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 |||
凍 | 足 | 放 | 尿 |
얼 동 | 발 족 | 놓을 방 | 오줌 뇨 |
1. 개요
언 발에 오줌 누기. 잠깐동안만 효력을 보이고 그 효력이 곧 사라짐을 의미한다.일본어 표현으로는 (焼け石に水/やけいしにみず)라는 표현이 있으며, 직역하면 '달궈진 돌에 물(뿌리기)'.
2. 속뜻
잠시 동안은 효과가 있으나 바로 사라지고 나중에는 오히려 악화될 수 있는 일. 실제로 언 발에 오줌을 누면 잠시 동안은 발이 녹지만, 곧 다시 더 얼어버린다.[1]3. 비슷한 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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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縫(미봉), 彌縫策(
미봉책), 彌縫之策(미봉지책)
미봉책은 원래 좋은 의미였다. - 姑息之計( 고식지계), 姑息策(고식책)
- 目前之計(목전지계)
- 變通(변통)
- 因循姑息(인순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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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石上臺(하석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