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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시리즈의 등장인물 체스터 킹 Chester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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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체스터 킹 Chester King |
이명 |
아서 Arthur |
출생 | 불명 |
성별 | 남성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소속 | 킹스맨 |
직책 | 킹스맨 수장 (이전) |
등장 영화 |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배우 | 마이클 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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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킹스맨의 수장. 코드명은 아서(Arthur)
2. 작중 행적
극 초반에 제임스가 사망하자, 새로운 랜슬롯을 뽑으면서 해리에게 "귀족을 뽑게나."라고 말할 정도로 혈통을 중시한다.[1] 즉 그는 수구적이고 꽉 막힌 구세력을 상징한다. 그런데 그가 발렌타인의 회유에 넘어가면서 사실상 해리가 위기에 빠지는 것을 방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해리를 따르던 에그시에게 독이 든 술을 먹여서 회유하려고 했지만, 자기 오른쪽에 사람을 앉히는 습관을 못 고친 덕분에 칩이 들통나서 눈치를 챈 에그시가 술잔을 바꿔놓아 자기가 오히려 독이 든 술을 먹고 사망한다.
영국 |
아서 (
마이클 갬본) Arthur |
[1]
아서가 추천한 후보생 찰리 또한 귀족 출신이었다.
[2]
그것도 fu까지만 말하고 폭사한다.
아서 왕 전설에서 아서 왕이 죽을 때 욕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착안된 듯하다. 여담으로 이 아서와 체스터 킹의 fuck은 뜻이 다른데 체스터 킹은 "이런
X발 새끼..."고 이 아서는 "X발,
ㅈ
됐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