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10:22:15

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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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사전적 의미2. 인터넷 은어
2.1. 역변의 아이콘
2.1.1. 실제 인물 및 동물2.1.2. 가상 인물

1. 사전적 의미

逆變. '반역으로 일어나는 변'을 뜻한다.

2. 인터넷 은어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나 연예인 갤러리 등지에서 쓰이다가 어휘의 적절함으로 인해 급부상한 인터넷 은어.

미남, 미녀로 알려진 유명인들이 성장이나 노화, 비만, 과도한 성형수술[1], 혹은 취존을 넘어선 화장술 등을 통해 외모가 못생기게 변해버린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그런 모습이 마치 하이브에서 레어로, 레어에서 해처리로 역행하여 변이하는 모습 같다고 해서 역변이라고 일컫게 된 것.

파일:external/www.ygosu.com/489ab0100a3cb.jpg

단어의 정확한 기원은 어떤 프로게이머의 준수한 외모였던 시절의 사진을 하이브, esforce 표지에서 찍힌 간지소스 짤방을 레어, 경기 도중에 찍힌 넋 나간 표정을 해처리에 빗대어 나타낸 위의 짤이다. 원래는 하이브, 레어, 해처리만 있었고 뒤쪽의 세가지는 각각 곰TV MSL 시즌 4와 2007 후기리그 당시 T1의 성적 부진으로 전상욱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이 단체 삭발을 했을 당시의 사진으로 나중에 추가된 것이다.[2] 등장 시기는 대략 2005년 말에서 2006년 초 정도였다.[3]

그러나 사실 뭔 뜻인지 몰라도 연예인이 망가져가는, 일명 역변 과정 사정과 함께 올라오는 역변이라는 어휘는 충분히 뜻을 유추해 낼 수 있으며, 표현력도 거의 파괴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요즘은 인터넷 연예신문 등지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서브컬처에서도 종종 일어나는데, 작화 붕괴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작가의 그림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 경우에는 같은 캐릭터라도 호감형이 비호감으로 바뀌는 일이 숱하다.

반댓말은 정변이 있다.

2.1. 역변의 아이콘

볼드체는 매우 심하게 역변했거나 역변으로 유명한 인물.
기울인 글씨는 역변이라 하기에는 좀 애매한 인물.

2.1.1. 실제 인물 및 동물

많은 경우 살이 찐 것이 원인인 경우, 혹은 성형 수술로 인한 외모 변화인 경우가 많다. 물론 아동에서 성인이 되며 얼굴 골격이 바뀌거나, 단순히 늙어서 생긴 변화인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는 답이 없다. 사실 모든 인간은 노화를 피할 수 없으므로[4] 당연히 누구나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역변을 겪게 되지만, 여기는 그 과정이 유독 눈에 띄는 경우를 기재.
  • 일부 고양이 - 일부 고양이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얼굴골격이 종종 바뀌는 종도 있는데 어릴때는 거의 귀엽다가 얼굴골격이 변하면서 호랑이마냥 바뀌는 경우도 은근히 많다(특히 하관이 호랑이처럼 바뀌는 경우가 잦다!) 심지어 탈모증상도 겪어서 어릴때는 인형마냥 이쁘다가 커서는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장모종 고양이는 태어나서 부터 귀여워지고 나중엔 털이 풍성하게 더 멋있는 정변을 변한다.[5] 특히 대표적으로 정변은 메인쿤이다.
  • 다마스커스 염소
  • 이승만 : 젊은 시절 상당한 훈남이었다.
  • NRG의 모든 멤버들
    • 노유민: 한때는 짙은 뿔테안경에 수염의 조합으로 그룹 내에서 단연코 돋보였던 역변의 아이콘이었으나 다이어트를 해서 NRG 당시의 외모를 되찾았다.
    • 천명훈
    • 이성진
    • 문성훈(?)
  • 강인 : 데뷔 초부터 싱글 U 발매까지는 샤프한 인상의 미남이었다. 그러나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다가 간이 좋지 않아서 자주 붓는 얼굴, 데뷔 후 요요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역변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일 정도.
  • 강현종
  • 고인규 - 그래도 은퇴하고 해설자로 전업하자마자 귀신같이 전성기의 그 외모를 다시 찾아버렸다.(!)
  • 그리
  • 기요하라 카즈히로 - 드래프트 입단할때 굉장히 미남 였으나[6] 1997년의 거인 트레이드 부터 역변이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보면 정말 동네 길거리 아저씨다. ※광기주의
  • 길 - 이쪽은 비만에 대머리까지 겹치면서 역변한 케이스. 고등학생 시절엔 의외로 무난한 편이었다. 물론 지금도 가발만 씌우면 꽤 괜찮은 얼굴이긴 하다.
  • 김경숙
  • 김기범 - 근데 최근 시작한 유튜브에서는 수염도 깎고 하니 거의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
  • 김동완 - 2집 공백기 때 다이어트를 하다가 헬스에 심취하게 되었고, 3집 자켓에서 근육질 몸을 공개하며 팬들의 대거 이동을 불러일으켰다는 슬픈 역사가 있다... 물론 곧 기존의 외모를 되찾긴했지만, 이 때 한번 노안을 겪은 뒤로 3집 이전의 외모로 돌아가지는 못했다.
  • 김두한 - 실제 김두한도 청년기 사진과 중년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역변으로 여길 만하다. 3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급격히 살이 쪘다. 하지만 역시 안재모 → 김영철 수준의 충격은 아니다...
  • 김어준 - 어렸을 때는 송승헌(?), 커서는 저팔계.
  • 김일성
  • 김원식 - 보따 초반엔 꽤 괜찮은 외모를 하고 있었으나 갈수록 살이 찌더니 2023년 비만 체형을 한 추남으로 역변했다. 정주행하고 온 팬들이 "예전엔 잘생겼는데 왜 지금은 괴물이 됐냐", "왜 피츄에서 또가스로 진화함?"이라고 할 정도.
  • 김원중 - 원본이 워낙 대단해서 여전히 보통 이상이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전후가 확연히 다르다. #
  • 김정일 - 아버지의 청년기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찌기 전 젊은 시절엔 나름 괜찮은 외모였었다.
  • 김종민 - 백댄서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었고, 코요태에 들어오게 된 것도 잘생긴 외모가 한 몫을 했으나 공익 갔다오고 나서 잘생김이 상당 부분 사라졌다. 하지만 최근에 살이 많이 빠져서 잘생김이 살짝 돌아왔다.
  • 김태균 - 지금은 살이 좀 쪘어도 20대 초중반 시절에는 나름 꽤 훈남이었다.
  • 김현중
  • 노홍철 - 2011년에는 무도 공식 미남 1위의 영광을 안았으나 2012년 들어 급노화(...)가 진행되며 못생겨졌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빡구 캐릭터까지 생기더니, 급기야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라면 버프에 힘입어 무도 멤버들을 포함하여 김범수, 김제동, 데프콘, 고창석, 김C, 윤종신 등등의 기라성 같은 비주얼 강자들을 모조리 물리치고 최고의 추남으로 선정, 무도 레벨을 뛰어넘어 연예계 대표추남의 자리에 올랐다... 다행히 2013년부터는 회복 중...인 줄 알았으나, 14년 들어서 또다시 역변하여 노화 및 급격하게 살이 붙었다.
  • 니코카도 아보카도
  • 다니엘 래드클리프 - 한 때 마의 16세의 대표주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나름 훈남이 되었다. 다만 소설 속 해리 포터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들에겐 아직도 역변의 희생양으로 인식되고 있다.
  • 데미 로바토 - 약물 중독으로 2010년 이후에 급격히 역변했다. 나름 많이 회복된 지금도 딱히 미인이라고 하기엔 다소 억세고 취향타는 외모다.
  • 데이브 바티스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리즈 시절이 그야말로 탈인간급 미남이였기에 역변의 희생양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실 지금도 살만 빼면 나름 미중년이 되지만, 다른 중년 연예인들이 중후한 매력을 뽐낼 때 디카프리오는 워낙 미소년상 얼굴이어서 중후한 매력은 다소 떨어진다. 게다가 본인이 외모 관리를 워낙 안하기도 하고...
  • 로만 레인즈 - 나름 고평가를 받았던 FCW, NXT, 2012년 메인로스터 데뷔 ~ 2014년 때와 본격적으로 과푸쉬를 받아 망가지기 시작한 2015년 이후로 완전 차이가 난다.
  • 리오넬 메시 -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중반에는 그나마 풋풋한 미남였는데 # 2010년대 후반부터는 갈수록 풋풋한 이미지가 사라졌다. # 다행히 지금은 옛날에 모습을 돌아왔는데 머리만 빼고 수염은 깍았다.
  • 린지 로한 - ' 페어런트 트랩'과 '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의 작품이 히트를 치면서 아역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 예쁜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을 지녀 정변의 좋은 예로 꼽혔으나 아역 스타들이 으레 그렇 듯 파티, 알코올, 마약 중독,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7] 급속하게 평판이 추락하고 외모가 망가졌다. 특히 입술필러는 그 정점으로 얇았던 입술이 더 나았으며 지금은 심술궃 나이 든 아줌마로 보이게 한다는 평가가 월등히 많다. 떠도는 사진을 보면 만 36세의 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늙수그레한 얼굴이다. 지금은 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결혼도 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듯 보이지만 워낙 해먹은 사고가 많아 예전의 커리어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기에 제대로 전념하면서 자기관리에 힘썼다면 지금쯤 괜찮은 여배우로 거듭났을 것이다.[8]
  • 마리아 테레지아 - 턱이 살짝 주걱턱 기질이 있었는데도 젊은 시절엔 유럽을 통틀어 제일 예쁜 여자였으며, 애를 열여섯 명이나 낳았는데도 30대까지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었지만 남편과 사별한 뒤에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기 + 나잇살까지 더해서 살이 많이 쪘다.
  • 마에다 아키
  • 마오쩌둥 - 나이 들어서는 살이 찌고 탈모가 온 데다가 말년에는 치아까지 다 빠져 세간에 흔히 알려진 불독 같은 모습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젊었을 적에는 의외로 무난한 외모의 소유자였다. #, #
  • 마일리 사이러스
  • 맥컬리 컬킨
  • 무아마르 카다피
  • 문근영
  • 문희준
  • 미쓰라 - 2000년대 말까지는 사실이었으나, 제대하고 에픽하이 7집을 기점으로 팀의 얼굴마담이 되었다. 그러나 베인 분장이 너무 잘 어울린다.
  • 미야자키 미호 - 하로프로에 스가야 리사코가 있다면 AKB48에는 먀오가 있다. 그래도 한 때 살이 쪄서 역변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몰라볼 정도로 얼굴이 변한 것은 아니라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금은 여전히 어린 시절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 미키 루크
  • 민경훈(?) - 지금은 나잇살이나 헤어스타일 때문에 예전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확 변하진 않았다. 물론 예전의 외모보단 조금 부족하지만. 사실 20대 때가 워낙 잘생겨서 그렇지 지금도 충분히 잘생긴 얼굴이다.
  • 박명수
  • 박봄 - 모태미인으로 유명했지만 지나친 성형수술 + 지병 + 메이크업 때문에 전형적인 성괴 외모가 되어버렸다.
  • 박유천 - 리즈시절 당시에는 믹까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부드러운 외모의 비주얼로 유명했지만 마약으로 상당히 망가진 케이스
  • 박태민
  • 백승호
  • 사와지리 에리카 - 베츠니 사건이나 여러 가지 스캔들로 인해 사와지리 특유의 막장 악녀 이미지가 구축되면서 역변(?)한 것처럼 보이는(...) 케이스. 그런데 악녀 이미지가 생기면서 화장법이 바뀌어 사람이 달라보이는 건 맞다.
  • 베아트리스 달
  • 비틀즈 - 원래 데뷔 초기에는 각 멤버들이 모두 단정한 머리와 복장을 한 풋풋한 꽃미남들이였으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시점으로 멤버들이 전부 수염을 기르더니 Abbey Road와 Let It Be때는 전 멤버들이 수염으로 얼굴을 뒤덮을 정도에 다다르게 된다.
  • 사와시로 미유키
  • 서신애 - 이 인물은 외모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 피해까지 입었을 정도로 역변의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이다.
  • 성동일 - 공채 탤런트에 뽑혔을 당시, 동시기에 다른 방송사에서 공채로 뽑혔던 장동건하고 이병헌과 함께 3대 꽃미남 배우라고 불리며 기대주로 불리며 드라마 주인공으로 뽑혔으나, 연극톤을 못 고쳐 조기하차 당했고 이후 tv출연을 잘 못하게 되어 그동안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지내다보니 현재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김남주 역시 그때의 성동일을 회상하며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 세르지오 부스케츠
  • 셰이머스 - 2019년 복귀 이후로 데뷔 초의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절친 드류 맥킨타이어는 정변 항목에 올라가 있다.
  • 소피아 베르가라 - 육감적인 몸매의 동안 미녀로 유명하지만, 지나친 보톡스 및 필러 시술때문에 40대 후반부터 얼굴이 부자연스럽게 변했다.
  • 송병구 - 2004년 영 좋지 않은 피부 상태로 데뷔 후 2007년부터 정변해 얼빠들을 꽤 끌어모았으나, 어느 순간부터 살이 찌더니 급격히 역변하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 전성기 때의 외모로 정변했으나, 2013년경 엄청난 스트레스로 약물 치료를 하고 이후 자기 관리에 소홀해지는 모습을 보이자 다시 역변해버리고 말았다. 이후 2015년 즈음에는 전성기 부럽지 않은 외모로 돌아왔으나...다시 살이 불었다. 이후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종료되고, 개인방송을 시작할 2016년 말에는 '뱅빈'이라 불리면서 우결도 찍고 사람들을 많이 불러모았으나, 2018년도부터 슬슬 조짐을 보이면서 2019년 초 아들 출산 이후 방송 초창기 때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살이 불어버렸다. 그러나 2020년 8월 4일 생일방송을 마지막으로 1달간 휴방하며 다이어트를 하였다. 그 결과 약 1달여만에 20.1kg 감량에 성공하면서 방송 초창기의 외모로 돌아왔다. 요약하자면 역변과 정변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다. 참고로 송병구는 정변 항목에도 올라가 있다.
  • 송은범 - 데뷔 초에만 해도 아이돌 뺨치게 곱상한 얼굴로 유명했지만, 살이 붙고 야구를 잘하게 되면서 외모와 실력을 등가교환했다는 소릴 들었다.
  • 스가야 리사코
  • 스기타 토모카즈
  • 스즈키 이치로 - 얼굴은 전성기 시절 때랑 별 차이가 없지만 머리가 완전히 백발이 되버렸다.
  • 시드 바렛 - 약물 중독 때문에 몸이 망가져버린 경우.
  • 시드 비셔스
  • 신성일
  • 신해철 - 무한궤도 시절에는 꽤 미남이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마왕에 걸맞는 인상으로 역변(...)
  • 써니(프로레슬러)
  • 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 - 브랜 스타크 역으로 유명한 배우. 시즌 1 때만 해도 소녀로 착각할 정도로 예쁜 미소년이었지만, 성장하면서 어린 시절의 모습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역변했다(…) 같은 아역 배우인 소피 터너, 메이지 윌리엄스, 딘찰스 채프먼이 정변한 것에 비해 상당히 아쉽다...
  • 아드리아나 리마 - 야성미가 넘치는 미녀지만, 30대 후반부터 지나친 시술과 보톡스 때문에 40대가 되자 매우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바뀌었다.
  • 아베 신노스케
  • 아사다 마오 - 10대시절 리즈를 찍은 뒤 20대를 생략하고 바로 30대로 가버렸다(…)
  • 아키모토 야스시
  • 안정환
  • 안준영
  • 안지만( 삼적화)
  • 야부 케이이치 - 항목에 있는 사진들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 양미라
  • 애나 패퀸
  • 액슬 로즈
  • 앤마리 더프 -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의 전부인. 1970년생으로 겨우 50대 초반이지만 동년배 백인 연예인들과 비교했을 때 젊은 할머니처럼 보인다... 사실 타고난 외모 자체가 소위 '할매상'이라서 40대 중반부터 얼굴이 급격히 무너지는 게 보이긴 했다.
  • 에드워드 펄롱
  • 엘비스 프레슬리
  • 오노 에레나
  • 오다이 료헤이
  • 오쿠 마나미
  • 우가키 히데나리
  • 우에다 유지
  • 유재환 - 《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시점의 모습과 과거 사진이 심히 대조된다. 다행히도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예전 못지않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 유창혁 - 젊은시절에는 곱상하면서도 호리호리한 인상의 바둑계의 미남기사로 유명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재는 오히려 부드러운 인상의 후덕한 아저씨의 모습이다.
  • 윈스턴 처칠 - 세간에 잘 알려진 노년의 불독 같은 외모와 달리 젊은 시절에는 꽤 미남이었다. #
  • 윌리엄 왕세자 - 20대 초까지만 해도 어머니 다이애나 스펜서의 남자 버전이라고 할 정도로 미남이였지만 탈모가 심해진 뒤에 영국 왕실 특유의 얼굴로 역변해 버렸다.
  • 이시하라 유지로
  • 이영도
  • 이영호 - 방송을 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 방송 초창기까지만 해도 현역 시절이랑 체형이 똑같았는데 방송하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고 배달음식 의존도가 높아지자 얼굴이 통통해졌고, 가뜩이나 큰 머리가 더 커보인다는 평이 있다.
  • 이재은 - 소녀 때는 예쁜 얼굴이었으나 섹시 콘셉트[9]로 변신하다 실패해 외모와 성격이 역변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갈수록 얼굴이 점점 커진다...
  • 이재훈 - 데뷔 초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정말 요정이나 왕자라며 디카프리오 수준이었다는 소리를 듣곤 하는데 해가 갈수록 살이 붙더니 이렇게 됐다. 특히 2000년대를 거치며 더 심해진듯. 그나마 2010년대 이후로 다시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다는 평이 있긴 하다. 데뷔 초에 본인이 너무 말라서 제발 7kg만 찌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17kg이 쪄버렸다고(...). 물론 지금도 잘생겼단 소리를 듣고는 있긴 하지만. 팬들에게도 항상 제발 살만 좀 빼면 리즈 시절로 돌아갈 텐데 왜 안 빼냐고 다이어트 할 생각 없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
  • 이현도
  • 잉베이 말름스틴 - 일명 뚱베이 살찜스틴으로 불린다(...)
  • 에덴 아자르 - 첼시 FC 시절에는 날렵한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레알로 이적한 후 햄버거 중독(...)에 시달리며 뚱자르가 되었고, 실력 또한 나락으로 가면서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가 되었다.
  • 장원삼( 삼적화)[10]
  • 제프 걸카(Jeff Gulka)
  • 잭 와일드
  • 정형돈 - 군복무 시절에는 살이 홀쭉했었고, 미남은 아니어도 그럭저럭 무난한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군복무를 끝내고 코미디를 하러 근무하던 삼성전자에서도 퇴사할 무렵에 살이 많이 쪄서 지금의 우리가 아는 그 통통한 몸매가 된 것이다. 잠깐이지만 삼성전자에서도 근무했으니 이 사람도 삼적화가 된 듯?
  • 정준
  • 정준하
  • 제라드 웨이
  • 진더 마할
  • 차비 에르난데스
  • 차이나
  • 최재성 - 딱 40살까지 원빈 그 자체였으나 그 이후부터 얼굴에 나잇살이 급격히 붙더니 그 정도까지 엄청난 미남은 아니게 되었다.
  • 카고 아이
  • 카호
  • 커스틴 던스트 - 어렸을 때 외모 그대로 크긴 했다. 그런데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작은 아씨들》, 《 쥬만지》에서 보여준 모습은 인형 같은 미모의 어린 소녀였다면 현재의 모습은 예쁘다고 하기엔 뭔가 취향 타는 외모에 가깝다.
  • 코야스 타케히토 - 젊었을 적에는 유노윤호와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든 이후로는 살짝 조진웅이나 류현진 비슷한 외모가 되었다.
  • 쿨 모 디
  • 크리스 제리코
  • 쿠기미야 리에
  • 클라우디아 시퍼 - 전성기 시절에는 차분하고 선이 가느다란 느낌의 미녀였지만, 선이 가느다란 외모가 나이를 먹으면 급격히 무너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는데 시퍼도 이를 피하지 못했다. 당장 동년배 백인 연예인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중년으로 보이는 반면에 시퍼는 젊은 할머니처럼 보일 정도다.
  • 타케우치 리키 - 젊었을 때는 꽃미남 배우로 활동했었다. 다행히 역변한 외모에 맞춰 야쿠자, 상남자 등 거친 마초적인 컨셉, 개그 캐릭터성을 잘 살려서 젊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흥하는 편이다.
  • 투보 - 파일:현재비교.jpg 7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과 비교해도 거의 일본 야쿠자 마냥 수염도 기르고, 아주 외모가 만신창이 된다(...)
  • 페이지 - 2015년 시기와 본격적으로 망가지던 2016년 시기와 완전 차이가 난다.
  • 피트 번즈 - 성형 중독 때문에 역변.
  • 페르난도 토레스 - 20대 시절 긴머리를 휘날리던 시절에는 미소년 축구선수로 유명했지만, 은퇴 후 벌크업을 해 보디빌더(...)같은 몸을 가지며 예쁘장한 이미지가 사라졌다. 다만 미소년 이미지가 사라졌다는 얘기이지 현재도 굉장히 잘생겼다.
  • 해피 코빈
  • 한선교 - 과거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아침》 당시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같은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심하게 역변하였다.
  • 한현희 - 영 좋지 못한 자기관리로 인해 비만이 되었다.
  • 할리 조엘 오스먼트
  • 허영무 -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은퇴 후 살이 많이 쪘다...
  • 허이재
  • 홍지민 - 과거 사진하고 비교했을 때 과거에는 굉장히 청순미와 섹시미가 돋보였지만, 시간이 지난 후 몸매와 성격이 역변했다는 것을 한 번에 알 수 있다.[11]
  • 홍진호
  • 히야마 노부유키 - 젊었을 적에는 자신의 별명인 용자왕에 걸맞는 호쾌하면서도 샤프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고 머리를 기른 동시에 살이 찐 이후로는 지금과 같은 스타일로 변했다.(...) 덕분에 현재 외모는 김어준과 꽤나 흡사하다.

2.1.2. 가상 인물

  •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의 카오게이 캐릭터
  • 거의 대부분의 노안 캐릭터
  • 거의 대다수의 담당 배우가 연령대에 따라 다른 캐릭터

[1] 성형을 과도하게 하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져 더 못생겨 보일 수 있다. 흔히 성형괴물이라고 한다. [2] 전상욱의 경우 이 당시 상을 당했던 상황이라 코칭스태프가 삭발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3] 나르샤 정변이 이 역변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어서 나온 대표적인 유행어인데, (나르샤가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건 2009년 즈음이다.) 스갤에는 이 짤방이 나오기 이전부터 프로게이머의 긍정적인 외모 변화를 저그 종족이 쓰는 용어에서 유래해서 변태했다고 표현하는 문화가 이미 있었다. 그리고 역변, 역변태 등이라는 말이 제대로 유행을 하기 시작한 기점이 바로 이 짤방이다. [4] 물론 노화를 막는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다. [5] 일반 고양이은 골격이 넓적하고 좀 더 못생겨지만, 반대로 털많은 장모종 고양이은 골격이 브이자로 가늘게 있다. [6] 이때만 해도 거의 권상우 외모였고 한다. [7] 음주운전, 절도, 섹스스캔들까지 매우 다양한 사고를 쳤으며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하기도 하는 굴욕의 흑역사도 있다. 이 과정에서 같은 연예인까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간지라 업계에서도 커버쳐주지 않는다. [8] 같이 파티 다니면서 놀았던 패리스 힐튼이나 니콜 리치도 나이를 먹으니 예전에 그런 일도 있었지 정도의 흑역사로 쳐주는 분위기에 각자 결혼도 하고 자기 애 키우면서 잘 살고 있는 상황이다. 린지는 잊을 만하면 사고를 치고 또 잊을 만하면 사고를 치고.. 워낙 본인이 헐리우드의 트러블메이커가 되도록 자초했던 면이 커서 지금도 그 이미지가 꺾이질 않는다. [9] 그마저도 빚을 갚기 위해 억지로 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10] 역변 이전부터 술을 좋아하기도 했고, 외모 역변시키기 명소(...)인 경산 볼파크에서 훈련한 탓도 있다. [11]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예전의 못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며, 심지어 최근 재연한 뮤지컬 맘마미아에서는 기존에 하던 로지가 아닌 타냐 역으로 역할까지 바뀌게 되었다. [12] XRD에서는 아예 예쁘다고 평을 하였다. [13] 앙코만큼은 당연히아니지만 꽤 포동포동해졌고 잔주름이 늘었다. [14] 데빌맨 크라이베이비에서는 아예 다른 사람 수준. 쿠로다 미키 또한 데빌맨화 이후 역변한다. [15] 지금은 비쩍 마른 해골 같은 모습이지만 과거 어린 시절에는 훈훈한 인상의 미소년이었다. [16] 부활의 F에서만 어릴때 사이어인편 프리저편 셀편에서는 귀여운 미소년 부우편에서는 잘생긴 미소년 하지만 부활의 F에서는 왼 백수 같은 차림으로 나와서 시청자들을 충격을 주게 만들었다 그래도 다시 부우편 그림으로 돌아갔다. [17] 미인이었지만 저주로 인해 반인반사가 되었다. [18] 다만 일러스트가 그리 못 나오진 않아 일러스트 상으로만 보면 여전히 미녀 축에 속하긴 한다. 게다가 영혼의 꽃 카시오페아 스킨이 나오면서 인간부분만 보면 상당한 미녀라고 볼 수 있을 정도. 다만 인간 시절엔 카타리나보다 예뻤다는 묘사를 보면 설정 상 저주 이후로 외모가 너프를 먹은 것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19] 이 셋은 일러스트 변경으로 팍 삭았다(...) 특히 피오라는 상당한 미인이었다가 역변이 더 심해졌다. [20] 과거에는 미남으로 언급되었지만 지금은 타락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21] 설정집에 의하면 젊었을 때에는 상당한 미남이었지만 부하들이 일을 너무 잘해서 본인은 놀고 먹느라고 덩치가 커지고 현재 저렇게 된거라고 한다. [22] 엄밀히 말하면 둘 다 애니 고유의 외모에서 원작 본래의 외모로 돌아온 케이스지만, 초중반의 외모가 둘 다 워낙 훈남이었던 탓에 시리즈 후반에 원래 원작의 외모로 돌아오자 많은 부녀자 팬들이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 있다... [23] 중학생 시절엔 그 나이대에 맞는 외모였으나 19세인 현 시점에서는 노안이 되었다. [24] 벤10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제작자가 여러번 교체됐는데, 그때마다 명확하게 외모가 너프됐다. 개인의 심미안 차이를 고려해도 100 중 99는 역변으로 인정할 수 있을 정도. [25] 역변이라기에 애매한 점이 있긴 하다. 가장 나이 든 모습이 첫 시리즈에 나온 터라 다시 예뻐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로 첫 시리즈의 미래 가상 얘기에선 그웬과 케빈이 이어지지 않았다. [26] 초반부에는 그럭저럭 예쁘장한 얼굴이였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작화가 점점 못생겨지고 있다. [27] 어린 시절 스킨을 통해 잘생겼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8] 왜 이 캐릭터가 역변캐 반열에 들었나하면 참월과 그 만해 천쇄참월에 있는 주인공이랑 자주 대화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자. [29] 비록 과거 회상에서 얼굴형과 코와 입 밖에 나오지 않았긴 했다만, 아들인 넨도 리키가 어렸을 때는 전혀 평범 하지 않은 미인형으로 추정할 수 있는 얼굴이었으나,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본편에선 넨도 리키 얼굴에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로 나온다. [30] 실제 역변이라기 보단 모델링의 차이에 더 가깝다. 사실 히오스 트레일러에서 노바가 너무 잘 뽑힌 것도 있다. [31]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절에는 샤방한 미청년이었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만 해도 날카로운 인상의 미남이었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3와 스트리트 파이터 4를 거치면서 점점 이미지가 우락부락한 아저씨 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의외로 저 아저씨 격투가 포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다행. [32] 스트리트 파이터 1 시절에는 헤어스타일만 모히칸이고 얼굴과 체격 자체는 근육질의 준미남 수준이었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부터는 어째서인지 똥배가 엄청나게 붙고 살이 있는대로 쪄서 아예 에드먼드 혼다 급 비만이 되었다. [33] 작가의 그림체의 변화에 의한 역변이고, 실제로 역변한 것은 아니다. [34] 연재 초반에는 훈남이었으나, 20권을 넘어가면서 뚱뚱한 아저씨(...)가 되었다. 덤으로, 체형만 뚱뚱해 진 게 아니라 코도 커지고, 단정했던 헤어스타일도 지저분해지는 등 꽤나 심한 역변을 보여준다. [35] 지금은 통통하고 약간 후덕한 체형의 아저씨이지만, 과거 어린 시절에는 가녀린 체형의 미소년이었다. [36] 김두한 역이 안재모에서 김영철로 바뀌는데, 두 배우의 나이차가 심하다 보니 주변 인물들에 비해 혼자 폭삭 늙어 보인다. 사실 실제 김두한은 드라마 2부 시점 시기에도 아직 20대였기 때문에 안재모가 그대로 역할을 이어갔어도 무리는 아니였다. 다만 심영물 때문에 오히려 개그 소재가 되기도(?). [37] 이방지 역이 프리퀄 시리즈인 육룡이 나르샤의 아역 윤찬영과 성인역의 변요한과 이전에 나온 후속시리즈 뿌리깊은 나무의 우현으로 나뉘는데, 두 배우의 나이차와 이미지 차이가 워낙 심하다 보니 이방지 캐릭터에 대한 동정감이 들 정도다. 삼한제일검이 그동안 고생을 너무 많이 하긴 했다... [38] 아라마키에 의해 외모는 되찾았다. [39] 초기 설정은 미녀였다 [40] 본편에서의 모습이 딱히 못생기거나 늙어 보이는 건 아니지만, OVA에서 밝혀진 어린 시절의 모습이 워낙에 엄청난 미소년이었던지라... [41] 짤툰 라이브 카페에서 공개한 모습은 상당한 훈남이었지만, 정치인이자 중년이 된 현재는 젋었을 적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비만의 외모가 되었다. [42] 젊은 시절엔 고등학교 퀸카가 졸업 이후에도 쫓아다녔다는 언급이 있을 정도 였으나 작중 시점에서 6년전을 기점으로 확 삭았다. 다만 졸업식 때 일시적으로 다시 미중년으로 돌아온 것을 생각하면 외모의 역변이 크지는 않은 것 같다. 실제로 사진도 미중년이라 볼 수 있는 9년전과 확 삭기 시작했다는 6년전을 비교해 보면 광대가 살짝 도드라진 것과 머리를 올백머리로 바꾼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다. [43] 현재는 약간 후덕한 외모에 사나운 인상이라 잘 안 믿겨지겠지만 과거 젊은 시절에는 지금의 모습이 연상되지 않을 수준의 미인이었다. [44] 초반에는 미형으로 나왔지만 연재가 진행이 되면서 현재는 호러물이 연상될 정도로 무서운 작화로 자주 나온다. [45] 일단 기본적으로는 미형이지만, 과거 회상 속 중학교 당시에는 나름 귀여운 편이었으나 최근 등장에는 눈은 더 처지고 더욱 비호감적인 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나마 갱생한 뒤에는 작화가 좋아진 편이다. [46] 어릴 때는 세상에 둘도 없을 미모를 가진 할머니 이안 라조프를 닮았었지만 작가 공인 현재의 아그웬은 이안과 나란히 서면 겨우 혈연이라는 걸 알아볼 정도라고. [47] 젊었을때는 세계관 최고 미녀였지만 나이가 들고 남편과 아이의 식성에 맞춰 수라고기로 육식을 하자보니 중년이후엔 예전만큼의 외모는 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제법 곱게 나이를 먹었다는 말은 듣는다고. [48] 웨스트 제네틱스에 갓 입학했을 당시엔 작중 여캐 중 가장 최단신이었던 장발로리였으나 1-2년 사이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폭풍성장해 3학년인 본편 시점에선 동일인물 맞나 싶을 정도의 단발의 근육질 장신 격투가이다. [49] 예민해는 대학생 시절 무용과 출신으로 킹카였던 성대광이 인정할 정도로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고, 유선영도 대학교 퀸카로 한번 더해요 판 대학내일인 대학오늘 표지 모델까지 할 정도였으나, 예민해는 결혼 이후 출산으로 살이 30kg이나 증가하면서 남편이 바람까지 피게 됐고, 유선영도 예민해 정도의 역변은 아니나 출산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면서 남편인 성대광에게 살 좀 빼라는 험담까지 듣게 되었다. [50] 호크룩스를 만들기 전에는 항상 잘생겼단 묘사가 빠지지 않는 세계관 최상위권의 미남이었다. [51] 설정상 원래는 매력적인 미모를 지닌 인간여성이었으나 유전성 저주 하나때문에 뱀이 되어버렸다. [52] 그 호크룩스를 만들기 전의 볼드모트와도 맞먹을 정도로 엄청 잘생겼었으나 누명을 쓰고 아즈카반에 갔다 온 후 후즐근하게 변했다. [53] 위즐리가 최고 미남이었으나 늑대인간의 공격으로 얼굴에 심한 흉터를 입였다. [54] 작중에서 본래는 상당한 미인이었을 거지만 아즈카반 생활때문에 변한 것 같다는 묘사가 있다. [55] 과거에는 잘생기고 훤칠한 미소년 이었으나 모종의 일로 인해 현재의 모습으로 역변해버렸다(...). 자세한 내용이 보고 싶다면 과거를 보자... [56] 회색도시의 자타공인 최강 노안(...) 18살 차이나는 박근태와 동년배로 보인다. [57] 소년기를 다룬 알렉산더는 엄청난 미소년으로 이렇게 역변이 된 건 제우스의 가호를 받아서라고. [58] 초기에는 그냥 태권도 사범 KOF 96 이후로는 정의덕후로 변하고 말았다. [59] 뚱뚱해졌다. 하지만 이후 KOF가 3D로 갈아타면서 원상복구 되었다. [60] 아랑전설3 시절에는 그냥 폭력배로 나왔는데 KOF 부터는 광기캐로 나오게 되었다. [61] 초기에는 극한류의 라이벌이였는데 그 이후로는 점점 개그캐에 가까워짐. [62] 시즌 9 26화의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보면 아주 노답 그 자체다. 몸은 커져서 다른 친구들을 소외시키고, 얼굴은 엄청 작은데 눈은 또 엄청 크게 그려서 OME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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