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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수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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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부 정보방첩국(OICI)
국토안보부 정보분석국(I&A) 해안경비대 정보부(CGI)
국무부 정보조사국(INR)
재무부 테러금융정보국(TFI)
국방부 국방정보국(DIA) 국가안보국(NSA)
제25공군
국가항공우주정보센터(NASIC)
육군정보보안사령부(INSCOM)
국가지상정보센터(NGIC)
국가지리정보국(NGA) 국가정찰국(NRO)
해병대정보국(MCIA) 해군정보부(ONI)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국가안보부(NSB), 정보부(IB) 국가안보정보부(ONSI) }}}}}}}}}
<colbgcolor=#00214A><colcolor=#fff>
연방수사국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
미합중국 법무부의 외국(外局)
파일:연방수사국 깃발.svg 파일:연방수사국 마크.svg
휘장
설립일 1908년 7월 26일
국장 크리스토퍼 A. 레이
주소
워싱턴 D.C. J. 에드거 후버 빌딩
소속 파일:미국 국장 (원형).svg 미국 법무부
모토 Fidelity, Bravery, and Integrity
신의, 용기, 진실
파일:연방수사국 마크.svg

1. 개요2. 역사3. 관할4. 수사 권한
4.1. 국가안보서신4.2. 신원 조사
5. 법무부 및 연방 검사와의 관계6. 특수요원 지원 조건7. 주요 활동8. 타국 수사기관과의 비교9. 외국 지부10. 계급11. 역대 국장12. 차량13. 논란1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15. 인터넷 밈 - FBI OPEN UP!16. 기타1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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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방수사국()은 미국 법무부 산하의 수사기관이자 정보기관이다.[1] 영어로는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이며 주로 F.B.I.라는 약어로 불리운다. 본부 워싱턴 D.C.에 있고 본부 청사를 초대 국장의 이름을 따서 J. 에드거 후버 빌딩이라고 부른다.[2] 산하 특수부대로 각 지부별로 FBI-SWAT를 보유하고 있으며 SWAT의 상위호환격인 HRT 또한 두고 있다.

2. 역사

1908년 7월 26일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명령으로 당시 법무장관이었던 찰스 조셉 보나파르트(Charles Joseph Bonaparte, 1851-1921)[3]는 법무부 수사국(BOI, Bureau of Investigation)을 창설했다. 이후 1932년 7월 1일에 DOI(Division of Investigation)를 거쳐 1935년 7월 1일 FBI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

미국의 형사법은 과거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마다 다르기 때문에 '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사법권을 행사할 기관'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중앙집권제 국가였던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마다 치안기구가 별도로 있어 행정구역이 다르면 경찰조직도 완전히 별개가 된다. 심지어 같은 안에서도 어떤 지역은 아직도 주민들이 선출한 보안관이 한두 명 활약하고 있기도 하고, 어떤 지역에서는 다른 나라의 경찰급 거대 조직이 만들어져 있기도 하고 그런 식이다. 결과적으로 과거 FBI가 없었을 때는 조직범죄나 여러 에 걸쳐서 발생한 범죄 사건을 조사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FBI이다.

3. 관할

FBI는 법무장관 책임 아래에 있는 연방정부의 주요 수사기관이다. FBI는 미국 헌법과 연방법이 부여하는 200여 가지의 영역에 걸친 관할권(jurisdiction)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주요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Act for Protection of Foreign Officials: 외국 주요인사 경호
  • Admiralty Matters: 해상범죄 수사
  • Anti-Racketeering, Anti-Trust: 불법적인 교역행위, 독점, 기업담합
  • Assaulting or Killing a Federal Officer: 연방공무원에 대한 공무방해, 살인
  • Assaulting the President of the USA: 대통령에 대한 공격행위
  • Atomic Energy Act: 핵에너지 관련 법
  • Automobile Information Disclosure Act: 자동차 생산, 수입업자 간의 불법행위
  • Bank Robbery and Embezzlement: 연방법률에 의해 설립된 은행에 대한 강도 횡령
  • Bankruptcy: 파산법 관련 범죄
  • Bribery: 연방공무원의 뇌물 수수행위
  • Civil Rights Act: 시민권 침해관련 범죄
  • Election Laws: 선거법 관련범죄
  • Desertion from the Armed Forces: 탈영병 수사활동
  • Destruction of Aircraft or Motor Vehicles: 항공기 또는 주간 외국간 교역에 사용되는 차량에 대한 파괴행위
  • Escape and Rescue: 연방법률에 의해 구금된 피의자 도주, 도주원조행위
  • Espionage: 간첩행위
  • Extortion: 갈취행위
  • Falsely Claiming Citizenship: 시민권 위조 획득
  • Murder, Mass Murder, Serial Murder: 살인, 대량살인, 연쇄살인
  • Murder in Multiple States: 2개 이상의 에 걸친 살인사건.
  • Protect the United States from terrorist attacks: 테러 공격에 대한 방어
  • Protect the United States against cyber-based attacks and high-technology crimes: 사이버 범죄 예방
  • Combat public corruption at all levels: 모든 단계의 부정부패 수사
  • Combat transnational/national criminal organizations and enterprises: 초국가적/국가적 범죄조직 및 기업과의 싸움
  • Combat major white-collar crime: 화이트칼라 범죄 수사

4. 수사 권한

미국 전역이 관할이라[4] 관할 구역과 수사권이 넓지만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범죄자가 연방법을 위반 혹은 범죄를 저지른 그 를 벗어나야 연방사건이 된다. 후자라면 그 주에서 FBI의 수사협력을 요청해야만 가능하고, 전자라면 FBI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개입할 수 있다. 주 사법기관은 담당사건이 연방기관으로 이관됨을 굉장히 꺼림직하게 생각하는데, 연방사건이 되어 버리면 꼭 범죄를 저지른 주로 소환되어 재판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 FBI가 체포한 범죄자를 워싱턴 D.C의 연방법원으로 던져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범죄자가 다른 주로 도주 후 2차 범행을 저지르면 더 골치 아파지는데, 이쯤 되면 FBI의 개입은 기정사실이고, 어느 주에서 재판하고 사법처리할지를 놓고 알력 싸움이 벌어진다. 살인 범죄자가 다른 주로 도주해 절도죄를 저지르면 살인을 저지른 주에서 징역이든 사형이든 최종적 사법처분을 받음이 관례지만, 양 지역에서 같은 레벨의 강력범죄를 저지르면 이제 주 사법부끼리 피 튀기는 알력 싸움이 벌어진다. 여기다 FBI까지 끼어들어 연방법원으로 사건을 넘기려 들거나, 범죄자가 극형을 피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처벌이 가벼운 주에서 재판을 받으려고 변호사를 쓰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점입가경이 된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연방법원 - A주 법원 - B주 법원으로 몇 년 동안 재판만 받는 경우도 있다.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일어나는 중범죄와 '' 수준 사법경찰이 존재하지 않는 푸에르토 리코, , 아메리칸 사모아 등 해외 영토는 물론 미국 국적 선박/ 항공기 및 미 대사관 내에서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권한이 있다. 당시 캘리포니아 주경찰이 아니라 FBI 요원이 출동한 것,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당시 FBI가 수사를 맡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5][6][7]

해상 범죄의 1차적인 단속은 국토안보부 소속 미 해안경비대가 맡지만, 범죄자 체포 및 제압 후에는 FBI가 용의자와 사건 일체에 관한 조사를 인계받는다.[8]

FBI는 독자적인 수사권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나, 기소권은 없다. 기소는 수사 영역에 따라서 연방검찰, 주검찰, 또는 지방검찰이 할 수 있지만[9], FBI의 가이드라인은 연방검사와 기소를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주 검찰과 지방 검찰은 FBI의 활동을 감독할 수 없으며, 주 검찰의 수사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FBI는 기소권이 없기 때문에 연방검사와 긴밀히 협조할 것을 권고받으며, 민감한 사건 수사(sensitive investigative matter) 개시는 FBI 본부와 연방지검장실에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일부 수사기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방검사의 승인이 필요하다. FBI는 수사가 끝나면 수사 보고서를 작성해서 각 관할의 연방지검장에게 제출하며, 종결된 수사와 관련된 자료는 법무부 또는 연방지검장실에서 요청하면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단, 대통령 또는 법무부가 FBI의 합법적인 수사에 개입하려는 시도를 할 경우, 사법방해(Obstruction of Justice)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실제로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선거 사무장, 법무장관, 백악관 수석비서 모두 사법방해로 구속되었고, 닉슨 대통령도 기소되지 않은 공모자(unindicted co-conspirator)로 공소장에 포함된 전례가 있다. # # #

이처럼 한국[10]이나 일본[11], 프랑스, 독일 등 검사의 권한이 강한 대륙법계 국가의 경찰과 달리 미 연방수사국은 수사에 있어 상당히 강력한 권한을 가진다. 심지어 FBI는 영장청구와 체포와 같이 사법기관의 영장 발부가 필요한 일을 자체적으로 검사의 도움 필요 없이 진행할 수 있다. # # FBI가 검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대배심을 이용해 수사를 진행할 때이며, 법무부장관 가이드라인[12]에 따라서 검사의 허락을 미리 받아야 하는 수사기법을 사용하고자 할 때다.[13] 또한 법무부장관, 지검장, 특검의 요청에 의해서 검사팀(Prosecution Team)이 만들어질 때 다른 수사기관의 요원들과 함께 FBI 요원들도 차출돼서 수사를 진행한다. FBI 국장중에는 검사 출신 국장도 많다.[14]

4.1. 국가안보서신

국가안보서신(National Security Letter)은 연방수사국이 사법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민간회사에 수사망에 오른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명령할 수 있는 행정행위이다. 또한 국가안보서신을 받은 민간회사는 이와 같은 사실을 수사를 당하는 당사자에게 통보할 수 없게 되며, 그 어떤 방식으로든지 이와 같은 상황을 외부에 노출하면 안되는 보도금지명령(Gag Order)도 같이 받게 된다. 역사적으로 CIA와 IRS도 국가안보서신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주로 연방수사국에서 사용해왔고[15], 911테러 이후 통과된 애국자법으로 인해서 수집할 수 있는 범위는 늘어나고 감독체계는 완화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예시로 911 테러 이전에는 연방수사국장의 승낙을 받아야 했던 행정행위였지만, 애국자법의 개정으로 인해서 연방수사국 지부장이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즉, 사법부의 감독은 커녕 이제는 연방수사국 본부의 감독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 #

국가안보서신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검사 또는 판사의 감독 아래에 진행돼야 하는 영장청구와 같은 일을 연방수사국 지부장이 단독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보도금지명령 같은 경우는 연방수사국장의 승낙을 얻어내면 가능하다. 즉, 모든 게 일개 행정부 수사기관에서 일어난다는 말이다. 당연히 이와 같은 행태는 연방헌법에 어긋나며 소비자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다른 연방법과도 충돌한다는 의견이 많으며 2022년 기준으로도 ACLU와 EFF 같은 시민단체에서는 하루빨리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연방수사국에 이와 같이 강력한 권한을 부여한 이유는 연방수사국이 범죄를 수사하는 주체인 동시에 국가안보와 방첩의 주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각 연방수사국 지부의 고위관료는 국가정보장(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의 대리인으로 활동한다. # 즉, 연방수사국이 단순히 범죄만 수사하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방첩도 같이 책임진 정보기관의 성격을 띠어서 이와 같은 권한이 부여된 것이다. 실제로 연방수사국의 안보부처는 영국의 MI5와 프랑스의 DGSI에 상응하는 조직으로 여겨진다.

4.2. 신원 조사

911 테러 이후 FBI는 기밀정보 취급허가를 총괄하며, 기밀과 1급 기밀 정보에 접근이 필요한 인물들(need-to-know)에 대한 신원 조사를 실시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즉, 기밀문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FBI의 신원 조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신원 조사는 범죄경력, 금융신용, 민사재판기록, 심층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정명령으로 규정된 사항들이기 때문에 FBI에서 자의적으로 건너띄거나 포기할 수 없다. 1급 기밀 같은 경우는 근 10년간의 생활기록을 샅샅이 뒤지며 가족, 친구, 이웃, 심지어 이혼한 배우자까지 인터뷰를 진행한다. 물론 배우자와 자녀들의 시민권 소지 여부도 검사한다. 덕분에 기밀정보 취급허가는 45~60일이 걸리는데 반해서 1급 기밀정보 취급허가 여부는 보통 6~9개월 정도 걸린다. #

FBI에서 기밀정보 취급허가를 관리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임명이 필요한 공직후보자들의 신원조사(background check)도 담당한다. 대통령의 임명이 필요한 자리는 모두 고위직으로 기밀정보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 단, FBI에서는 신원조사만 할 뿐이며, 후보자가 공직자로 적합한가에 대한 질문에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공직후보자 임명 과정에서 FBI의 역할은 신원조사를 해서 사실만을 보고하는 거다. # #[16] FBI의 신원조사 이외에도 공직후보자들은 재산공개서(Public Financial Disclosure)도 작성하여 독립기관인 공직자윤리국(Office of Government Ethics)에 제출하여 이해충돌 가능성도 검증받아야 하며, 세금내역도 세무국(Internal Revenue Service, IRS)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 # 이렇게 백악관 인사관리실(White House Presidential Personnel Office, PPO)의 조사가 끝나면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려서 후보자를 공식으로 임명한다.[17]

5. 법무부 및 연방 검사와의 관계

FBI는 연방법에 따라서 법무장관(US Attorney General)의 책임 아래에 있는 법무부 산하 외국이다. 그러나 FBI의 중립성을 위해서 법무장관은 FBI 수사에 관여할 수 없고, 평상시에는 FBI를 지휘·감독할 수 없다. 만약 FBI의 수사 방식과 행정 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무장관은 법무부 내부 감사실장(Inspector General) 또는 연방지검장(US Attorney)을 통해서 FBI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수 있다. # # # 또한 법무장관은 FBI국장과 논의하여 법무장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FBI 수사 기법을 조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법무장관은 FBI와 연방지검장실에 수사 개시를 지시할 수 있다. # 단, 본인 명령에 따라서 개시된 수사와 관련하여 법무장관은 공정성을 위해서 세세하게 개입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연방검찰과 FBI를 합동조직(Coordinate Mode of Organization)이라고 부르며, 수직보다는 수평에 가깝고, 상하관계보다는 동등한 위치에 있는 관계라고 분석한다.[18] 비록 FBI와 연방검찰 모두 법무부 산하기관이지만, 둘은 독립된 기관으로 활동한다.[19] 결과적으로 대개의 경우 FBI 요원들은 연방지검장(United States Attorney)과 연방검사(=검사보, Assistant United States Attorney)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으며, 연방지검장과 연방검사는 FBI의 인력과 자원을 FBI 동의 없이 사용할 권한이 없다.[20] 그래서 연방검사가 기자회견을 열 때도 FBI 요원을 "제 요원들(my agents)"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PDF파일 #

FBI 웹사이트에서는 FBI를 감독하는 주체로 의회, 재판제도(Judicial System), 법무부장관, 연방검사장, 그리고 국가정보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 그리고 세부적으로 "FBI는 법무부 장관의 책임 아래 있으며, FBI의 조사결과는 각 관할구의 검사장에게 보고한다(Within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the FBI is responsible to the attorney general, and it reports its findings to U.S. Attorneys across the country.)"라고 명시해났다.

법무부 매뉴얼에는 "관할구의 최고법집행관으로서 연방검사장은 혐의가 제기되거나 의심되는 불법 사건의 수사를 적절한 연방수사기관에 '요청'할 권한이 있다[21]"라고 되어 있으며, "만약 수사 요청 이후에 제 시간에 예비 보고서를 전달 받지 못할 시, 연방검사장은 형사부의 지원 요청을 고려해봐야 한다[22]"라고 작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연방수사관들은 자신들이 소속된 수사국의 감독 아래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대개는 연방검사장의 감독 아래에 놓이지 않는다[23]"라고 작성되어 있다. 법무부 및 연방검사의 승인과 감독을 받아야 하는 사항은 법무부장관의 FBI 수사 지침서에 명시되어 있다. 또한 연방검찰에서 이끄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활동할 경우에도 연방검사장이 포함된 행동위원회의 감독을 받는다. # 연방검찰청 웹사이트에서도 "연방검사장실은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사방향을 제시하고 법적 조언을 제공한다[24]"라고 작성되어 있다.

법무부 형사국 웹사이트에서는 증인보호와 전자감시와 같은 민감한 수사기법을 승인 및 감독한다고 적혀있고, 연방검사와 연방법집행기관에 법적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고, 국제, 연방, 주, 지역 법집행의 조정과 관련하여 리더십을 제공한다고 적혀있다. #

FBI는 수사와 관련하여 자유재량이 크지만, 일부 수사기법과 관련해서는 FBI 본부, 관할구 검사장,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PRESIDENTIAL POLICY DIRECTIVE 28에 의거하여 신호정보와 같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사항은 FBI 본부와 국가정보장실의 승인과 감독을 받아야 한다. PDF파일 하지만 연방법무부 또는 연방지검장실에서 기소를 거부해도 FBI가 주법무부의 도움을 받아 기소를 진행하는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연방지검장실은 FBI의 수사를 중단시킬 권한은 없다. #

즉, 관련 법률, 법무부 장관 매뉴얼, 실제 상황들을 종합하면, 연방검찰과 FBI는 협동과 협력을 중요시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관할의 연방지검장실에서 FBI에 강제로 수사를 개시하거나 종결시킬 권한은 없으나, 여전히 법무부 매뉴얼은 FBI가 민감한 사건 수사(sensitive investigative matter)를 개시할 경우에는 연방검사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정기적으로 구두 서면으로 수사 과정을 알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FBI에서 수사를 종결할 시, 보고서를 작성해서 관할구 연방지검장에게 제출할 것을 의무화시켜, 연방지검장이 해당 사건의 최종 기소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일부 수사기법과 관련해서는 법률, 대통령명, 장관명에 따라서 FBI 본부, 연방검사, 법무부, 국가정보장실, 그리고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가령 이미 수감된 범죄자를 수사에 이용할 경우, FBI 요원은 FBI 지도부와 연방검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이들의 허락을 받은 뒤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총괄 감독하는 법무부 형사국의 최종 승인이 떨어져야 한다.

6. 특수요원 지원 조건

FBI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조건은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너무나 당연한 당부사항이지만, FBI 지원을 꿈꾸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라면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더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과 영상자료 등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자.
이상의 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자 중에 FBI의 선발과정을 모두 통과한 사람들은 버지니아 콴티코에 있는 FBI 아카데미에 입소하여 교육 훈련을 받게 된다.

7. 주요 활동

FBI의 주요 활동 범위는 대부분 미국 국내 영토이며, 국내 방첩 임무들[27]과 미국 연방 차원의 마피아, 갱스터, 마약 카르텔 같은 범죄조직들, 연쇄살인범, IS나 다윗파, 백인 우월주의 조직 같은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를 담당한다. 실제로 1970년부터 이탈리아계 마피아를 ' 미국 정부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조직'으로 간주하고[28] 마피아 추적과 수사에 들어간 뒤로 여러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었다. KKK단도 FBI에게 공공의 적으로 지목받아 무참히 박살났다.[29] 한때 조직원이 수천 명, 수만 명에 달하던 조직들조차 돈 벌 길이 막히고 교도소 형량이 20~30년, 심각할 경우에는 세 자리 숫자로 늘어나자[30] 대부분 자멸해버려, 심지어 조직원을 다 합해도 2~3명밖에 안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 반대급부로 소규모 갱단이 난립하여 경찰력으로 다 잡기가 불가능할 지경이라 그 부분에서 골머리를 썩는 중. 특히 이 소규모 조직을 연결해서 문제가 생길 때는 직접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조직을 잘라먹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범죄 카르텔 시스템이 출현하고 있어 이전까지 꼭대기를 쳐서 조직 자체를 와해시키는 방식이 안 통하고 있는 상황. 흥미로운 점은 이것이 테러리스트 조직의 점조직/세포조직화와 유사한 변화라는 점이다. 그래서 FBI는 항상 범죄조직들을 감시하며 그들이 범죄를 저지를경우 수사에 나서서 소탕하고 있다.

21세기 들어 크리스틴 모나코 뉴욕시 FBI 대변인" 테러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2번은 방첩, 3번은 사이버 범죄, 4번이 공공비리 혹은 조직범죄라고 밝혔다. 1980~ 90년대 마피아로 대표되는 조직범죄가 FBI의 최우선 과제였던 것에 비하면 많은 변화가 온 셈.

2005년에는 여태까지 중구난방으로 퍼져있던 안보 부서들을 국가안보부(NSB)로 통합시켰고, 2014년에는 정보부(Intelligence Branch)가 국가안보부에서 분리돼서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FBI 요원들 사이에서도 국가안보와 범죄수사로 경력이 두 갈래로 나누어졌다고 한다. 즉, 911 테러 이전에 비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더 부각됐다고 볼 수 있고,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서 CIA 미국 국방부와 협력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국외 활동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국방부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하는 특수작전에 FBI 요원이 투입된다는 사실이 보도된 적도 있다. FBI는 현장에서 체포한 테러리스트 용의자들을 구금하고 심문하여 합법적으로 기소할 수 있는 증거를 모으고, 국방부는 FBI의 전문 지식을 공유 받아서 특수작전을 계획할 때 활용한다고 한다. #

911 테러 이후, FBI는 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반응하는 집단에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집단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 이를 위해서 FBI의 첩보 수집 능력은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FBI 내에서도 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정보부(IB) 설립도 정보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FBI의 노력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FBI 자체가 태생적으로 수사기관이기 때문에 정보기관으로 발전하기 힘들 것이라는 비판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 반대파들은 차라리 국토안보부의 권한을 확대시키거나 아니면 영국 MI5처럼 완전히 새로운 방첩기관을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 일단은 9/11 국정조사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FBI는 미국 국내 방첩과 테러 방지의 최전선에 서있는 기관이다.

FBI는 1980년대부터 컴퓨터 관련범죄 수사기법을 정립해왔으며 단독수사기관으론 거의 세계 최고수준이다. 미국의 온라인 상에서 렌섬웨어, 사이버 스토킹, 테러 예고, 리벤지 포르노등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지역 경찰이 아니라 바로 FBI가 수사를 시작한다. 게다가 미국에선 수사를 목적으로 한 컴퓨터 해킹이 합법이고 FBI는 자금력도 풍부해서 수사에 도움을 주기위한 제로데이 취약점들을 몇 억씩 주고 구매하기도 한다.[31] 또한 미국의 통신사,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IT 기업들과 범죄차단 시스템도 촘촘하게 구성해서 검거율이 굉장히 높다. 이런 점은 참 한국이 배울 부분
파일:Winners_Dont_Use_Drugs.png
승자는 마약 따윈 안 한다네
골든 액스 화면
한때 청소년 마약 근절 캠페인도 하였다. 게임을 주로 즐기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90년대 미국 오락실 게임 가동 시 FBI 로고와 함께 "승자는 약 같은 거 안 한다( Winners Don't Use Drugs)"란 문구가 출력되었다.

불법복제 근절도 주 목표. 1990년대 모뎀시절 주로 자기들만의 BBS[32] 서버를 이용하는 대형 릴리즈 그룹 몇 개를 본보기로 개박살 내버리고 이제 불법복제는 없어졌다고[33] 여겼으나 인터넷의 등장으로 여전히 전쟁 중이다. 2001년엔 유명한 릴리즈 그룹 'Razor1911'의 주요 멤버들을 강제정모시켰고[34], 2006년엔 리니지2 대형 프리 서버 홈페이지에 FBI 로고를 인증했다. 요즘은 대형 토렌트 공유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닫습니다', 'XX로 서버 이전합니다'를 작성하게 하거나 FBI 로고 인증을 한다.

금융범죄 소위 화이트 칼라 범죄도 수사를 하는데, 2000년대 초반에 인력을 엄청나게 줄여서 버나드 메이도프 사건과 같이 굵직한 금융 사기범이 존재하는 것을 알면서도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처신하지 못했다.

연쇄살인범 검거율에 공헌한 프로파일링 수사기법들은 FBI에서 완성, 보급되었다. 현대에는 국가 단위에서 많은 기관들과의 대테러활동 협력과 IT 보안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8. 타국 수사기관과의 비교

FBI는 미국 법무부장관의 책임 아래에 있는 법무부 소속이며, 동시에 미국 정보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가정보장(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의 관할 아래에 놓인다. 즉, FBI는 연방범죄를 수사하는 수사기관이자 미국의 국가안보와 방첩을 책임지는 정보기관이다. 실제로 FBI는 대테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미국 연방정부의 모든 부처와 정부기관은 테러와 관련된 정보를 FBI에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미국은 대륙법보다 영미법을 따르는 국가이기 때문에 대륙법을 따르는 국가에 비해서 수사기관의 권한이 강하다. 그러나 미국은 건국 이전부터 중앙정부의 강력한 권력을 경계했기 때문에 영국의 수사기관처럼 FBI가 연방검찰의 고유권한인 기소권을 침해할 수 없다. 예시로 FBI는 영국 경찰처럼 검찰과 상의없이 사전형량조정제도(Plea Bargain)에 개입하거나, 범죄가 경미하다 해서 기소를 결정할 수 없다.

주로 FBI의 수사부처는 연방제 국가의 연방수사기관이나 단일제 국가의 광역수사기관에 비교되며, FBI의 정보부처는 타국의 방첩기관과 비교된다. 예시로 FBI의 수사부처는 영국의 영국 국립범죄청, 정보부처는 영국 보안국에 상응하는 조직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과 비교하면 대공, 대테러, 방첩, 강력범죄 등 특정범죄의 수사관들을 법무부의 외국의 형태로 집결시킨 수사·정보기관에 가깝다. 소속 직원들은 특별사법경찰관리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FBI 요원들은 경찰처럼 제복공무원도 아니고, 순찰 같은 공공치안을 담당하지 않고, 수사, 방첩, 대테러 업무를 보는 국가안보조직(National Security Organization)이다. 단, 청사 경비대원은 경찰공무원 신분으로 FBI 보안실 소속이다.

FBI는 연방정부 차원의 법집행을 하는 수사기관이자 국가안보와 방첩을 담당하는 정보기관이다. 한국 연방국가도 아니고, 미국과는 크게 다른 형사사법제도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도에 대격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FBI에 해당하는 기관이 있을 수가 없다. 굳이 비교해 본다면 예전의 경찰청의 일부[35] + 검찰청의 일부[36][37] + 국가정보원의 국내 업무를 합친 것과 비슷하다.

경찰청에서는 수사국 특수수사과, 지능범죄수사대 + 보안국 보안수사대[38] + 외사국 외사수사과[39] +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수사과에서 FBI처럼 국익에 피해를 입힌 사건과 전국에 걸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전담하고 있다. 지방경찰청으로 따지자면 관할 지방을 기반으로 하지만 수사는 전국에서 할 수 있는 광역수사대가 있다.[40]

검찰청에서는 2013년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대형 권력 비리를 수사했다. 폐지 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와 대검찰청 반부패부가 이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41]

국가정보원에서는 방첩, 안보 수사 즉 대공용의점이 있는 국가보안법 위반사범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FBI 국가안보국과 비슷했으나 이 기능은 곧 폐지되고 국가수사본부로 넘어갈 예정이다.

한국은 중앙집권국가라 FBI가 각 지방의 경찰 및 다른 연방기관과 수평관계인것과는 달리 경찰청은 엄연히 지방 경찰의 상급기관이다.

홍콩 경찰 본부인 경무처도 산하에 형사보안국을 두며 여기에는 중안조라는 특수범죄 수사과가 존재해 FBI와 같은 역할을 한다. 성룡이 주연한 영화 중안조가 바로 이 홍콩경찰 내 특수수사팀 이야기다. 홍콩은 영국식 경찰 시스템으로 미국이 법무부 산하에 FBI를 두는 것이나 한국에서 검찰청이 특수수사를 하는 것과 달리 수사가 경찰로 일원화되어 있다. 부정부패 사건의 경우 별도 수사기관인 염정공서가 담당한다.

9. 외국 지부

미국 대사관에서 법무 담당관(The Legal Attaché)으로 활동하며, 미국 국무부와 현지 미국 대사의 조정을 받는다. #

주요 역할은 미국 FBI와 전 세계인들 사이의 교량역할을 주로 하면서 현지 경찰, 검찰과 미국과 관련된 사건을 합동으로 수사하는 것이다.[42]
그리고 미국과 관련된 사건은 FBI가 해외에서 직접적으로 활동한다. 미 대사관이 테러를 당하거나 미국 국적기가 해외에서 사고를 당하는 등, 해외에서 발생한 미국의 피해 사건 사고의 경우 조사차원에서 이동하기도 한다. 간접적으로는 국제 범죄가 국내에서 벌어졌을 때 이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이다.

한국 지부는 2000년 7월 12일 주한미국대사관 내에 아시아에서는 10번째로 개설된 이후 계속 존재하고 있다. 초대 FBI 한국 지부장은 이승규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재임했고, 2대 지부장인 맹주성은 2003년부터 재임하고 있다.

일본에도 주일미국대사관 내에 지부가 존재한다.

10. 계급

  • 수뇌부
    • Director: 국장
    • Deputy Director: 부국장
    • Chief of Staff and Special Counsel to the Director: 비서실장
    • Deputy Chief of Staff: 부비서실장
    • Associate Deputy Director: 보조 부국장
    • Executive Assistant Director: 행정 부국장 보좌
    • Associate Executive Assistant Director: 보조 행정 부국장 보좌
    • Assistant Director: 국장 보좌
    • Deputy Assistant Director: 국장 부 보좌
  • 실무진
    • Special Agent-in-Charge(SAC): 지부장
    • Assistant Special Agent-in-Charge(ASAC): 지부장 보좌
    • Supervisory Special Agent: 감독 수사관
    • Senior Special Agent: 선임 수사관
    • Special Agent : 수사관
    • New Agent Trainee : 신입 훈련 수사관

계급체계가 죄다 보조(Associate)니, 보좌(Assistant)니 하는게 붙어서 혼란스러운데 미국 대부분의 계급 체계가 이런 식이다.[43] 그나마 미국 경찰의 경우 깔끔하게 군대 계급을 써서 인식하기 편하다.

11. 역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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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존 에드거 후버 클래런스 M. 켈리 윌리엄 H. 웹스터 윌리엄 S. 세션스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루이스 프리 로버트 뮬러 제임스 코미 크리스토퍼 A. 레이
}}} }}}}}} ||

FBI 국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며 1972년부터 상원 청문회를 거쳐서 임명된다.[44] 1976년 이후 사망, 해임, 퇴임하지 않는 이상 FBI 국장의 임기는 10년이나, 초대 국장 존 에드거 후버(48년)와 6대 국장 로버트 뮬러(12년)를 제외하고는 이 임기를 채운 사람은 없다.[45]

11.1. 존 에드거 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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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부터 무려 48년간에 걸쳐 국장이던 존 에드거 후버는 그가 FBI 국장으로 지낸 48년동안 총 8명의 미국 대통령[46] 백악관을 거쳐갔으며 미국 내 유명인과 정치인에 대한 약점을 죄다 조사하고 다녔으며[47], 그 정치적 파워가 극에 달해서 대통령조차도 함부로 하지 못할 정도였다.[48] 사실상 현대 FBI의 위상은 그가 거의 만들었을 정도다.[49]

가장 큰 예로, 후버 시절 FBI가 미국 본토 내에 있는 소련 스파이들을 타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퍼레이션 솔로'는 엄청난 성과를 올려서[50] 무려 30년간 소련 고위층을 가지고 놀았다. CIA는 이게 탐났는지 오퍼레이션 솔로를 CIA에 주거나 참여하게 해달라 했지만 FBI는 당연히 거부했다.

THE X-FILES의 소재가 되어 '사실 외계인의 비밀을 숨기고 있다!'라는 음모론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소련 KGB가 그를 실각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썼으나 실각은커녕 도리어 KGB가 역관광당한 경우까지 있어 결국 죽기 전까지 국장으로 남았고 결국 러시아조차 인정한 '베스트 오브 대인'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2005년에 신설된 산하 조직인 국가보안부(NSB: National Security Branch)는 "에드거 후버가 무덤에서 다시 ' 부활'했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이미 이곳저곳에서 악명을 드높이고 있다.

1960년대 후반부터 페미니즘 운동에 스파이를 심어뒀다가 그의 사망후 5년이 지난 1977년 계획이 폭로되었다. # @

자세한 것은 존 에드거 후버 참조.

12.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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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타호 쉐보레 서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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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토러스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일반 경찰들이 애용하는 쉐보레 타호,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등의 차량을 주로 이용하지만 경찰들과 달리 대부분 섀시를 좀 더 강화했으며 방탄유리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암행순찰차식으로 매립형 사이렌과 검은색 도색이 되어 있다.

13. 논란

보스턴 아일랜드계 마피아 두목 제임스 벌저와 손잡고 보스턴의 이탈리아계 마피아를 수사한 적 있다. 근데 벌저한테 FBI 요원이 이용당하면서 벌저 갱단이 더 설치게 되는 빌미를 만들어버렸다. 결국 어찌어찌해서 소탕하고 관련된 요원도 징역 50년의 처벌을 가했으며 벌저도 끝끝내 추적해 잡긴 했지만, FBI의 망신거리 중 하나다.[51]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노골적으로 지원하는 등 선거 개입을 했다는 논란이 있다. 결정적인 것은 대선을 약 11일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재수사를 시작한 점으로 힐러리의 지지율이 주춤하여 트럼프에게 힘이 실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은 FBI 국장인 제임스 코미를 격렬하게 비판했고, FBI 내부에서도 법무부 일에 FBI가 참견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며 국장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몇주 전부터 폭동이 모의되고 있다는 첩보를 인지했음에도 간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매카시즘 시절엔 레드퍼지를 부추기며 반공을 빌미로 시민들을 감시하고 사찰했다. 관련 기사 물론 방첩기관이다보니 스파이 색출은 당연하겠지만 지금도 FBI가 시민들의 사생활을 감시한다고 우려하는 여론이 있다.

미시간주립대 체조팀 성폭행 사건을 초기에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성폭행이 수개월 동안 지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

1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파일:namu_FBI_Warning.png
북미 DVD 비디오, 혹은 간혹 한국에서도 DVD에서 간혹 나오는 경우도 있고, 약 10년 전에는 아무런 제목도 없는 비디오에서도 볼 수 있었다. 굽시니스트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한국에서는 주로 야동의 시작지점에서 볼수있는데 모든 야동에서 해당 문구가 뜨는건 아니고 노모자이크 영상에 한해서만 뜬다. 그 이유인 즉슨, 일본에서는 모자이크 처리 되지 않은 작품들은 모두 일본 형법상으로 불법인데, AV 제작사들이 꼼수를 부려 일본의 음란물 규제를 받지 않는 해외 수출용으로 제작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일본 내수용이지만 표면상으론 미국 등에 수출하는 작품들이기에 FBI의 경고문이 뜨는 것이다.
파일:attachment/FBI.png
FBI는 네가 딸치는 걸 보고 있다.
"미국에 말이야, FBI라고 있어 FBI!"
살인의 추억
미국 매체에서는 지역 경찰과 대립하는 구도가 자주 나오는데, 대형 사건의 경우 연방법 적용을 받는 경우가 많아 강제로 수사권이 FBI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역 경찰이 죽어라 현장에서 구르며 거의 범인을 잡기 직전까지 갔는데 FBI가 갑자기 나타나 '주워먹기'를 시전했습니다 + 지역 경찰의 고생은 묻힘이라는 이유로[52] 관계가 좋지 않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덕분인지 수사물에서 지역 경찰이 주인공일 경우 FBI는 ' 어깨주고 건방떠는 재수없는 놈들'이 된다.[53] 대표적으로 다이하드 시리즈가 그 예.[54]

그리고 FBI가 주인공일 경우 반대로 지역 경찰들이 '괜히 띠껍게 구는 무능한 놈들'이 된다. 최악의 경우엔 부패한 경찰도 등장하고. 열심히 딴 주와 관계된 사건, 아동관련 사건, 마피아 관련 사건이라는 증거를 찾으려고 돌아다니게 된다.

물론 창작물과 달리 현실에서는 정말 마지막 순간에 나타나서 수사권 가로채기 할 일도 없고 해서 서로 딱히 대립하지는 않는다. 대형 사건의 수사권을 빼앗아간다고 해 봐야, 미국 경찰들도 공무원인건 마찬가지라 남이 자기 일 대신 해주겠다는데 딱히 싫어할 이유는 잘 없다.

유독 일본 창작물에서는 전 세계에 요원들을 파견하는 비밀스러운 특수조직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명탐정 코난이나 데스노트.[55] 이것의 영향인지 한국에서의 FBI의 이미지도 거의 동일하다. 단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나 할리우드 범죄물 영화 등을 한국인들이 많이 접하면서 이런 인식은 CIA로 많이 옮겨갔고, FBI는 본래의 정체성인 경찰의 이미지로 돌아온 편이다.
  • 프렌즈에서도 로스가 Female Body Inspector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맘에 들어하는 장면이 나온다.
  • 덱스터의 여주인공 데브라 모건은 "개같은 머저리 집단(Fucking Bunch of Idiots)" 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 멀티플레이어 세력 중 하나로 나온다. 주로 용병 세력에 대항군으로 나오는데, 등장 맵은 Express, Raid, Aftermath, Grind, Studio, Detour[57]으로, 모두 미국 국내를 배경으로 하는 맵들이다. 걸걸한 용병 오퍼레이터의 목소리와 반대로, 깔끔하고 경찰 지휘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오퍼레이터를 가진다.
  • 소설 마틸다 기반 영화판에서 FBI 요원들이 마틸다의 집앞에서 잠복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정황상 마틸다의 양부모가 저지른 사기와 차량 절도 범죄 건때문에 잠복을 나온것으로 보인다
  • 로 앤 오더 시리즈와 시카고 시리즈로 유명한 드라마 제작자 딕 울프가 FBI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 FBI' 를 제작했다. 시청률 추이가 나쁘지 않아 FBI : Most Wanted라는 스핀오프가 제작되었다. 그에 더해 국제범죄 대응팀을 배경으로 하는 FBI: International이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 OZARK에서도 나오는데 시즌 1과 2에는 성격이 더러운 게이 요원인 로이 페티가 주로 나오고 시즌 3에는 원칙주의자인 흑인 임산부 요원인 마야 밀러가 주로 나온다.
  • 2020년에 방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의 등장인물 제이미 레이튼은 24세부터 10년 동안 FBI에서 일하며 31세에 팀장직까지 맡았다가 퇴사 후 본인의 사무소를 개업한 설정의 인물이다.

15. 인터넷 밈 - FBI OPEN UP!

FBI OPEN UP!!!
FBI다! 문 열어!!

# FBI OPEN UP 음원.

이중에서 문짝 부수기는 FBI하면 1순위로 떠오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원본은 따로 존재하는데 어르신들이 여는 파티에서 도망치기 위해 주인공이 FBI에 신고를 하고 구조체포되어 도망친다는 줄거리를 가진 영상이다. 컨셉 영상인 만큼 쓸데 없이 도자기를 깨거나 케익을 뭉개고 밥상을 엎는 등의 과장된 진압 연출을 보여준다.


녹색 화면에 원하는 장면을 넣어서 개그 영상을 만들기 위한 소스.[58]



영화 트랜스포머에서도 정부를 해킹해 기밀 문서를 열람하자 fbi가 집에 침투하는 장면(2:21부터)도 이 밈의 연장선으로 쓰인다.



이와 유사한 밈으로는 'Ladies & Gentlemen, We Got Him'이 존재한다. Breakbot의 Baby I'm Yours 음악이 사용된다. 14초 쯤에 대사 "Ladies and gentlemen, we got him"이라고 말하며 위의 쳐들어오는 영상과 함께 원곡의 볼륨을 올린 버전이 틀어진다. 여기서 체포했다는 그는 다름 아닌 사담 후세인. 브리핑 발표하는 사람은 폴 브리머.

16. 기타

1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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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FBI is an intelligence agency as well as a law enforcement agency.(pg.9 또는 pg.A-9) # [2] 예전엔 로버트 케네디 빌딩(연방 법무부 겸 연방 검찰청 청사)을 같이 썼으나, 1973년 완공된 후 여기로 이주했다. 거리는 바로 맞은 편에 있을 정도로 가깝다. [3] 그 유명한 보나파르트 가문 출신이다. 제롬 보나파르트 손자 나폴레옹이 큰할아버지가 된다. [4] DEA, ATF, USMS도 FBI와 마찬가지로 미국 전역이 관할권이다. [5] 2013년 포스코 임원 기내 승무원 폭행 사건 사건, 대한항공 괌 비행기 난동사건, 하와이안항공 난동사건 등이 있었다. [6] 대한항공 괌 비행기 난동사건은 치과의사가 만취상태에서 흡연하려다가 제지당하자 난동을 피워 테이저건으로 제압된 사건이다. 이 편은 부산/김해발 괌행 대한항공 KE2115편이었다. [7] 하와이안항공 난동사건은 하와이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한국으로 돌아가던 중, 면세점에서 구입한 양주를 기내에서 비워 만취상태로 어린아이를 괴롭히고, 승무원에게 난동부려 회항한 사건이다. [8] 초동 수사는 해안경비대가 한 뒤, 육지로 돌아가면 FBI에게 넘겨주는 식. [9] 미국은 연방검찰, 주검찰, 지역검찰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각각이 기소 재량권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10] 2021년부터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어 일본처럼 경찰이 1차 수사기관이 되었다. 단 부패범죄, 공직자범죄 등 중대한 6대 범죄는 검찰이 수사에 우선권을 가진다. [11] GHQ 점령기인 1948년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이 1차적 수사기관이 되었다. 단 정관계 뇌물 사건이나 탈세, 중대한 경제 사건 등은 검찰 특수부, 특별형사부가 직접 수사한다. 이외에도 살인 사건이나 복잡한 경제 사건 등은 수사 초기부터 검사가 경찰을 지휘, 지원하면서 공조 수사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제도의 영향을 받았지만 오리지널 대륙법계 국가인 프랑스, 독일 이상으로 검사가 수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권한이 크다. [12] FBI의 권력남용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법무장관, 부장관, FBI 국장이 논의하여 FBI의 수사 방식을 제한시킨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시대가 지나면서 수정되며, 법무장관이 FBI 국장과 의논해서 결정한다. [13] 가령 FBI가 위장수사를 하면서 위법적인 행위를 저지를 계획이 있다면 담당 연방검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이미 수감된 범죄자를 이용해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 있다면 이 또한 연방검사의 허락이 필요하다. [14] 대표적으로 로버트 뮬러. 이 사람은 후버 다음으로 긴 임기를 지낸 국장으로 임기를 채우고(10년), 연장까지 받은(2년) 사람이다. [15] 국가안보서신 자체가 연방수사국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연방수사기관이나 정보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다. [16] 물론 FBI의 신원조사를 통과 못하면 기밀정보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아무리 임명됐다 가정해도 본인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물론, 기밀정보 취급허가의 최종결정권자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무리해서 기밀정보 취급을 허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도 상원의 인준이 필요 없는 경우에만 해당하고,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하는 공직후보자들은 신원조사에서 통과 못하면 후보자에서 제외되거나 스스로 물러난다. [17] 미국의 공직후보자 임명은 대통령의 명령 아래에 백악관 인사관리실에서 의회, 여야 고위직, 이익단체들의 추천을 참고해서 명단을 작성하고, 자체적으로 후보자들과 면담을 가지고 1차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에 특정 후보자가 적합하다 생각되면 FBI, IRS, OGE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신원조사, 이해충돌 가능성, 세금내역 등을 조사받아야 한다. 이렇게 인사관리실의 검증이 끝나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후보자를 임명하면,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한다. 즉, 공직자는 상원 상임위원회 및 상원 본회의의 조사도 받는다. [18] What Mirjan Damagka characterized as the American embrace of the"coordinate mode of organization"-where organizational alignment is horizontal rather than vertical, and divisions enjoy equal as opposed to superior or subordinate status-is nowhere more evident than in the federal criminal enforcement system, pg755. [19] Interestingly, even though the FBI is located in the Department of Justice, as are the US Attorneys, which makes them both a part of the executive, they remain independent of each other, pg179. [20] If neither a line prosecutor nor her chief can dictate how an agency should deploy its resources or run an investigation, and agency officials cannot control the adjudicative process, how are the terms of this coordinate relationship set? pg755. [21] The United States Attorney, as the chief federal law enforcement officer in his district, is authorized to request the appropriate federal investigative agency to investigate alleged or suspected violations of federal law. [22] If the United States Attorney requests an investigation and does not receive a timely preliminary report, he may wish to consider requesting the assistance of the Criminal Division. [23] The federal investigators operate under the hierarchical supervision of their bureau or agency and consequently are not ordinarily subject to direct supervision by the United States Attorney. [24] The U.S. Attorneys’ Offices work with those agencies to provide direction and legal counsel in federal criminal investigations. [25] 연령 하한선인 만 23세는 대학 학위 요구조건 및 직장 근무 경력 2년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상한선인 만 36세는 FBI의 정년퇴직 연령이 만 57세라는 점과 더불어, 요원이 은퇴 후 제대로 된 혜택을 받으려면 FBI에서 20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는 규정을 감안하여 설정한 나이일 것이다. [26] 체력 검사 종목은 FBI처럼 으레 육체적으로 고된 일을 하는 기관들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팔굽혀펴기, 턱걸이, 단거리 및 장거리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등. [27] 국외·해외 방첩 임무들은 CIA에서 맡는다. [28] 그전까지의 FBI 존 에드거 후버의 공식 입장은 "마피아라는 조직범죄 집단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칭 '마피아 집단'이라고 하고 있는 동네 깡패집단만 있다!"라는 입장이었고 대형 조직범죄 단속은 안 하고 소규모 조직만 때려잡고 있었다. 즉 보너스 받으려고 실적만 올리는 중이었다. 대표적인 기록이 후버 시절 FBI 공공의 적 1호 존 딜린저. 냉전이니까 그나마 통했던 거지 저 소리는 몇 십 년 뒤, 아니 후버가 죽은 1970년대 시점에서도 거짓말한 죄로 비난받고 잘릴 수준의 헛소리다. 후버 국장은 실제로 뉴욕 마피아 두목 프랭크 코스텔로 센트럴 파크 산책할 만큼 신뢰관계가 있던 사이였다. 한 마디로 한통속. [29] 그러다보니 백인 우월주의 단체들도 FBI를 무서워한다. [30] 이렇게 엽기찬란한 형기가 튀어나오는 까닭은, 종전의 ' 무기징역'이 한 번 감형되면 30년형 등으로 쭉쭉 깎여나갔기 때문. 이에 아예 "평생 못 나오게 만들어주마"라는 목적으로 징역 100년, 심하면 징역 1,000년까지도 선고할 수 있다. 무기징역을 중복으로 때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게 가능한 이유는 여러 기소 건수를 별개로 합산하기 때문으로, 대한민국의 경우는 여러 기소 중 최고 형량만을 주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31] 실제로 한 여학생이 올리는 게시물 족족 익명계정으로 살해협박하는 사람을 잡기 위해서 분석을 했는데 추적이 힘든 특수한 운영체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FBI는 아예 그 운영체재 취약점을 50만 달러를 주고 구매해서 검거하기도 했다. 또, 미국의 한 소년이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장난으로 특정 학교에 총기난사한다고 채팅을 했는데 누군가 신고를 해서 바로 FBI가 수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체포됐다. [32] 한국으로 치면 PC통신. [33] 당시 모뎀 시절이라 전화추적하면 별 수 없이 연방감옥 아니면 벌금. 게다가 전화추적은 별 어려운 것도 아니였다. [34] 그러나 레이저는 2006년부터 와레즈 활동 일선에 복귀. [35] 보안국, 정보국과 수사국 중 일부 및 대테러 업무 [36] 정확하게는 사무국 조사과나 수사과, 사건과(이들이 압색을 나간다.) 소속 검찰수사관들에 비교된다. 단, FBI 수사관은 검사도 아니고 검찰수사관도 아니다. 굳이 끼워 맞추자면 대한민국 법무부 밑으로 검찰실과 수사국으로 검사와 검찰수사관을 나눠서 서로 독립적으로 활동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37] 또한 미국의 주정부는 주수사기관(State Bureau of Investigation, SBI)이 존재하는데, 한국에서 번역할 때 주로 주검찰수사관으로 번역하며, 판례에서도 등장한다. 단, SBI는 주에 따라서 주의 공공안전부 또는 독립기관 형태로도 존재한다. [38] 보안국 예하의 보안수사 1~3대, 경찰청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내용에 공개돼 있으며 기밀이 아니다. [39] 외사정보과 및 외사수사과에서 수사 전담, 국제수사 공조는 외사수사과 인터폴계, 다시 말해 인터폴 한국지부 담당이다. [40] 예를 들자면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추적하는 범인이 해운대에 있다면 부산해운대경찰서에서 범인을 검거해 강남경찰서로 인계해야 하지만 광역수사대는 지역 구분 없이 부산까지 쫓아가서 범인을 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41] 중수부가 있을 당시에는 검찰총장 다음이 중수부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한 부서였다. [42] 예를 들어 2001년 한국 이태원동의 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재판과, 2015년 마크 리퍼트 대사 습격 사건에서 한국 경찰청, 검찰과 합동으로 수사했다. [43] 행정수반의 경우 장관-부장관-부장관보- 차관-차관보 [44] 표성수가 쓴 미국의 검찰, 한국의 검찰이라는 책에 따르면 국장은 차관보급에 해당된다. [45] 대행과 현직 국장을 제외한 7명의 국장 중 최단 기간 재직자는 제임스 코미 국장이다. 로버트 뮬러는 임기를 다 채우고 나서 연장 받았다. [46] 캘빈 쿨리지, 허버트 후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해리 S. 트루먼,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존 F. 케네디, 린든 B. 존슨, 리처드 닉슨. [47] 이 과정에서 도청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48] 할리우드에서도 직접 출연해서 홍보하고 다닌 탓에 할리우드 자체 내에서 두려워 할 정도였다. [49] 이런 이유로 현 FBI청사가 '존 에드거 후버 청사'로 명명되었다. [50] 자국 내의 스파이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였는데 얼떨결에 소련 내부의 모든 상황을 알 수 있을 만큼 정보력이 강화 되었다. [51] 후에 벌저는 교도소에서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원 출신 인물에게 살해당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피아/국가/미국 문서의 페트리아카 패밀리 항목 참고. [52] 특히 후버 국장 시절. [53] 갑자기 검은색 쉐보레 서버번이나 캐딜락 애스컬레이드 같은 대형 SUV를 끌고 나타난 선글라스낀 검은 양복쟁이들이 "FBI, We will take it from here."(FBI다. 여기서부턴 우리가 처리하지.)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클리셰가 되었다. [54] 단 3편까지 4편은 미국 전체라서 오히려 FBI가 선역이다. 대신 안보부가 그 역할을 획득한다. 5편은 러시아라 등장 안한다. [55] 다만 FBI는 미국인과 연관된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이며 이는 그 미국인이 해외로 나가도 적용되기 때문에 해외의 미국인들과 관련해서 조사를 나왔다고 하면 말이 된다. 명탐정 코난 같은 경우는 검은 조직이 워낙 세계구급 조직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시작된 수사가 그들의 본거지인 일본까지 이어졌다고 볼 수 있고, 데스노트 역시 키라 사건이 인터폴에서 논의될 정도면 분명 미국에서도 벌어졌을테니 그것에 대한 수사를 한다고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작중에서 국가 단위로 도움을 요청할 정도의 위상을 가진 L(데스노트)이 비공식적 수사협조 요청을 보낸 상황이니 역시 아주 개연성이 없는 설정은 아니다. 다만, 일본 창작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비밀' 조직인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비밀은 커녕 창설 초기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훤하게 공개된 공개 기관이다. [56] FBI가 1908년 창설될 당시 이름이었던 BOI(Bureau of Investigation)의 변형이다. 현재 이름인 FBI는 1935년 후버 국장 시절 변경된 명칭. [57] 앞의 5개 맵은 모두 로스 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지만, 이 맵만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58] 방에 들어간 뒤 누워서 스마트폰을 꺼내 감시 기능을 활성화하는 모션의 스마트폰 화면에 위험한 장면이나 연출을 붙여놓은 뒤 해당 밈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쓰인다. 원본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 중 한명인 뮤트 리워크 전 저택 맵의 아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