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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 썸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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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7191f><colcolor=#fff> 감독 | 박정은 |
| 코치 |
수석코치
변연하 · 코치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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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
매니저 장지은 · 이혜림 · 트레이너 김고은 · 하예준 · 김건희 ·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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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 |
0
박인아 · 2
최서연 · 3
김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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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워드 | 1 박다정 · 4 김지은 · 9 박다원 · 10 고세림 · 33 한엄지 · 24 김소니아 | |
| 센터 | 11 문지영 · 15 박성진 · 17 최민주 | |
| 다른 WKBL 리그 팀 명단 보기 | ||
| 안혜지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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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7191f><colcolor=#fff> 부산 BNK 썸 No.5 | |
| BUSAN BNK S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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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 An He-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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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7년 2월 12일 ([age(1997-02-12)]세) |
| 부산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64cm |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 학력 | 동주여자고등학교 (졸업) |
| 프로 입단 | 2014-15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KDB생명) |
| 소속 |
구리 KDB생명-OK저축은행 읏샷 (2014~2019) 부산 BNK 썸 (2019~) |
| 가족 관계 | 여동생 안주연[1] |
| 응원가 | Village People - Macho Man[2][3]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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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 BNK 썸 소속의 농구 선수. 고향은 부산이다.포지션은 포인트 가드.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012년 고교 1년차 시절 동주여고의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다.2014년 종별선수권 대회 준결승전 분당경영고와의 경기에서 20득점 10리바 10어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다.
2.2. 프로 경력
2014-15 시즌에 구리 KDB생명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2.2.1. FA 이후
2020년 4월 15일 FA 계약을 통해 연봉 3억원이라는 잭팟을 터뜨리면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거듭나게 됐다. 안혜지가 연봉 3억의 가드에서 오버페이로 까지 불리우는 것은 WKBL의 경기운영 방식 변경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2019-20 시즌까지는 WKBL에는 용병이 있었고, 이들의 득점은 팀 전체 득점의 40%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결국 이들에게 어떻게 패스해서 득점을 이끌어내는 지가 중요했던 것. 그런 면에서 안혜지는 키큰 용병에게 가는 원활하고 안정적인 어시스트가 장점이었고 그 덕분으로 어시스트 1위도 차지하고, 3억 연봉이라는 잭팟을 터뜨리게 된다.그런데, 2020-21 시즌에는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선수를 받지 않게 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많은 득점을 올려주고, 안혜지의 어시스트를 받아줄 용병이 사라지며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하게 되니, 개개인의 득점력이 중요해졌다. 이로 인해 키 164cm인 안혜지의 득점력이 놀라울 정도인가? 리그 내에서 3억이라는 연봉을 받을 정도의 선수인가 하는 의문이 생겨나게 되었다.
다만, 안혜지의 안정적인 볼핸드링과 경기운영, 어시스트 등은 여전히 매우 좋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의 득점력과 수비력을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21 트리플잼 1차대회에 참가, BNK의 우승을 견인하였다. 대회기간내내 안정적인 리딩,볼배급을 보여주었다. 첫 경기에서는 2점 4방포함, 13점을 기록했다.
2021년 11월 1일, 카이리 어빙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득점장면을 보여주었다!! 영상
2021년 11월 8일, 하나원큐와의 홈경기에서 3점슛 5방 15점을 넣었다 영상
2021년 11월 12일, 하나원큐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슛 23개를 시도하였다.
2022년 3월24일,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3점슛 4개(4-7)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2021-22시즌 종료시점 경기당 6.2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자신의 통산 3번째 어시스트왕을 차지하고, 2020-21시즌 누적어시스트 단 1개차로 김진희에게 빼앗겼던 어시스트왕의 자리를 다시 가져온다.
2022년 4월2일, KB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점슛 3방포함 13득점 8어시로 분전하였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하였다.
22-23시즌 챔프전 1차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미드레인지 점퍼가 잘 들어갔다.
2.3. 국가대표 경력
-
2011 FIBA U16 아시아선수권 2위. 4.7득점.
-
2012 FIBA U17 세계선수권 9위. 6.6득점 3.9리바 3.6어시 야투 35.3%.
- 2013 FIBA U16 아시아선수권 3위. 11.6득점 6.7리바 5.7어시 야투 43.8% (팀내 득점 1위)
-
2014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10위. 5.7득점 3.1리바 3.9어시 야투 29.4%.
- 2014 FIBA 아시아 U18 세계선수권 3위. 9.1득점 1.7리바 3.7어시
3,4위 결정전 대만전 22득점 10리바 11어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다.
- 2014 FIBA U17 세계선수권 10위. 5.7득점 3.1리바 3.9어시 야투 29.4%
- 2020 도쿄 올림픽 10위
- 2021 FIBA 아시아컵 (인도 상대로 14어시 3스틸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기사)
3. 기록
3.1. 주요 수상
- 2018-2019 WKBL 어시스트상
- 2018-2019 WKBL 포카리스웨트 MIP
- 2019-2020 WKBL BEST5
- 2019-2020 WKBL 어시스트상
- 2021-2022 WKBL 어시스트상
- 2022-2023 WKBL 어시스트상
4. 플레이 스타일
잘 나가던 시절, 언론 등지에서 언급된 내용은,'뛰어난 스피드와
스피드를 살리되 때로는 동료들이 편하게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비를 끌어내고 정확한 타이밍에 패스를 넣어주는 강약 조절이 좋은 편이다.
3점슛 성공률이 2017-18시즌 11%, 2018-19시즌 26%, 2019-20시즌 36%로 약점이었던 슈팅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롤모델인 KBL의 레전드 양동근과 스타 가드 반열에 올라선 허훈의 플레이를 영상으로 돌려 보며 연구를 많이 한다고 한다.' ....였다.
2015년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선수이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1순위로 뽑혔다는 점에서 당시 안혜지의 재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 2015 드래프트가 꽤 흉년이었다. 이 해 드래프트 대상 중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신체적 전성기에 달한 만 25~6세가 된 2022년 시점에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는 안혜지, 이하은, 김태연, 김진영 네 명 뿐이며,[4] 그중에서도 선발출장 주전은 같은 팀의 안혜지, 김진영 뿐이다.
간단히 말해 예전 농구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클래식한 스타일의 선수이다. 볼소유를 길게 하며 스피드와 패스로 먹고 사는 단신 가드인데 슛이 약점이다.
장점을 한마디로 말하면 드리블이 빠르고 좋다. 특히 볼핸들링이 좋은데 스피드도 받쳐준다. 안혜지가 볼 소유를 지나치게 길게 한다는 비판을 받긴하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상대 수비에게 공을 잘 뺏기지 않고 잘 돌아다닌다는 뜻도 된다.
코트비전, 패싱 등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패스 자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바로 아래에 적힌 단점 때문에 패스의 위력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점은 위의 언급대로 볼 소유 시간이 다소 길다는 것(최근 경기를 보면 하프라인을 넘어와 공격을 시작하는 시간은 17초정도부터임)과 슛이 나쁘다는 것. 특히 슛이 안 좋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인데, 이로 인해 안혜지의 장점이 거의 다 상쇄된다고 보면 된다. 볼호그 기질이나, 진안과 2대2만 고집한다던가 하는 문제는 사실 안혜지가 득점만 할 줄 알았어도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안혜지와 BNK의 특징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슛이 안 좋다보니 상대팀 입장에서는 패스 경로만 차단한 채로 적당히 시간을 끌어서, 안혜지 본인이 슛하게 만들거나 죽은 패스를 뿌리게끔 만드므로, 결국 이로 인해 BNK 공격전술이 답답해지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사실 안혜지가 유망주에서 벗어나 확실한 스타로 자리매김한 것은 된 것은 18-19시즌과 19-20시즌인데, 이 당시는 외국인 선수가 존재했기에 그냥 공 잘 들고 하프라인 넘어와서 시간 좀 보내다가 외국인 선수에게 공을 뿌릴 줄만 알면 되었다. 그리고 안혜지가 딱 여기에 부합하는, 아니 여기에 필요한 재능을 다 갖춘 인재였다. 그런데 그렇게 스타가 되고나서 외국인선수제도가 폐지되었다. 이후 20-21, 21-22시즌이 되고 국내 선수도 일정 수준의 공격력을 갖출 것이 요구되는 상황이 찾아왔는데, 팀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을 들고 있는 안혜지가 슛이 영 안좋다보니 BNK의 공격전술 전체가 깝깝해져버린 것. 그렇다고 이런 팀 전술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도 애매한게 안혜지의 연봉도 높고, 스타일도 거의 고착화되어 있는 상태고, 코칭스태프의 코칭이나 전술 수립도 그리 좋지 않고.... 결국 외국인 선수가 있던 시절마냥 공을 오랫동안 들고 왔다갔다 하긴 하는데, 동료들에게 가는 패스는 거의 다 죽은 볼 처리가 되고, 그렇다고 본인이 직접 슛을 하면 들어가질 않는다. 그나마 스피드가 빠르기에 골밑 돌파를 하면 외곽슛보다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긴 한다. 그러나 그것 또한 안혜지의 신장이 작은 편이라 한계가 분명하다. 팀 전술을 트랜지션 위주로 풀어나가기에도 팀 구성원들의 BQ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라 힘들다.
본인이나 팀 모두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특히 슛을 개선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코칭스태프의 요구도 그렇고, 본인의 마인드도 자신감있게 던지자는 생각으로 보인다. 그래서 자신감있게 던지기는 하는데 들어가지는 않고 있다. 타고난 슛 감각 자체가 썩 좋지 않은 타입으로 보이기에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드임에도 통산 자유투 성공률이 55.4%(22년 1월 기준)에 불과하다. 가장 많은 자유투를 던진 게 20-21 시즌이었는데, 32/73으로 43.8%'으로 절반도 못 집어넣었다. 3점도 마찬가지인데 19-20시즌에 36.2%를 찍기도 했으나 시도횟수가 많지 않다보니 운이 좋아 성공률이 높게 나온 것이다. 105개 던져 38개 성공, 10개만 덜 들어갔어도 평소처럼 30% 미만의 성공률을 기록했을 것이다. 어쨌거나 통산 3점 성공률은 27%이며 19-20을 제외한 다른 시즌들의 성공률도 27% 근방에 머무르고 있다.
2022-23 시즌도 세부적인 플레이를 보면 이전과 거의 달라진 게 없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도 하프라인에서 부터 넘어와 10초이상 의미없이 소유하면서 죽은 볼을 만들고 그제서야 폭탄돌리기 처럼 볼을 돌리고 있는 경우가 잦고, 3점은 이대로 가면 안 되겠다는 듯 의도적으로 많이 던졌는데 막상 성공율은 커리어 로우를 찍어 17.9%(26/145)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남겼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성적이 다소 나아졌고 일부 전문가들은 안혜지의 플레이가 좋아졌다며 칭찬을 하기도 했는데, 간단히 말해 안으로 파고 드는 돌파가 좋아졌다. 이전의 안혜지는 어차피 돌파해봤자 슛도 안 들어가고 상대방과 부딪혀 다칠 위험이 있고 파울 당해봤자 자유투를 넣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드리블 돌파를 다소 망설이는 경향이 없지 않았는데, 22-23 시즌에는 그냥 뇌를 비우고 돌파한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게 옳은 선택이었다. 안혜지의 레이업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상대팀으로선 안혜지를 풀어 놓으면 순식간에 골밑까지 파고 들어와 수비가 붕괴되고, 이렇게 수비가 붕괴되어 열린 공간에서 이소희나 김한별, 진안 등이 2선에서 침투하거나 슛을 해버리기 되는데, 그 속도감을 따라잡기가 힘들다. 결국 안혜지의 돌파가 효율과 빈도가 늘자 상대방의 스위치 디펜스가 까다로워지면서 자연스레 전반적인 팀 공격이 예전보다 활기를 띄게 되고 트랜지션도 좋아지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물론 안혜지가 이렇게 돌파로 재미를 볼 수 있는 된 것을 이소희의 스탭 업, 김한별의 부상 회복, 진안의 공격 비중을 줄인 데에서 비롯했다고 볼 수도 있기에 인과관계를 반대로도 볼 수 있다. 어쨌든 서로 주거니받거니 좋은 시너지를 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좋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결국 본인의 슈팅 능력은 개선되지 않았고, 이제는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할 것인데, 이런 속도감 있고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만약 안혜지가 부상을 당한다거나 나이가 들어 스피드가 줄어들 경우엔 정말 아무 장점 없는 선수가 될 위험성이 있다. 즉, 안혜지 역시 슛 없이 운동 능력에만 의존하다가 망하는 가드들의 피치못할 숙명을 이미 안고 가고 있는 상태이다.
5. 시즌별 성적
5.1. 정규시즌
| 역대 기록 |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 2014-15 | KDB생명 | 9 |
1/3 (33.33%) |
0/4 (0.00%) |
9/12 (75.00%) |
11 | 7 | 9 | 0 | 0 |
| 2015-16 | 18 |
4/9 (44.44%) |
2/7 (28.57%) |
3/6 (50.00%) |
17 | 10 | 13 | 2 | 0 | |
| 2016-17 | 25 |
17/46 (36.97%) |
4/18 (22.22%) |
11/21 (52.38%) |
57 | 30 | 45 | 16 | 0 | |
| 2017-18 | 19 |
7/28 (25.00%) |
2/18 (11.11%) |
11/22 (50.00%) |
31 | 31 | 31 | 12 | 0 |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 2018-19 | OK저축은행 | 35 |
41/106 (38.68%) |
39/149 (26.17%) |
30/43 (69.77%) |
229 | 105 | 223 | 40 | 1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 2019-20 | BNK 썸 | 27 |
67/143 (46.85%) |
38/105 (36.19%) |
30/49 (61.22%) |
278 | 87 | 208 | 49 | 0 |
| 2020-21 | 30 |
80/189 (42.34%) |
25/106 (23.58%) |
32/73 (43.84%) |
267 | 91 | 163 | 28 | 2 | |
| 2021-22 | 30 |
56/137 (40.88%) |
37/132 (28.03%) |
22/44 (50.00%) |
267 | 91 | 188 | 27 | 0 | |
|
WKBL 통산 (8시즌) |
193 |
273/661 (41.3%) |
147/539 (27.3%) |
148/270 (54.8%) |
1135 | 444 | 880 | 174 | 3 | |
5.2. 플레이오프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 2021-22 | BNK 썸 | 2 |
3/9 (33.3%) |
3/6 (50.0%) |
2/2 (100.0%) |
17 | 6 | 19 | 6 | 1 |
| 2022-23 |
6. 여담
-
드래프트 지명 후, 외모를 가꾸고 싶은 마음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원래 꾸미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잘 자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짧은 머리가 좋다. 기르라고 그러시지 않았으면...”이라고 말했다. ~
그런데 22-23 시즌 머리를 염색하고 뛰게 되었다..~
- 드래프트 당시 KDB 안세환 감독은 " 하은주가 드래프트에 나왔어도 안혜지를 뽑겠다"라고 말했다.
- WKBL 최고의 대식가라고 한다. # 먹방 유튜버 만큼 먹는다고 한다.
==# 올림픽 출전 이력 #==
|
'''
|
||||
| <rowcolor=#fff>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 | 스몰 포워드 | 파워 포워드 | 센터 |
| 1 신지현 | 9 박지현 | 3 강이슬 | 2 한엄지 | 11 배혜윤 |
| 4 윤예빈 | 13 김정은 🅲 | 19 박지수 | ||
| 5 안혜지 | 23 김단비 | 31 진안 | ||
| 7 박혜진 | ||||
| 남자 농구의 경우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가대표로서는 여자 농구만 출전, 따라서 이 틀에는 여자 선수만을 정리한다. | ||||
7. 역대 프로필 사진
| 국가대표 | |
|
|
|
| 2020 도쿄 올림픽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