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6 09:02:28

에스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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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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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용인발음과의 비교4. 미국 영어와의 음운 비교5. 참고자료

1. 개요

Estuary/Southern British/Southern Standard

영국에 가장 널리 알려진 두 가지 억양, 용인발음 코크니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융합되며 새로이 등장한 억양. 사실상 "신 표준" 취급을 받는다.

케임브리지의 유명 문법서 Grammar in Use 시리즈의 가족격인 'in Use' 콜렉션 [1] 중 발음교재 English Pronunciation in Use에서 에스츄리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2. 상세



남잉글랜드 동쪽(대체적으로 사우스햄프턴 이동, 케임브리지 이남을 둘러싼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억양. 쉽게 말하자면 런던 인근 수도권 서민들이 구사하는 억양. 직역하면 '하구' 영어라는 뜻으로, 이는 이 사투리가 템즈 강 하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옛날에는 '가난하고 못 배운 서민들이 쓰는 말투'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현대로 와선 RP보다 훨씬 서민적이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BBC 방송에서도 이 억양으로 말을 하는 배우나 아나운서 등을 자주 볼 수 있다. 정치인조차도 일부러 에스추어리 억양의 일부를 섞어서 말하는 경우도 있다. 한 예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는 대표적인 현대식 RP 구사자 중 하나이지만, BBC 방송에 출연할 때의 억양과 의회에서 '내부'연설할 때 쓰는 억양이 다르다.[2]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사실상 제2의 표준 억양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때문에 현재는 대개 Southern Standard (British) 라고 불린다 [3].

하지만 에스추어리 억양 간에도 차이가 있어, RP(용인발음)에 가까운 부류(뉴스 진행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유형)부터 코크니에 가까워 외국인은 알아듣기 힘든 부류(특히 잉글랜드 남동부 지방 일부 하류층 서민들 - 특히 청소부 아저씨들)까지 있다. 뭐 영국이 계층분화가 발달한 나라이고 언어가 거기 맞춰서 발전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현상이긴 하다.

정리하자면, 본 억양은 넓은 의미에서 격식의 극치로 불리는 RP와 파격의 극치인 코크니 사이의 스펙트럼을 가리키며 [4], 좁은 의미로는 그 스펙트럼 중 RP에 가까우며 그로 인해 신 표준으로 인정받는 부류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3. 용인발음과의 비교

추가바람

4. 미국 영어와의 음운 비교

어휘 StAmE[5] EE 어휘 StAmE EE
KIT ɪ ɪ GOOSE u ʉ
DRESS ɛ ɛ PRICE ɑɪ ɑɪ
TRAP æ æ CHOICE ɔɪ ɔɪ
LOT ɑ ɔ MOUTH
STRUT ʌ ʌ NEAR ɪ ɪ
FOOT ʊ ʊ SQUARE ɛ ɛ
BATH æ ɑ START ɑ ɑ
CLOTH ɔ ɔ NORTH ɔ o
NURSE ɚ ə FORCE ɔ o
FLEECE i i CURE
FACE happY i i
PALM ɑ ɑ lettER ɚ ə
THOUGHT ɔ o horsES i ɪ
GOAT əʊ commA ə ə
GOAL ɔʊ

5. 참고자료



[1] 케임브리지가 이 수준별 in Use 시리즈를 엄청나게 많이 출판한다. [2] BBC 라디오 출연시 억양보다 2011년 뮌헨 연설때의 억양이 좀더 RP답게 들린다. BBC 방송 연설은 영국 서민들이 주된 청자라면, 뮌헨 연설은 RP를 표준으로 배웠을 외국 명사들이 주된 청자이기 때문. [3] 그냥 Standard British라 하면 용인발음을 가리키니 주의. [4] 대충 짬짜면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5] Standard America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