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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성좌 | Job 일람 | 몬스터 일람 |
| 성장율과 보정율 | 밀렵 | 대미지 계산 | 스테이터스 이상 |
| 무기류 | 방어구 | 악세서리 | 소모품 |
たまねぎ劍士/Onion Knight
PSP판 사자전쟁에 추가된 범용 직업.
| 기본 스테이터스 | |
| 쟙 커맨드 | |
| 기본 성능 | MOVE 4 / JUMP 4 / C-EV 30 |
| 성장률 |
Job LV 1~7 : HP 13 / MP 13 / SP 100 / 공 80 / 마공 50 Job LV 8 : HP 6 / MP 8 / SP 80 / 공 35 / 마공 40 |
| 보정률 |
Job LV 1~7 : HP 50 / MP 50 / SP 100 / 공 50 / 마공 50 Job LV 8 : HP 150 / MP 140 / SP 120 / 공 130 / 마공 120 |
| 마스터 Jp | 0 |
| 장비 가능 아이템 | |
| 무기 | 모든 무기 착용가능 |
| 방어구 | 모든 방어구 착용가능 |
| 악세서리 | 모든 악세서리 착용가능 |
1. 전직조건
견습전사 Lv6 아이템사 Lv6.
2. 어빌리티
2.1. 액션 어빌리티
없음
2.2. 서포트 어빌리티
없음
2.3. 무브 어빌리티
없음
3. 활용법
전직조건은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조건만 맞춰서 바로 전직하면 전 직업중 최악에 가까운 성장치와 보정치를 가진데다 전용 어빌리티도 없고 다른 직업의 어빌리티도 세트해주지 못하는 쓸모없는 직업이다.
게다가 JP를 얻지 못해서 견습전사와 아이템사, 흉내쟁이, 암흑기사를 제외하고 해당 캐릭터가 마스터한 직업 2개당 양파검사의 잡 레벨 1업이라는 특수한 방법으로 잡 레벨을 올려야 하고 EXP도 얻지 못하기에 와일드보의 마수 사용 특수 스킬로 레벨업을 해야한다.
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으로 가득찬 직업이지만 이 직업의 진가는 바로 마스터시 나오는 엄청난 성장치로 기존의 성장치 최강자인 흉내쟁이 이상의 성장치를 가져 이론상으로는 최강의 캐릭터를 만들수 있다[1].
전투에 활용하기에는 상당히 아쉬운 직업. 전용장비인 오니온 셋트는 공동전선과 콜로세움에서 얻을 수 있는데 그 능력치는 최강을 자랑하며[2] 보정치도 최고라 스탯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어빌리티 세트 불가가 발목을 잡으며 발도 느려 달라붙기도 전에
더 웃긴 건 멀티플레이 공동전선 미션에서 나오는 적 양파기사들은 어빌리티를 잘만 달고 나온다![3] 완전상태로 만드는 데 드는 노가다를 감안하면 플레이어 측도 이렇게 만들지 않은 게 더 이상할 지경.
[1]
이러한 능력구성은 사실 원작의 오마쥬로, 원작인
파이널 판타지 III 에서 양파검사는 레벨 91까지는 아무 것도 못하는 쓰레기지만 92부터 능력치가 급격히 성장하는 대기만성 컨셉의 직업이었다
[2]
오니온 소드 : 공격력+50, 회피율+15, 한손검. 오니온 실드 : 물방+80, 마방+75. 오니온 아머 : HP+250, 영구 리레이즈, 리제네, 프로테스, 쉘. 오니온 헬름 : HP+200. 오니온 레트 : 전투불능, 언데드, 석화, 권유, 유혹, 혼란, 침묵, 흡혈, 버서크, 개구리, 독, 슬로우, 돈무브, 돈액트, 챰, 수면, 죽음의선고 무효.
[3]
물론 어빌리티 구성상 칼날잡기만 달고 출전하면 완전히 바보가 된다. 참고로 이들의 배치상태를 보면 영락없는
전대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