대 피할 수 없는 CC기이므로 낙사 연계에도 매우 훌륭한 기술이다. 하지만 생명력이 400으로 낮기 때문에 콤보에는 주의하자.
- 공격[50]
- 겐지: 빠른 이동기인 질풍참과 궁을 제외한 모든 피해를 막는 튕겨내기가 있어서 기본적인 성능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궁극기에 너무 취약한데다가 순간적인 기동성과 거점 점령 능력은 트레이서의 하위호환이다. 적이 1명밖에 없으므로 질풍참 쿨타임 초기화도 별 의미없다.
- ★ 둠피스트: 보스 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한 CC기가 많다. 지속적으로 딜을 넣어야 하는 보스 레이드 특성상 딜은 많이 들어가지 않지만 훌륭한 CC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딜러보단 서포터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이동기와 보호막으로 인해 생존력도 나쁘지 않은 편.
- 리퍼: CC기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데다가 근접해서 딜을 넣어야만 하는데 그마저도 방어구로 인해 산탄 대미지가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딜러중에서도 많이 떨어진다. 망령화가 최고의 도주기라고는 하지만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망령화 쓰기도 전에 갈려나간다. 간혹 자힐량과 생명력을 대폭 증가시켜 탱커 컨셉으로 리메이크 되기도 한다.
- 캐서디: 기본적으로 물몸에 뚜벅이지만 섬광탄이 있어서 숙련된 유저가 쓰면 의외로 잘 안죽는다. 딜량도 원거리에서 계속 쏘다보면 무시못할 피해가 들어간다. 석양은 방벽을 부수는 데에 적합하다.
- ★ 메이: 냉각수는 사기성 때문에 대부분 방에서는 빠진다. 그렇게 되면 공격 수단이 고드름밖에 없기 때문에 화력은 딜러중에서 최약이지만, 메이의 진가는 아군 보호 및 보스 방해에 있다. 눈보라는 긴 시간동안 방벽도 강제로 내려버리게 하는 강력한 CC기이고, 급속 냉각이나 빙벽으로 보스의 이동 경로를 방해할 수 있으며, 망치에 누운 아군을 빙벽으로 세이브 하는 등. 활용 가치가 매우 무궁무진한 영웅이다. 딜러보다는 서포터의 느낌이 강하며, 아군이 갈 수 없는 곳[51]을 가게 해준다거나 혹은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52]] 뚜벅이 아군의 기동성을 강화시켜 주는데, 보스 입장에서는 잡으러 갔는데 상대편은 메이의 도움을 받고 전부 반대로 건너갔으니 정말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 거점 점령도 굉장히 끈질기고 생존력도 좋다. 하지만 맵의 상성을 꽤 많이 탄다는 단점이 있다.
- 바스티온: 아무리 바스티온 장인이어도 보스 레이드에서의 운용은 한계가 있다. 아무리 체력이 높다 한들 고정 되어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생존력은 꼴찌. 화력만큼은 보장되어있으므로 바스티온을 잘 케어해줄 수 있는 아군이 있다면 시도해 볼만 하지만 굳이 하려고 하는 건 비추천.
- 솔저: 76: 화력은 평범한 수준이고 CC기는 아예 없으며 넉백도 시원찮다. 질주로 인해 이동속도는 빠르지만, 순간적인 이동은 겐지, 트레이서, 둠피스트에게 한참 밀린다. 생체장이 있긴 하지만 차라리 힐러를 채용하는 게 낫다. 이쪽도 리메이크를 자주 받는데, 질주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생체장 쿨타임을 줄이고 힐량을 높이는 등 힐러 포지션으로의 리메이크가 이루어진다.
- ※★ 솜브라: 모든 영웅을 통틀어 최고의 도주기와 유일무이한 은신기를 가졌고, 해킹으로 돌진을 취소시켜 아군을 세이브 하거나, 방벽을 봉쇄시켜 낙사를 도울 수도 있다. 특히 EMP는 그 찰나에 죽이지 않는 이상 반드시 해킹에 걸리게 된다. 당연히 해킹과 위치 뱐환기 쿨타임을 대폭 너프 시키는 방이 많으며, 많은 방에서 솜브라의 피를 150으로 조정해 화강 한방에 의문사 당할 수도 있다. 솜브라도 메이처럼 화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CC기가 훌륭하기 때문에 서포터로 기용된다. 하지만 메이와는 달리 아군 보호가 한정적이고 거점 점령이 어렵다. 맵빨은 크게 타지 않는다.
- ★ 시메트라: 아군 이동에 있어서는 최고의 서포터이다. 팀에 뚜벅이 영웅이 있고 반대 편으로 이동했을 때 효율이 좋은 맵[53]일 때 많이 사용된다. 비슷하게 서포터로 분류되는 메이, 솜브라, 둠피스트에 비해서 CC기와 거점 점령 능력이 떨어지지만 위 세 영웅들보단 대미지가 훨씬 높고 뚜벅이 아군 보조는 시메트라가 가장 좋다. 감시 포탑의 감속 효과도 무시 못할 정도로 느려진다.
- 애쉬: 넉백기이자 도주기인 충격 샷건의 성능이 출중하고, 밥을 이용하여 거점을 점령할 수 있다. 대미지도 프리딜을 넣을 수 있다면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충격 샷건이 빠지면 무력해지게 되며, 아나가 있을 때에는 수면을 깨울 수도 있으니 다이너마이트를 신중하게 사용하자.
- ※★ 에코: 기동성이 최상위권이고 점착 폭탄이 나쁘지 않은 피해를 준다. 라인하르트의 생명력이 반 이하로 깎이면 광선이 큰 피해를 주며, 무엇보다 궁극기 복제로 라인하르트를 복제해 낙사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변수 창출 능력이 좋아 서포터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방에서 생명력 너프를 당하므로 의문사에 주의하자.
- ★ 위도우메이커: 갈고리의 좋은 기동성과 준수한 대미지를 갖췄지만 CC기가 전무하다. 초반 궁극기가 있다는 가정하에 맵에 엄폐물이 많아 갑툭튀가 자주 일어나는 맵에서는 아군의 돌연사를 방지해준다. 궁이 무한이라면 생존에만 주의해도 1인분은 한다.
- 정크랫: 돌진을 캔슬할 수 있는 덫과 꽤 큰 넉백을 가진 지뢰가 있어 운용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지뢰의 넉백이 엉뚱한 곳으로 가면 트롤링이라고 욕먹기 쉬우니 주의하자. 고지대가 많은 맵에선 나름 무난한 편.
- 토르비욘: 별로 좋은 영웅은 아니다. 특히 아나가 있으면 포탑은 깔지 않는 것이 낫다. 숙련자들의 경우엔 포탑으로 돌진을 막는 등 별 기상천외한 응용법이 나오지만, 그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메이를 하는 것이 낫다.
- 트레이서: 기동성이 매우 날렵해서 숙련도가 높다면 모든 공격을 다 피하면서 공격할 수 있지만, 생명력이 150이라 화강 한 대 맞고 넉다운 하게 된다. 돌진은 웬만하면 옆점멸로 피해주자. 거점 점령에서 기동성으로 인해 유리한 영웅이다. 다만 수직 이동성은 꽝이라 오직 점멸에만 의존해야 한다.
- ※ 파라: 기동이 자유로우면서도 강력한 넉백도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많다. 인기있는 딜러 영웅 중에서 가장 퓨어딜러에 가까운 영웅이기도 하다. 특히 메르시와 함께하면 쉽게 죽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는 생명력이 200이었을 때 이야기고, 대부분 방에서 생명력이 150으로 조정하기에 이런 방에선 무빙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한조: 2단 점프와 벽타기로 기동성이 나쁘지는 않지만 CC기 부족 문제가 고질적이다. 음파 화살로 위치를 밝혀낼 수 있지만, 위도우 메이커보다 지속시간이 훨씬 짧다. 음파 화살 쿨타임을 감소 시켜주는 방장이 많다.
- 지원
- 루시우: 벽타기와 이속 음악의 시너지로 기동성이 매우 좋다. 소리 방벽도 라인하르트의 콤보를 카운터치기 좋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힐량이 너무 낮아 볼륨을 높여라! 기술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 원힐로는 무리고 3힐 이상 조합일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2힐일 때 쓰면 파트너 힐러가 죽어버리면 답이 없다. 일부 워크샵 설장에서 벽을 너무 오래 타면 해킹에 걸리게 한 방도 있는데, 해킹 시간이 길지 않기에 그닥 위협적이지 않지만 하필 낭떠러지나 보스 앞에서 해킹이 걸려버리면 그 자리에서 즉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메르시: 메르시 자체 힐량도 높거니와 자체 부활이 금지되어있는 섬멸전 경기에서 부활은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수호천사는 아군이 많고 슈퍼점프를 사용할 줄 안다면 기동성은 루시우를 능가할 정도로 좋다. 발키리는 메르시의 생존력을 대폭 증가시키고 아군 유지력도 상승시킨다. 하지만 CC기가 없어 변수 창출 능력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 모이라: 힐량은 메르시와 엇비슷하고 치유 구슬을 날려주면 그보다 높지만, 방벽에 막히는 데다가 근거리에서만 가능한 우클로 게이지를 수급해야 하기 때문에 게이지 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이로인해 폭힐은 전적으로 치유 구슬과 융화에 의존하게 되며, 딜구슬은 별로 날릴 일이 없다. 소멸은 최상급의 도주기라 생존력이 괜찮다.
- 바티스트: 수직 기동성이 뛰어나고 기본 힐량이 준수한 데다가 아군을 무조건 세이브 할 수 있는 불사장치까지 있어 좋지만 불사장치 세이브가 어렵고 대부분 방에선 쿨타임을 너프 시킨다. 그리고 원거리에 있는 아군에게 힐을 주는 게 쉽지 않다는 점도 단점. 고지대가 없다면 물렸을 때 빠져나가기도 쉽지 않다.
- 브리기테: 넉백이 꽤 크고 망치릉 카운터 칠 수 있는 방패도 있다. 아군을 보호하기엔 방패가 작지만, 망치를 막고 방밀로 기절을 걸어주면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돌진에 끌려가는 아군에게 방밀을 걸면 맞돌진 판정이 나서 슈퍼 세이브 할 수 있고, 수리팩의 힐량이 나쁘지 않다. 단점으로는 평상시 힐량이 너무 낮고 보스가 방벽을 들고 있으면 도리깨로 격려를 발동시키기 힘들다.
- 아나: 최상급 CC기인 수면을 보유했으며, 생체 수류탄으로 폭힐을 넣어줄 수 있다. 일반 게임에서와는 다르게 리스폰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망의 리스크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나노 강화제는 딜 증폭보다는 세이브 용으로 주로 쓰이게 된다. 하지만 아군이 실수로 수면을 깨워버린다면 그 뒷감당은 전부 아나가 해야한다. 잠들자마자 바로 깨버린다면 돌연사 확정이다. 그래서 서브 힐러를 같이 드는 경우가 많다.
- 젠야타: 평소 힐량이 낮고 CC기도 없으며 기동성도 최악이지만 부조화의 구슬로 보스가 받는 피해을 증폭 시킬 수 있고 무엇보다 초월의 엄청난 힐량으로 원콤이 나지 않는다면 아군을 높은 확률로 살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힐량이 높고 혼자서 잘 생존할 수 있는 메르시나 바티스트와 궁합이 좋다.
=====# 맵 상성 #=====
라인하르트의 기동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맵을 엄청 탄다. 고지대가 많고 맵이 개방적이고 거점이 넓으며 낙사 지대가 거점과 가까울수록 보스에게 불리해진다. 양쪽 진영의 거리가 멀지 않아 라인하르트만 못 건너가는 맵도 매우 불리하다.
보스에게 불리한 맵은 ☆, 보스에게 유리한 맵은 ★ 표시를 한다.
서술은 보스 기준으로 한다.
- 네팔
- ☆네팔 마을: 주로 거점 위에 자리를 잡고 싸우게 되는데, 난간이 있어 보스의 공격을 피하기 쉽고 '통곡의 다리'라고 불리는 좁은 다리 구간을 건너야만 진입 할 수 있다. 돌아서 갈 수 있지만 상대방은 이미 눈차를 채고 다리를 다시 건너갔을 확률이 높다. 브리기테가 강세를 보이는 맵이며, CC기가 많다면 다리 한 번 못 건너보고 끝난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낙사지대가 좁아서 낙사 시키기 어렵다는 것.
- ☆네팔 제단: 시메트라나 메이가 나오면 뚜벅이 영웅도 양쪽 진영을 건너다닐 수 있다. 가운데 조형물을 이용해 건너가는 기술도 있지만 이마저도 CC기에 걸려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 거점도 넓고 가운데에 기둥도 있어 루시우나 레킹볼이 판을 친다. 메이가 매우 유리한 맵이다. 다만 상대팀이 오기 전에 돌진으로 건너가는 기술에 성공하여 상대 진영 건물을 선점하면 보스가 유리하다.
- 네팔 성소: 가장 큰 특징으로 고지대가 없다. 거점이 약간 넓긴 하지만 기둥이 없고 실내 맵이라 맵이 전체적으로 폐쇄적이다. 다만 거점쪽으로 낙사 구역이 크게 있으므로 낙사에 주의하자. 거점쪽으로 지름길이 있기 때문에 뚜벅이 영웅도 기용해 볼만 하다.
- 리장 타워
- ★리장 야시장: 일반 게임에서 나오는 리장 야시장과 달리 양 진영 고지대까지 연결해주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양쪽 진영은 순간 이동기로 닿지 않을 정도로 멀지만 맵이 다소 개방적이라는 게 흠. 거점이 실내형이라 거점전에선 보스가 유리하다. 낙사도 노리기 어려우니 로드호그, 라인하르트만 특별히 견제하자.
- ★리장 정원: 고지대가 있긴 하지만 바위를 이용하면 고지대라 하기 애매할 정도로 쉽게 올라갈 수 있다. 거점에 기둥이 있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거점이 넓은 편도 아니기 때문에 레킹볼은 궁극기로 눕히고 루시우는 화강으로 잡자. 낙사지대가 많지만 거점전에선 잘 당하지 않는다. 다만 지붕을 타고 건너갈 때 손이 미끄러지면 자살이 되기 때문에 몇명을 잡았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유독 자살이 많이 나와서 별명이 '자살 정원'이다.(...)
- ☆리장 관제 센터 시메트라와 상성이 좋다. 소위 '3층'이라 불리는 고지대까지 올라가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기껏 올라갔더니 적은 다 반대편 발코니로 도망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발코니에 있을 때에는 낙사 당하기 쉽고, 거점 가운데 발판에 올라가서 농성을 하면 쉽게 잡히지도 않는데 계속 격돌중 메시지가 뜨다보니 미칠 것 같다. 그래도 거점에 있을 때엔 낙사 노리기가 쉽지 않다.
- 오아시스
- 오아시스 도심: 고지대가 있긴 하지만 트램폴린으로 금방 갈 수 있고, 거점 위 고지대도 돌진으로 쉽게 갈 수 있다. 하지만 거점이 매우 넓고 가운데에도 작은 건물이 있는데다가 거점 점령 중 고지대에 아나가 자리를 잡으면 잡기도 버겁다. 루시우가 있으면 뚜벅이도 거점 위에 올라갈 수 있다. 그래도 낙사는 논개 아니면 많이 어렵다. 간혹 차도로 논개를 시도하면 가 운이 없으면 혼자만 죽고 보스는 유유히 빠져나오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 오아시스 정원: 거점 위에 T자 모양 다리가 있다. 주로 상대방이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보스가 다가오면 거점으로 떨어뜨리거나 양 옆 건물로 도망가는 수법을 쓴다. 낙사가 어렵지만 연계를 맞으면 생각보다 낙사를 쉽게 당한다. 메이가 나오면 상당히 화난다.
- ☆오아시스 대학: 보스가 가장 기피하는 맵 중 하나다. 거점 한가운데에 지하실로 가는 통로가 있어 로드호그와 오리사가 많이 사용된다. 떨어지고 올라오고의 반복이며, 통로를 제외해도 맵 구조가 영 불리하다. 거점 바로 앞에 있는 고지대에 가기 위해선 낙사 위험이 있는 계단을 지나가야 하며, 거점에 다다를 수 있는 통로가 너무 많다.
- 일리오스
- ☆일리오스 등대: 시메트라가 나왔다면 개나소나 진영을 건너다닐 수 있다. 보스가 건너가려면 엄청 돌아가야 하는 반면, 상대팀은 순간이동기로 편하게 다니니 열불이 난다. 거점도 낙사 당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으며 야외 맵이라 파라나 에코 등이 날뛰어다닌다. 그러나 우물과 대학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묻힌다.
- ☆일리오스 우물: 보스가 가장 기피하는 맵 2. 대학은 거점 한가운데에 떨어져도 살지만 우물은 거점 한가운데에 낙사 구역이 있다. 양 진영 간 거리도 순간 이동기가 닿을 정도로 가깝고, 올라가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거점 점령이 진행되면 이 맵의 진가가 발휘하는데, 각종 낙사 영웅들이 낙사를 노리고 가운데에 커다란 우물이 있어 거점을 먹다보면 이게 보스 레이드인지 강강술래인지 헷갈릴 정도로 돌게 된다. 온갖 낙사 영웅들과 아나, 메이, 솜브라 등 오래 지속되는 CC기 영웅을 조합하면 환장한다.
- ★일리오스 폐허: 사실 평범한 수준이지만 다른 두 맵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다. 양측 진영 고지대는 멀어서 레이드 팀도 잘 안 넘어가려고 하고, 숙련되면 다른 곳으로 넘어가기 수월하다. 거점이 다른 곳 보다 저지대에 있어서 낙사도 잘 당하지 않으며, 거점에 기둥같은 것도 없다.
- 검은 숲: 상대편 대기실 건물 2층이 주요한 전장이 된다. 건물 간의 간격이 넓지 않아 돌진으로 충분히 건너갈 수 있고, 2층으로 가는 수단이 2개라 나름 괜찮다. 거점전에선 뒤에 탁 트인 낙사 구역이 있으므로 이를 주의하자.
- ☆네크로폴리스: 고지대가 3곳이나 있고 이를 돌진으로 넘어가기도 매우 힘들다. 거점전이 열리면 바로 뒤에 있는 낙사 지역에 3군데의 고지대에서 쏟아지는 공격을 보려면 시선이 분산된다. 그나마 거점이 좁아서 낙사 영웅이 없다면 할만하긴 하다.
- 카스티요: 일명 회전초밥. 맵이 개방적이고 거점을 중심으로 원형의 구조로 된 곳에서 싸우는지라 메이가 나오면 다소 힘들긴 하지만 낙사 당할 일이 많지 않고 거점이 넓지 않아 거점전에서는 할만하다.
- ★탐사기지: 남극: 맵 구조 자체는 보스에게 유리한 구조는 아니다. 하지만 이 맵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낙사 지역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점전에서 낙사 때문에 시선이 분산될 일이 없다.
- 워크샵 맵
- ★워크삽 섬: 따로 추가적인 룰이 없다면 보스에게 유리하다. 실수로 돌진을 사용하면 바로 떨어져 죽지만, 화강과 평타만으로도 이 좁은 맵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특히 뚜벅이 영웅의 경우 케어가 없으면 돌연사하고, 이동기가 있다고 해도 이동 범위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죽게 된다. 하지만 일부 설정에서 특수한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그 규칙은 '워크샵 섬 한정 낙사 가능 시간 조정'인데, 이 시간이 30초 이하일 경우에는 보스가 크게 불리해진다.
- ★워크샵 섬: 보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맵. 워크샵 섬과 넓이는 똑같으면서 돌진을 사용할 수 있고, 낙사 구역도 없다. 딱 하나 단점이 있는데, 엄폐물이 없다보니 다른 맵에 비해 체력이 닳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빨리 적을 처치하지 못하면 오히려 맞아죽을 수도 있다.
- ★워크샵 개활지: 뚜벅이 영웅들의 악몽. 돌진으로 유효한 킬을 낼 수 없지만, 상대편의 케어 범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이동기가 있다고 해도 뚜벅이 영웅이 있다면 그 영웅을 케어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멀어지지 않는다.
- 워크샵 그린 스크린: 대부분 방에서 이 맵을 제외 시킨다. 이유는 눈이 너무 아파서. 굳이 설명을 하자면 워크샵 방에서 크기를 많이 늘린 것과 비슷하다. 워크샵 방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딱히 유리하지 않고 오히려 체력만 깎이다가 죽을 수도 있다.
4.7.2. (초능력 베이스)3vs6 보스배틀
초능력전을 기본 베이스로 한 보스전실상은 깡패 형아가 다구리 맞는 모드
모드는 섬멸전으로
3vs6 밸런스 기준으로 맞쳐져 있습니다.
2.7.4.6 메이 빙벽 점프 수정
코드
NCENE
- D.VA
송하나조차 체력이 올라가기에 쉽게 죽이기 힘들다. 부스터중 공격으로 파라도 쉽게 잡아내지만 부스터 쿨이 40%라도 모드 특성상 뚜벅이기에 딜러가 조금만 공격해도 쉽게 부셔진다.
- 겐지
순간딜에 너무 크게 의존하기에 지속적 dps가 둠피스트처럼 크게 떨어지며 둠피스트와 달리 체력이나 방어력이 없기에 무작정 달려들면 기존보다 더 불나방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둠피스트
한방이면 딜러나 힐러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차징하는 동안 위험애 노출되기에 한방이 쎈 영웅들에게 쉽게 썰린다. 뚜벅이들 상대로 강하지만 아닐 경우 얄짤없다.
- 라인하르트
돌진 캔슬 추가
적이 원거리 짤짤이만 안한다면 만능 탱커 좋은 cc와 강력한 탱킹력 다만 난무하는 싸움중 방벽만 들 수도 있다.
- 레킹볼
기본적으로 무난한 딜에 혼자 살아남기 적합한 스킬과 생존력 어떻게 보면 탱커형 둠피스트처럼 보일 수 있는데 맞다. 명확한 카운터에 취약하고 할 수 있는 제한선이 있다. 하지만 둠피의 장점과 같이 조건부로 다 무시하는 강함을 보여준다.
- 로드호그
안죽는다. 쉽게 죽지 않는다. 리퍼를 만나지 않는 한 방어력도 없는 뚜벅이에 궁극기 셔틀이지만 다른 이유로 딜러들이 잡기 힘들어한다. 그래도 계속 맞으면 결국 죽는다.
- 루시우
점령전 최강자 혼자 즐겜하고다니기 일수이다. 이속이 빨라 적에게 쉽게 죽지 않으나 한번 맞으면 쉽게 골로간다.
- 리퍼
탱커를 상대하게 좋지만 그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적에 로드호그가 있는데 실력으로 못잡겠다면 꺼내면 된다.를 갓퍼로 재탄생 시켰으니 안심하고 딜러해도 됩니다.
- 캐서디
구르기 쿨이 난사 난사가 되기에 탱커도 빠르게 잡는게 가능하다. 뚜벅이 딜러의 경우 죽기전 섬광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 메르시
어떤 모드에서건 강력한 서포터력을 보인다. 기존도 좋은 영웅이 유동성까지 갖게되면 생기는 일 다만 혼자가 되면 늘 그렇듯 썰린다.
- 메이
메이는 날파리 견제만해줘도 할일을 한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웅이다. 그만큼 뚜벅이의 리스크를 지고 있다.
- 모이라
루시우하고는 다른 방향의 생존력 딜링도 힐링도 되는 젠야타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지혼자 살아남는 경우만 태반이기에 큰 의미가 없다.
- 바스티온
바스티온이 탱커를 하게 되었다. 무서운 공격력은 그대로다. 하지만 탱커를 쉽게 못짜른다. 극한의 뚜벅이의 리스크를 짊어져야한다.
- 바티스트
- 브리기테
둠피스트처럼 카운터가 극심한 영웅 혼자서 다하기 보단 아군을 지키는 힐러 특화가 되었다.
- 솔저: 76
효율 좋은 딜러 어떤 영웅도 에임으로 제압가능하다. 다만 솔저가 죽일 동안 다른 극딜러의 공격이 더 압도적을 수 있다.
- 솜브라
날파리들 최강의 카운터 스킬에 크게 의존하는 모드 특성상 해킹만 제대로 돼도 본분을 한다. 딜도 크게 올라가서 딜러로써의 역할도 제대로한다.
- 시그마
- 시메트라
이분은 딜러다. 힐러로 무장한 시메트라는 날파리 딜러로는 잡을 수 없다. 리메이크로 날파리가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딜러는 딜러다.
- 아나
높은 치유력을 갖지만 메르시보다 효율이떨어지며 탱커와 너무 붙어있어도 죽고 떨어져도 죽기에 좋은 판단력을 필요하는 영웅이다.
- 애쉬
- 오리사
조합을 하지 않는한 큰 의미가 없다. 늘 그렇듯 겐지한테 썰린다. 하지만 방어력 만큼은 강력하다.
- 위도우메이커
한방 죽창 짜르고 자신도 짤리는 메이커
풀차징 헤드샷이면 탱커도 2.5방이다.
- 윈스턴
원시 분노로 지속적 체력 지급까지 되며 난전 시 뭉쳐있는 모드상 궁극기 벌기도 편하다. 하지만 자힐되는 영웅에게 쉽게 썰린다.
- 자리야
궁극기만 얻는다면 확정 1킬이상 아군 캐어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뚜벅이다보니 쉽게 아군하고 떨어져서 적에게 노출되기 쉽다.
- 정크렛
폭탄으로 하늘을 날 수있다. 하지만 파라처럼 직접적 전투 투입이 힘들고 이동용으로만 사용하고 자폭병이 된듯이 하면 매우 재밌다....
- 젠야타
파계승 에임이 좋다면 딜러보다 잘패고다닌다. 물몸이지만 루시우하고 다르게 방어력이 있어 한방이 쌘 공격을 1번은 맞고 버틴다.
- 토르비욘
전투포탑광 포탑만 관리 잘해도 팀원에게 큰 두움이 된다. 포탑에 강한 영웅들이 방벽을 뚫기 힘들기에 팀원과 화합이 잘맞으면 강한 영웅이 될 수 있다.
- 트레이서
온전히 실력에 영향을 받는다. 잘하면 어떤 영웅보다 강력해지고 못하면 어떤 영웅보다 못나진다.
- 파라
다른 딜러도 물몸이지만 더 심각한 물몸이기에 저격수에 취약하다. 하지만 파르시 연계가 좋고 오래 날 수 있기에 로켓 각만 잘잡으면 웬만한 영웅들을 골로 보낸다.
- 한조
위도우가 단일 특화 저격수라면 한조는 다인 혹은 탱커 특화 저격수다. 중거리에서 지속적으로 날라오는 갈래는 제대로 맞으면 탱커도 빈사상태가 된다. 피해량을 많이 받는 로드호그는 풀차징 샷이면 한방에 사라진다. 하지만 한조 역시 방벽 뚫기가 어려우며 결국 에임에 달려있기에 높은 활약을 보이기 힘들다.
4.7.3. 콘셉트 보스전
특정 보스의 컨샙을 잡아 하게되는 보스배틀예를 들어 블랙워치보스를 막는 오버워치 영웅 같은
4.7.3.1. 시메트라 포탑 보스전
시메트라는 근접공격과 스킬만 가능하게적군은 전부 캐서디로
보스가 지능플레이를 하게끔 유도된 모드라 색다른 묘미가 있다.
4.7.3.2. 레킹볼 보스전
보스 1명 영웅 6명보스 레킹볼 영웅 캐서디 솜브라 한조
레킹볼 갈고리 고정 밀쳐내기 250% 쿨타임 0% 지뢰밭 밀쳐내기 200% 충전율 150% 궁극기 보유상태로 시작 지속시간 무한 탄창 크기 80% 받는 피해 80% 생명력 500% 수직 점프 속도 150% 이동 속도 160% 주는 피해 350% 투사체 중력 125%
캐서디 구르기 쿨타임 50% 섬광탄 비활성화 탄창 크기 200% 생명력 250% 이동 속도 180% 주는 피해 180%
솜브라 위치 변환기 쿨타임 200% 은신 쿨타임 200% 해킹 쿨타임 200% EMP 자동 충전 250% EMP 충전율 150% 탄창 크기 250% 받는 피해 110% 생명력 300% 이동 속도 120% 주는 피해 165%
한조 음파 화살 쿨타임 45% 폭풍 화살 쿨타임 90% 생명력 250% 이동 속도 120% 주는 피해 180% 투사체 속도 150% 투사체 중력 150%
레킹볼의 치고 빠지는 능력이 높을 수록 유리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모드
4.7.3.3. 보스라 (솜브라 은신 저격)
보스1(솜브라) 영웅 6(위도우메이커)섬멸전
생명력 팩 비활성화 영웅 선택 무작위 경기 시간 지난 후에 승자 결정전 85 점령할 시간 1
전장 (빠른대전 제외)
검은 숲 네크로폴리스 아유타야 카스티요 탐사 기지: 남극
솜브라
위치변환기 50% 은신 0% 해킹 0% 궁극기 자동 충전 300% 전투 참여 0% 탄창 50% 받는 피해 134% 생명력 400% 이동 속도 200% 주는 피해 500% 투사체 속도 150%
위도우메이커
갈고리 발사 50% 궁극기 충전율 200% 자동 충전 200% 궁극기 지속시간 25% 자동 사격 불가 활성화 탄창 25% 받는 피해 500% 생명력 300% 이동속도 150% 헤드샷만 허용 활성화
장점 보스의 에임이 50%이상은 랜덤이 되기에 실력이 부족한 사람도 높은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 심화도 가능하다.
고수들의 피지컬의 심리전도 되고 초보자들의 닥돌 무대뽀 플레이도 둘중 뭘해도 스릴이 있다.
확률이 어느정도 있어서 고수가 매판마다 판을 터트리는 플레이도 힘들고 마찬가지로 초보자가 항상 지는 플레이도 힘들게끔 되어있어
재밌으면서도 약간은 캐주얼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점 관전하는거 재미없는사람에겐 재미없음
자기 실력이 안좋아서 계속 죽기만하는 사람이 생기면 쉽게 흥미를 잃고 나갈 수 있다.
4.7.4. 좀비모드
데스매치로 시작하는 모드12인 중 한명이 좀비가 되며 나머지는 도망간다.
좀비가 다른 사람을 죽이면 그 사람도 좀비가 된다
꼬리를 무는 싸움이 계속되면 제한시간까지 사람이 살아남으면 사람의 승리 전부 좀비가 되면 좀비가 승리한다.
4.7.4.1. 카스 좀비 모드
코드 : S5RCB숙주좀비와 일반좀비로 나뉘어서 싸운다.
매턴 랜덤 숙주좀비가 나오며 숙주좀비는 적을 죽이면 회복을 하고 일반 좀비가 공격하면 적게나마 회복한다.
숙주좀비에게 죽게되면 일반좀비가 되며 일반좀비는 점프력이 높다.
사람은 좀비들은 견제하며 고지대로 이동하고 막아내야한다.
좀비를 맞추면 좀비가 경직되면서 이동에 방해를 받으니 적을 잘 견제해야한다.
리퍼의 그림자밟기 경우 다 쓰기전에 공격하여 끊을 수도 있으니 견제를 잘해야한다.
4.8. 궁극기전
궁극기를 처음부터 키게 해서 드디어 원하던 겐지 칼전이나 바스티온 전차전 같은 것을 할 수 있다.궁극기 시간을 최대로 올리면 게임 시간 끝날때까지 할 수 있으니 최대로 올려두고 하면 된다.
4.9. 저격 한방전
6:6 섬멸전 혹은 데스매치로 진행되며, 적을 저격하여 모든 적을 섬멸하는 것이 목표이다. 생명력이 10%, 즉 20이기 때문에 한 방 맞으면 죽는다.아나의 생체 수류탄이나 위도우메이커의 맹독지뢰처럼 스킬 싸움으로 변질시켜 버릴 위험이 있는 스킬들은 금지된다. 또한 본진에서 대기하는 행위(기방)도 암묵적으로 지양된다.
해외에서는 paintball[54]로 많이 불린다. 실제로 한 방 맞으면 사망이나 총 자체가 라이플이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4.9.1. 아나 한방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룰. 체력 10% 설정으로 인해 단 한 발만 맞아도 곧장 죽기 때문에 아군에게 힐을 해주는 것이 의미가 없다. 위도우 한방전과는 달리 노줌 상태로 공격할 수 있고, 근접 공격 또한 가능하다. 생체 수류탄은 서로의 에임 실력을 겨루는 아나 한방전에서 에임의 영향이 거의 없는 광역 스킬이기 때문에 금지되며, 수면총은 수면총 날릴 시간에 평타 한 발 맞추면 아예 처치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56] 수면총을 맞추고 나서 하는 인성질(...) 역시 아나 한방전의 묘미 중 하나다 보니 쓸 수 있게 해 놓는다.
암묵의 룰로 "팀보 필수"를 제목에 넣고 팀보를 안하면 강퇴당한다... 유행인지 꽤 많이 보이고 있는데[57]팀보를 하는 사람이 경쟁전이 아니면 하는 사람이 적기에 그런 집단으로 노는거 같은데,[58]못하는 사람들은 짜증나는 사람들은 필터에 영웅에서 아나를 비활성화 시키거나, 자기가 원하는 게임의 이름정도만 치면 된다.
또다른 암묵의 룰로, 게임 끝난후 칭찬카드 투표에서 10표를 받으면 한판동안 관전자로 유배당한다.[59]
4.9.2. 위도우 한방전
- 모드 - 섬멸전
- 전장 - 주로 쟁 탈 전 맵이나 섬 멸 전 맵
- 사용 가능 영웅 : 위도우메이커
- 적외선 투시 : 비활성화
- 자동 사격 불가 : 활성화
- (헤드 한방전 한정)헤드샷만 허용 : 활성화
그냥 어찌 되었든 맞추기만 하면 되는 '몸샷 한방전'과 헤드샷만 허용을 설정해서 반드시 헤드샷을 맞춰야 하는 '헤드 한방전'으로 나뉜다. 맹독 지뢰는 스치면 죽어버리는 한방전의 특성상 자칫 지뢰 찾기 게임으로 만들어 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지 되며, 체력 10% 설정 때문에 소총 난사에 살짝만 스쳐도 죽어버리기에 소총 모드 역시 금지 된다. 근접 공격은 허용하는 경우도,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나전과 비슷할 것 같지만 여러모로 차이점이 많다. 우선 줌을 켜면 시야가 좁아지는 건 물론 이동 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생각 없이 줌을 켜면 적이 사각에서 기습할 기회를 줄 위험이 있다. 특히 가장 큰 차이점은 '갈고리'의 존재인데, 뚜벅이인 아나와 달리 갈고리로 위치를 빠르게 옮기면서 적의 뒤통수를 노리거나 갈고리로 하늘을 날아올라 저격을 하는 훅샷이 가능하다.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훅샷으로 적을 멋지게 처치하는 것이 가능한데, 오히려 체공해 있는 사이에 반대로 적이 나를 쏴 죽일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9.3. 캐서디 한방전
- 모드 - 섬멸전
- 전장 - 대표적으로 네팔 성소. 거점에서 하는데 대칭에다, 장애물도 없어서 선호되는 편이다.
- 사용 가능 영웅 : 캐서디
- 황야의 무법자 : 비활성화[60]
- 보조 발사 : 비활성화
- (헤드 한방전 한정)헤드샷만 허용 : 활성화
- 생명력: 10%
- 주는 피해: 500%
- 섬광탄: 비활성화
서술한 위도우 한방전에서 파생된 게임. 말 그대로 위도우 한방전의 캐서디 버전이다. 섬광탄은 자칫 저격은 안 하고 실내에 숨어서 섬광탄 한 방만 노리는 유저들을 양산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금지되며, 구르기는 적의 에임을 흐트리거나 탄창을 보충하는 용도로 전략적으로 쓸 수 있기에 주로 허용하는 편. 난사는 헤드샷이 안 돼서 소용이 없다. 궁극기 황야의 무법자의 경우 어차피 쓰기 전에 죽는 경우가 많기야 하겠지만 체력이 20밖에 안 되어서 순식간에 락 온이 되는 지라 주로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네팔 성소에서 하게 되며, 이때 올킬 대전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한 사람씩 거점에 구르기로 입장해서 서로 헤드샷 대전을 하고 이기면 계속 진행해서 다 죽이면 되는 형식이 잦다. 난사는 어차피 헤드샷이 없어서 거점 밖에서 상대와 난사와 근접으로 노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이때, 거점 밖에서 죽이면 방장에게 강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4.10. 혹성탈출, 고릴라VS사육사
- 모드 - 섬멸전
- 전장 - 섬멸전 맵
- 캐릭터 : 윈스턴, 아나
- 생명력 : 10%
- 주는 피해 : 500%[61]
아나
- 수면총 쿨타임 : 3~10% 정도[62]
- 생체 수류탄 : 비활성화
- 근접 공격 : 대부분 없음[63]
- 기본 발사 : 비활성화
- 나노 강화제 : 가끔씩 있으나 쓸모가 없다. 그냥 넣은것.
윈스턴
- 기본 발사 : 비활성화
- 방벽 생성기 쿨타임 : 랜덤(있는 곳은 보통 쿨타임 20초 이상이며, 40초정도로 긴 경우도 있고,10~1초대로 빠른 경우도 있다.)
- 점프 팩 쿨타임 : 25%이하
- 원시의 분노 : 랜덤
- 근접 공격 : 활성화
둘 모두 이동속도 300%이상으로 빠르게 한다.
이 난투는 아나VS윈스턴으로, 룰이나 실력에 따라 엄청난 승패의 편차가 생기는 섬멸전 .윈스턴은 모든 아나들을 점프팩과 근접으로 잡아야 하며, 아나들은 수면총으로 윈스턴들을 잡아야 한다. 몇몇방은 아나의 근접이 있기도 하므로 이건 운빨. 윈스턴은 동물원에서 탈출한 원숭이 취급을 받는편. 윈스턴과 아나 둘 다 생명력이 조금밖에 안되기에 어느 쪽이 빨리 상대를 섬멸하는가에 따라 거의 승패가 좌우된다. 이거 은근 술래잡기만큼 혼자 남거나 나를 포함해 2명정도 있으면 엄청난 압박감과 긴장이 흐른다. 그러나 어찌 됐든 빨리 상대를 죽여야 좋다. 윈스턴 자살룰은 없고 그냥 끝날때까지 플레이한다.
.
4.11. 근접전
- 모드 - 섬멸전
- 전장 - 모든 전장
- 생명력 : 랜덤[64]
- 주는 피해 : 500%
- 기본 발사 : 비활성화
- 근접 공격 : 활성화
- 보조 발사(우클릭) : 겐지 칼전일 경우 비활성화, 메르시 번식은 대부분 활성화
- 궁극기 충전량 : 10%[65]
오로지 근접공격, 궁극기만을 사용해서 싸우는 경기이다. 겐지, 메르시 한정 정도가 많고, 아닌경우 모든영웅의 스킬을 일부 허용하고 하는 룰이 많다. 요즘은 원펀맨이라는 제목이 꽤나 많다. 자세한 것은 밑에서 내용을 다룰것이다.
4.11.1. 망치전
라인하르트의 망치 토르비욘의 망치로만 싸우는 모드일단 라인하르트보다 토르비욘이 데미지가 더 높게 설정해야 밸런스가 맞는다.
포탑설치도 망치에 들어간다하면서 포탑도 가능한 망치전도 있다. 이경우 라인하르트는 방벽도 쓴다.
4.11.2. 겐지 질풍참전
겐지 칼전이 시들시들해질 쯔음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서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잡은 커스텀 룰로. 겐지 칼전의 느린 템포 게임을 빠른 템포로 만든 룰이다. 게임을 하는 방식 자체는 적이 보이면 그냥 질풍참을 그어서 죽이면 되는 매우 간단한 방식. 대부분의 방에서 정해놓은 룰 자체는 기지방어 금지, 대기 금지 등이고, 방장의 성향에 따라서 플레이어가 각 팀에 한명씩만 남아 1:1 상황이 만들어 질 경우, 근접으로 죽여야하는 등의 추가 규칙이 들어가는 편이다. 대기 금지에서 말하는 대기 같은 경우에는 아래에 서술될 플레이스타일 - 수비와는 다르다. 이건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계속 존버만 타는 것을 뜻한다. [74]
이제 거기에 각 플레이어들의 경험이나, 루트[75] 같은것이 적용되어 실력이 갈리는 편.
질풍전에서 고이다 못해 썩어가는 플레이어. 일명 네임드라 불리는 플레이어들을 보면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경우도 더러 있는 편.
상술했듯, 겐지 질풍참전은 특히나 고인물이 매우 많은 콘텐츠중에 하나이다. 또한 그들의 플레이 방식도 매우 확실하게 갈리는 편인데, 대부분 크게 보이는 플레이 스타일의 틀은 다음과 같다.
- 암살 - 상대가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각에서 처치를 하는 플레이 위주로 하는 스타일. 대부분 맵을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에임이 좋은 플레이어들이 주로 하는 방식.[76] 공중에서 체공하다가 상대방이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각에서 내리찍어버리거나, 공중에 떠있는 적을 위주로 아래에서 질풍참을 올려 그어버리거나, 건물이나 엄폐물 위주로 숨어다니면서 보이는 적 플레이어들을 한 명씩 처치하는 등 플레이어마다 전부 다 다른 바리에이션이 있다.
- 학살 - 오버워치 섬멸전 맵들은 상대 기지와 아군 기지가 상당히 가까운 편인데, 그걸 이용해서 상대 본진쪽으로 당당하게 들어가서 여포를 하는 플레이 위주로 하는 스타일이다. 대부분 반응속도가 빠르거나 무빙이 좋은 플레이어들이 주로 하는 방식.[77] 무작정 돌격해서 전부 쓸어버리거나, 확실하게 한 명을 잡고 들어가서 초기화되는 질풍과 용검을 이용해서 쓸어버리는 등 플레이어마다 전부 다 다른 바리에이션이 있다.
- 수비 - 기지 밖으로 나와, 그 주변에서 최소한의 거리만을 움직이면서 상대방이 먼저 자신에게 선질풍을 긋기를 기다리는 플레이 위주로 하는 스타일이다. 대부분 무빙이 좋으면서 신경전이나 심리전을 잘하는 플레이어들이 주로 하는 방식.[78] 기지에서 나와서 체공을 하며 최소한의 움직임만 이용해서 선질풍을 자르거나, 공중에서 상대에게 질풍참을 유도한 뒤 살짝 무빙을 쳐 그걸 피하고 카운터 치거나, 무빙으로 질풍참을 피하고 근접으로 그 상대방을 자르는 등 플레이어마다 전부 다 다른 바리에이션이 있다.
경쟁전 티어가 높다고 전부 질풍전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겐지가 주캐라고 해서 잘하는 것도 아니다. 보통 빠른 대전이나 경쟁전과는 다른 개념으로 겐지가 운영이 되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는 못해도 일반 모드의 겐지 실력 = 질풍전의 실력은 아니라는 소리. 지금 당장, 질풍전에서 네임드라 불리고 있는 플레이어들 중에 모스트가 아나나, 메르시, 루시우인 서폿유저이거나, 경쟁전 티어가 브론즈, 실버인 유저들도 많이 보이기 때문.
4.11.3. 겐지 용검전
위의 질풍참전을 변형한 게임. 데스매치로 대부분 진행하며, 새로이 궁극기 지속시간 무한이 나오며 생긴 것으로, 시작하자마자 용검 사용이 가능하고 시간은 무제한이다. 질풍참은 허용하는데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대부분 풀어놓고 쿨이 짧다.(1~2초, 혹은 무한) 그리고 그냥 용검으로 적을 써는 게임.4.11.4. 메르시 번식
일반적으로 6명의 메르시가 한 팀이 되어 6:6 섬멸전으로 진행하는 근접 공격 한방전이며, 현재는 아나 한방전 수준으로 인기가 많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게임 진행 방법은 간단하다. 메르시로 근접공격으로 궁극기를 채우고 죽은 아군들을 계속 살리며, 마지막까지 살아남거나 카운트다운 종료시, 메르시가 많은 쪽이 승리. 의외로 무승부는 잘 나오지 않는다. 겐지 칼전의 경우, 아군이 죽으면 끝이지만 메르시 번식은 설령 한 명만 남아도 숨바꼭질을 시전하여 부활을 채우고부활해 역전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대부분 블래스터는 못 쓰고, 오직 근접공격기만 쓴다. 다수의 적과 아군이 모일 경우 높은 확률로 부활과 죽음이 계속해서 공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메르시의 이동속도를 40%~80%정도로 설정한 느릿느릿 메르시 번식전도 자주 보인다. 이 경우엔 수호천사가 매우 중요해지고, 적의 위치를 알아도 이동속도가 느려서 대기타다가 적이 부활시키는 딜레마가 존재한다1킬만 해도 발키리가 충전되며, 부활 시전시간이 대단히 길어짐에 따라 이를 감안하여 부활 쿨타임은 0초로 조정이 되었다.
E부활 스킬의 시전 시간이 약 1.5초로 죽은 아군을 살릴 때에 상당한 눈치와 신경전이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초심자의 경우 아무 생각 없이 달려가 부활하면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적군 메르시가 바로 뛰쳐나와 킬을 따내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곤 한다. 고인물들의 경우 부활 도중 일정 거리 이상 떨어졌을 경우 부활이 캔슬되는 현상을 이용해 기회를 노리고 달려온 적 메르시를 역으로 잡아내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곤 한다.
복잡한 무빙을 이용해 상대의 허점을 노리는 플레이가 일반적이다. 소수의 유저들은 궁극기인 발키리를 매우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순식간에 적 메르시를 학살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며, 느릿느릿 메르시에서 넘어온 어떤 유저는 아군 메르시의 영혼을 이용한 수호천사+가속으로 보통의 무빙과는 전혀 다른 독창적인 플레이를 구사한다고 한다.
2018.8.14.기준 크게 빠릿 메르시 번식전과 느릿 메르시 번식전으로 나누어지며, 빠릿 메르시 번식전의 경우 섬멸전, 화물전, 깃발전, 팀 데스매치, 개인 데스매치 모드가 있고, 느릿 메르시 번식전의 경우 섬멸전 및 팀 데스매치 전이 있다. 복잡한 무빙을 이용해 상대의 허점을 노리는 플레이가 일반적이다. 소수의 유저들은 궁극기인 발키리를 매우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순식간에 적 메르시를 학살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며, 느릿느릿 메르시에서 넘어온 어떤 유저는 아군 메르시의 영혼을 이용한 수호천사+가속으로 보통의 무빙과는 전혀 다른 독창적인 플레이를 구사한다고 한다.
4.11.5. 아나 주먹전
나온지는 꽤 되었으나 이속도 느리고 메르시 번식에 밀려 유명세를 타지 못한 사설게임. 말 그대로 아나끼리 주먹으로 때리는 게임인데 이속이 기본 이속이라 메르시 번식보다 은근 심리전이 더 심하다. 그 외의 기본 룰은 메르시 번식이랑 비슷한 편.4.11.6. 근접전 캐릭터 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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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망치허용과 불가. 망치판정이 매우 좋긴 한데, 휘두르는 속도 때문에 답답할 수도 있으며 타이밍을 맞춰 라인하르트를 죽일 수도 있다. 또는,망치를 금지시키고 나머지 기술들 돌진[79]과 화염 강타[80]를 허용한다. -
로드호그
숨돌리기는 어차피 1방에 죽는 특성상 쓸모 없었으나, 패치 후 데미지 감소가 들어가서 체력 750같은 방에서는 한방 맞고 궁까지 채우기도 한다![81] 또한 갈고리를 허용해줘서 원거리 공격기로 사용된다. 가끔 덩치답지않은 빠른 이속으로 난장판을 만들어놓는 곳도 있다. -
오리사
방벽은 캐서디나 자리야를 견제할때나 쓰므로 쿨타임이
짧은 경우가 많다. 주 공격법은 역시 우클릭. 우클릭이 제대로 들어가면 상대는 이미 죽어있다고 봐야 한다.! 궁극기는 근접전 특성상 무의미. -
D.va
주로 부스터와 방어매트릭스가 무기.
부스터에 대미지가 있는것을 활용해 공격기로 쓴다. 그러나 쿨이 길거나 부스터로는 두방컷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넉백을 이용한 낙사도 되므로 알아둘 것. 방어 매트릭스는 방 별로 짧거나 길거나, 여튼 랜덤. 그리고 마이크로 미사일도 훌륭한 공격기이다. 하지만 공격력이 부스터처럼 낮아 몇번 맞춰야 죽기도 하고, 바로 죽기도 하는 등 이것도 랜덤. 좋아보이지만 로봇 파괴시 타이밍을 맞춰 송하나도 끔살시킬 수있으니 주의. -
자리야
크게 두가지로 분류된다. 이속을 느리게 하고 입자탄만 쏠 수 있게 하거나 근접과 방벽만 쓸 수 있게한다. 입자탄(입자포 우클)은 거리 폭딜이 가능하기에 밸런스를 위해 1발 후 재장전을 하게 25발만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벽을 허용할 땐 방벽으로 근접공격을 카운터치고 역공이 가능하다. 자신의 방벽의 쿨은 길게 설정하며, 아군방벽은 그보다는 조금 빠르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중력자탄에는 피해량이 존재하므로 광역기로 돌변할 수 도 있다. -
윈스턴
방벽은 투사체를 막는데 쓰이니 근접전에선 쿨타임이 짧은일이 부지기수. 점프팩은 착지할때도 피해가 있어 원거리 도약이 가능하다. 궁극기를 쓰면 진짜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 점프팩이 2초인데다가 늘어난 체력으로 근접전이 간혹 안먹히면서 주먹질을 해대니 미칠노릇. -
겐지
데스매치 근접전 사기캐로 볼수있는 캐릭터. 질풍참이 있거나 이속이 빠르거나 둘 다 좋으므로 근접전의 제왕. 기동성을 느리게한 경우엔 질풍참이 함께하는 일이많다. 일단 질풍참의 판정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쿨을 늘려놓는다. 짧은 방도 있고, 무한인(!) 밸붕 방도 있다. 빠르게 적을 처치해 쿨초기화를 노리는 느낌으로 써야 한다. 질풍참 금지의 경우 속도를 빠르게해주고, 튕겨내기는 근접공격도 막으므로 역공격의 기회를 준다. -
캐서디
섬광탄과 난사. 이 두 종류로 나뉘는데, 난사는 2발을 주고 난사와 근접, 구르기만 쓰게 하는경우가 많다. 섬광은 한방컷나거나 기절 시키고 그때 근접으로 처치하는 형식 이 두 가지다. 난사로 떠있는 파라나 방벽든 라인하르트 등을 원거리 견제하기에 안성맞춤인 대신 이속이 느린 경우가 많다.
궁극기인 황야의 무법자는 체력이 낮게 설정된 경우는 모르지만 높게 설정되면 해골이 안떠도 죽일수 있긴 하나 너무 빨리 쏘면 안 죽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솔저: 76
때에 따라 근접전 사기캐 2. 로켓을 주고 궁을 허용시키거나 이속이 빠르고 궁 허용 아니면 둘 다 있지만 궁이 없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궁이 있는 경우 데스매치라면 금세 1등을 쟁취할 수 있다. 하지만 겐지의 튕겨내기를 매우 조심할 것. -
파라
파라 특성상 위로 뜨는 일이 많다. 주 공격법이 떨어지며 때리는것이 될 정도이고 본 캐릭터 사용법답게 낙사도 중요하긴 하다.
궁극기가 허용된 방에선 걸리면 끔살.. 이긴 한데 파라에게 붙으면 파라 본인이 자폭할 수도 있으니 주의. -
솜브라
시작되자마자 속도 업된 위치변환기를 던져 침투하는게 주 공격법.
은신은 그런 침투를 더욱 쉽게 만들어주..긴 하나 가끔 위치변환기를 던지고 순간이동 할때 낙사구간에 떨어지는 등의 실수를 할 수있고 은신이 풀릴때 상대가 소리를 듣거나 가까이 있을때 은신 상태이면 솜브라가 드러나 이로 역관광 당할수도 있다. -
리퍼
망령화는 난전중 빠져나오거나 역공격 각을 볼때 쓰기도 하고, 궁극기인 죽음의 꽃은 말그대로 그곳을 죽음으로 쓸어버린다! -
한조
거의 쿨이 긴 음파화살은 허용해주고, 가끔씩 갈래화살까지 허용해주기도 한다. 몇몇 방은 갈래 화살의 쿨이 음파보다 짧은 경우도 있고 음파 쿨이 짧거나 투사체 속도가 빠른 등 버프를 주기도 한다. -
둠피스트
둠피스트는 보통 스킬로 먹고살기 때문에 셋 중 하나 또는 세개전부 풀린대신 느린 경우가 많다.
파멸의 일격은 원형 범위안의 모든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
위도우메이커
맹독지뢰가 큰 변수. 주먹보다 범위가 넓어 최소 1명은 잡아먹는다. 보통 입구 윗쪽이나 거점에서 상대의 통로를 제한할 때, 또는 은근슬쩍 발 밑에 던져서 의문사 시킬 수도 있다.
갈고리는 보통 탈출기 또는 이동기로 쓰이고, 궁극기는 중반에 숨은 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걸어다닐 때 하이힐 소리가 크게 나므로 위치가 쉽게 발각된다. - 정크랫
- 바스티온
- 모이라
- 젠야타
-
트레이서
점멸이 모든 것을 책임진다. 이속이 빠르고 점멸이 없가도 하지만, 대부분 점멸의 쿨을 평소보다 짧게 하는 방이 의외로 보이는 편이라, 점멸근접(일명 트풍참)의 효과가 매우 절륜하다. 하지만 잘못 쓰면 낙사하거나 상대가 휘두른 주먹에 점멸로 와서 박아 버릴수도 있다. 시간 역행도 위도우의 지뢰나 회피에 자주 기용되고, 펄스 폭탄 역시 부착만 하면 거의 모두가 평등해진다.
4.11.7. 디바 범퍼카전
디바의 광선총, 융합포, 매트릭스를 금지시킨 뒤, 메카의 부스터 쿨타임을 없애서 범퍼카처럼(...) 오로지 메카끼리 충돌해 적을 섬멸시키는 섬멸전 방식의 게임이다. 가끔 궁게이지 500% 충전속도를 더한 자폭과 광선총을 허용하는 버전도 있으며, 은근히 메카를 터트려도 송하나를 못찾아서 광선총도 못쏘는 송하나가 메카를 불러 재참전하는 일도 있다. 부스터 쿨타임이 없기 때문에 디바들끼리 꼬리를 물고 무는 꼬리잡기가 공중에서 벌어지는 촌극이 발생하기도 한다.4.12. KTX화물 밀기
- 모드 : 점령 후 운송
- 전장 : 눔바니, 아이헨발데, 왕의 길, 할리우드
- 화물 이동 속도 : 500%
- 수비 진영 이동 속도 : 300%
- 공격 진영 이동 속도 : 50%[82]
- 수비 진영 체력 : 200%
- 공격 진영 체력 : 500%
- 무작위 영웅 선택
공격진영은 체력은 높지만 이동속도가 매우 느린 상태라 화물에 가기도 버거운 상태다. 특히나 이동기도 없는 영웅이 걸리면 제발 죽여줘라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 수비는 빠른 속도로 상대를 막으러 가거나 화물을 막으러 갈 수 있지만 공격보다는 체력이 낮다.
여기서 일단 거점 점령에 성공하면 화물이 움직이는데, 제목 그대로 매우 빠르다. 수비가 조준하는 사이에 화물은 훅하고 지나가버려 눈 깜짝할 새 경유지를 도달하고, 목적지까지 뚫리는 게 다반사다. 물론 공격 진영 영웅 역시 떨어지는 순간 다시 비비러 가는 게 수비보다 몇 배는 힘들다. 한번 놓치면 영영 못 탄다.
4.13. CCTV 피하기
시작과 동시에 B팀은 자신들의 시작 위치에 그대로 있고, 시메트라 3명이 맵 구석구석 포탑을 깐다. 보통 시메트라는 포탑을 전부 잘 깔았으면 B팀의 시작위치까지 가서 메르시들 앞에 광자방벽을 설치 한다. 시메트라 3명 모두 설치했으면 게임 스타트.
메르시들은 맵 곳곳에 깔려 있는 시메트라의 포탑을 부수고 피해가며 시메트라 팀의 시작위치(A팀의 시작 위치)에 도달하면 B팀의 승리, 중간에 포탑에 전부 사망했으면 A팀의 승리로 끝난다. B팀의 승리일 경우 시메트라들은 낙사 구간에서 자살을 한다. 메르시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쿨을 엄청 늘려서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 같은 영웅들을 넣기도 한다.
맵이 넓을수록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인기있는 맵은 적당한 넓이를 가진 일리오스 폐허, 네팔 성소, 오아시스 대학, 리장 타워 3맵이 인기 맵이다. 탐사 기지:남극[85], 검은 숲, 네크로폴리스, 카스티요 같은 아케이드 전용 맵들은 지나치게 거리가 가까워서 사용하지 않는다.
주의점은 시메트라들은 자신들의 거점 즉, A팀 시작위치 안쪽에는 포탑을 설치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벽을 경계로 밖에서부터 포탑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설치한 포탑이 부숴져도 추가로 설치하는 행위는 절대로 금지된다. 메르시의 경우 자유 비행이 가능해지는 발키리나 계속 뻐기면서 죽은 팀원을 되살릴 수 있는 부활은 금지되며, 서로서로 수호천사를 사용해 날아가는 플레이는 게임의 재미를 위해 암묵적으로 지양되는 편.
4.14. 정크랫 지뢰찾기
말 그대로 정크랫이 던진 지뢰를 찾는 게임. 지뢰를 찾는 플레이어들은 정크랫이 지뢰를 숨기는 동안 기지에서 나오지 말아야 되고, 정크랫은 다 숨기면 시작이나 ㄱㄱ 등의 신호를 보낸다. 가끔 맵밖에 설치해버리거나 정말 꼭꼭 숨겨둔 경우가 한두번은 있어 거의 힌트를 준다. 예를 들면 타이어로 지뢰가 있는 주변을 알려주거나 거점주변,시야안 같은 말로 힌트를 준다. 정크랫은 아무나 한 명이 찾기전까지 지뢰를 다시 설치하거나 폭파해버리면 안되고, 찾으면 찾았다고 말한다. 부숴도 되지만 그러면 지뢰가 안보이기 때문에 원 위치를 모를 수도 있고 정크랫 플레이어가 지뢰 위치를 확인할 때 허용시켜 주지 않을 수도 있다. 지뢰를 찾으면 찾은 플레이어를 정크랫으로 바꾸고 위 룰처럼 다시 시작한다.
4.15. 쉼터
적과 전투를 벌이거나 경험치를 얻는 것과는 관계 없고, 다른 유저들과 놀면서 쉰다는 느낌이 강한 방. 모드는 주로 연습 전투로 진행 된다. 매우 자유로워서 가끔 노는방이 인성질방이 될수도있고 설정에따라 버그 찾는 방이라 볼수 있다.4.15.1. 춤방(&노는 방)
- 전장 - 모든 맵, 하지만 주로 어두운 맵인 검은숲, 네크로폴리스, 네팔 마을 등
4.15.2. 학교놀이
- 모드
- 연습 전투
- 부활 대기 시간 조정 : 0%[86]
- 영웅 제한 : 비활성화
- 전장 - 주로 하나무라나 오아시스의 대학 맵인 경우가 많다. 그나마 가장 학교 느낌을 내기 좋은 맵이라서 그런 듯.
- 선생님 팀(최대 플레이어 수 : 3명)
- 주는 피해 : 500%
- 받는 피해 : 10%
- 기술 재사용 대기 시간 : 0%
-
이동 속도 : 300%[87]
- 학생 팀(최대 플레이어 수 : 6명)
3대 6으로 진행. 모드는 연습 전투이며, 3명 팀은 선생님 팀, 6명 팀은 학생 팀이 되어 학교 상황극을 하는 방. 학생이 선생님에게 하극상을 시전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학생팀은 주는 피해와 생명력이 10%로 설정되며, 선생님 팀을 엿먹일 수 있는 캐서디의 섬광탄이나 라인하르트의 돌진, 아나의 수면총 등의 CC기가 쿨타임이 길게 설정되어 있고, 선생님 팀은 받는 피해가 10%로 설정되고, 생명력을 500%로 설정한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실상은 학살놀이 또는 암살교실. 선생님 팀이 미칠듯한 스펙을 이용해 학생팀을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학생팀은 저항도 못 하고 죽어나가기만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학생 팀 역시 선생님 팀의 말을 듣지 않고 날뛰다가 죽어나가기만 할 뿐이다. 설령 본 목적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방을 찾아냈다 해도 갈 수록 개판이 된다는 건 피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선생님 팀의 역량이 높으면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도 만족할 수 있으나, 선생님 팀의 역량이 부족하다면 학생들은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노예가 될 뿐이고 따르지 않으면 학살방이 되는 노답방이 될 수도 있다.
4.15.3. 노래방
수요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많은 스트리머/유튜버가 즐기는 게임 모드이다.대개 경기 보이스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참여하지 않으면 강제 퇴장 당한다.
인원은 작게는 4명부터 많으면 12명까지 있으며, 경기 보이스를 통해 모든 사람이 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 자기 자신이 준비하여 노래를 부르며, 다른 사람이 노래를 부르는 도중 마이크를 끄지 않아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퇴장당한다.
4.15.4. 수다방
오직 친목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방이다.2017년 11월 이후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90] 수요가 적어졌지만, 아직도 플레이하는 유저가 남아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유저가 친목질을 마치고 오버워치를 접은 지 오래다.
4.16. 라인 소싸움
• 모드- 섬멸전/거점 쟁탈전/개인 데스매치/팀 데스매치
- 게임 모드 시작: 즉시[91]
- 생명력 팩 생성: 활성화
- 부활 대기 시간 조정 : 25% 이상(거점 쟁탈인 경우)[92]
• 전장
- 리장 정원
- 리장 야시장
• 영웅
- 라인하르트
- 생명력 : 500%
- 주는 피해 : 500%
- 받는 피해 : [93]
- 돌진 밀쳐내는 수준 조정: 0 혹은 100 이상
- 기술 재사용 대기 시간 : 0%
- 이동 속도 : 150%~300%
- 이동 중력 : 50%[94]
- 기본 발사 : 비활성화
- 화염 강타: 비활성화[95]
- 방벽 방패: 활성화[96][97]
- 대지 분쇄: 활성화
- 돌진: 활성화
워크샵이 없어도 구현이 가능한 모드다. 워크샵이 없는 모드는 방제에 클래식을 붙인다. 워크샵이 없는 클래식은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건강캠프와 퀸즈여왕이 함께 제작했다고 알려져있고, 워크샵이 추가된 모드는 과거 "아이랜드" 의 일원이었던 "정수아이" 가 제작했고 최근까지 수정하면서 개발해 나가고 있다.
라인하르트의 돌진과 궁극기만 이용하여 적군을 섬멸한다. 이곳에서의 돌진은 지붕을 타고 이동하는 용도나 적을 죽이는 용도, 그리고 돌진에 제압당하는 아군을 구제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된다.[98][99] 또, 돌진 빗맞춤으로 적을 낙사시켜 처치하는 방법도 있다. 이곳에서의 궁극기는 매 라운드 시작시마다 충전되어있으며, 충전률이 상당히 높기에 돌진으로 스쳐도 완전히 충전되는 수준이다. 이곳에서는 이동속도가 150% 이기에 돌진 정도는 이동으로 손쉽게 회피한다.[100] 섣불리 돌진했다가는 죽게 되는게 이 게임이다. 따라서 적이 돌진을 사용한 공격을 할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반격 할 수 있다. 첫째, 회피 후 바로 궁극기 사용. 둘째, 회피 후 상대가 가는 곳으로 돌진. 특별한 점이라고는 잘하는 사람들은 거진 리그스킨을 사용한다는 것, 이곳에서만 가능한 특이한 기술들이 많다는 것. 기술은 고인물들이 자주 사용하는 편이고 줄임말로 얘기한다. 만약 숙달된다면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망훼(망치 훼이크)[101], 망캔(망치 캔슬)[102], 모막(모션 막기)[103], 외벽 타기[104]콩콩이[105] 등이 있다.
이곳에서도 크루가 있다. 라인소싸움 크루라고 계속 라인소싸움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오버워치 인맥을 넓힌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가입하면 되겠다. 실력파 크루와 인성파 크루로 나뉘는데 가입 방법이 서로 상이하다. 전자는 라인소싸움 실력을 집중적으로 본다. 간부나 수장들과 맞서야하며, 평균적으로는 각각 다른 상대로 2번정도 승리시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후자는 오로지 인성만 본다. 몇가지의 질문을 던진 뒤 심사하거나, 즉시 가입 방식도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면접실이 개설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오면 된다. 친선전도 존재하고 하는 곳에서는 활발히 하고 있다. 한때 인원 수 80명을 향해 달려가던 "아이랜드" [106] 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와해되면서 결국 2021년부로 해체되었다. 유튜브에 "별빛아이" 라는 사람이 라인 소싸움 내에서 저명한 여러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여 제작한 라인 소싸움 소개 영상과 당시 본인이 아꼈던 "아이랜드" 의 홍보 영상이 게시 되어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망치 나가신다!" 소리와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죽이는 코미디스러운 모습이 이 게임의 묘미이다.
빠른 속도감을 지닌 라인하르트 대전을 해보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하는 바 이다.
※ 주의점 ※
- 빠른 진행을 자주 요구하지 말자. 암묵적인 룰이다.
- 도망만 다니면서 시간 끌지 말자.
- 모드 특성상 다음 라운드까지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
4.1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모드 - 섬멸전
- 전장 - 주로 리장 타워: 정원
- 이동 속도:술래는 빠르게,플레이어들은 느리게 한다.
- 주는 피해/받는 피해:500%
- 생명력:랜덤(피해가 크면 그대로 혹은 늘리기도 한다.)
- 기술,보조 발사,기본 발사:비활성화(술래는 사용 가능.)
말 그대로 플레이어들은 술래가 뒤를 안 보는 동안 술래 뒤로 가서 술래를 처치하는 게임. 보통 술래는 메이나 로드호그가 하며, 플레이어들은 술래가 하기 전까지 우리팀 전투준비실 선 밖으로 나오지 말아야 하고, 술래는 바위에 가 있는다. 그런 다음 마이크를 이용해 직접 말하거나 일정 시간만큼 바위를 보고 있다가 시선을 돌리거나 하여 플레이어들을 잡는다. 예를들어 술래가 메이라면 급속 빙결을 써서 풀기 전까지 움직이고, 로드호그라면 숨 돌리기를 쓰는동안 움직인다.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며, 목표 지점에 다다르면 플레이어는 술래를 처치한다. 이 게임의 금지 사항은 끝나기 전까지 술래 처치하지 않기,2층 금지(허용하는곳도 있음.) 술래 몰래(술래가 못 보거나 안 보이는 곳으로)(이것도 허용하는곳 있음.) 움직이지 않기. 다만 이 중 움직이지 않기는 방마다 허용범위가 다른데, 인사나 시선을 움직이는 정도는 허용하거나 그것마저 금지시키기도 한다.
4.18. 겐지 탁구
- 모드 - 섬멸전 [107]
- 전장 - 일리오스, 네팔 성소/마을, 리장 야시장, 오아시스 대학/도심
-
영웅설정
겐지: 튕겨내기 기술을 이용하여 투사체를 서로 튕겨낸다.
타 영웅: 기본 공격/기술을 이용하여 투사체를 던지는 영웅들로, 겐지들이 서로 튕겨낼 투사체를 제공한다. -
기술 설정
겐지: 생명력 100%, 받는 피해 500%, 주는 피해 500% 튕겨내기 쿨타임 0%, 이동 속도 200%, 기본/보조/근접 공격,질풍참,궁극기 비활성화
정크랫: 생명력 500%, 받는 피해 10%, 주는 피해 500%, 이동 속도 200%, 근접 공격,덫,충격 지뢰,궁극기 비활성화
라인하르트: 생명력 500%, 받는 피해 10%, 주는 피해 500%, 이동 속도 200%, 화염 강타 쿨타임 0%, 기본/근접 공격,돌진,대지 분쇄 비활성화
시메트라: 생명력 500%, 받는 피해 10%, 주는 피해 500%, 이동 속도 200%, 투사체 속도 200%[108], 기본/근접 공격,감시 포탑,궁극기[109] 비활성화
아나[110]: 생명력 500%, 받는 피해 10%, 주는 피해 500%, 이동 속도 200%, 생체 수류탄 쿨타임 0%, 기본/근접 공격,수면총,궁극기[111] 비활성화
자리야[112]: 생명력 500%, 받는 피해 10%, 주는 피해 500%, 이동 속도 200%, 기본/근접 공격,방벽[113],궁극기[114] 비활성화
솔져:76[115]: 생명력 500%, 받는 피해 10%, 주는 피해 500%, 이동 속도 100%[116], 히오스탄 쿨타임 0%, 기본/근접 공격,궁극기 비활성화
파라: 생명력 500%, 받는 피해 10%, 주는 피해 500%, 이동 속도 200%, 근접 공격,충격탄,호버 추진기,궁극기 비활성화
말 그대로 겐지로 탁구를 하는 것이다. 보통 방장이 투사체를 제공하는 영웅을 맡고, 나머지 인원들이 겐지를 맡는데, 방장이 낀 팀을 6명으로 하는 6대 5 섬멸전이 대다수이다[117].
거점에 겐지들이 모여서 한 명씩 마주보고 튕겨내기를 이용하여 투사체를 서로 튕겨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튕겨내기를 하다가 투사체에 맞아서 죽으면 패배이다. 자신의 팀에 있는 모든 겐지들이 죽으면 방장도 따라서 자살을 한다[118].
겐지의 튕겨내기 버그를 이용한 무한 튕겨내기를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금지된다. 다만 상대편과 합의 하에 서로 무한 튕겨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119]
가끔씩 방장이 아닌 사람들이 겐지가 아닌 영웅을 잡고 게임을 터뜨리는 경우가 있다.
거점에 겐지들이 모여서 한 명씩 마주보고 튕겨내기를 이용하여 투사체를 서로 튕겨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튕겨내기를 하다가 투사체에 맞아서 죽으면 패배이다. 자신의 팀에 있는 모든 겐지들이 죽으면 방장도 따라서 자살을 한다[118].
겐지의 튕겨내기 버그를 이용한 무한 튕겨내기를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금지된다. 다만 상대편과 합의 하에 서로 무한 튕겨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119]
가끔씩 방장이 아닌 사람들이 겐지가 아닌 영웅을 잡고 게임을 터뜨리는 경우가 있다.
4.19. 로드호그 낚시
- 모드 - 데스매치
- 전장 - 일리오스 우물, 네팔 성소
- 영웅설정 - 로드호그만 가능하다.
-
기술설정
로드호그: 받는피해 10% 주는피해 10% 갈고리 쿨타임 0% 생명력 500% - 모드설정 - 없음
- 게임방식 - 로드호그로 상대방을 낚아 낙사지점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팀전으로 할때는 점령전을 추천[120]
4.20. 마피아 게임
- 모드 - 데스매치
- 전장 - 주로 왕의 길, 또는 하나무라
- 설정 - 실시간 처치정보 비활성화
4.21. 사설 루시우볼
루시우볼이 여름 한정 이벤트라 레킹볼로 자체 루시우볼을 구현하기도 한다. 당연히 레킹볼이 축구공 역할을 하고[121], 나머지 룰은 루시우볼과 동일.
[1]
단 무적+회복기인 트레이서의 시간 역행과 메이의 급속 빙결은 밸런스 문제로 인해 쿨타임을 최대한 낮게 설정해도 5초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며, 브리기테의 수리 팩 쿨타임도 1.5초까지만 설정된다.
[2]
2017/11/21
블리자드 월드 업데이트 때 PTR에 패치되었다. 궁극기 지속시간이 무한이던 영웅은
겐지,
둠피스트,
캐서디,
솔저:76,
정크랫,
로드호그,
아나,
메르시,
모이라,
루시우는 소리 방벽의 보호막이 아주 조금씩 줄어드는 형태로 무한지속되었다. 캐서디, 로드호그, 아나, 메르시, 모이라, 루시우의 궁극기 시간 조정이 사라졌다.
위도우메이커,
윈스턴이 새로 궁극기 시간 조정이 가능해졌다.
[3]
이 때문에 '경험치방'이라고 싸우는게 목적이 아닌 순전히 경험치 획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방도 있다. 점령 도움을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경험치를 많이 준다는 것을 이용해 점령전으로 설정한 뒤 데미지를 최소화하고 회복을 최대화해서, 양 팀 모두 점령 위치에 있는 상태로 계속 시간을 끄는 것. 정지 사유라고 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4]
경기 보이스라고 불린다. 줄여서 "경보"
[5]
한국에서 '아시아' 접속 시 대한민국, 대만, 일본 2 중 선택 가능
[6]
한국에서 '유럽' 접속 시 네덜란드, 프랑스, 바레인 중 선택 가능
[7]
한국에서 '아메리카' 접속 시 미국 중부, 미국 서부, 싱가폴 2, 브라질 2, 호주 3 중 선택 가능
[8]
이 설정을 활성화 하면 인원수 & 영웅 수에 제한이 걸린다.
[9]
이 설정을 비활성화 시키면 영웅을 절대로 변경할수 없다.
[10]
이 설정을 활성화 시키면 부활 할때마다 랜덤으로 영웅이 바뀐다.
[11]
경쟁전 규칙을 활성화 시키면 경쟁전 모드로 진행된다.
[12]
토르비욘,정크랫,방벽 영웅의 체력을 50%로 설정하면 포탑과 죽이는 타이어 및 설치한 방벽의 체력도 50%가 되는 것이 예시이다.
[13]
아나의 나노 강화제, 메르시의 발키리 등
[14]
66번 국도, 감시 기지: 지브롤터, 리알토, 쓰레기촌, 눔바니, 부산
[15]
다른 쟁탈 전장에서는 가능한데도 부산 전장에서는 아직 불가능하다. 부산 전장이 출시된지 거의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섬멸전 전장에 추가해 주지 않고 있다.
[16]
예를 들어 블리자드 월드에서의 게임이 끝나고 재시작하는데 블리자드 월드가 다시 나오고, 그 상태에서 게임을 재시작해도 또 블리자드 월드가 나오는 경우.
[17]
상위 50% 이상인 플래티넘도 심해로 본다.
[18]
의외로 실버가 조합만 맞추면 이길 수 있다.
[19]
그리고 만약 투사체 중력을 25%로 해둔다면 투사체가 일직선으로 매우 빠르게 나간다. 그래서 트레이서나 정크랫, 자리야 등이 저격을 할 수 있다.
[20]
캐서디의 무한 섬광,
리퍼의 무한 망령화,
자리야의 무한 방벽 등 특히
한조는 폭풍화살을 쏴서 한발이라도 맞추면 궁이 차서, 몇초만에 용을 두세마리씩도 날릴수있다.
[21]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하여 키를 누르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단 정지 사유이므로 실험하지 말자.
[22]
참고로 체력+공격력 버프 설정의 경우, 상대 체력 버프는 적용되는데 공격력 버프는 적용이 안되는지 궁의 원이 줄어드는 속도가 매우 느려보인다. 물론 실제 적용은 공격력 버프도 적용되므로 적당히 예상해서 쏴주자.
[23]
풍월량의 방송에서 밝혀진 사항.
[24]
정확히는 200%로만 설정하면 무조건즉사다. 시그마 궁극기가 상대영웅 체력의 절반을 감소시키니 거기에 2배를 추가하면 모든영웅이 즉사다.
[25]
보통 문재인vs김정은을 방제로 한다(...)
[26]
이렇게 설정해야 풀피 로드호그가 돌진당해도 피가 75남으며 한번에 안죽는다. 물론 궁맞고 박히면 얄짤없고 박히고 평타만 맞아도 죽긴 한다.
[27]
이래야 가지런히 눕힌 호그들을 전부 날려버리는 트롤짓을 없앨 수 있다.
[28]
이렇게 해야 엄청나게 재밌다.
[29]
자리야 평타한방에 궁하나가 나간다
[30]
남극 기지는 자살이 불가능하기 때문
[31]
10초에서 15초가 가장 많다.
[32]
낮은 점프+근접 공격으로 10미터 이내의 적들은 다 잡을 수 있다.
[33]
지금은 다 옛날말이다. 한조가 리메이크 되면서 갈래화살이 사라졌기 때문.
[34]
통상 근접평타보다 높게 설정한다. 살인마 피하기의 경우 2방에 죽게 만드는 방이 많은데, 이런 방 또한 토르비욘의 경우 1방에 죽인다.
[35]
몇몇 곳에서는 이 때문에 메르시의 기동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36]
지붕타기 제일 좋은곳이다. 이속만 높다면 솔저=겐지
[37]
네팔 마을이 솔저가 하기 좋은 이유가 집들이 많아 지붕타고 다니기 편해서 그렇다. 성소는 실내고,제단은 구조상 지붕으로도 못 넘어다니게 높은 구조물이 있어서..
[38]
몇몇 스팟에서는 술래만 죽고 논개는 살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리장 정원의 다리 논개.
[39]
현재는 패치로 막혔다.
[40]
게임시간이 모두 지나면 무승부로 하는게 아닌 승자 결정전으로 하고, 보스측은 거점을 먹지 않는 것으로 룰을 정한다면 꼭 제외하진 않아도 된다.
[41]
주로 비행 능력을 약화 시키거나, 생명력을 조정해 화염 강타 한 번 맞으면 죽게 하는 방법을 쓴다.
[42]
최고의 플레이에서 처음으로 죽은 사람이라면 팟지 퍼블, 마지막으로 죽은 사람은 팟지 라블이라고 한다.
[43]
거점 알림 후에만 낙사를 시킬 수 있다거나, 보스가 갈 수 없는 곳에 가면 안되는 등, 특수한 규칙이 많다.
[44]
여러판(주로 3~5판) 연속으로 보스를 하면 보스를 열외 시켜주고 랜덤으로 보스를 돌린다.
[45]
고의 트롤, 욕설, 반복적인 규칙 위반 등.
[46]
보스 교체, 각종 규칙 위반 안내, 밸런스 조정을 하고 탈주, 욕설, 트롤 등 각종 비매너 유저들을 봐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심하고 인맥이 넓지 않으면 방에 사람이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47]
어느정도냐면 하루동안 자신의 방에서 탈주한 사람들의 닉네임 메모하고, 다른 방장 및 유저들에게 공유한다. 그리고 이들의 닉네임을 취합해 엑셀 파일을 만들어 배포하기도 한다.
[48]
규칙을 위반한 유저에게 경고를 주거나, 거점을 점령한 플레이어를 체크하는 설정이나, 매 판마다 랜덤으로 영웅을 비활성화 하는 등.
[49]
아유타야, 오아시스 도심, 오아시스 정원, 리장 관제 센터, 리장 정원, 남극, 네팔 제단 등.
[50]
대부분 공격군들의 취급이 별로 좋지 않다. 특히 CC기가 없는 퓨어 딜러에 가까울 수록 선호도가 떨어지며, CC기를 보유한 공격 영웅은 딜러보단 서포터에 가까운 면모를 보인다.
[51]
오아시스 도심의 거점 위 등등.
[52]
네팔 제단, 일리오스 등대
[53]
리장 관제 센터, 일리오스 등대, 네팔 제단, 남극 등.
[54]
고전 FPS의 기본무기만 주고 스치기만 해도 죽는 설정을 해놓고 노는 모드로 주로 탄속이 있는 무기를 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다.
[55]
활성화를 시켜도 큰 문제는 없다. 어차피 궁극기 채우기 전에 죽는 게 대다수인 데다 생명력 10% 설정으로 인해 피해 50% 감소와 공격력 2배고 뭐고 한 방에 죽으니.
[56]
사실 틀린 말이다.저격이나 투사체를 한 발 쏘자마자 수면총을 쏘는것이 두 발 쏘는 것 보다 효율성과 연사력이 높기 때문. *
[57]
2018년 1월 기준으로는 꽤 많이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모든 아나 한방전 방이 팀보이스와 경기 보이스 필수를 제목으로 적어놓는다.
[58]
그냥 친목이나 잡담을 하면서 놀려는 게 이유다.아나 한방전의 경우 게임 자체를 즐기는 유저보단 친목을 즐기는게 목적인 유저가 대다수이다. 친목질을 좋아하지 않거나 하고싶지 않은 사람은 경보 필수가 적혀있지 않은 곳을 찾아가면 조용히 게임할 수 있다.
[59]
이건 방마다 다르다 암묵의 룰까진 아니고 그냥 방제에 전설 유배라 적혀있는 경우만 유배당한다.
[60]
황야의 무법자는 헤드 판정이 없기 때문에 헤드샷만 허용을 활성화했다면 풀차징이어도 절대 안 죽는다. 때문에 헤드전이라면 굳이 설정해 줄 필요가 없다.
[61]
아나의 근접공격이 있는 경우 수면총 대미지를 조금 낮게 설정한다.
[62]
대부분 수면총 쿨은 2~4초 정도 해놓지만, 몇몇 빡센 방은 5초 이상 할수도 있다.
[63]
있는 곳도 있다. 그러면 아나가 사기로 보이겠지만 윈스턴도 근접을 할수 있는데다 가끔 몇몇 방은 근접 두방에 윈스턴이 죽기도 해서 그렇게 아나가 사기는 아니다.
[64]
딱히 의미가 없긴 하다만 몇몇 캐릭터는 두방 이상에 죽게 만들기도 한다.
[65]
겐지 칼전일 경우, 예외일 수 있음
[66]
가끔씩
데스매치같은걸로 만드는 방도 있다.
[67]
750 생명력.
[68]
예전에는 방마다 달랐으나,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대부분의 방이 허용하기 시작했다.
[69]
대부분의 방이 고정이지만, 방장 성향에 따라 빨라지거나 느려지기도 한다.
[70]
대부분 지속시간은 6초로 두지만, 방장에 따라 길어지거나 짧아지기도 한다.
[71]
무한 튕겨내기를 막기 위해서 16%로 쿨타임을 주는 방도 있다.
[72]
용검 베기와
질풍-근접 콤보를 막는 용도로 쓰인다.
[73]
방장에 따라서는 질풍참 쿨을 아예 없애는 경우도 있다.
[74]
Ex) 검은 숲의 거점 옆 집 안, 탐사 기지: 남극의 물기둥, 네크로폴리스의 거점 옆 방 안 등.
[75]
겐지 질풍참전에서 적을 죽이기 위해서 각 플레이어들이 본인 나름대로 정해놓는 길을 말한다.
[76]
물론 예외는 있다.
[77]
이하동문
[78]
이하동문
[79]
어깨빵에도 피해량이 있기 때문에 돌진하는 라인하르트를 막을 방법은 위도우의 지뢰나 정크랫의 덫같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근데 그마저도 돌진 시전 중 날리면 부서진다.
[80]
관통하기 때문에 속업되어있다면 몰살하기가 쉬워진다!
[81]
숨 돌리기로 체력을 채우는 것은 치유에 해당되므로 궁 게이지가 차는데, 궁 게이지를 500%로 차게하면... 안 봐도 한대 일부로 맞고 체력채워서 궁써서 상대를 날려버린다는...
[82]
전 편집엔 10%라 되어 있었는데 패치로 하한이 50%로 올라갔다.
[83]
가끔씩 4명이기도 하다.
[84]
대부분 메르시만을 넣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다른 영웅을 같이 넣기도 한다.
[85]
특히 이 맵은 낙사구간이 없어 자살할 수가 없으므로 설정이 불가능하다.딱총으로 죽이면?
[86]
사망 시 빠른 복귀와 낙사로 리스폰 지점으로 이동해서 영웅을 변경할 때 편의를 위함이다. 학생 팀은 스치면 죽어버리기 때문에 일단 반드시 깔아둬야 하는 설정.
[87]
부활 대기 시간 0% 설정과 마찬가지로 사망 시 빠른 복귀와 낙사로 리스폰 지점으로 이동해서 영웅을 변경할 때 편의를 위함이다. 학생 팀도 마찬가지.
[88]
사실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선생님 팀의 주는 피해가 500%로 설정되어 있어서 바람만 불어도 죽어버리기 때문.
[89]
아예 비활성화를 시키기도 한다.
[90]
디스코드 등의 게임 메신저 프로그램이 많이 생긴것도 이유.
[91]
현재는 워크샵으로 각종 편리한 기능이 탑재된 연습 모드가 존재하지만 워크샵이 없던 시절에는 "수동"으로 설정하여 연습하였다.
[92]
이동 속도가 빠른데 부활 대기 시간까지 짧게 설정하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93]
어떤 방은 돌진이 여러 번 적중해야 죽고, 어떤 방은 한방에 죽게 설정 해놨다.
[94]
지형지물을 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95]
활성화 시, 화염 강타 대전으로 전락한다
[96]
외벽에서 방벽을 부순 뒤, 우클릭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투명 방벽이 된다. 그러나 게임은 파괴된 상태로 인식하기에 방어는 되지 않는다.
[97]
방마다 방벽 게이지 충전이 안되게 해놓아 복구가 불가능 할 수 있으니 주의
[98]
정면이 아닌 대각선에서 돌진을 해야 아군이 죽지 않는다.
[99]
고인물들은 지붕과 외벽을 누비며 날아다니지만, 초보들은 낙사하는 경우가 많다.
[100]
근처에 엄폐물이 있을 경우, 궁극기도 소리나 모션 등을 보고 회피 할 수는 있지만 바위같은 엄폐물은 궁극기가 관통하기 때문에 실패 할 수도 있다.
[101]
높낮이 차 이용(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휘두르는 모션 추가
[102]
높낮이 차 이용(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휘두르는 모션 간소화
[103]
우클릭을 매우 짧게 눌러 방벽 전개 모션만으로 궁극기를 방어
[104]
맵 밑 가장자리에 있는 회색 벽이다. 버그로 거점 근처의 곡선으로 꺾이는 곳에서 무조건 낙사한다. 다만 낙사 구간에서 위아래 정해진 곳으로만 잘 이동한다면 죽지 않는다.
[105]
슬라이드 망치, 망훼 등을 사용한 후 땅에 닿을 때 점프키를 누르고 있으면 한번 점프하는 것
[106]
아이군단-아이크루-아이랜드
[107]
보통 방장이 있는 팀을 6명으로 하는 6대 5 섬멸전을 한다.
[108]
100%인 경우도 많으나, 재미를 위해 빠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느리면 재미없다
[109]
가끔 활성화하기도 한다.
[110]
위의 세 영웅에 비하여 잘 안 나온다.
[111]
활성화해도 큰 문제는 없기 때문에 활성화하기도 한다.
[112]
위의 세 영웅과 아나보다도 안 나온다. 가끔 있다.
[113]
자신에게 주는 방벽은 활성화하기도 한다
[114]
가끔씩 궁극기 충전 속도를 높여 중력자탄 탁구를 하기도 한다
[115]
이하 영웅들은 거의 안 나오지만, 게임을 할 수 있는 영웅들이다.
[116]
200%로 해 놓아도 되나, 질주가 있기 때문에 보통 100%로 한다.
[117]
투사체 제공 영웅이 각 팀에 한 명씩 있는 6대 6 섬멸전을 하기도 한다
[118]
오아시스 도심에서는 낙사보다는 차에 치이는 경우가 많다
[119]
보통 손가락이 먼저 피로해지는 사람이 진다. 이럴 때는 튕겨내기 키를 마우스 좌/우클릭으로 하고, 번갈아 누르면 편하다.
[120]
그럴경우 모드설정은 점령 - 점령시간 50%을 안하면 차례로 낙사하여 반전을 세울 수 없다.
[121]
심지어 여기에 쓰라고한 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루시우볼 스킨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