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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2023-24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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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
<colbgcolor=#ffffff,#191919> ''' 감독
티보도 코치 '''
브라이언트 ·
페인 ·
어먼 ·
A. 그리어 ·
L. 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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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 | 0 디빈첸조 · 1 워싱턴 Jr.TW · 2 맥브라이드 · 11 브런슨 · 13 밀턴 · 31 브라운 Jr.TW | |
| 가드-포워드 | 3 하트 · 18 벅스 · 21 제프리스 · 44 보그다노비치 | |
| 포워드 |
00
토핀TW · 8
아누노비ㆍ30
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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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워드-센터 | 5 아추와 · 25 디아키테 | |
| 센터 | 23 로빈슨 · 45 심스 · 55 하르텐슈타인 | |
| * TW - 투웨이 계약 |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
| <colbgcolor=#1d428a> 뉴욕 닉스 No.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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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알렉 버크스 Alec Bu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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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1년 7월 20일 ([age(1991-07-20)]세) |
| 미주리 주 그랜드뷰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신학교 | 콜로라도 대학교 |
| 신장 | 198cm (6' 6") |
| 체중 | 97kg (214 lbs) |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 / 스몰 포워드 |
| 드래프트 |
2011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2순위 유타 재즈 지명 |
| 소속 팀 |
유타 재즈 (2011~201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8~2019) 새크라멘토 킹스 (201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9~2020)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20) 뉴욕 닉스 (2020~2022)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22~2024) 뉴욕 닉스 (2024~) |
| 등번호 |
10번 - 유타 / 클리블랜드 13번 - 새크라멘토 8번 - 골든스테이트 20번 - 골든스테이트 / 필라델피아 18번 - 뉴욕 1 / 2기 / 디트로이트 |
| 계약 | 2021-22 ~ 2023-24 / $30,038,400 |
| 연봉 | 2023-24 / $10,489,600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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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BA 뉴욕 닉스 소속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가드.2. 선수 경력
2011년 6월 23일 있었던 2011년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1순위로 유타 재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첫 3시즌은 주로 벤치멤버로 출전했다.이후 2014년 드디어 주전 출장 기회를 잡으면서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34득점을 쏟아붓는 등 드디어 기량이 만개하는가했으나 4년 42M 연장 계약을 맺은지 2달만에 당한 어깨 부상을 시작으로 발목 골절 등 연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2018-19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유타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9-20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계약해 48경기를 출장해 평균 16.1득점을 넣으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고 워리어스가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 뜻을 접은 후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됐는데 여기서도 벤치 멤버로 평균 20분 정도 출전하면서 12.2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견실한 모습을 보였다.
2020년 11월 20일, 뉴욕 닉스와 1년 6M에 계약하며 반시즌만에 식서스를 떠나 이적하게 됐다. 닉스에서는 말그대로 알토란같은 벤치 스윙맨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평균 20분대를 소화하면서 12.6득점을 넣고 3점슛도 4할이 넘는 확률로 넣어주고 있다. 거기다 닉스가 톰 티보도의 지휘 아래 줄리어스 랜들, RJ 배럿 등의 포텐이 터지고, 데릭 로즈가 벤치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7시즌만에 PO 진출에 성공하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플레이오프에서도 계속 활약할 수 있게 됐다.
3. 플레이 스타일
볼핸들링이 준수하고 돌파력이 있어 어디서든 슈팅을 터트릴 수 있는 선수다. 단순한 스팟업 슈팅보다는 어느 정도 온볼 상황에서 던지는 슈팅을 선호하는 편이다. 리딩과 패스 능력은 부족하지만, 3점 라인 근처에서 원 드리블 후 부드럽게 올라가는 점퍼나 순간적으로 던지는 3점슛 모두 괜찮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절 동료인 조던 클락슨과 비슷한 듯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클락슨이 돌파능력이 우수하고 팀원들을 살려주는 플레이에 더 능하다면, 벅스는 상대적으로 픽을 받거나 수비를 제친 후 스스로 마무리하는 성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