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01:36:30

야구/창작물

1. 개요2. 일람
2.1. 한국
2.1.1. 만화2.1.2. 애니메이션2.1.3. 게임
2.1.3.1. PC 플랫폼2.1.3.2. 모바일 플랫폼
2.1.4. 쇼프로2.1.5. 드라마2.1.6. 영화2.1.7. 소설2.1.8. 뮤지컬
2.2. 일본
2.2.1. 만화2.2.2. 애니메이션2.2.3. 게임2.2.4. 소설2.2.5. 드라마2.2.6. 영화
2.3. 그 외 동양 국가2.4. 서양
2.4.1. 게임2.4.2. 영화2.4.3. 소설2.4.4. 코미디
3. 야구를 모티브로 했거나 관련된 캐릭터

1. 개요

이 항목은 스포츠 야구를 소재로한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드라마, 영화 등 야구 관련 창작물의 일람입니다.
  • 작품에 따라 미디어 믹스 된 작품은 원작을 기준으로 분류한뒤 '이러이러한 걸로 미디어 믹스화 되었다'라고 덧붙이거나, 해당 분류에 넣은뒤 괄호로 원작이 어느것인지 덧붙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항목이 중복표기 되지 않는 전자를 장려하며 후자의 경우는 미디어믹스화 되어 제목이 변했을때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 숫자 → 가나다 → 알파벳 → 히라가나 등 그 외 언어표기 순으로 분류합니다.
  • 동 작가의 작품을 우선 분류할시에는 연재된 시기를 우선합니다.
  • 참고 항목 : 야구만화

2. 일람

2.1. 한국

2.1.1. 만화

2.1.2. 애니메이션

  • 이상무 원작 독고탁 시리즈
    • 태양을 향해 던져라
    • 내이름은 독고탁
    • 다시 찾은 마운드
  • 이현세 원작 까치 시리즈
  • 롤링스타즈

2.1.3. 게임

2.1.3.1. PC 플랫폼
2.1.3.2. 모바일 플랫폼

2.1.4. 쇼프로

2.1.5. 드라마

  • 2009 외인구단 (원작: 공포의 외인구단)
  • 내일은 야구왕
  • 스토브리그: 여담으로 스토브리그 이전 드라마에서는 약간만 들어가도 다 망했는데, 스토브리그가 흥행하면서 처음으로 흥행한 야구 드라마가 나오게 되었다.
  • 9회말 2아웃

2.1.6. 영화

2.1.7. 소설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 말이되냐 - 박상
  •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 이재익
  •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 최혁곤, 이용균
  • 야구란 무엇인가? - 김경욱
  • 마지막 국가대표 - 김은식
  • 천하무적 불량야구단 - 주원규
  • 청춘야구단 - 이상화
  • 용의 귀를 가진 아이들의 소리 없는 파이팅 - 조일연
  • 마구 - 박영환
  • 이원식 씨의 타격 폼 - 박상
  • 프로야구의 전설 - 문민기

2.1.8. 뮤지컬

  •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5]

2.2. 일본

2.2.1. 만화

2.2.2. 애니메이션

2.2.3. 게임

2.2.4. 소설

2.2.5. 드라마

2.2.6. 영화

  • 지옥갑자원

2.3. 그 외 동양 국가

2.4. 서양

2.4.1. 게임

2.4.2. 영화

  • 19번째 남자(Bull Durham) - 더럼 불스(Durham Bulls)
    영화감독 론 셸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선수로 활약했었다. 1990년 개봉.
    케빈 코스트너, 수잔 서랜든, 팀 로빈스라는 화려한 캐스팅. 마이너리그의 꿈과 애환을 잘 보여준다. 더럼 불스는 지금도 있는 실제 팀의 이름이고 19번째 남자는 한국판 개봉 제목인데 당시 일하던 사람들이 모두 은퇴하여 왜 이 제목이 붙었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 42 - LA 다저스
    사실상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11] 채드윅 보즈먼이 재키 로빈슨 역으로, 해리슨 포드 브랜치 리키 단장 역으로 출연한다.
  • 61* - 뉴욕 양키스
    베이브 루스의 60홈런 기록을 깨지 못하게 하려는 야구 관계자와 팬들의 방해를 이겨내면서, 기록을 도전해나가는 로저 매리스와 동료 미키 맨틀과의 우정과 경쟁을 바탕으로 만든 실화 영화. 제목 뒤의 *은 약물복용 등 부정한 방법을 이용한 선수의 기록 뒤에 붙은 낙인으로 정당하게 베이브의 기록을 깨려한 로저 매리스의 기록 뒤에 이 표시를 붙이려한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로 당시 매리스가 얼마나 외롭게 그 기록에 도전해야했던가를 나타내준다.
  • 그들만의 리그
    2차세계대전 기간중 열렸던 미국여자프로야구 이야기.
    톰 행크스가 감독으로 등장하며, 선수들 중에서 마돈나도 나온다!
  • 꿈의 구장 - 시카고 화이트삭스
    1991년작. 19번째 남자에서 주연을 맡았던 케빈 코스트너가 다시 주연을 맡았다.
    야구장에 등장한 선수들의 영혼들은 블랙 삭스 스캔들로 생전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영구 추방된 선수들이다.
  •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Fever Pitch) - 보스턴 레드삭스
    2005년 개봉. 지미 팰런 드루 배리모어 주연. 원래는 '지루하디 지루한 아스날' 팬이었던 영국인 남자를 다룬, 닉 혼비의 소설 피버 피치가 원작. 당연히 영국판은 콜린 퍼스 주연의 축구영화다. 하지만 미국에서 축구소재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밤비노의 저주가 현재 진행중이던 보스턴 레드삭스 팬으로 변경되었다. 원래는 제작자들도 레드삭스의 우승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승 못해도 계속 응원한다'가 될 예정이었는데, 하필이면 영화촬영중이던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저주를 깨고 우승하면서 해피 엔딩으로 강제로 변경되었다. 영화속 야구장은 실제로 2004년 월드시리즈가 진행되던 그 구장에서 촬영이 이뤄진 것이다. 야구팬들이 꼽는 명장면은 보스턴 팬들이 드류 배리모어에게 칼 야스트렘스키의 발음을 알려주는 장면. 아무래도 축구 이야기를 갑자기 야구 이야기로 바꾸어서 그런지 실제 레드삭스팬들의 모습은 이 영화와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한다.
  •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Trouble With the Curve)
    2012년작. 클린트 이스트우드, 에이미 애덤스 주연. 머니볼과 정확히 반대되는, 타구 소리만 들어도 타자의 장단점을 단번에 알아맞추는 뉴타입 스카우터를 다룬 이야기다. 야구밖에 모르는 스카우터와 워커홀릭인 딸이 아버지의 마지막 스카우트를 위한 여행을 함께 다니면서 화해하는 이야기.
  • 내추럴(The Natural)
    1987년작.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비극적으로 야구 선수 인생이 망가진 선수가 마지막 재기의 기회를 얻는다는 내용으로 최후의 장면은 지금도 많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 더 팬(The Fan)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996년작. 웨슬리 스나입스가 출연했다. 야구를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 야구를 사랑하다 못해 미쳐버린 팬을 다루고 있는데 야구에 있어서 팬과 선수의 거리가 어느 정도까지여야하는가에 대한 고찰도 다루고 있다.
  • Little Big league - 미네소타 트윈스
    1994년작. 구단주인 할아버지가 별세한 후 야구팀을 물려받은 손자가 직접 감독을 맡고, 좌충우돌 끝에 감독으로서 성공하는 이야기. 켄 그리피 주니어, 폴 오닐, 랜디 존슨, 이반 로드리게스, 라파엘 팔메이로가 상대팀 야구선수로서 직접 출연한다.
  • 루키(Rookie)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2002년작. 야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끝내 야구선수 데뷔를 하지 못했던 고등학교 선생님이 야구부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한다는 내용.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짐 모리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리틀 야구왕(The Sandlot) -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1993년작. 미국에서는 원제인 The Sandlot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 야구 선수들이 이 영화의 한 장면을 따라하는 영상을 공개했었고, 야구 선수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이 영화를 보면서 자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 머니볼(Moneyball)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1년작. 브레드 피트 주연. 스몰마켓 운영에 고심하던 빌리 빈 단장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 메이저 리그(Major League)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89년작. 영화의 주인공인 '와일드 씽' 릭 본과 조연 역할들의 코믹 연기로 흥행 했다. 후속작이 2편 더 나왔다.
  • 메이저리그 2 (Major League II)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94년작. 전편의 인물들이 그대로 출연한다.
  • 메이저리그 3 (Major League : Back to the Minors) - 미네소타 트윈스
    1998년작, 전편과 팀도 바뀌고 배우들도 전부 바뀌며 흥행 참패했다.
  • 미스터 베이스볼 - 주니치 드래곤즈
  • 미스터 3000 - 밀워키 브루어스
    2004년작. 버니 맥 주연, 이미 은퇴한 프로야구선수가 자신의 3000 안타 대기록이 사실 3개가 모자라다는 것이 밝혀지자 3000안타를 끝까지 쳐내기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간다는 내용.
  • 벤치워머스 - B급 병맛영화. 레지 잭슨 출연.
  • 사랑을 위하여(For Love of the Game)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999년작. 케빈 코스트너 주연.
  • 슈거(Sugar) - 캔자스시티 로열스
    2008년작.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중남미 야구 유소년들의 이야기.
  • 에어버드 4 : Seventh Inning Fetch
    2002년작. 에어버드 시리즈는 '강아지가 농구를 한다'라는 특이한 발상으로 제작된 1편의 대히트로 시리즈가 5편까지 나왔는데 2편은 미식축구, 3편은 축구, 4편이 야구, 5편이 비치발리볼을 다루고 있다. 2편까지만 영화 개봉을 했고 나머지 시리즈들은 TV 영화로 공개되었다.
  • 외야의 천사들(Angels in the Outfield) - 피츠버그 파이리츠
    1951년작.
  • 외야의 천사들(Angels in the Outfield) 시리즈 - 켈리포니아 엔젤스
    1994년작. 엔젤스가 월트 디즈니에게 인수된 이로 만들어진 가족영화. 2편의 후속작이 비디오 영화로 나왔는데 2편은 갑자기 미식축구 이야기로 변경되었고 3편은 '내야의 천사들'이라는 제목로 2000년 제작되었다.

2.4.3. 소설

  • 4월의 야구 - 게리 소토
  • 캘리코 조 - 존 그리샴
  • 홈으로 슬라이딩 -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 수비의 기술 - 채드 하바크
  • 히트 - 마이크 루피카
  • 운명의 날 - 데니스 러헤인
  •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 스티븐 킹
  • 나의 리틀리그 - 제임스 프렐러
  • 내추럴 - 버나드 맬러머드

2.4.4. 코미디

3. 야구를 모티브로 했거나 관련된 캐릭터

포지션이 타자거나 투수일 경우가 있다.

[1] 원래는 순정만과를 주로 그렸지만 스포츠 만화도 그렸다. 축구 관련 창작물로 '그라운드의 이방인'이 있다. [2] 런앤히트, 골든글러브 [3] 신현준 주연의 아동(...)영화로 1993년 청룡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4] 장르상으로는 스포츠 영화가 아닌 코미디 영화이다. 야구는 어디까지나 소재로 쓰였을 뿐. [5] 비운의 천재로 불리웠던 김건덕의 생애를 다룬 뮤지컬 [6] 아다치 미츠루의 걸작 중 유일하게 야구가 아닌 수영을 다룬 만화지만, 조연 중에 야구부의 에이스가 등장하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굉장히 출중하다. [7] 엄밀히 말하면 '야구'를 기반으로한 가상스프츠(배틀볼)를 다룬 만화이다.피구를 기반으로한 가상 스포츠를 다룬 피구왕 통키도 비슷한 케이스. 반면, 분명 실존하는 스포츠를 다뤘는데도 왠지 먼세계의 스포츠같은 느낌을주는 작품도 있다. [8] 프로야구스피리츠 이전 NPB 리얼계 야구게임으로 최상급 인지도를 가졌던 게임 [9] 2007년에 '야구감독'으로 출간된 바가 있고, 2012년 '나는 감독이다'로 재출간되었다. [10] 뼈대만 두고 보면 랜덤으로 생성된 선수들의 게임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것뿐. 선수들에 대해 아는 건 이름, 특기, 징크스 정도뿐이기 때문에 새 선수가 들어오면 팬들이 성격을 불어넣고 스토리를 만들어주면서 정을 많이 붙인다. ~근데 그래놓으면 금방 죽어버린다..~ 팬들이 다음 시즌의 축복을 선택하거나 선수를 교체하는 등 게임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자주 있는 랜덤 이벤트 때문에 빠지게 되면 몰입도가 높은 편. [11] 최초의 흑인 선수는 1884년, 털리도 블루 스타킹스에서 1년간 뛴 흑인 포수 모세 플리트우드 워커(Moses Fleetwood Walker)다. 그 해를 끝으로 야구를 그만두었는데, 부상이라는 설도 있고, 골수 인종차별주의자였던 야구스타 캡 앤슨 때문이었다는 설도 있다. [12] 처음에는 콜드 나이츠(국내명은 만년꼴지팀) 라고 조롱을 받았지만 이유는 산마루팀한테 맨날 지기 일쑤라서 그렇다 하지만 민트 일행 덕분에 용기가 생겨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산마루한테도 인정 받고 난 뒤로는 도아르 나이츠라고 다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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