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03:40:31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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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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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최초 암살검의 등장 · 아틀란티스의 운명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Assassin's Creed: Odyssey
파일: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jpg
개발사 파일:Ubisoft_Québec.png
유통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bisoft_Logo_as_of_2017.png
출시일 2018년 10월 5일
2018년 10월 2일[1]
장르 오픈 월드, 액션 RPG
플랫폼 파일:플레이스테이션4.png [2] | 파일:XB1.png [3] | 파일:Nintendo Switch Logo Horizontal.png [4]
파일:Windows logo.png ( 파일:Uplay logo.png | 파일:Steam logo.png | 파일:EA Origin logo.png )
파일:Stadia logo.png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트레일러3. 발매 전 정보4. 전작과의 차이점5. 상세정보6. 출시 에디션7. PC판8. DLC
8.1. 특전8.2. 확장팩8.3. 무료 컨텐츠
9. 평가10. 기타

1. 개요

Choose Your Fate
당신의 운명을 선택하라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유비소프트 퀘벡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발매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11번째 메인 시리즈 타이틀로,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 이은 고대를 배경으로 한 2번째 게임으로 배경은 기원전 431년 고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기로 시리즈 역사상 가장 과거의 이야기를 다룬다.

스파르타 출신의 미스티오스인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성별 및 이름이 특정되지 않아 시리즈 최초로 남성인 알렉시오스와 여성인 카산드라 중 한 명을 주인공으로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5] 선택되지 않은 쪽은 주인공의 동생으로 등장하며, 어느 쪽을 선택하든 스토리, 능력치, 스킬 차이는 없다.

2. 트레일러


3. 발매 전 정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발매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전작과의 차이점

  • 선택의 등장
    이번 작의 가장 중대한 차이점. 운명을 선택하라는 표어에 걸맞게 주인공이 등장인물들과의 대화에서 능동적으로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투, 협박, 협상, 거짓말 등의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각 선택지에 따라 주어지는 힌트나 상황이 달라진다. 자잘한 대부분의 퀘스트는 텔테일 게임즈의 선택지처럼 뭘 골라도 대화문과 보상 정도만 달라지고 임무 자체는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으나, 어떤 경우에는 쉽게 갈 길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며 반대로 쉽게 만들기도 한다.[6] 어떤 경우에는 임무는 차이가 없어도 조력자가 주인공의 잘못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도덕적 딜레마를 제공하며 메인, 사이드 스토리상 중요한 선택지의 경우 중대한 딜레마를 제공하고, 게임상의 그리스 세계와 주인공의 이야기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지도 모른다. 위쳐 3, 엘더스크롤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등의 RPG게임을 해본 플레이어들에겐 익숙할 요소. 한가지 팁을 주자면 고전 비극을 표방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너무 논리적이거나 감정적으로 선택했다가는 원했던 결과의 정반대가 실현되는 반전이 의외로 꽤나 많아 플레이어들을 낚는다. 본인 성격과 롤플레잉에 달려 있지만 특정한 결과를 기대할때는 웬만하면 논리나 감정보다는 직관에 기반한 선택을 하는게 도리어 유리하다.
  • 마법 구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본격 RPG로 재해석하여 타 RPG엔 필수요소급으로 자리매김한 '마법'과 '마나'를 레오니다스의 창아드레날린으로 구현했다. 오리진도 패시브와 액티브 스킬이 없진 않았지만, 오디세이에선 본격적으로 적용되어 에덴의 조각으로 신의 힘을 빌린다는 컨셉. 일부는 어크 시리즈 주제에 이게 무슨 판타지 RPG냐고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차피 RPG로 만들기로 작정한 이상, 설정충돌 없이 신[7]과 인간의 경계에 서있는 주인공의 컨셉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중. 고대 그리스 서사시의 주인공들도 하나같이 반신반인이고 신이 하사한 선물을 한두개쯤[8]은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인공은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오디세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리스 신화 최후의 영웅으로 볼 수도 있다. 실제 고대 그리스도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기점으로 신화의 시대가 종막을 맞고 역사의 시대가 정립되기 때문에 로어적으로도 말이 된다. 한국쪽 웹진에선 자주 잊혀지지만 서구권 웹진에선 '나만의 오디세이'라는 콘셉트를 살려내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는 편.[9]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능력 참조.
  • 탐험 모드의 추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해보았다면 익숙할만한 시스템 이다. 기존의 맵에 모든 임무 마커가 한꺼번에 나타나고 조사를 마치면 바로 맵에 위치가 뜨는 식의 전개를 고친 새로운 게임플레이 방식으로, 어딘가에 어떤 표적이 숨어있는데 그 위치를 정확히 알수 없는 경우, 해당 표적의 위치가 드러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대화문, 게임 내 단서 등을 통해 얻은 힌트를 맵에 존재하는 위치와 대조하여 찾아가야 하며 이 모드에서는 증거의 조사와 NPC와의 대화에서 정보를 모으는 선택지(흰색)을 고를 경우 플레이어가 탐색에 참조할수 있는 힌트를 주며, 선택지를 잘 고를 경우 추가적인 힌트를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10] 대화와 선택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기존의 방식은 가이드 모드로 제공되며, 탐험의 패널티 요소를 지양하는 유저들은 이 모드로 기존 오리진과 같은 진행이 가능하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아이 트래킹으로 전작들과 A-B 플레이 테스트 해본 결과 플레이어들이 상당시간을 미니맵만 보는 데 쏟았고, 소위 '미니맵 크리드'를 없애기 위해 미니맵을 없에고 힌트와 컴퍼스를 주는 과감한 결정을 했다고.[11] 현재 플레이어들의 약 절반이 탐험 모드로 플레이한다고 한다. 웹진들은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미션 플레이 중 탐험을 겸비한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수집퀘들의 씨도 말린 만큼 전체적으로 플레이타임의 질의 향상을 꾀한 신의 한 수로 평가한다.
  • 낙사 제거
    처음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데미지만 받고 절대 죽지는 않는 방식이였다가, 레벨이 올라지면 데미지도 일절 받지 않는다. 그리스 자체가 산과 절벽이 많은 세팅이다 보니 낙사, 혹은 내려가는데 30초 허비라는 소위 lose-lose 선택지가 너무 자주 발생해 그냥 낙사를 없애버렸다고 한다. 얼마나 중요한 변경인지는 몇 번만 산에 오르면 바로 알 수 있다. 어크의 상징과도 같은 신뢰의 도약을 물이나 짚더미에 의존하지 않고 마음대로 시전할수 있어서 플레이가 수월해지고 어크의 정체성도 어느 정도 수확한 일타쌍피.
  • 체크포인트 개념의 삭제 및 저장 시스템의 도입
    어찌 보면 선택의 도입과 함께 가장 체감이 큰 변화인데, 기존작은 체크포인트로 저장이 되어 중도에 죽어도 이전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며 중간에 아이템을 주웠다면 다시 시작해도 획득한 것으로 판정되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무조건 비전투 시 경계구역 바깥에서만 게임이 저장되며 죽어서 최근 저장 지점에서 재시작하면 해당 활동을 했던 일은 없던 일로 처리된다. 요새와 같은 활동 요소가 많은 지점에서는 순식간에 진행내역이 싹 날아갈수 있으므로 중도에 잠시 나와 저장을 하거나 죽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12] 또한 잠깐의 자비, 혹은 무자비한 선택이 가져올 엄청난 나비효과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세이브를 정말로 자주 해두어야 좋다. 헤로도토스를 만나고 아테네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 챕터가 본 스토리 중반부의 시발점이다. 여기서부터는 스토리 퀘스트 중 선택의 나비효과가 상당해지므로 여기서 세이브를 하나 만들고, 본격적으로 섬들 탐험과 사이드 퀘스트 완수로 레벨을 올리고 교단 사냥으로 템 수집도 어느 정도 한 뒤 세이브 포인트를 하나 더 생성하여 다시 스토리로 복귀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13]
  • 방어구 장비와 세트
    기존 오리진의 복장이 한 세트로 이루어지고 복장 자체는 외형에만 영향을 줬던 반면, 오디세이의 방어구는 여러 부위 방어구로 나뉘고 각 방어구가 자체 스탯이 있다. 외관이 좋아 보이는 장비 위주로 커스텀하면서 플레이어의 레벨에 맞춰 강화하여 수준을 맞춰갈 수도 있다. 전설 장비라면 특정 세트로 세팅되어 올세팅을 달성하면 세트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유니티의 장비와 흡사하나, 오디세이는 RPG인 만큼 파밍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
  • 아이템의 각인
    모든 아이템에 능력치를 커스텀하여 올릴 수 있는 한 가지 각인을 박을 수 있다. 각인을 얻기 위해서는 석판의 수수께끼를 통해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거나, 게임 내 활동을 통해 일정 활동을 달성하는 방법이 있으며, 전설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다른 무기에 그 전설 무기의 고유 특성을 따로 각인으로 새겨넣을 수 있다.
  • 수배 시스템의 개편
    에지오 트릴로지나, 켄웨이 사가에서도 수배 레벨 시스템이 있었지만 더 심화되어 등장했다. 주인공이 대중이 보는 앞에서 물건을 훔치거나, 경비병[14]이나 지도자를 죽이거나,[15] 주인이 있는 동물(용병이 데리고 다니는 동물, 마을 내의 동물)을 죽이거나, 해적질을 하여 군함을 파괴하면 누군가가 플레이어에게 현상금을 거는데, 일정 정도 이상에서 용병들이 플레이어의 현상금을 노리고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 경비병이나 시민들에게 발각될 경우 이들은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용병을 불러서 수색과 전투에 참여시킨다. 현상금을 제거하는 방법은, 지도 화면에서 돈을 지불하거나, 수배가 사라질 때까지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장시간 기다리거나, 현상금 후원자에게 배상금을 지불해 현상금을 깎거나, 아니면 후원자를 죽여 현상금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 물론 후원자 역시 군대의 호위를 받는 고위장교이거나 그 지역의 지도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푼돈 깍으려고 들어갔다가 목격자가 너무 많은 곳에서 대놓고 살인을 했다면 배꼽이 더 클 수 있으므로 용병 한 명 따라오는 따위 수배라면 차라리 배상금을 내는 것이 더 쉽게 끝날 수도 있다.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의 엘리스에서는 올림픽 기간 동안 엘리스에서 싸움을 할 수 없다는 휴전령이 떨어지기 때문에 범법 행위를 할 시 현상금 게이지가 2배로 오른다. 의외로 혈압 오르는 상황이 자주 생기는데도 현상금 시스템이 무자비한 이유가 용병을 한꺼번에 제거하려면 현상금을 빠르게 쌓아야 해서... 일종의 양날의 검.[16]
  • 용병 시스템
    전작의 필라키타이(치안대장)를 계승하는 시스템. 그리스 전역에는 용병들이 활동하며, 용병들 사이에서는 순위가 정해져 있으며 주인공 미스티오스 역시 이 순위의 중간에 속해있다. 현상금이 걸릴 경우 용병들은 플레이어가 있는 지역에서 주인공을 추적하며, 현상금이 걸린 상태에서 시민들이 범죄를 목격하거나, 경비병들이 플레이어와 전투를 하는 중에 용병을 불러 지원을 요청하며 플레이어의 범죄현장을 순찰한다. 또한 섀도우 오브 워와 비슷하지만 조금 간략화된 버전으로 한 용병이 플레이어에게 쓰러지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다른 용병이 나타나 빈자리를 꿰차는데, 순위가 더 높은 용병을 죽이면 플레이어의 지위가 그만큼 올라간다. 고액의 수배가 걸린 상태에서는 용병이 최대 다섯까지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데다, 전투가 걸리면 다른 용병들도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합류하며 하나를 죽여도 얼마 뒤 후임자가 쫒아오므로 학살 플레이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 용병마다 간단한 스토리가 있고 정신 나간 듯한 녀석들도[17] 있으니 재미있는 요소. 수배가 걸려있지 않은 용병들은 흰색 투구로 표시되며 지나가면 주인공을 알아보고 인사도 한다. 플레이어의 등급이 올라갈수록 상점 할인이나 배상금 비용 하락 등등의 혜택이 있다. 처음 기획했을 땐 애니머스 동기화가 사라져서 자유도가 높아진 대신 너무 나대지 말라는 뜻으로 부여했다고 한다.
  • 시민의 변화
    어쌔신 크리드: 로그를 제외한 전작들과는 다르게 민간인 학살을 벌여도 비동기화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민간인 학살 시 해당 인물은 이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라며 비동기화됐지만 이번 작품은 표어처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선인도 악인도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적들과는 다르게 시점고정은 불가능하지만 공격이 멀쩡히 들어간다. 하지만 살인은 살인인 만큼 민간인을 살인하면 현상금 포인트가 오른다. 가장 큰 변화는 공격당하거나 도둑질을 목격한 시민들이 주인공을 공격하기도 하는데, 공격태세에 들어간 시민은 적들처럼 타게팅이 가능하다. 한번 적대를 시작한 시민은 중무장한 주인공에게 겁 없이 공격을 하며 빗자루나 짧은 호신용 단검 같은 것부터 나뭇가지나 맨주먹으로 싸우기도 한다. 심지어 군인들이 떨어뜨린 무기를 주워서 장비하기도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시민인 만큼 공격 몇 번에 사망하는 최약체.[18] 또한 도둑질을 목격한 시민들이 현상금을 올리기도 하며, 근처에 플레이어를 쫒는 용병이 돌아다닐 경우 용병을 호출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시민은 죽여도 아드레날린 수치는 안 오른다. 적대적으로 변한 시민도 마찬가지. 히트박스 시스템 때문에 유동인구가 있는 지역에서 용병이나 병사와 싸우다가 실수로 쳐서 어그로가 끌린 상황이 의외로 자주 발생하는데, 이때 비살상으로 처치함으로써 현상금을 올리지 않고 무력화시킬 수 있다.
  • 비살상 방법의 다양화
    이전 작들도 무기를 뺀 주먹 전투를 하거나 피니시를 먹이지 않을 경우 죽이지 않고 제압만 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선 보다 다양한 방법이 추가됐다. 기존의 비무장 주먹 전투뿐만 아니라 스파르타식 발차기, 마비 화살, 비살상 제압을 사용하여 피니시를 먹이면 해당 인물은 죽지 않고 바닥에 쓰러진다. 여기서 살상무기로 공격하면 상대는 완전히 사망하지만, 반대로 죽이지 않고 쓰러트린 사람이나 동물은 아드레스티아 호의 선원으로 영입하거나 길들일 수 있다.[19] 시민이 적으로 변해 공격하거나 너무 많은 적에게 어그로가 끌려 학살 플레이로 빠졌다면 비살상 피니시를 먹여 살인 현상금을 올리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비살상 공격으로 마지막 일격을 날린 뒤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물에 빠지면 사망한다. 비살상으로 잡아서 바닥에 뒹구는 적병을 다른 경비병이 발견하면 체력을 회복하고 되살아날 수도 있다.
  • 펠로폰네소스 전쟁
    벽지인 케팔로니아와 사람이 거의 거주하지 않는 화산 섬을 제외한 모든 그리스 땅에서 델로스 동맹 펠로폰네소스 동맹이 서로를 노리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각 지역의 군자금 탈취, 군수품 파괴, 지도자 암살 등으로 그 지역의 세력이 약화되면 상대방 세력이 쳐들어와 정복전이 벌어지는데, 이때 수비나 공격측에 참전하여 상대방 세력을 몰아내고 그 지역을 장악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정복전에 개입하지 않아도 약화된 세력이 영향을 미쳐 소속이 바뀌기도 하고, 플레이어가 정복전에서 아예 신경을 꺼도 어느 정도 전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스토리상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스파르타가 메가리스를 정복해도 어느 시점에 다시 와보면 아테네의 영향권에 넘어가 있을수도 있는 셈. 단, 두 동맹의 본거지인 아티카와 라코니아는 세력을 떨어트려도 빠른 속도로 복구하고, 정복전 장소가 없어서 아테네를 스파르타가 점령하는 것이나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 해상전의 주요 콘텐츠화
    로그 이후 4년 만에 해상전이 주요 콘텐츠로 돌아왔다. 전작인 오리진에서도 갤리선을 끌고 다니는 해전은 있긴 했는데 일종의 사이드 미션에 불과했으나, 이번작에서는 시리즈의 5번째 주인공 선박인 아드레스티아 호를 이끌고 그리스 해안을 누비며 적들의 배를 파괴하고 약탈하며 탐험할 수 있다. 조작법도 3편 이후의 해상전과 비슷하기 때문에 시리즈를 꾸준히 즐긴 팬이라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그리스 각지에서 영입해온 부관, 선원의 스킨(남녀 성별 선택 가능),[20] 배의 도장, 선수상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이전 4편과 로그의 해상전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사격과 백병전 말고도 충각으로 적의 배 측면에 피니시를 먹이면 배를 두 쪽으로 쪼개버리는 마무리 공격을 할 수 있고 레어 아이템이 있으면 루팅도 한다. 적의 배가 굳이 백병전까지 해가며 잡을 가치가 없지만 사격으로 침몰시켜 적은 보상을 받기엔 조금 아깝다면 충각으로 배를 쪼개는 것도 좋은 선택.
  • 부관 영입
    암살자를 영입해 키우거나 갱단을 운영해 전투에 쓸 수 있었던 전작들과 비슷하게 이번 작품에선 몇몇 퀘스트에서 마지막에 같이 배에 타자는 말을 하거나[21] 모험 도중 쓸 만한 인재를 비살상 제압한 뒤 부관으로 영입할 수 있다. 배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최대 4명을 부관으로 배치할 수 있다. 각 부관마다 배의 성능에 보너스를 준다. 부관들은 갑판전을 벌일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공격을 하는데, 싸우다가 죽거나, 침몰하는 배에 멀뚱멀뚱하게 있다가 같이 익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얼마 안 가 함수의 갑판 해치를 열고 재등장하니 걱정할 필요 없다. 이후 암살자 능력에서 부관으로 적들을 공격하는 능력도 등장한다.
  • 장비 형상변화
    패치 1.10에서 추가된 기능으로, 한번 주운 장비는 해당 세이브에 한해 영구히 형상이 박제되어 마음 가는 대로 바꿀 수 있다. 무기류의 경우는 각인과 특수기술들의 시너지 밸런스[22] 및 구현 등의 문제로 같은 종류에 한해서만 형상 변화가 가능하다. 패치 전엔 특정 전설 세트의 간지를 원하는데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맞지 않았다면 씁 어쩔 수 없지 식으로 이러나 저러나 마음에 안 드는 장비를 걸쳐야 했는데 이제는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스토리 중후반까지 가면 속옷바램도 해금된다. 그것도 그리스 아니랄까봐 그냥 맨살과 기름칠한 황금 피부 두 버전으로 해금된다(...).
  • 숨겨진 요소 제거
    탐험 모드의 추가 자체가 이미 탐험을 반 강제하는 식으로 플레이 양상을 바꾸었기 때문에 그 이상의 탐험은 필요없다고 판단, 진행도 조건만 충족되면 퀘스트들은 한번 방문한 지역들은 무조건 해금되며, 퀘스트 수행 자체로 거의 모든 컨텐츠를 소비할수 있다. 지도+이카로스와 퀘스트 수행만으로 해결할수 없는 진정한 '비밀' 탐험 컨텐츠는 일부 코스모스 교단 증거,[23] 오리칼쿰 원석, 아니그마타 오스트라카, 그리고 전설 궤짝 등이다. 오리칼쿰과 전설 궤짝은 $4.99 정도의 소액결제로 지도 해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소소한 삶의 질 향상이 매우매우 많다. 몇몇 나열하자면 버튼 한번 입력으로 주변의 모든 아이템 습득, 수집 퀘스트 말살,[24] 달리는 중 포보스 소환시 자동으로 승마, 비전투시 매우 빠른 체력 회복, 장비 업그레이드 밸런싱,[25]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스마트 루팅 시스템,[26] 화살 빠른 제작[27] 등이 있다. 추후 패치도 계속해서 플레이어 경험과 콘텐츠 추가에 집중한다고 말했으니 지켜봐야 할 듯.

5. 상세정보

5.1.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지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장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장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능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능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출시 에디션

공식적으로 총 7개의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영국 한정으로 스파르탄 에디션이 빠지고 메두사 에디션이 판매된다. 이유는 불명.[28] 그 외로 게임스탑 특전 카산드라 에디션도 있긴 한데 리테일 골드 에디션 패키지와 게임스탑이 직접 조달한 피규어를 동봉한 형태여서 오피셜은 아니다.
에디션 가격 구성
스탠다드 에디션
(Standard Edition)
$5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Deluxe Edition)[29]
$79.99 게임 본편, 크로노스 장비 팩, 황혼의 전령 장비 팩, 염소자리 해상 장비 팩, 경험치/드라크마 부스트
골드 에디션[PC]
(Gold Edition)
$99.99 게임 본편, 시즌 패스, 그리스의 비밀 데이원 미션, 3일 선행 접속
골드 스틸북 에디션[콘솔]
(Gold Steelbook Edition)
$109.99 게임 본편, 골드 에디션 특전, 스틸북
얼티밋 에디션[PC]
(Ultimate Edition)
$11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특전, 골드 에디션 특전
스파르탄 콜렉터 에디션
(Spartan Collector's Edition)
$15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특전, 골드 에디션 특전, 스틸북, 64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사운드트랙, 게임 지도, 석판화, 15.55인치 알렉시오스 피규어
콜렉터스 에디션 카산드라 에디션
(Collector’s Edition Kassandra Edition)[33][34]
$159.99 게임 본편, 시즌 패스, 그리스의 비밀 미션[35], 스틸북, 한정판 카산드라 피규어 [36][37]
메두사 에디션[38]
(Medusa Edition)
€11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특전, 64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사운드트랙, 게임 지도, 33cm 고르곤 피규어
판테온 콜렉터 에디션
(Pantheon Collector's Edition)
$219.99 스파르탄 콜렉터 에디션 + 11.22인치 적 피규어

7. PC판

2018년 9월 7일 PC판 실행 사양이 공개되었다.
최소 사양 권장 사양 권장 사양 (4K)
OS Windows 7 SP1, 8.1, 10 (64비트 전용) Windows 10 (64비트 전용)
CPU AMD FX 6300
AMD Ryzen 3 –1200
Intel Core i5 2400
AMD FX-8350
AMD Ryzen 5 - 1400
Intel Core i7-3770
AMD Ryzen 7 - 1700X
Intel Core i7 7700
VGA AMD Radeon R9 285 2GB
또는 NVIDIA GeForce GTX 660 2GB
AMD Radeon R9 290 4GB
또는 NVIDIA GeForce GTX 970 4GB
AMD Vega 64 8GB
NVIDIA GeForce GTX 1080 8GB
RAM 8GB 16GB
해상도 720p 1080p 4K
FPS 30 FPS
비디오 프리셋 낮음 높음
저장 공간 46GB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DirectX DirectX June 2010 Redistributable
사운드 DirectX 9.0c 호환 사운드카드

적힌 사양은 30fps를 기준으로 작성한 거라 일각에선 60fps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많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 그놈의 구름과 그림자 설정이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 중론이다. 쓸데없이 CPU 연산량이 많아 9900K 급이 아니면 그래픽 사양과 옵션타협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60fps가 불가능하다.

현재까지 정리된 최신 정보들( #, #, # 및 해외 구글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요약하면, 60프레임 이상급 플레이를 원하면, 사전 렌더링 프레임 1로 조절, [(윈도우10) 전체화면 최적화 중지 + ISLC를 통한 여유 메모리 확보], NVMe SSD 램 캐시를 통해 텍스쳐 로딩 지연시간 최소화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 되고, 고성능 CPU + XMP 메모리나 오버클럭을 통해 CPU 성능을 충분히 확보해야만 한다.

참고로 최저 프레임 방어를 통한 실제 게임 성능은 CPU 성능보다 메모리 성능이 더 중요하다.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극단적인 경우 i7-9900K 노오버보다, 라이젠 2600X에 메모리를 최대한 오버하고 CPU는 PBO 정도로 때우는 게 나은 경우도 있다.[39] 쿨링도 수냉을 다느냐 마느냐보다 메모리를 따로 쿨링해주는 게 더 중요하다.

이상은 CPU-메모리쪽 얘기고, 그래픽의 경우 '입체감 있는 구름' 혼자서 프레임 차이가 매우 크니 가장 먼저 타협해야 한다. 위 pcgamer.com 기사를 보면 GTX 1060 6GB와 RX580 8GB에서 울트라 vs 각 옵션 하나만 최하로 내린 거 프레임 비교를 통해 분석해 놨는데, '입체감 있는 구름' 혼자서 20-25% 차이가 나며, 나머지는 잘해야 5% 차이다.

또한 게임 내 프레임 제한은 인풋랙 쩌는 쓰레기이고, 수직 동기조차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니 게임 내 관련 옵션은 모두 끄고, 그래픽카드 제어판이나 MSI 애프터버너(RTSS)를 통해 제어하는 것이 좋다.

어크 오디세이 FHD(1080P) 성능 벤치 해봤습니다.
어크 오디세이 (QHD, 풀옵션) - 램오버에 따른 벤치마크 (2400MHz ~ 4200MHz)
이하는 예전 서술이나 적당히 끼워 맞춘 결론도 많으니 알아서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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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연산 스파이크로 인해 PC+TV 환경에서 제일 쾌적하게 즐기는 방법은 삼성 프리싱크 TV+Vega64 조합이란 게 증론이다. 삼성 보급TV는 HDR이 구린게 함정 [40]4K 해상도에서 높음 이상 설정 + 수직동기60fps로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9900k+RTX 2080Ti 말곤 사실상 없다.

테스팅 해본 결과 거의 대부분 환경에서 CPU의 문제로 60fps는 깔끔하게 포기해야 한다. 필드에선 쿼드코어 정도라면 60fps까지는 어느 정도 뽑아주지만 도시, 혹은 조금 큰 마을에 들어가는 순간 헥사코어 i5도 뻗어버린다. 오버클럭된 i7-8700k+ 고성능 RAM이 겨우겨우 안정적인 60fps를 거의 전구간에서 뽑아준다. 라이젠도 쓰레드수가 높긴 한데 이쪽은 클럭이 안 받아줘서 어지간한 수랭 오버클럭이 아니라면 어렵다. IPC에서 한구 접고 들어가는 라이젠의 특성상 연산 스파이크가 일어나면 프레임이 확 떨어지기 때문. 게임 설정에서 30fps 락을 걸면 인풋렉이 처참해지니 드라이버 설정이나 리바튜너로 프레임락을 걸고 플레이하면 그럭저럭 괜찮게 플레이 할수 있다. [41] 그래픽의 경우 30fps를 타게팅한다면 대부분의 현세대 가성비군으로 높음-매우높음으로 안정적인 30fps는 충분히 뽑아줄수 있다. 다만, 안티앨리어싱 낮음 및 중간 옵션은 약간의 슈퍼샘플링으로 해상도 눈속임을 시전하므로 눈에 거슬린다면 높음으로 설정하거나 끄고 드라이버에서 강제로 SMAA를 먹여야 한다. 그림자와 반사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세팅들이 (현세대 카드 기준으로) 엄청난 성능 저하를 일으키지는 않는데... 구름 옵션만큼은 예외다. 구름 울트라를 먹이면 RTX 2080 Ti 도 무릎을 꿇게 만든다. 4k는 물론이요, 1440p에서 60 fps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가혹하니 [42] 정신건강을 위해 사양에 맞춰서 중간-매우 높음 사이로 잡아야 한다. [43] 구름을 포함해 대부분의 세팅들은 높음 이상으론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우니 본인 PC의 사양이 괜찮다면 일단 상옵으로 올리고 하나씩 올려보면서 비교하다가 마음에 드는 놈들만 매우 높음, 혹은 울트라로 올리는걸 추천한다.

i5-8400 , 16G Ram, GTX1070 로 권장설정(옵션 건드리지 않았다는 뜻)으로 게임하거나 게임내 벤치마크 돌리면 뼈저리게 깨닫겠지만 50fps 넘기 힘들다. 그만큼 상당히 고사양인 게임이다. 혹은 최적화가 엿같이 되어있거나
~가변 해상도 최저 1800P로 안정적인 30fps를 뽑아주는 엑박원 X 의문의 1승~ ~고사양 PC와 프링시크 달린 삼성 TV를 가지고 있다면 올레를 외쳐라~[44]]

Special K라는 익스텐션으로 악명 높은[45] Kalaiden이란 유저가 프로그램을 뜯어보니, 물리를 제외한 모든 연산 틱래이트를 엔진 프레임레이트와 동기화시켜서 CPU 부하가 막심하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물리효과 프레임레이트 패치 때문에 가시적인 성능 저하가 있을 정도.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텍스쳐 로딩, 퍼징 및 새니테이션을[46] 사실상 매 프레임마다 수행하고, 그 Threshold를 카메라에 안 잡힌 모델들의 텍스쳐를 전부 다 퍼징해버리는, 불에 기름을 들이붓는 짓까지 벌였다고 한다.[47] 이때문에 RAM 용량이 부족하면 이걸 또 저장장치에서 시스템 메모리로 끌고 와야 하고, 램에 불러온 걸 다시 읽어서 CPU가 그래픽 카드의 VRAM으로 옮겨줘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전체 부하가 극심하고 스터터링이 심하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프레임 끊김 없이 17밀리초 안에 이 수많은 연산을 해야 하니 스터터링이 안 생기는 게 이상할 지경. 메모리와 저장장치의 레이턴시가 낮을수록 스터터링 현상이 줄어든다고. 3333Mhz 14-14-16-14 램에 MP510 NVMe 조합으로 플레이 시 60FPS 고정에서 거의 사라질 수준이다.

유비 제작진이 한 짓은 사실 콘솔 환경에서의 VRAM 제한을 타개하는 엄청난 극약처방이다. 프레임 고정과 컨트롤러 플레이 때문에 카메라 회전속도가 제한되서 가능한 짓으로, CPU 아키텍쳐에 따라 로딩 파이프라인의 변수가 많아 최적화 수준에 한계가 있는 PC 환경에, 그것도 고화질 텍스쳐나 높은 CPU 부하를 소화하길 싫어하는 DX10기반에서 DX11로 끌고온 엔진을 들고 이 짓거리를 하니... [48] 마우스+키보드로 플레이 시 처참해지는 것. PC판의 기대 이하인 텍스쳐 해상도도 결국엔 가변 해상도 구현을 전제로 한 메모리 최적화의 산물이며, 결국 이번에도 유비가 천명했던 것과는 달리 PC판도 기반부터 다시 설계한 게 아니고 상당 부분 그냥 엑박원 버전 포팅이란 게 기정사실화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1.1.2 패치로 상기한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엔진 특유의 프레임 페이싱은 변함없지만 텍스쳐 스트리밍으로 일어나는 스터터링은 확실히 해결되었다. 대신 텍스쳐 팝인이 눈에 띌 정도로 빈도가 커졌지만 그래도 유비도 이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할 의지는 있는듯.

실험 결과, 9900K는 박아줘야 오버 없이, 지역을 무관한 60fps가 가능하고, 그마저도 레이턴시가 낮은 NVMe 드라이브에 설치해야 텍스쳐 로딩으로 인한 스터터링 현상이 최소한으로 줄어든다.

1.2.0 패치 부로 최적화가 이상해져서 이번엔 그래픽카드쪽 병목이 심화되었다. 1.1.6 패치 전후로 물리엔진 연산율이 해금되어서 그래픽쪽 부하가 조금 더 심해졌는데, 1.2.0 부로 화면에는 별거 없는데 프레임이 반토막나는 구간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8. DLC

발매 후 추가 컨텐츠와 시즌패스 소개 영상

8.1. 특전

  • 아테네 무기 팩(Athenian Weapons Pack)
    예약 구매 특전
  • 눈먼 왕(The Blind King)
    예약 구매 특전

8.2. 확장팩

8.3. 무료 컨텐츠

  • 그리스의 사라진 이야기(The Lost Tales of Greece)
파일:AC Odyssey the lost tales of greece.jpg }}}||
두개의 확장판 에피소드 사이사이 기간에 출시되는 무료 컨텐츠이다. 기존의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그리스의 사라진 이야기를 전부 플레이하려면 메인 스토리를 챕터 5까지 진행해야한다.
그리스의 사라진 이야기 퀘스트 목록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33414A><rowbgcolor=#33414A> 퀘스트 ||<width=20%> 지역 ||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1. The Show Must Go On.jpg
공연은 계속되어야 한다[49]
레오니다스 왕이 되어 유명한 전투를 다시 한번 치루어 보십시오.
엘리스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2. Divine Intervention.jpg
신의 개입
신성한 시험을 거치며 당신의 자질을 시험해 보십시오.
코린토스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3. The Image of Faith.jpg
믿음의 형상
여러분을 신으로 추앙하는 마을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엘리스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4. The Daughters of Lalaia 190108.jpg
랄라이아의 딸들
무방비 상태의 마을을 훈련시켜 다가오는 위협에 대비하십시오.
포키스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5. A Poet's Legacy 190130.jpg
시인의 발자취
그리스 최고의 바람둥이 시인을 만나보십시오
보이오티아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6. A Brother's Seduction 190212.jpg
형제의 유혹
경쟁 의식을 가진 두 형제를 도와 가족에게 닥친 비극을 해결하십시오.
코린토스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7. A Friend Worth Dying For 190326.jpg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친구
호머의 오딧세이의 상징적인 사건을 또다시 만나보십시오.
아반티스 섬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8. The Heir of Memories 190405.jpg
기억의 계승자[50]
피디아스와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밝히십시오!
트리톤 섬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09. One Really, Really Bad Day 190514.jpg
최악의 하루
누군가 당신 행세를 하며 잘못된 행동을 일삼고 있으니 바로잡아야 합니다.
로크리스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10. Every Story Has An Ending 190625.jpg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다
헤로도토스의 과거를 알아보고 음모론을 밝혀내십시오.
남부 스포라데스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11. Old Flames Burn Brighter 190806.jpg
오랜 불꽃은 더 밝게 타오르고
옛 친구와 재회하여 추억의 길을 따라 말을 달려보십시오.
아르카디아
파일:The Lost Tales of Greece - 12. Sokrates' Trial 190903.jpg
소크라테스의 재판
포키스
}}} ||
  • 스토리 크리에이터 모드
파일:AC Odyssey story creator mode.png }}}||
}}} ||
2019년 6월 업데이트 된 유저 제작 컨텐츠. 스토리 설계 도구를 이용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유할 수 있다. 웹 페이지에서 플레이할 스토리를 저장한 뒤, 게임에서 표시되는 스토리 포털을 타고 해당 스토리를 즐기거나, 맵 상에 랜덤하게 표시되는 추천 스토리를 플레이해볼 수도 있다. 메인 게임에서 사용하는 상호 작용식 대화 시스템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상호 작용이 가능한 분기형 대화문과 다양한 엔딩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용병, 교단원, 투기장, 신화적 생명체나 그 등장 장소, 일부 스토리 NPC 등 메인 게임 진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넣는 것은 불가능하고, 새로운 캐릭터나 아이템 모델을 만드는 등 게임을 직접적으로 변경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또한 대화문에 음성이나 움직이는 반응을 추가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오직 텍스트와 표정만 설정할 수 있다.
스토리 설계 도구의 허점을 이용해 보상 경험치와 드라크마가 엄청나게 많은 창작 스토리들이 공유되고 있다.[51] 때문에 이전에 존재했던 티배깅 경험치 버그보다 훨씬 쉽게 경험치와 돈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되었다.
  • 디스커버리 투어: 고대 그리스
파일:EDojtfOWsAYe40t.jpg }}}||
}}} ||
2019년 9월 10일에 공개 되었다. 메인 메뉴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게임 내 등장하는 유적들을 관광객처럼 투어할 수 있는 모드로 29개 지역에서 철학, 유명한 도시, 일상 생활, 전쟁, 신화로 구성된 5개 주제를 가지고 고대 그리스를 투어하게된다. 전작과는 다르게 투어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투어를 진행하면서 퀴즈를 풀어 35명의 아바타와 15종의 탈것이 해금된다. 전작 오리진에서의 호평에 힘입어 오디세이에도 업데이트 되었고 스텐드얼론으로도 발매된다.

9. 평가

GOTY 수상작
2018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수상 GOTY 개수: 1개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assassins-creed-odyssey|
83
]]


[[http://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assassins-creed-odyssey/user-reviews|
6.0
]]


[[http://www.metacritic.com/game/xbox-one/assassins-creed-odyssey|
87
]]


[[http://www.metacritic.com/game/xbox-one/assassins-creed-odyssey/user-reviews|
5.7
]]


[[http://www.metacritic.com/game/pc/assassins-creed-odyssey|
86
]]


[[http://www.metacritic.com/game/pc/assassins-creed-odyssey/user-reviews|
5.7
]]


파일:external/c.opencritic.com/logo-light.png
파일:오픈크리틱 mighty-man.png 평론가 평점
84 / 100
평론가 추천도
84%


Assassin's Creed Odyssey's open-world adventure through ancient Greece is a gorgeous thrill, and the best the series has ever been.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고대 그리스 세계의 모험은 엄청난 스릴을 선사하며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 최고다.
IGN #

한국 시간으로 10월 1일 오후 8시경 리뷰가 공개되었다.

비교가 불가피한 오리진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어쌔신 크리드 3 어쌔신 크리드 4의 관계를 연상시킨다. 조금 더 과거의 시간을 다룬다는 점이나 이벤트성으로 존재하던 해상전이 전면적으로 확대된 점, 전작 달리 철저히 사익을 위해 움직이지만 이후 대의를 깨닫는 주인공 등등..

여러 점에서 전작들의 단점은 보완하고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같은 유명 걸작 게임들의 장점만을 뽑아내어 유비소프트만의 스타일과 어쌔신 크리드에 어울리도록 잘 살려내었다. 주요 웹진에서는 보다 향상된 RPG성과, 깊이 있고 재미있는 캐릭터들 그리고 고대 서사시를 보는 듯한 스토리를 장점으로 뽑았다. 그 덕에 가장 과거의 시대를 다루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게임적 허용을 빼면 꽤 진지하고 현실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냈으며, 이 과정에서 자칫하면 사라질 수 있는 게임적 재미를 다양한 컨텐츠로[52] 보완하고 있다.

스토리에서 다소 평이 좋지 않았던 전작에 비해 스토리에 상당한 공을 들였는데, 고대 그리스라는 시대적 배경이 큰 역할을 하며 주인공이 개인의 행보만이 아닌 시대적 배경 전반에 깊숙히 개입하여, 역사와 신화의 대립을 주된 테마[53]로 이용하였다. 특히 스토리 연출 방식이 눈에 띄는데, 기존 시리즈에서는 특별한 컷신 이외에는 보통의 3인칭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었고, 그래도 오리진에서 연출이 향상되기는 하였으나 NPC들의 제스처도 적고 대화에 다소 밋밋한 부분이 있어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작에서는 선택지가 있는 대화 방식을 채용. 캐릭터의 대사마다 시점도 적절히 변하며, 대화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와 차후 연출될 장면까지 달라진다. 또한 캐릭터가 대화 도중 상황과 대사에 따라 팔장을 끼거나 손을 움직이기도 하는 등 별것 아닌 변화로 넘기기 쉬우나 게임과 스토리 진행에 상당한 몰입감을 더해준다. 다만, 처음 도입한 요소인만큼 아직까진 캐릭터들의 눈동자의 초점이 조금 어색하거나, 약간 동태눈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아쉬운 점이 대사 선택마다 주인공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오리진처럼 분위기를 잡기는 어려워 컷신들이 좀~이 아니라 많이~ 밋밋해 지는 점 정도. 대화 선택지 시스템을 채용하는 순간 어쩔수 없는 타협이긴 하다.

선택 분기에서 등장 인물들이 이해하거나 예상할 수 없는, 직관적이지 못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선동 퀘스트들, 모리배와 그 이후라든지 데이모스와의 대화. 플레이어에게 결정권을 주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게 하기 보다는, 게임이 좋은 선택지를 정해놓고 야바위를 시킨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이게 다 후술하겠지만 고전 비극식 연출을 꾀하고 역설적인 선택지를 많이 삽입했기 때문. 다회차 플레이로 대화의 선택지에 따른 결과를 미리 대충 알고 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나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이라는 태도로 물 흐르듯 흘러가게 두고 관망하며 플레이 하는 것이 마음에 이롭다.

한편, 오리진에서 정립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은 오디세이를 통해 여러모로 보완되었다. 전작의 방패를 이용한 패링이 전투를 단순하게 만든다는 평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작에서는 방패가 사라졌다. 대신 전작처럼 일부 커맨드 타입에 특성으로 부가 효과를 받는 방식이 아닌 아닌 스킬 슬롯에 장착하는 액티브 스킬 시스템을 채용하여 강력한 스킬들을 연달아 사용하는 등의 호쾌한 느낌을 살렸고, 전체적으로 전투가 빠르고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기존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비해 이펙트가 과하여, 사람을 죽인다는 무거운 느낌이 사라지고 캐주얼 RPG 같은 느낌이 난다는 평도 있다. 모션 및 캐릭터 애니메이션에서도 평이 갈리는데, 당장 오리진과 비교해봤을 때 달리기의 모션이 단조로워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 외에도 파쿠르 모션이 간편화되면서 스피드가 향상된 대신 자연스럽지 않다.[54] 그런데 이렇게 타협을 한 것치고는 파쿠르 키를 누른 상태로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갑자기 툭 하고 멈춰서는 경우가 많은 등 구현도가 그리 좋지는 못하다는 평도 있다. 특히 절벽같은 곳에서 자주 그러는데 누가 봐도 넘어갈 수 있는 곳을 넘어가지 못하고 맥 빠지게 가만히 절벽에 메달려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정말 못넘어가는게 아니라 살짝 옆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한단계 내려왔다가 다시 그 위치에 파쿠르를 시도하면 잘만 넘어간다. 이동에 빠른 템포를 원하는 게이머라면 이런 부분에서 순간 맥이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바위벽이나 절벽 등을 탈 때도, 돌출된 모서리나 바위 사이의 틈새 등을 적절하게 붙잡고 등반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스파이더맨마냥 기어올라가는 식으로 구현이 되어서 현실감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전투 모션도 좀 양산형 모바일게임 스럽게 구현이 되었다는 평인데 특히 창을 쓰는 모션은 중국 삼류 무협 영화를 연상시키게 하여 골수 유저들도 평이 좋지 않다. 그 외 블랙 플래그 시절만큼 비중이 올라간 해상전만큼은 평이 좋다.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레벨링 시스템과 스토리 진행의 불일치 문제는 적절하게 해결된 듯싶다. 메인 퀘스트를 깨면서 자연스럽게 오르는 레벨과 해당 퀘스트가 진행되는 지역의 레벨대가 상당히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고 있고, 반대로 메인 퀘스트를 많이 깨지 않아도 사이드 퀘스트 대신에 필드 쟁탈전이나 해상전, 사냥 등의 선택지가 새로 생겼고, 이를 통해 메인 퀘스트를 반강제적으로 진행하지 않아도 캐릭터의 레벨은 별도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 큰 이점이다. 레벨 스케일링 시스템이 레벨 하한제 방식으로 도입되어[55], 미리 캐릭터 레벨을 성장시킨 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도 게임플레이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또한 메인 퀘스트의 진행과 교단원 처치는 서로 다른 루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세트 아이템을 얻으려면 메인 퀘스트에서 떨어져 스스로 특정 필드를 탐험해야 한다. 오히려 문제는 만렙을 달성된 이후인데, 쟁탈전에서 스파르타든 아테네든 어느 진영이 점령하든 패널티나 보너스가 없기 때문에[56] 만렙 이후의 쟁탈전은 플레이어의 적극성이 없으면 사장되는 콘텐츠고, 교단원도 원하는 세트 아이템을 맞추고 나면 곧 졸업템으로 자리를 굳히기에 동기부여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전에서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함선도 전투용이 아니라 미탐험지역으로 가는 수단으로 전락한다. 즉 만렙이 되면 컨텐츠가 순식간에 고갈된다. 개발사도 이에 대응하여 함선 레이드와 신화 속 괴물을 주제로 한 보스 레이드를 2주에 한 번씩, 무료 추가 에피소드인 '그리스의 사라진 이야기'를 파트별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있다. 또한 만렙 컷 확장[57]과 더불어 장비의 외형 커스터마이징을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아쉽긴 하지만 좋은 반응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굳이 변호를 해주자면 패치를 통해 만렙후 컨텐츠가 어느정도 생기고 있긴한데, 만렙이고 자시고간에 컨텐츠가 더럽게 많다. 작정하고 모든 지역 탐험을 완수하고 사이드 퀘스트를 완수하려 들면 50~70시간의 플레이 타임이 100시간대로 뻥튀기 되고, 시즌 패스 구매 시 에피소드마다 십수시간 이상이 또다시 추가된다. 위쳐 3도 200시간정도면 모든 콘텐츠 소비가 되었던 만큼 분량 자체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이 비판점은 서양권에서 오버워치와 포트나이트 등의 온라인 서비스 게임[58]들과 디아블로 3나 데스티니와 비슷한 작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RPG 게임들의 만렙 무한 컨텐츠 수요의 압박의 산물이다. 싱글플레이 게임이고 플레이어에게 주도권을 주는 철학의 게임인 만큼 템수집을 간결하게 하고 무한강화<->난이도 스케일링 시스템을 배제했기 때문에 무한랜덤던전/보스나 극악 난이도 모드라도 넣지 않는 이상 콘텐츠 고갈은 필히 일어날 수밖에 없다.[59] 퀘스트 구조 자체는 어쌔신 크리드 답게 어딘가에 가서 -> 탐험/조사를 하고 -> 무언가/누군가를 죽인다는 패턴이긴 하지만 할게 정말 더럽게 많긴 하고 용병 현상금 시스템과 상당히 훌륭한 각본 덕분에 지루하지는 않은 편.[60]

재료 노가다는 제작진의 말처럼 전작보다 덜한 편인데 이전 문서에서는 오히려 노가다가 증가했다고 서술했었다. 전작보다 노가다가 덜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용량은 증가한 것이 맞지만 재료수급이 훨씬 쉬워졌기 때문이다. 전작에서 동물 종마다 가죽 종류가 달랐던 것과 달리 이번작은 동물들의 가죽이 하나로 통일되어있다. 또한 한마리 잡고 가죽 한두개 얻는 것이 아니라 한마리에서 가죽 몇십개씩 나오는 등 무척 얻기가 쉬워졌다. 그리고 보통 무리 중에 우두머리가 있기 마련인데 이 우두머리는 거의 두배나 되는 양을 떨군다. 또한 동물들의 분포수도 훨씬 많아져 그냥 길거리를 달리기만 해도 쉽게 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사냥도 훨신 쉬워졌다. 그 외 철광이나 나무의 재료들은 산을 조금만 타도 쉽게 보일 정도로 널려있으며 나무재료는 올리브나무인데 아예 올리브나무를 채집하는 농장 지역이 있으며 그냥 해상전으로 적 배들을 잡으면 나무가 수십개씩 뭉텅뭉텅 가방에 들어온다. 철광은 아무 동굴에 들어가기만 하면 수십개씩은 들고 나올 수가 있어 부족할 일은 없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자원은 지역 탐사만으로 충분히 수집할수 있게끔 되어 있고, 가죽, 나무, 철광을 제외한 여타 재료도 템 분해와 해적질만으로도 충분히 수집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할땐 좀 빠듯하지만 레벨 20대정도만 진입하면 전설템이 쌓이면서 일부 컨셉/수집용 보라템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재료로 전락한다. 비판점으로 꼽자면 제작 관련 보너스가 용병 티어에 존속되어 있고 제료들이 여러 종류의 컨텐츠로 분산되어서[61] 모든 컨텐츠를 골고루 플레이하는게 강제되어 특정한 플레이 스타일과 컨텐츠에만 집중하다 보면 나머지는 노가다로 느껴지는 것 정도. 썩어넘치는 드라크마와 재료 문제도 1.1.2 패치를 거치면서 각인을 드라크마로 구매할수 있게 됨에 따라 재료를 돈으로 바꾸어서 드라크마로 활용하고, 혹여나 석판이나 제료가 궁하면 대장간에서 돈을 내고 대량으로 살 수 있어서 만렙후 재료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 되었다. 현재 드라크마 최대치는 9,999,999로 확인된다.

종합적으로 전투 파트와 부실했던 스토리텔링을 향상시켜 전작의 미비점을 잘 보완한 싱글 오픈월드 액션 캐주얼 RPG 게임. 다만 전작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된 레벨링 시스템과 퀘스트 이외의 레벨업 방법 부재 등 정작 유저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던 요소는 크게 변하지 않아 완벽한 하나의 RPG 게임이라고 보기엔 완성도가 부족하다. 특히 보상이 부실하다. 퀘스트 보상으로 아이템을 주는경우가 있으나 딱히 희귀하거나 재미있는 기능이 붙은 보상을 주는 경우가 없다. 제작진이 RPG를 해본 적이 없는듯 따라서 퀘스트 동기부여가 부족한 셈이다. 그 외 개별적인 한 작품이 아닌 시리즈 중 한 작품으로선 암살자의 기원이라든지 전작의 무게감을 살리지 못한 점에서 아쉽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점이 DLC에서 해결될 수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62]

한국어 번역은 근래에 나온 유비소프트 게임들의 한국어 번역 중에서 수준급이다. 특히 인물의 대사는 교과서적인 딱딱한 문체 대신 구어체로 자연스럽게 번역해 읽기 편하고, 조금 의역이 많긴 하지만 원래 의미는 빠짐없이 그대로 전달하면서 어색함도 없기에 평가는 좋은 편이다. 아주 이따금 아쉬운 번역이 보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쉬운' 수준, 즉 '조금 더 나은 단어를 썼으면 좋았겠다.' 정도이며[63] 아예 잘못 번역한 오역은 보이지 않는 편이다. 한국어 번역으로는 한국 유저들에게 신나게 까이던 3편이나[64] 블랙 플래그에 비하자면 엄청난 발전. 다만 '틀린 번역'은 없더라도 번역 오류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예를 들어 평범한 쪽배를 조종하려 하면 '지휘하기'가 출력되는데 이는 어떤 배든 'Take Command'라는 공용 UI가 뜨도록 했기 때문이다. 공용 텍스트를 사용하고 있고, 애초에 원문에서도 혼자 타는 배에서 'Command' 한다는 것은 오류였기에 번역의 문제라기보다 게임 메시지 자체의 문제이다. 혼자 타는 배를 혼자 지휘하는 주인공 또한 2주 단위로 추가되는 함선 등 신규 컨텐츠의 경우 번역한 명칭이 통일되지 않고 뒤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이후 패치로 지휘에서 항해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이 경우도 호수 등에서도 항라고 나오는 아쉬운 점이 있다.

더불어 매번 작품성과는 별개로 좋은 평가를 받는 그래픽과 같이 OST도 좋은 편이다. 특히 처음 아틀란티스를 발견할 때 나오는 배경음은 아틀란티스의 웅장함과 신비함을 표현해준다. 주인공 미스티오스를 포함해서 성우들의 연기력도 준수하다.

자유성을 위해서 교단원을 찾는 진행과정을 일직선 진행방식으로 두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게 황당한 장면을 여러번 만들어 낸다. 특히 맵을 먼저 탐사하거나 서브퀘스트를 먼저 진행하는 사람들이라면 맥 빠지거나 허탈한 경우가 여러 번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교단의 영웅들의 현자를 갖다가 그냥 지나가다 용병 마크 떠서 죽여버렸는데 교단원은 하나도 못 밝힌 상태에서 죽이는 황당한 상황부터, 요새 활동 완료 할 때에 그냥 죽이다 보면 교단원인 경우는 물론이고, 길거리에서 죽였는데 교단원이거나 선공하는 정예 해적을 잡았는데 교단원이거나 등 자유성을 위해라지만 너무 허탈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경우도 게임의 자유도를 평하는시점에서 긍정적으로 표하기도 한다. 세이브 로드역시 자유롭기 때문에 정식루트를 밟고 싶으면 로드하면 그만이다. 자동저장도 퀘스트 발생전후 바로바로 되어지기 때문에 본인이 정확한 시간과 세이브 파일 선후관계만 파악한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 또한 이것으로 저평가를 하게 된다면 다른 수많은 RPG나 게임들 물론 캐주얼 게임이라도 젤다야숨의 숨결과 같이 제아무리 캐주얼 게임이라 해도기본적인 스킬만 익힌 후 서사를 건너뛰고 바로 막보스를 때려잡기를 극찬한 웹진들의 입장을 번복하게 되는것이다.

이 게임 자체가 큰 3개의 루트로 가는데 그 중에서 중요한 루트임에도 진행과정이 너무 부실하며, 그리스 전체를 뒤흔드는 교단이라기에는 메인 미션과 연관된 교단원은 극히 적다. 더군다나 최소한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까지는 작중에 등장하는 암살대상들이 이들을 왜 죽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악행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드러났지만[65] 오디세이의 교단원들은 고작 몇명을 제외하고는 이 사람은 이러이러한 악행을 저질렀다 정도의 설명밖에 없기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다만 그렇다고 개연성 자체의 문제가 되는 건 아닌데, 애초에 본작의 주인공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절대선은 아니고, 교단 개개인이 무엇을 했는진 별로 관심도 없다. 그리스의 전쟁을 부추기고, 자신의 가족과 인생을 망친 원한 하나만으로 조직 하나를 말살시킨 것이기 때문. 이를 보여주듯 코스모스 교단 중에서도 과연 잡아 죽여야 될 만큼 잘못했는가 싶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66] 즉 '사악한 비밀조직에 대항한 정의구현'이라는 클리셰 급의 어크만의 레퍼토리를 어느 정도 배재하고 '가족 드라마'라는 이번 작품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창출해낸다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가는 요소이긴 하다. 스토리 자체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불행을 안겨준 배후를 응징한다.'는 뚜렷한 목적성이 항상 메인 퀘스트들의 이야기의 중점이 되었고, 이 부분은 확실히 타협없이 잘 끌어냈기에 욕먹을 일은 아니다. 다만 어크 특유의 정의구현의 요소가 좀 맥이 빠지는 면이 있을 뿐... 오리진만 한 디테일은 아니여도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처럼 짤막한 영상으로 때웠어도 좀 나았을 수도 있어서 더더욱 아쉬운 부분.[67]

상기의 평가가 대부분 긍정적으로만 쓰여있지만 어크 특유의 별 의미없는 반복미션 노가다가 주를 이루고 메인미션 마저도 대화를 듣는다>장소를 간다>탐색을 한다>늘 보던 똑같은 요새지만 이름과 구조만 살짝 바뀐 장소에서 암살이나 전투를 한다.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진행 방식이라 중반부분부터 급격한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부분은 아틀란티스 DLC에서도 미스티오스가 이카로스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너 용병이니까 뭐 좀 조사해줘, 누구 좀 죽여줘." 같은 일만 주구장창 하다가 아틀란티스에서 재판관 시키더니 또 "재판관이니까 뭐 좀 조사해줘, 누구 좀 죽여줘."의 반복이라며 이제 슬슬 지쳤다고 말한다.

다만 전작의 DLC들이 단순히 후일담 혹은 외전의 성격이 강했다면 이번 작의 DLC들은 메인스토리의 확장으로 암살단의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메인스토리 이상으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중요한 위치를 담당한다. '확장'이란 이름값은 확실히 한다. 암살단이 왜 암살단이 창단되기도 전의 인물들(다리우스 외 여러 명)을 암살자로 보는 지, 미스티오스와 암살단이 무슨 연관인지 여러 의문들이 DLC를 통해 말끔하게 해소된다.

10. 기타

  • 포브스 기사에서 나온 유비소프트 통계에서 플레이어들이 선택한 캐릭터 통계를 보면 2:1로 알렉시오스가 더 많이 선택됐다. 이는 플레이 테스트 때의 반반이었던 통계나 출시후 카산드라가 조금 앞설것이라는 유비소프트의 예상과 크게 빗나가는 것이라고.유비소프트에서 설정한 정식 세계관은 카산드라가 주인공인 경우였기에 이는 제작진의 판단 미스라고 볼 수 있다.
  • 블랙 플래그 팀이 오리진을 제작한 것과는 달리 이번 오디세이는 유니티 팀이 제작한다고 알려졌으나 루머였다. 오디세이는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아닌 신디케이트를 개발한 퀘백 스튜디오가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고 신디케이트 개발진이 주요직에 있는걸로 밝혀져 신디케이트 개발진이 오디세이의 개발을 하게 된다. 유니티의 스토리 작가는 디비전 2로 옮겨갔다. 그럼 디비전 2가 위험ㅎ...
  • 과거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에서만 무리하게 시리즈를 1년 간격으로 발매하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란 망작을 내놓은 전적이 있는데 다시금 1년 간격으로 메인 시리즈를 발매한다고 알려지자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오디세이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아닌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를 개발한 유비소프트 퀘벡에서 개발해왔다고 밝혀졌다. 무리하게 한 곳에서 1년 단위로 발매하는 대신 몬트리올 스튜디오와 퀘백 스튜디오의 2사가 서로 2년씩 개발, 년마다 번갈아 발매하는 개발구도 체제로 개편한 것으로 보여졌으나 2018년 게임스컴 기간 입스 길모 유비소프트 CEO가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어쌔신 크리드가 몬트리올과 퀘백 2사 스튜디오 개발 체제로 개편이 된건 맞지만 매년 발매는 아니라고 답변을 하면서 2019년의 어쌔신 크리드 신작은 없는것으로 확정났다. 원문 기사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성공으로 인해 에지오 트릴로지처럼 바예크 트릴로지로 간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오디세이가 공개됨으로써 불발되었다. 바예크 트릴로지를 원했던 팬들은 아쉬워하고 있는 상황. 특히나 DLC에서 악티움 해전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은 배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 파트에서 레일리 핫산이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어서 레일라 핫산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할것으로 보여진다.
  • 오리진이 공개되었을 당시 유비소프트가 오리진과 동시간대(고대)를 배경으로 한 3부작 타이틀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었고, 그 결과 오리진보다 과거인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오디세이가 나왔다. 커뮤니티에선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배경을 어쌔신 크리드 3 오프닝에 등장한 문양의 순서(마침 3편의 문양 순서대로 이집트가 배경인 오리진이 나온 그 다음에 그리스가 배경인 오디세이가 나왔다)로 추측컨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현대파트에서도 조연으로 전직 야쿠자 일본인이 등장하는 걸로 보아서 이러한 루머에 확신을 더해주는 듯. 허나 회의적인 의견도 있다. 유비소프트의 간판이었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외전작을 만들다 만들어진 것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임을 다음 배경은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고대 로마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 다수의 해외 커뮤니티에서 오리진 이후 RPG로 바뀐 시스템과 더불어 '이번 작이 과연 어쌔신 크리드인가.' 하고 우려를 가하는 목소리도 있다. 오리진에서 최초의 암살단의 기원을 묘사한 이상 오디세이에서 암살단이 등장하기는 어렵고 공개된 정보에서 기존의 혼란스러운 시기에서 은닉을 위한 암살검마저 사라지고 대놓고 눈에 띄는 창을 사용하는 이상 이게 과연 우리가 아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맞냐는 것.[68][69] 트레일러에서나 공개된 데모영상에서도 대부분 암살 장면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정면에서 싸우는 장면을 다루었다. 공식 영상에서도 '역시 이걸 왜 어쌔신 크리드라고 부르냐.'고 묻거나 '완전히 RPG로 바뀌었다.'는 코멘트가 추천을 많이 받았다.[70] 더군다나 당장 전작 제목부터가 최초와 기원을 뜻하는 영단어 Origin인데 1년도 안 돼서 그보다도 오래된 시대를 다루면서 오리진의 '최초'라는 의의가 퇴색된 것도 한몫한다. 오리진은 암살단의 시초를 다룬다면, 암살검 대신 레오니다스의 창이라는 에덴의 조각이 유니크 템으로 주어짐과 배경을 보아 오디세이는 그리스 신화와 이수족의 역사의 접점을 더 그릴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전작들에서 이수족은 신들로 묘사되었으니 주인공이 이수 혈통이거나 에덴의 조각을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계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신화의 신들 = 이수족이라는 설정을 생각해보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페르세우스, 미노스, 헤라클레스등이 반신반인인 만큼 세계관에선 초대의 이수-인간 혼혈이라는 뜻이다. 더군다나 레오니다스가 헤라클레스의 후예라는 전설도 있었던 만큼 미스티오스가 레오니다스 1세의 자손이니 이수족 혈통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에 따라 애니머스 밖 현대의 이야기에도 유노나 앱스테르고, 에덴의 조각 스토리가 있다면 스토리의 끊김을 느끼는 것이 덜할 수도 있다.
  • 특별한 점은 아니지만, 로그를 마지막으로 끝난 켄웨이 사가 이후로 어쌔신 크리드 최신작은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주요 인물이 남녀 한 쌍으로 등장했다. 유니티에서는 아르노 엘리즈, 신디케이트에서는 제이콥 이비, 오리진에서는 바예크 아야. 오디세이에서는 아예 동일 인물(...)로 설정한 듯.[71][72]
  • 게임중에 근친[73]과 수간 관련 내용이 나온다는 가짜 뉴스가 퍼졌었다. 진상은 백인우월주의자 대안 우파의 가짜 뉴스로 합성을 통해 거짓 소식을 퍼뜨렸다. 그런데 게임상에서 페리클레스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했다면 알키비아데스가 염소와 수간을 하는 장면이 있다. 물론 직접 볼 순 없고 문 밖에서 신음소리와 염소 울음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자마자 염소가 뛰쳐나가는 걸로 간접적 묘사를 한다[74].
  • 게임 홍보 목적으로 그리스에 암살단 문양이 새겨진 대리석 조각상이 설치되었다.
  • 시즌 패스를 구매하면 3편과 리버레이션의 리마스터판을 받게 되며 스탠드 얼론 출시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 이번에도 유료 결제 시스템이 있다. 전작에도 있던 헬릭스 크레디트[75]를 써서 게임진행을 조금 더 빠르게 해주는 역할, 갑옷, 무기, 배 스킨들을 구매할 수 있다.
  • 고대 그리스식 비극을 굉장히 잘 구현했다. 케팔로니아에서 아무 죄도 안 지었지만 역병에 걸려 신관에게 살해당할 뻔한 가족,[76] 델포이의 신탁을 피하려고 술수를 쓰다 신탁을 실현해버리는 아들,[77] 무고한 일가족을 협박하는 불량배를 쳐죽여 정의구현을 했더니 마침 그의 가족들이 돌아와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참상을 목도하거나, 도덕적인 선택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잔혹하지만 한 사람만이라도 더 구하는 선택지보다 안 좋은 결과가 나오는 반전이 있는 등[78], 델포이 신탁의 반전과 주인공의 선택으로 인한 도덕적 딜레마가 잘 구현되어 있다.
  • 톰 클랜시 세계관의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패러디가 있는데, 레일라 핫산의 현대 파트에서 암살단 은신처에 소나 고글이 놓여져 있으며, 이를 보고는 "서드 에셜론... 이제 포스 에셜론이던가?"라는 드립을 친다.
  • 마찬가지로 암살단 은신처에 레이맨 시리즈의 래비드 인형이 놓여져 있다. 이것과 상호작용하면 "봐아아?"라는 드립도 쳐댄다.
  • 메사라에 가면 한 폭포에서 군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남성이 폭포 위에서 서로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는 블랙 팬서 트찰라 음바쿠의 결투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 게임의 배경이 고대 그리스에 실제 그리스의 지도를 축소해놓다보니 아르마 3의 알티스 섬의 원본인 림노스 섬이 있다. (인게임에서는 '렘노스') 자세히 보면 원본에서 약간만 줄인 알티스와 축적은 전혀 다르지만 주요 지형과 해안성이 동일한것을 볼수있다. 아르마 시리즈 팬이라면 반가울듯하면서도 지겨운한 섬.
  • 영화 '트로이'의 오마쥬가 곳곳에 존재하는데, 주인공이 부러진 창과 숏소드를 쌍수로 쓰는 것과 돌진 암살 모션(달리면서 목에 창을 꽂아넣는 모션), 아킬레스의 창, 코스모스의 영웅들 지부를 해체할때 등장하는 유니크 갑주 아킬레스 세트(알렉시오스 한정)와 중국식 창술 같다는 지적을 받은 창 공격 모션 등은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아킬레스 헥토르와의 결투 당시 액션과 분장에서 따왔다. # 반면 카산드라로 같은 유니크 갑주 세트를 획득시 아마존 세트가 대신 나오는데, 이는 원더우먼의 패오마쥬.[79]
  • 시대가 시대인지라 페르시아인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은 성별 상관없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로 등장한다. 이 때문에 특히 주인공 캐릭터가 물 속에서 수영하거나 적을 암살할 때 판치라가 나오기도 한다.
  • 새 게임+ 모드가 추가됨으로써 기존 레벨을 계승하고 기존에 쓰던 장비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 기존에 카산드라로 플레이했던 유저가 알렉시오스로 플레이하면 카산드라일 때 획득한 아마존 방어구 셋트가 여성용에서 남성용으로 바뀌지 않아서 이런 풍경 #을 볼 수 있다(...)
  • 제작사에서 성별에 따른 역할을 PC주의 에 부합시키기 위해 상당히 노력했다, 게임 내 에셋인 고대 그리스 유물 텍스처에서 원본 사진을 수정해서 강제로 남녀 비율을 맞추게 하거나, 그리스 배경을 세계관으로 하면서 가상의 집단인 용병이나 코스모스 교단의 남녀 성비가 동등하다거나, 스토리나 이벤트 상에서 상당수의 (선역) 리더 격 역할을 여자에게 맡기는 등. 하지만 아테네/스파르타군에 여군이 등장하지 않는 등 고증을 깨면서까지 PC를 추구하지는 않았다.
  • 2019년 4월,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치 버그가 발견되었다. 옵션에서 조작법 사용자 정의 메뉴로 들어간 다음 '보조 상호작용' 키를 '앉기'와 동일한 키로 바꾼 다음[82] 기절해 있는 적에게 다가가 '영입'키를 연타하면 영입을 하는 순간 취소되면서 무한정 경험치 빨아먹기가 가능하다. 게임플레이 경험치 UI는 실제 경험치 쌓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므로 인벤토리든 맵이든 서브메뉴를 열어야 실제 경험치를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번에 얻는 경험치의 양은 기절시켜둔 적의 레벨과 병종에 따라 다르므로, 최대한 경험치를 많이 주는 적 타입을 찾는 게 좋다. 추천하는 적은 주둔지 사령관. 다만 적이 주는 경험치가 고정되어 있기에 플레이어 레벨이 오를 수록 연타를 많이 해야 하므로 어느 정도 레벨업을 했다면 다른 대상을 찾는 게 좋다. 이 버그를 사용하면 미스티오스가 쓰러진 사람 옆에서 계속 앉았다 일어섰다하는 민망한 동작을 반복하는데, 마치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에서 상대방을 도발할 때 쓰는 티배깅같이 보여 티배깅 글리치라고 부른다.
다만 이렇게 부정한 방법으로 폭렙업을 할 경우 장비 레벨이 적 파워 인플레를 따라갈 수 없으며, 레벨에 맞춰 장비를 강화하려 해도 강화비용이 미친듯이 수직상승하면서 당분간 고생하게 된다. 이 게임의 경제 시스템과 파워 인플레 시스템은 상당히 정교하게 맞춰져 있으므로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닌 편법으로 레벨업을 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5월 1.30 업데이트로 인해 이 버그는 패치되었다.)


[1] 골드, 얼티밋, 메두사, 스파르탄, 판테온 에디션 한정. [2] PS4 Pro 대응 [3] XBOX ONE X 대응 [4] 일본 한정 클라우드 버전 [5] 설정 상 레오니다스의 창에서 주인공의 DNA를 추출할 때 두 사람의 DNA가 발견되었기 때문. 소설판에서는 카산드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특정한 정사 주인공이 묘사되지 않는다. [6] 맨 처음에 시비를 거는 퀴클롭스의 깡패 두명을 자비롭게 살려보내면 본성 어디 안가서 마르코스의 농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떼거리로 매복공격을 해온다. 또한 NPC가 제공하는 힌트를 잘 기억해두면 어떤 경우에는 강제 전투가 걸릴 분기를 대화 선택지만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7] 작중 이수 종족은 인류의 입장에서 전능에 가까운 초지능을 발휘하였으며, 인류의 신화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몇몇은 정말로 신화 시대에 인류의 신으로 군림하기도 했다. 또한 그들이 남긴 유물인 에덴의 조각은 정말로 인간에게 신과 같은 능력을 선사하기도 하였으므로 로어적으로 현실을 위배하지도 않는다. [8] 작중에선 이들 또한 이수족이거나 인간-이수 혼혈에 에덴의 조각을 물려받은 것으로 묘사된다 [9] 그리고 정 안쓰고 싶으면 마법 계열 스킬만 안 찍으면 그만이다. 대화 선택지에서도 "신 따위는 없어!"라는 선택지를 골라서 '그냥 인간' 컨셉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는 유비도 여러 번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10] 페리클레스의 연회에서 스파르타식으로 돌직구를 던지면 분위기를 망쳐서 힌트를 놓칠 수도 있다. [11] 오리진도 미니맵은 없앴지만 마커는 그대로 남아서 플레이어들이 끝없이 마커만 쳐다보면서 계속 제자리 회전만 하거나, 실수로 경계구역에 들어가더니 경비병에 부딛혀서 전투에 돌입해서 깜놀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고. [12] 물론 퀘스트 완료, 경계 지역 이탈, 빠른 이동 등의 특수 상황에서 자동 저장을 지원하긴 하지만, 자주 작동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시점에서 작동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수동 저장은 언제나 필수다. [13] 골 때리게도 선택지가 초-중반대의 선택들이 후반대에 한꺼번에 후폭풍으로 몰아치는 경우가 꽤나 생기기 때문에 정말 자주, 그리고 많이 세이브해야 한다. [14] 각 지역을 지배하는 국가의 병사만 해당된다. 예를 들어 아테네가 지배하는 아티카 지역에서는 스파르타 군인을 죽여도 위험도가 오르지 않는다. [15] 시도하다 걸리면 순식간에 용병 세 명이 현상금을 노리고 쫒아올 정도로 가장 수배 정도가 크다. 다만 상대가 별칭에 '잔혹한'이나 '교활한'처럼 부정적인 단어가 붙은 대중의 미움을 받는 지도자라면, 오히려 암살하고 수배도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16] 거기다 주인공을 쫓으러 온 용병들이 꼭 주인공의 레벨에 맞추어서 등장하지 않고 몇 배 이상이나 되는 괴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잠시 숨어서 이카루스의 능력으로 레벨을 확인한 뒤에 1~2 차이나면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을 시에만 덤벼도 되지만 그 이상은 난이도가 무지막지 해지므로 일단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17] 맹수를 데리고 다니는 특성 중 수탉을 길들여 다니는 녀석도 있다. 그 외에도 '거짓말쟁이 레오디나스'란 이름으로 레오디나스 왕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대머리라 놀려서 사람들을 죽일려고 한 적이 있는 녀석도 있다. [18] 시민들을 탄압하는 경비병과 싸우는데, 근처에 있던 시민이 공격에 휘말려서 경비병과 힘을 합쳐 공격하는 웃지 못할 장면도 볼 수 있다. [19] 심지어 스파르타 편에 서서 아테네의 지도자를 죽여야 하는 임무에서도 제압해 영입하면 사망처리가 되므로 만약 지도자 제거 임무에서 괜찮은 지도자가 있으면 선원으로 써도 좋다. [20] 항해를 하다 보면 선원들이 뱃노래를 부르는데, 같은 노래라도 선원의 성별에 따라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로 나뉜다. [21]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22] 무기 타입마다 일부 특수기들의 발동 방식이 다르다. [23] ~여기여기 가면 뭔가가 있을지도? 라는 정도로 끝인 경우가 있어서 몇몇은 정말 작정하고 요리조리 뒤져야 한다. 그나마 사이드 퀘스트 수행으로 해금되는 게 양반으로 보이는 증거도 몇몇 있다. [24] 코스모스 교단 사냥이 일종의 템파밍 시스템으로 전락하긴 했는데 그마저도 메인 스토리와 연결된다. [25] 한때 오리진 이상으로 재료와 드라크마가 너무 많이 든다는 불평이 있었으나, 해상전 루팅을 상향, 업그레이드 비용을 소폭 낮추고 희귀급 이상의 장비 판매시 얻는 드라크마와 재료를 대폭 올려서 해결. [26] 전면전으로 잡은 적들에게서 전사템 확률+, 암살로 잡은 적은 암살템 확률+ 식. [27] 대신 비싸다. 나무가 귀한 초반엔 더더욱. [28] 추측하자면 아마도 피규어의 가격과 환율로 인한 가격 문제 때문에 영국에서 한정으로 판매하는 피규어를 동봉해 120파운드 가격을 맞출 의도일 가능성이 높다. 영국에서 게임 하나 50/60파운드에 팔기가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피규어 하나 들어간 한정판을 140~160파운드에 팔면 욕 먹는다. (...) 이는 영국 시장의 특수성 때문으로, 환율상 액면 가치론 파운드가 달러보다 더 높지만 브랙시트로 인해 유동성이 큰 환율, 관세 및 현지 물가로 인해 가격을 달러대비 거의 1:1에 가깝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끝까지 고통받는 영국 [29] 영국은 Omega Edition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PC] [콘솔] [PC] [33] 작명이 심히 구리지만 정식 명칭이다 [34] 게임스탑 콘솔 한정으로만 발매 [35] 사실상 스틸북 골드 에디션 + 피규어다 [36] 유비 스토어에 파는 카산드라 피규어와는 엄연히 다른 피규어로, 하얀색 복장에 후드를 걸치고 팔에 이카로스가 앉아 있는 포즈의 본 한정판 독점, 사실상 제일 레어한 피규어다. 메두사 에디션 피규어도 영국 스토어 한정으로 단독 판매라도 하지만 카산드라 에디션은 그런 거 없다. 갖고 싶다면 웃돈을 주고 게임스탑에 예구해야 한다. [37] 다행히도(?) 사진으로 보아선 퀄리티 자체는 유비가 만든 것에 비하면 심히 떨어진다. 아무래도 게임 스탑이 자체적으로 급조한 듯하다. [38] 영국 판매 한정 [39] 물론 동일 메모리로 오버하면 9900K쪽 성능이 더 나온다. 애초에 9900K의 순정 성능으로 알려진 올코어 터보클럭 4.7GHz 자체가 기존의 국민오버에 가까운 수준이다. # [40] 최고사양 지포스보단 성능면에서 밀리지만 가변 해상도+프리싱크라는 무시무시한 대체재가 있기 때문. 어차피 수직동기 60fps를 포기한다면야... [41] 물론 Gsync나 프리싱크로 구성했다면 축하할 따름. [42] 이건 작성한 위키러가 직접 실험함. [43]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배경 설정이 고대 그리스인 만큼 아름다운 구름과 산, 및 들판의 조화가 눈을 즐겁게 해줄수 있었는데 그놈의 구름이 와치독 2의 샌프란시스코 안개 만큼이나 비싸서(...) [44] 지포스 글카 외에 + RX 460따위 하나 박아주면 렌더 그래픽카드 변경이 가능한 게임에 한해서 프리싱크 사용이 가능하다. [45] 게임에 코드를 주입해 최적화를 꾀하는데 여기에 맬웨어를 주입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다. 본인 해명 왈 제3자들이 마음대로 퍼가서 맬웨어를 넣어서 배포했다고는 하는데 일단은 일부 모진 커뮤니티에서 쫓겨난 상태. [46] 직역하자면 '소독'. 보통 보안 관련 용어이긴 한데 퍼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로딩 충돌을 코드가 재확인해서 말살하는 것도 해당된다. 메모리 누수를 차단하고 용량에 최적화 하기엔 유리하지만 삭제작업을 두세 번 하는 짓이라 CPU와 램에 매우 가혹한 연산이다. [47] 이게 신빙성이 있는 게 4K 해상도에서 풀옵으로 돌려도 VRAM 소모는 고작 5기가 정도로 한정된다. [48] DX12는 자동으로 연산을 분산시킬 수 있지만 이하 버전들은 알고리즘을 직접 짜던가 연산을 강제로 분산시켜야 한다. 물리연산을 1 스레드에 귀속시킨다던지... 여하튼 자잘한 편법과 쓰레드 성능 쥐어짜기로 버텨야 한다. DX11 이하 기반 게임이 특정 쓰레드들의 연산량 스파이크로 인해 최적화가 시망인 경우 대부분이 여기서 출발한다. 따지고 들자면 최근 나온 어크 작품들은 엔진 개발진들을 갈아넣어서 DX11 기반 개발환경을 끝까지 쥐어짠 거라 봐도 무방하다(...) [49] The Show must go on.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퀸(밴드)의 노래 제목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영화)로 워낙 2018년 하반기에 퀸 열풍이 분지라 거기서 따온 퀘스트 제목으로 보인다. [50] 아틀란티스의 운명 선행 퀘스트 [51] 경험치와 드라크마 보상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없는 대신 단순히 퀘스트 수에 맞춰 정해진다는 것을 이용한 허점이다. 하나의 스토리에 최대 32개의 하위 퀘스트를 만들 수 있는데, 아주 쉬운 조건을 만족하면 한번에 32개 퀘스트가 모두 완료되는 구조로 최대치의 보상을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 [52] 마법적인 스킬, 집단 전투, 오리진에서 계승된 보스전 [53] 신탁으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 비중 높게 등장하는 헤로도토스, 신을 사칭하여 신탁을 조종하는 사이비 종교집단 등 [54] 제작진 日 신디케이트까지의 전작들의 환경은 엄밀히 따지면 상자들을 쌓아놓고 앵커 포인트를 얹은 뒤 변수에 따라 애니메이션만 짜주면 되지만 오리진부터 지형이 복잡해짐에 따라 타협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간결한 모션들에 어느정도 파라미터를 만들어서 지형에 맞게 움직이게 하는 만큼 유니티 수준의 디테일하고 역동적인(= 관성이 남아있는) 모션은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것. 풀어 쓰자면 유니티/신디케이트 시대까지의 파쿠르는 정형화된 건축물을 오르내리는 동작 위주였으나, 본작은 바위, 절벽 등 자연물을 등반하는 동작 위주라 그런 듯하다. [55] 기본적으로 고정 레벨제이나, 캐릭터 레벨보다 낮은 지역에 한해 캐릭터 레벨과 유사한 수준까지 자동으로 상향조정이 된다. 저레벨 지역에 갔더니 모든 적이 원킬이 나서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문제를 막아주는 장치. 설정에서 하한치를 -4레벨, -2레벨, 동레벨로 설정할 수 있다. [56] 다만 아~예 없는건 아니다. 특정 진영 추뎀이 의외로 강력해서 그리스 전체를 특정진영으로 덮어놓으면 약간이나마 이득을 취할수 있긴 한데, 차라리 그 각인에 다른걸 박아버리는게 효율이 더 높은 경우가 있을 뿐. 그리고 진영 추뎀 각인은 웬만하면 피통이 많은 스파르타로 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기도 하다. [57] 기존 50에서 70으로 확장되었고, 최종적으로 99로 확장되었다. [58] Game as Serivce, 소위 GAS로 불린다 [59] 그래서 아틀란티스 DLC가 던전 위주의 컨텐츠일 가능성도 점쳐지긴 한다. [60] 지루하지 않다고 되어있으나 많은 유저들이 초반부에 재미를 느끼다가 반복되는 미션 진행 방식에 지쳐서 지루함을 토로하는 글이나 댓글이 많이 보일 정도로 어크 특유의 깊이없는 플레이 방식이나 미션 진행에서 나오는 지루함은 여전하다. 이번작부터는 파블로프의 개마냥 조건반사적으로 미니맵에 마커 따라다니며 싸움박질만 하는 플레이를 벗어나기 위해 맵에 직접적으로 마커를 찍어주는 대신 목표물의 위치에 대한 '단서'를 주고 플레이어가 알아서 찾게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이 방식도 수백 번씩 반복되다 보면 지루해지기는 마찬가지. [61] 광금속-동굴 및 분해, 나무-채집, 활 분해, 해적질, 가죽- 사냥 [62] 그리고 이 비판은 DLC 최초 암살검의 등장으로 완벽히 해결된다. [63] 가령 국내 세계사나 그리스 신화 번역상 훨씬 친숙한 델포이 대신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델피'라고 번역하였으며, 아폴론을 아폴로로, 무사를 뮤즈로, 트리에레스를 트라이림으로 번역하는 등 영어 발음을 그대로 옮긴 부분이 눈에 띈다. 단, 오역으로 흔히 오해받는 메가리스 키오스 섬은 오역이 아니다. [64] 한국어 번역 관련해서 엄청난 혹평을 들었다. '제길, 쏴라!'를 '젠장, 불이야!'로 번역하는가 하면 '키를 잡으세요'를 '모자를 쓰세요'로 번역해 아예 의미를 바꿨고, 헤이덤을 '하이담'으로 표기하는 등등..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참고로 지금은 번역이 거의 대부분 수정된 상태이다. [65] 가령 오리진까지의 결사단, 템플러들은 암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무슨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저지르는 악행의 결과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가 컷신과 미션으로 하나하나 드러난다. [66] 대표적으로 집정관 라고스와 디오나. 라고스의 경우 순전히 교단의 협박으로 인해 행동이 강제되는 처지로, 교단 중에서는 제일 억울한 신세이고, 이를 감안하여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살릴 수도 있다. 디오나도 열등감과 신관 자리를 놓고 자매와 알력이 있었을 뿐, 무고한 사람을 희생시키거나 하진 않았다. [67] 그래도 와일드랜드의 경우는 이들 하나하나가 메인 스토리 미션이자 보스들이기도 하고, 그냥 양산형 영상으로 금방금방 만들어냈지만 분위기 자체는 있었던 데다가 양산형이라고 해도 영상 하나 하나의 내러티브 구성이나 비쥬얼 자체는 꽤나 훌륭하긴 했다. [68] 다만 암살자 자체는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는 것이 오리진에서 묘사된 감추어진 존재들은 암살단의 기원이지 암살자 자체는 그 전부터 존재했고, 현재 암살단의 기원인 바예크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을 구성한 것이다. [69] 실제로 스팀 소개글에서 `전사'로 표현할 정도로 암살자로서의 비중은 거의 사라졌다. 전작인 오리진 역시도 메인 미션에서 암살을 권장하기보다는 전투 플레이를 유도하는 미션의 비중이 더 높았지만, 이름이 '어쌔신 크리드'인데 주인공을 전사로 표현하는 것부터 오리지널부터 몇 차례 시리즈로 이어 온 감성을 흔적도 없이 지우는 것과도 다름없다. [70] 물론 후에 플레이 영상에서는 잠입 플레이가 가능했다. [71] 실제로는 남매다. 시작시 플레이어가 선택한 인물이 누나/오빠가 되고 다른 한명은 동생이 된다. [72] 다만 미디어믹스 전개나 DLC 홍보 이미지, 영상을 볼 때 여성인 카산드라가 정사인 듯. [73] 여담이지만, 오리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작중에서 묘사는 안됐지만 당시 근친혼 전통에 의거 동생인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결혼을 했었고, DLC 파라오의 저주에서는 누나에게 집착하는 남동생이 나온다. [74] 다만 저 가짜뉴스에서는 주인공이 수간과 근친연애를 한다는 내용을 퍼뜨렸다 [75] 유료로 결제하는 화폐로 500크레딧에 약 6천원. 참고로 200 헬릭스에 2000드라크마를 살수있기 때문에 게임내 화폐랑 현실돈이 1:1에 가깝다. [76] 가족들을 구해주면 감사인사를 받고 그리스 전역에 역병이 퍼지지만, 가족들을 버리면 그 가족들과 포이베, 델포이 신관까지 주인공을 비난한다. [77] '당신의 분노가 어머니를 해치고 아버지가 신들 앞에서 비명을 지르게 만들 것이다.'는 신탁을 받은 뒤 자신을 가두고 부모에게 검과 방패를 가져다달라는 말에 대장장이와 원나잇을 하여 검을 받아오고 도적 여두목을 죽이고 방패를 받아오나 알고보니 그 아들은 입양아였고 주인공이 죽인 도적 여두목이 친어머니에 같이 동침한 대장장이가 친아버지이며, 신들 앞에서 지르는 비명의 정체가 용병과 거하게 떡을 친뒤 내뱉은 탄식이라는 신탁의 실현을 보자 절망하여 자기 눈에 소금을 뿌려 맹인이 되어버린다. [78]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살리는 방법이 있다. 우선 창을 들자. 이유는 후술한다. 퀘스트에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멀리서 화살을 단검파에게 쏘면 선택지 이벤트를 패스하고 바로 전투가 일어난다. 이때 능력에 있는 광역 기절기를 중앙에서 사용해 전투를 일시 중지 시킨다. 그리고 도적들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한다. 암살 능력중에 창을 던져 암살 피해를 주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을 높게 찍었다면 3명 이상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전투로 죽여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창을 써야한다. 다른 무기로는 광역 피해에 아버지나 어머니가 맞고 피해를 입는다. 이때 아버지 쪽은 피해를 입으면 죽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 어머니 쪽은 쓰러져도 죽지 않도록 스크립팅되었다. 무사히 도적들을 전멸시켰다면 부모 모두 살아남는다. 이 상황을 상정한 분기도 있어서 NPC들의 반응이 달라진다. 궁금하면 직접 해보자. [79] 또 용병 중 아름다운 클리메네라는 용병이 나오는데 티아라하며 갑주 색이 딱 원더우먼이다. [스포일러] 아무네트 [81] 만약 차기작에서도 고대를 배경으로 다루어진다면 한 번도 직접적 등장이 없었던 일타니, 웨이 유, 레오니우스 중 한 명이 등장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82] PC판 기준으로, 보조 상호작용 키는 Alt로 되어 있다. 이걸 C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