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아이콘

イーディスが考案した、赤死病に怯えることなく生き永らえるためのシステム。
妻と多くの民を亡くしたアドニスから「人の死なない世界を創りたい」と告げられたイーディスは、眼魂(アイコン)システムを立案・構築。
それは、生身の身体をカプセルに保管し、分身となるアバターに心を同期させることで、赤死病にかからないアバターの身体で生活できるというものであった。
肉体を維持するカプセルは代謝を制御することにより、体をそのままの状態で保存し続けることが可能。
アバターにはナノテクノロジーが応用され、核となる眼魂に「人から取り出した心のデータ＝魂」を格納する。
全ての民をシステムに組み込み、アバターを維持するには技術が足りなかったが、アドニスの願いを聞き入れたグレートアイがそれを可能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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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가 고안한, 적사병에 겁먹지 않고 살아 남기 위한 시스템.
아내와 많은 백성을 잃은 아도니스로부터 「사람이 죽지 않는 세계를 만들고 싶다」라고 들은 이디스는, 안혼(아이콘) 시스템을 입안·구축.
그것은 살아있는 신체를 캡슐에 보관하고 분신이 되는 아바타에 마음을 동기화시킴으로써 적사병에 걸리지 않는 아바타의 신체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육체를 유지하는 캡슐은 대사를 제어하는 것에 의해, 몸을 그대로의 상태로 계속 보존하는 것이 가능.
아바타에는 나노 테크놀로지가 응용되어 핵이 되는 안혼에 「사람으로부터 꺼낸 마음의 데이터=혼」을 격납한다.
모든 백성을 시스템에 집어넣고 아바타를 유지하기에는 기술이 부족했지만 아도니스의 바람을 들어준 그레이트아이가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