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01:05:58

오늘의 우리만화상

1. 개요2. 수정시 유의사항3. 역대 수상 목록
3.1. 1999년3.2. 2000년3.3. 2001년3.4. 2002년3.5. 2003년3.6. 2004년3.7. 2005년3.8. 2006년3.9. 2007년3.10. 2008년3.11. 2009년3.12. 2010년3.13. 2011년3.14. 2012년3.15. 2013년3.16. 2014년3.17. 2015년3.18. 2016년3.19. 2017년3.20. 2018년3.21. 2019년3.22. 2020년3.23. 2021년3.24. 2022년3.25. 2023년
4. 기타

1. 개요

199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이다. 그 해 발표됐거나 연재된 출판 만화 또는 웹툰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작품을 선정한다. 덴마, 치즈인더트랩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꼭 그해에 연재를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니며, 오히려 최근 수상작 중에는 그 해에 연재가 진행중이거나 완결된 작품들이 더 많다. 비슷한 상으론 부천만화대상이 있다. 목록을 훑어보면 알겠지만, 인기나 조회수를 참고하여 입상시키지는 않는것으로 보인다.

수상 발표는 10월에, 시상식은 11월 초 만화의 날에 진행된다.

2023년 부터는 독자 선정 위원도 뽑기 시작했다. #

2. 수정시 유의사항

아래에 문서가 없는 만화를 만들경우 템플릿: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3. 역대 수상 목록

3.1. 1999년

연 4회, 분기마다 선정했다. 총 8작.

3.2. 2000년

연 4회, 총 6작.
  • 박영철 <디거>
  • 이정태 <와일드업>
  • 조운학 < 니나잘해>
  • 변병준 <프린세스 안나>
  • 김수용 < 힙합>
  • 정연식 <또디>

3.3. 2001년

2001년부터 연 2회 선정으로 바뀌었다. 총 8작.
  • 상반기
    • 신인철 <차카게 살자>
    • 장진영 <삽 한자루 달랑 들고>
    • 이은홍 <술꾼>
    • 강성수 <슬픈나라 비통도시>
  • 하반기

3.4. 2002년

총 12작.

3.5. 2003년

총 6작.
  • 상반기
    • 홍승우 <야야툰>
    • 김동화 <빨간자전거>
    • 김병진 < 천추>
  • 하반기

3.6. 2004년

총 6작.

3.7. 2005년

총 6작.

3.8. 2006년

총 6작.
  • 상반기
    • 장경섭 <그와의 짧은 동거>
    • 박중기 <단구>
    • 박기홍·김선희 <불친절한 헤교씨>
  • 하반기

3.9. 2007년

총 6작.

3.10. 2008년

총 5작.
  • 이두호 <이두호의 가라사대>
  • 최종훈 <샴>
  • 박기홍·김선희 < 바둑 삼국지>
  • 엄재경·최경아 <크레이지 커피 캣>
  • 박근용 <레인북>

3.11. 2009년

총 5작.

3.12. 2010년

총 5작.

3.13. 2011년

총 5작.

3.14. 2012년

총 5작.

3.15. 2013년

총 5작.

3.16. 2014년

총 5작.

3.17. 2015년

총 5작.

3.18. 2016년

총 5작

3.19. 2017년

총 5작

3.20. 2018년

총 5작

3.21. 2019년

총 5작

3.22. 2020년

총 5작.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3.23. 2021년

총 5작.

3.24. 2022년

총 5작.

3.25. 2023년

총 5작.

4. 기타

  • 한국 만화가 잡지에서 웹 연재로 넘어가고 난 다음부터 웹툰 쪽이 뽑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오히려 책 등으로 연재되는 작품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 졌다. 최초로 받은 웹툰은 강풀의 순정만화. 또 한가지 특징은 웹 연재로 넘어가면서 만화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그만큼 잡지에서 자주 보이던 장르인 배틀물이 잡지 연재 시절보다 줄어들면서 초반에 비해 배틀물이 상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줄었다.


[1] 여담으로 이종범 작가는 7년째 만화의 날 행사 진행 MC를 맡았는데, 이때는 수상도 해서 만화의 날 행사 진행 MC를 하다 내려가서 상을 받고 다시 올라가는 셀프시상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