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03 11:33:08

아오(새벽의 연화)

1. 소개2. 작중 행적3. 기타
파일:새벽의 연화.아오.jpg 파일:attachment/아오(새벽의 연화)/아오(뿌큐).jpg
원작 애니메이션
새벽의 연화의 마스코트나 다름없는 캐릭터로 성우는 야마모토 노조미.[1]

1. 소개

청룡편에서 신아와 함께 합류한 다람쥐.[2] 주로 신아나 연화와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만 꼭 그 둘과 함께 있는건 아니라서 그 외의 다른 인물들의 어깨나 머리 위로 이동하기도 한다. 원작, 애니 어느쪽이든 깨알같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는데 이런 귀여운 모습 덕분에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선대 청룡과 이름이 똑같은 관계로 울음소리인 '뿌큐(ぷっきゅー)'라고 불리기도 한다.[3][4] 한국 정발본에서는 '찍찍이'라고 나온다.

암컷이다.

2. 작중 행적

파일:새벽의 연화.아오-2.jpg
주연 캐릭터들의 어깨나 머리 위에 올라가있거나, 무언가를 먹고 있거나 사람의 행동을 흉내내는 장면이 주로 나오다보니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로 보이지만 작중에서 활약을 할 때도 있다. 특히 연화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돕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예를 들면 녹룡 에피소드에서 연화와 윤이 양금지의 배에 잠입할 때 윤의 옷 속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밧줄을 갉아먹어 윤과 연화의 작전을 돕기도 했다.

사람을 좋아하는지 낯선 사람의 어깨에도 곧잘 올라간다. 신아가 말하길 낯선 사람이라도 ‘아오가 경계하지 않으면 괜찮다’고.[5] 그 말에 학은 먹을 걸 주는 사람이면 누구나 따르지 않냐고 한다. 신아와 연화를 무척 따르지만 외전 백룡의 비늘 에피소드에서는 신아와 함께 백룡의 비늘을 녹인 물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한동안 재하에게만 달라붙기도 했다.[6]

누군가가 기운이 없어 보이면 도토리나 땅콩을 들이대거나 입에 물려주는 행동을 하는데, 예를 들어 신아가 다쳐서 누워있을 때 도토리를 입에 물려주다가 못 먹는다는 신아의 말에 도토리를 입으로 직접 까서 신아의 입에 넣어주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4권 4컷 만화에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먹으면 기운이 날 거라고 생각해서 도토리를 주는 거라고. 참고로 어디서 가져오는 게 아니라 볼에 저장해둔 걸 주는 거다. 과연 다람쥐 그런데 다람쥐들은 보통 씹어서 저장하는데 아오는 통째로 저장한다 반쯤 강매 수준이라 받을 때까지 들이대는데 연화는 그냥 받고 다른 일행은 마음만 받고 거절하는 모습이 나온다.

잘 때는 연화의 어깨 맡에서 잔다. 그래서 연화가 윤, 사룡과 헤어져있을 때 아오를 그리워하자 학이 아오 흉내를 내기도 한다. 연화도 아오에게 하듯 학의 머리를 쓰다듬고 자장가를 부르는 등 장단을 맞추는 게 백미.

먹을 것에 예민해서 카르간과의 첫 만남에서 주먹밥을 훔친 카르간을 붙잡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으며, 리리가 해산물을 들고 왔을 때 제일 먼저 그쪽으로 달려들기도 했다.

3. 기타

  • 마스코트 캐릭터답게 스티커, 메모지 등의 다양한 굿즈가 만들어졌다.
  • 인기 투표에서 제노 수원을 제치고 7위를 했다. 국왕 폐하와 황룡을 이겨먹는 마스코트 캐릭터의 위엄 아니, 귀여우면 다 용서 됨.
  • 편집자 3명과 어시스턴트와 독자들이 전부 '찍찍이의 대모험' 편을 그려달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작가는 '쿠사나기에게 찍찍이의 대모험을 요청하는 규정이라도 있냐'라면서 단행본 후기에서 푸념을 해댄다. 작가 본인은 '사람 이야기를 하자고요.'라는 이유로 절대 그리고 싶지 않은 듯.

[1] 수원의 어린 시절도 맡았다. 참고로 아오의 울음소리는 부스 밖에서 따로 녹음했다고. [2] 생선은 물론이고 해산물이나 고기 등의 별별 음식을 다 먹는다. 심지어 거미도 먹으려고 했다! 먹는걸 상당히 좋아하는 듯. 신아와의 첫만남에서는 비를 맞고 있는 아오에게 신아가 나뭇잎을 우산삼아 씌워줬는데 나뭇잎을 먹어버렸고, 연화와의 첫만남에서는 연화의 귀걸이를 먹어보려했다. 가끔 배고프면 신아의 손가락도 먹으려고 해서 윤이 츳코미를 걸기도 한다. [3] 주로 이 그렇게 부른다. 작가의 말로는 선대 청룡과 헷갈려서 작업장에서 '뿌큐'라고 부른다고 하며 독자들에게도 그렇게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4] 참고로 이 '뿌큐'라는 아오의 울음소리는 새벽의 연화 라디오에서 퍼스널리티인 마에노 토모아키 코바야시 유스케, 그 외 게스트들의 첫 인삿말로 쓰였다. [5] 틀린 말은 아닌 게 호의를 보이는 사람은 초면에도 어깨에 올라가거나 하지만 그 밖의 인물에게는 다가가지도 않는다. [6] 재하의 말로는 신아는 멀찍이 떨어진채 지켜봐서 무서운데 다람쥐는 항상 제로거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