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23 18:05:01

안현준(기자)

이름 안현준
소속 투데이코리아

1. 개요


투데이코리아 산업/금융부 부장 대우. # # #로 재직하고 있는 언론인 이다.

본 판은 연예인 팬덤과 일부 정당 지지자들 주도로 만들어 진 것으로, 판 훼손이 심해 편집 제한이 걸려있다

2. 활동


천지일보 재직 당시 그 유명한 장제원 형님 문자를 단독 포착했다

단독 보도 후 JTBC, 중앙일보, 등에서 후속보도했다. 신기하게도 국민일보, 세계일보에서도 후속 보도해 한동안 회자되기도 했다.

이듬해 스카이데일리로 이직 후인 2019년 10월 03일 개천절 집회 당시 탈북민 등 보수 단체의 청와대 충돌 사진을 처음으로 보도해 TV조선 등에서 후속, 인용 보도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소병훈 의원이 같은 당 의원인 오제세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받은 ‘공천 내홍’과 관련한 문자를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해당 단독보도에는 오제세 의원이 보낸 문자내용이 남겨있었는데, 오제세 의원은 “노영민 보좌관 출신 이장섭이 기어이 오제세를 컷 오프시키려 한다. 오만한 권력이...”라고 적혀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문자에는 “배제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적혀 있다. 이후 해당 보도는 큰 파장을 불러일으켜 다음날 중앙일보 1면에 인용보도로 단독으로 실리기도 했다. 그외에도 JTBC MBN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SBS, 헤럴드경제, 연합뉴스, 뉴스1, 위키트리, 중부매일, 충청투데이 등 많은 매체에서 실명출처 및 기사 내용을 언급해 인용보도하기도 했다.

2021년 6월 30일 국민의힘 토론배틀에 참가한 최인호씨를 투데이코리아에서 단독 인터뷰 했다.

MBN 서울경제 매일신문 아시아경제 등에서 여러차례 인용보도 및 해당 인터뷰 기사가 언급되었다. 특히 6월 30일 MBN 네이버 랭킹 뉴스 1위, 같은 날 서울경제 네이버 뉴스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1년 7월 19일 김호중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한 단독 보도를 했으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오보 논란이 일었으나 오보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2021년 8월 10일 경찰은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 폭행 혐의 내사 종결했으며, 폭행 의혹 기사는 오보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사건 이해 관계 당사자들 역시 최초 보도 언론사와의 기사에서 “본지에서 보도한 내용이 엄밀히 틀리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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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판


김호중 폭행 사건 기사와 관련해 오보 논란이 있었다.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지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가는 등 유튜브 등에는 글이 잔존해있다.

4. 여담


MBTI는 유튜브를 통해 INFJ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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