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성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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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장속의 태양 은 이터널 하모니가 하고있는 쌍둥이 성좌 프로젝트함정의 이후의 노래이다.
보컬은 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의 보이스 나래 에릭스 슈트리온, 데릭스 슈트리온의 보이스 담당 이내, 미첼 헤이스틴보이스담당biNu, 레이나 E. 아이오리아보이스담당 뮬이 참여했다.
2. 영상
[1]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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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떠난 그 새는 폭풍 속에 홀로 던져져 버렸고 거친 눈보라 속에 휩쓸려가 버렸네 찢겨 나간 날개는 기울어져 더는 날아갈 수 없고 작은 지저귐조차 이젠 들리지 않네 푸른 광기와 붉은 질투는 검은 욕망에 녹아서 손에 쥐어진 칼날이 되어 차갑게 속삭이네 그대를 위했던 마음도 모두 배신당했기에 몸을 감싸는 증오가 되어 뜨겁게 타오르네 피 속에 흐르는 사랑도 모두 변해버렸기에 이 모든 것을 끝내려 하니 편하게 잠들라 심장 속의 태양은 식어버려 더는 타오를 수 없고 마음속의 달빛도 이젠 보이지 않네 하얀 슬픔과 붉은 아픔은 검은 절망에 녹아서 손에 쥐어진 칼날이 되어 사납게 울부짖네 피 속에 흐르는 눈물도 모두 흘려버렸기에 마른 울음과 깊은 통곡은 광기의 웃음 되어 차가워 져버린 태양과 쪼개져 버린 달이여 그 모든 것을 끝내었으니 편하게 잠들라 차갑게 식어버린 손 창백해져 버린 그 미소 잔혹한 운명에 희생당한 그대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전하지 못했었던 이별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키스를 영혼을 태우던 증오도 모두 불타버렸기에 검은 분노와 핏빛 복수는 새하얀 재가 되어 차가워 져버린 태양과 쪼개져 버린 달이여 그 모든 것을 끝내었으니 편하게 잠들라 이 모든 것을 끝내었으니 편하게 잠들라 |
[1]
시작시간은 0:56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