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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 알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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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78C1,#fff> 기업명 |
정식: Société des Automobiles Alpine SAS 국문: 알핀 자동차 주식회사 |
| <colbgcolor=#fff,#011c2d> 국가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 설립 | 1955년 ([age(1955-06-22)]주년) |
| 창립자 | 장 레델레(Jean Rédélé) |
| 본사 소재지 | 프랑스 파리 |
| 핵심인물 | 로랑 로씨(Laurent Rossi) CEO |
| 업종 | 자동차 제조업 |
| 모기업 | 르노 그룹 |
| 홈페이지 | 영어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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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RACERS. 영국 공식 사이트 소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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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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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fff> 알핀의 F1 드라이버였던 알론소와 오콘의 알핀 발음 시범 영상 | 왼쪽부터 A110, A470 |
알피느, 알레피느, 알피네가 아니라 알핀이에요!!
오콘 & 알론소 & 알핀
오콘 & 알론소 & 알핀
프랑스 발음으로 '알핀', 권장되지 않지만 영어식 발음으로 '알파인'이라고도 읽을 수 있으나, 르노와 알핀 & 르노의 한국 지사인 르노코리아 측에서는 '알핀'으로 읽기를 권고하고 있다.
알핀은 레이싱카와 스포츠카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로 1955년에 설립됐으며 프랑스 디에프에 본사가 위치해있다.
2. 역사
알핀 설립 이전에 르노 4CV로 밀레 밀리아와 쿠페 데 알프스를 포함한 여러 주요 행사에서 클래스 승리를 거둔 장 레델레(Jean Rédélé)라는 인물이 있었다. 4CV를 토대로 레이싱 경험을 쌓았던 그는 오리지널의 3단 변속기를 대체하는 특별한 5단 변속기를 포함하여 많은 부분을 개발했다. 더 가벼운 차로 만들기 위해 가벼운 알루미늄 몸체로 여러 가지 특별한 버전을 만들었으며 장 레델레는 1950년대 초에 르망과 세브링에서 자신이 튜닝한 차량으로 어느 정도 레이스에서 성공한다.차들의 개발과 그에 따른 차량 판매 및 고객들의 수요의 성공에 고무되었던 레델레는 1954년에 알핀 로고를 만들기에 이른다. 레델레는 성공을 거두었던 쿠페 데 알프스 (Coupe des Alpes) 레이스의 이름을 따서 "알핀(Alpine)"으로 명명하였다. 하지만 이 Alpine 이름은 크라이슬러가 이미 선빔 탈봇의 스포츠 쿠페의 명칭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혼동이 일어나곤 했다.
이후로도 르노의 부품들을 이용해 경주차와 스포츠카들을 만들어온 회사로 지속되었으며, 르노와 계속해서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1973년에 르노에게 인수됐다. 1995년에 A610의 단종으로 생산이 중단됐다가 2017년에 A110이 출시되며 알핀 브랜드가 부활했다.
스포츠카를 계속 만든 만큼 모터스포츠, 특히 랠리[1]에서의 영광스런 커리어가 있다.
2019년 1월, 프랑스 현지에서 새로운 차종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알핀 A110 기본모델에서 최고출력 50마력을 더하고 무게를 1,050kg까지 줄인 고성능 모델이 2019년 10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경우 기본모델의 게트락(Getrag)제 변속기에 수정이 가해질 수 있다고 한다.[2] 또한 A110의 컨버터블 버전에 대한 소문 역시 있었지만 알핀의 관리 감독인 마이클 반데르잔데(Michael van der Sande)가 컨버터블 모델에 대한 가능성은 부인한 바 있었다. 그러나 또 다른 소문에 따르면 A110 컨버터블이 2020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니 아직 진실은 알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2021년에 벤츠 GLA를 기반으로 한 SUV가 출시되며 2022년에는 이 SUV의 전기차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
최근에는 메간 르노 스포트, 클리오 르노 스포트 등 르노 차종 일부를 알핀의 디에프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야심차게 재기를 준비한 알핀의 미래가 위태로워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다. 5월에는 자사의 디에프 공장이 폐쇄될 수도 있다는 # 소문마저 들리면서 결국 관에 못이 박히나 했지만 카를로스 곤 이후 새로 부임한 새로운 CEO 루카 데 메오는 파격적이게도 오히려 알핀 브랜드를 더 키우겠다고 하였다. 그 의지를 보여주듯이 르노의 F1 팀명을 알핀으로 바꾸고 2021년 LMH 출전 역시 확정지었다! 스포츠나 프리미엄 브랜드가 없는 르노가 이니샬레 파리 트림 등으로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진입하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만큼 알핀을 통해 스포츠 프리미엄 세그먼트 확장하려는 의지가 큰 듯. 심지어 데 메오는 인터뷰를 통해 알핀을 프랑스의 미니 페라리로 만들 것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3] BMW, 아우디, 벤츠는 물론 모기업들이 적자를 보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알파 로메오, 재규어, 그리고 신형 브랜드로 태어난 현대의 제네시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필수 조건은 프리미엄 브랜드이며, 거기에 M, AMG 등의 인기로 인해 더해진 스포츠성 트렌드다. 알핀은 이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르노의 한 수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알핀에 애정을 쏟는 중이다. 세아트에서 쿠프라를 독립시킨 데 메오인 만큼, 알핀도 르노와의 거리를 더 확실히 두고, 또 르노에서 알핀와 이해관계가 맞는 몇 모델들을 알핀에 편입시킬 예정이라고 한다.[4] 여러모로 미래가 기대되는 브랜드.
2021년부터 F1에 르노의 후속 브랜드로 기존 팀이 전환되어 참가하게 되었다. #
2022년에는 알핀 CEO가 자사 차량 두 모델을 대한민국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것을 생각해보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정확히는, 2022년에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 최근 방한 기간 중 한국에서도 알핀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알고 우리도 뭔가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다며 두 개 모델을 한국에서 생산 및 판매해 보는 구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다만 유의해야 할 것은 르노 그룹, 알핀의 공식 발언이 아니라 알핀 CEO의 개인적인 생각 혹은 립서비스로 봐야한다는 점이다. 아마도 수익성 장담 불가, 판매량 저조, 신규 브랜드 도입으로 인한 추가 설비 확충 등을 우려했을 수도 있다. 이는 일본 시장과는 대조적으로, 고성능 브랜드의 '대중적인' 인식[5]이나 이미지와 관심이 전무한 한국과는 달리, 이미 일본엔 알핀이 진출해있으며 # 이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르노 스포트 클리오, 메간 등등을 출시 하여 르노 그룹의 고성능 차량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영상 이후 별 다른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단순 브랜드 확장 목적의 1차원적인 립서비스였거나, 내부 검토 중 여러 종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무산 및 불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기준으로 2017년 A110 2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양산차로 단 1종만 판매중이다. 때문에 모델 다양화와 신차 부재 등의 단점이 지적되고 있어 브랜드 성장에 한계가 있다.[6]
3. 생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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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차급 | 생산차량 | 단종차량 |
| 스포츠카 | A110 | A106 · A108 · A310 · GTA · A610 | |
| 레이스카 | - | M63 · M64 · M65 · A210 · A211 · A220 · A440 · A441 · A442 · A443 | |
| 르망 프로토타입 | - | A450 · A460 · A470ㆍ A480 | |
| LMDh | A424 | - | |
| F1 | A524 | A350 · A500 · A521 · A522 · A523 | |
| 르노의 차량 | |||
| 르노의 포뮬러 1 레이스카 | |||
| 다치아의 차량 | }}}}}}}}} | ||
- A106 - 알핀 첫 라인업으로 1955년에 출시. 0.7 OHV 4기통엔진에 21마력의 성능을 냈다.
- A110 - 1961년부터 1977년까지 생산된 스포츠카로 1973년 WRC 시즌 제조사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후 명맥이 끊겼다가 2017년에 부활한다. 2017년에 부활한 새로운 A110은 각종 하이퍼카, 슈퍼카 등[7], 쟁쟁한 상대들을 물리치고 2018년 탑기어의 올해의 고성능차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 2018년 11월 26일,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목록에 올랐다. # #
- A110-50 Concept
- A110 Pure
- A110 Légende
- A110 S
- A310 - A110의 후속 차량으로 나온 모델.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카츠라기 미사토의 차로 유명하다. 그리고 타임 크라이시스 2 챕터 2 기차추격전 시작전 컷신에서 V.S.S.E. 소속의 요원인 키스 마틴과 로버트 벡스터가 모는 스포츠카로 나온다. 기욤 뮈소의 소설 아가씨와 밤에서 1992년 당시 알렉시 클레망의 차도 알핀 A310이다.
- A610 - A310의 후속 모델, 3.0 바이터보 모델이 주력이였다.
4. 레이싱
4.1. WEC
현재는 LMDh 레이스카인 A424로
WEC의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핀 인듀어런스 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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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50(오레카 O3-닛산)
알핀의 르망 복귀 레이스 카이자 LMP2 차량이다. 섀시를 오레카에서 구매하여 리버리를 랩핑하고 프론트 카울의 라이트부분을 약간 수정해서 사용했다
엔진은 닛산의 VK45DE 4.5L V8엔진(460마력), 변속기는 X 트랙의 6단 시퀀셜 변속기에 공차중량은 90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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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0
오레카 05의 차량을 구매후 리브랜딩 하고 프론트 라이트를 약간 개량한 차량이다. 이차량까지 닛산의 VK45DE 4.5L 엔진을 사용했다. 클로즈드 콕핏 차량이며 안전에 좀더 각별히 신경을 썼고 2014년에 비해서 근소하게 빨라졌다. 변속기는 X 트랙의 같은 제품이나 전기계통이나 스티어링의 디자인은 바뀌었다. 이때부터 스티어링에 LCD가 붙은 코스워스 제품을 사용했으며 공차중량은 그대로 90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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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0
2017년에 오레카에서 출시한 오레카 07-깁슨의 리브랜딩 차량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프론트 카울과 라이트에 약간 변화를 주었다. 엔진은 닛산의 VK45DE엔진을 기반으로 깁슨 테크놀로지에서 제작한 깁슨 GK428 4.2L V8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한다. 출력은 2020년까지 603마력이었으며 무게는 930kg이다. 변속기는 X 트랙의 6단 시퀀셜 변속기에 전기계통과 스티어링은 코스워스제 CCW MK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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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0(R13-깁슨)
같은 해에는 리벨리온 레이싱이 쓰던 R-13으로 WEC의 하이퍼카 클래스[9]에 리벨리온과 같은 섀시로 참전한다. 다만 리벨리온은 현재 쓰고 있는 차량을 빌려주거나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현존하는 3대 중 남은 한 대를 사용했었다. 사실상 오레카 테크놀로지의 야심작이며 오레카에서 자신들의 기술로만 만든 섀시들 중 가장 빠른 차였다.[10]
섀시는 오레카에서 제작하고 리벨리온에 납품을 했었다. 2021년 3월 16일 스페인 알카니즈에 있는 모터랜드 아라곤 서킷에서 공개를 하였다. 리버리는 이전작 A470과 조금 다른수준이며 알핀 A521과 같은 조합이다. 드라이버는 안드레 네가로(브라질)[11], 니콜라스 라피에르(프랑스), 매튜 막시비에르(프랑스)로, 엔진 스펙은 깁슨 GL458 4.5L V8 자연흡기 엔진에 레브리밋 9000rpm→8400rpm, 출력은 665마력에서 625마력으로 감소되었다. 변속기는 X-트랙 6단 시퀀셜 패들을, 전기 계통은 코스워스 CCW, 스티어링도 코스워스 CCW MK2 파워[12] 공차중량은 816kg→900kg으로 현재는 무게가 84킬로그램이나 늘어버렸고 심지어 출력도 40마력이나 낮아진 탓에 2020년 LMP2보다 약간만 더 빠른 수준이 될 것이다.[13] 2020년 기준으로 5초에서 6초는 기본적으로 깔고 느려질 것이 분명하며,
BoP라는 명목 하에 WEC에서 성적이 좋다는 명목으로 떡중량이나 레브리밋 흡기구 지름 제한 등, 온갖 패널티를 발부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스펙은 무게가 824kg->930kg으로, 출력이 665ps->603ps로 더 느려졌으며 이는 지난 2020년까지의 LMP2수준이나 이보단 미세하게 더 빠를것으로 예측이 된다.
포르티망 8시간 레이스 이전에 새로운
BoP가 공개됐다. 무게는 930kg에서 952kg로 증가했고, 출력은 603마력에서 598마력으로 5마력 줄었다. LMP2의 950kg보다 아주 약간 더 무겁고 출력은 65마력 더 높은 수준이지만 전체적으로 제한을 많이 받고있다.
4.2. F1
2021년부터 르노 F1 팀이 알핀으로 이름을 바꾸고 참가한다. 당연히 알핀답게 리버리 색상을 기존의 르노 시절의 노란색에서 파랑으로 바꿨으며 2023년 드라이버 라인업은 피에르 가슬리와 에스테반 오콘이다.
[1]
1973년
WRC 공식 출범 이전 시절과 1970년대에 걸친 시기.
[2]
그리고 이 소문은 2019년 6월에 알핀 A110s가 공개되며 사실로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3]
프랑스 업계의 자동차 브랜드들은 프랑스의 환경법 때문에 엄청난 페널티를 안고 시작한다. 친환경적인 정부의 규제 덕에 4기통 이상의 엔진은 만들지도 못하고 SUV는 무겁다고 세금멕이는 나라가 프랑스이기 때문에 독일 3사는 물론 재규어, 알파 로메오 같은 상대적으로 작은 브랜드들 조차 6기통 중형 SUV들을 만들고 있는 와중에 그런 세그먼트에 투자마저 못하고 있는게 프랑스 자동차 업계의 현실이다. 때문에 프랑스 태생 자동차 브랜드들이 왜 소형 세그먼트에서만 두각을 나타내는지 알 수 있다.
[4]
어떤 모델인지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팬들은 메간, 클리오의 RS 모델들이 포함되었을 것이라 예상 중이다.
[5]
일본은 훨씬 오래전부터
모터스포츠 관련 인프라가 정착하여 여러 요소들이 갖추어져 있고 세간의 인식 또한 개방적이다보니 가능한 것이다.
[6]
지금까지의 알핀은 같은 국적의 다른 회사를 예로 들면
푸조 RCZ만 독립 브랜드화 한 것과 다르지 않았다. 물론 최근 각종 컨셉트 카 및 LMDh 레이스 카 등을 공개했지만 정작 양산 차량의 모델 라인업 확장은 묘연한 상태다.
[7]
부가티 시론, 페라리 488 피스타, 포르쉐 911 GT2 RS, 맥라렌 600LT 등.
[8]
LMP1 팀인
리벨리온 레이싱과 SMP, 드래곤 스피드의 차량에도 사용된 스티어링이다. 심지어 슈퍼 포뮬러와 인디카에서도 사용한 적이 있으며 DPI 차량들도 사용한다. 저렴한 가격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용처가 많고 디자인도 멋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9]
2021년 한해는 예외 규정으로 논하이브리드 LMP1 차량들이 참가 가능하다.
[10]
2020년 기준 르망 24시 하이퍼 폴 기록은 3분 15초 822.
[11]
원래는 네가로 대신 토마스 로랑트라는 젊은 프랑스 선수를 영입해서 프랑스 드라이버 3인 체제로 갈 예정이였으나 무산됐다.
[12]
원래 리벨리온도 이 핸들 사용하지만 알핀은 괜히 또 데이터 LCD를 수정하기 귀찮았는지 A470에서 쓰던 스티어링을 가져와서 꽂아버렸다. 어차피 캔버스를 같은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문제는 없다.
[13]
2020년 기준 LMP2의
르망 24시 서킷 내 최고 랩 타임은 3분 24초 대이며 올해 2021년 A480의 예상 최고 랩 타임은 3분 21~22초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