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의 해피 플러스 데이

<colbgcolor=#020412><colcolor=#ffffff> 오리지널 심슨 가족의 해피 플러스 데이 (2021) The Simpsons in Plusaversary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감독	데이비드 실버만
각본	조엘 H. 코헨 제시카 콘래드 알 진 로니 스틸 소스텐드 댄 베버
제작	제임스 L. 브룩스 맷 그로닝 알 진 맷 셀먼 조엘 H. 코헨 리처드 사카이 데니스 서콧 리처드 레이니스
주연	댄 카스텔라네타 낸시 카트라이트 야들리 스미스 행크 아자리아 트레스 맥닐
편집	테일러 앨런
음악	블리딩 핑거스 뮤직
제작사	그레이시 필름스 20세기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배급사	디즈니+
공개일	2021년 11월 12일 2022년 1월 15일
상영 시간	5분
독점 스트리밍	▶
시청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줄거리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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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슨 가족의 디즈니+ 오리지널 단편 에피소드로 2021년 11월 12일 '디즈니+ 데이'를 기념해 공개되었다.

2. 시놉시스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하는 디즈니 플러스 기념일 파티! 그런데 호머의 이름이 초대 명단에 보이지 않는다. 디즈니의 여러 친구들, 신나는 디즈니 음악과 함께 스프링필드에서 열리는 멋진 파티를 즐겨 보자.

3. 등장인물

4. 줄거리

호머 심슨은 디즈니+ 데이 파티가 열리는 모의 술집으로 간다. 하지만 매니저인 말레피센트가 입장을 거부하고, 그때 구피 구프가 지나간다. 말레피센트는 구피에게 플러스 할 친구가 있냐 물어보지만, 구피는 플러스는 모르겠고 친구는 없다고 한다. 그때 팅커벨이 입장한다. 구피는 팅커벨도 친구가 있는데 자기만 없다면서 아쉬워한다. 그때 호머가 강제로 +1이 되며 구피는 얼굴이 붉어지고 같이 입장한다. 다스 베이더는 맥주를 마시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당구를 치고, 환타지아의 마법 빗자루는 얼음과 맥주를 운반, 만달로리안과 버즈 라이트이어는 팔씨름을 하며 우디와 제시는 그 것을 지켜본다. 도날드 덕은 모 시즐랙에게 주문을 하려고 하나, 모는 도날드 특유의 소리를 듣고는 기도가 막힌 줄 안다. 그때, 바니 검블이 하임리히법으로 도와주려 하나, 도날드 덕은 이거 놓으라며 소리친다. 구피는 호머에게 얼빠진 역을 이젠 안하고 싶다며 털어놓는다. 모는 파티가 구리다며 화내는 행복이를 심술이로 불렀다. 그러자 행복이는 자기가 심술이가 아닌 행복이라 항의한다. 그리고 심술이와 화낸다. 그때 리사가 난입, 그리고 이럴 땐 디즈니 노래가 최고라며 디즈니+를 광고하는 듯한 노래를 부른다. 맨 마지막에 자동연장에 주의하라는 가사가 압권. 그리고 노래가 끝나자 그 쥐의 그림자가 걸어온다. 구피는 보스가 왔다며 웃고, 도날드는 그 분이 오셨어! 라고 말하고, 모는 대장 쥐야! 하고 말한다. 알고보니 그 그림자의 주인공은 미키 마우 스로 변장한 바트였고, 파티가 끝났음을 알린다.[6] 그리고 파티가 끝나고 구피와 호머는 어깨동무를 하며 나오고는 구피는 미키 마우스로 변장한 바트가, 호머는 바니 검블이 끌고 간다. 그리고 호머는 구피를 향해 이름을 처절하게 부른다.

5. 기타

디즈니 코리아에서 더빙하는 두 번째 에피소드이다. 리사 심슨의 성우가 주희에서 조경이로 교체되었고, 모 시즐랙의 경우에는 투니버스에서 더빙을 한 김환진으로 바뀌었다.[7]
한국 공개 이전 디즈니+에 '심슨 가족의 해피 플러스 데이'라는 제목으로 전산 등록되어 있었다. 2021년 11월 19일 영등위에 '심슨 가족의 플러스 기념일'이라는 제목으로 심의 신청되었고 디즈니+ 전산 상에서도 제목이 변경되었다. 2022년 1월,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공개되었고 다시 제목이 처음의 '심슨 가족의 해피 플러스 데이'로 바뀌었다. 처음 공개했을 때 한글 자막의 싱크가 엉망이었지만 이후 수정 버전으로 재업로드 되었다.

[1] 본래 전담 성우인 박상일의 별세로 교체되었다. [2] 주희에서 바뀌었다. [3] 어째서인지 모 시즐랙에는 참여한 김환진이 맡지 않았다. [4] 어째서인지 본래 전담 성우인 이윤선 성우가 맡지 않았다. [5] 본래 전담 성우인 박일 성우의 별세로 교체. 대사는 팔씨름하다가 팔이 뽑힌 후 '아야'라 하는 게 전부. [6] 이때, 사이드쇼 멜이 그러다가 무사할 수 있을까 잘해보라며 경고한다. 아마 저작권 드립으로 보인다. [7] 주희에서 조경이로 변경된 이유는 불명이지만, 모는 EBS에서 더빙을 했던 최병상의 별세로 어쩔 수 없이 다른 성우를 기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