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6:53:39

스팀비비

1. 개요2. 기능
2.1. 프로필2.2. 멤버 랭킹2.3. 멤버 활동2.4. 비비통2.5. 할인정보 게시판2.6. 한글화정보 게시판2.7. 스팀 트렌드2.8. 스팀가이드
3. 없어진 게시판 및 기능들
3.1. 비비팟3.2. 비비톡3.3. 나의 구매 게시판3.4. 주고 받기 게시판3.5. 언에픽 공략게시판3.6. 멀티플레이 게시판
4. 이전의 스팀비비
4.1. 강력한 규정과 타 사이트와의 관계4.2. 스팀비비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한 한글패치4.3. 이중성에 대한 비판4.4. 한글패치4.5. 러시아발 게임들
5. 현재의 스팀비비6. 게임비비7. 같이보기

1. 개요


국내에서 한때 가장 잘나갔던 스팀 커뮤니티 사이트. 스팀 API를 통해 스팀 계정과 연동하여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각종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한국인 유저들을 위한 사이트이지만, 한국어가 유창한 교포들의 가입도 허용되어있다.

2015년 1월 29일 이후로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운영문제 등의 이유로 커뮤니티 기능이 완전히 사라졌고, 규모가 많이 축소되었다.

2016년 4월 11일 서비스 종료 안내문이 공지문에 올라왔다. 20일까지 백업을 위한 서비스 유지 후 21일 서비스 종료를 기해 스팀비비가 문을 닫았다.

2016년 4월 23일 steambb.net 도메인으로 새로운짝퉁 스팀비비가 다시 등장하였다.[1]

2. 기능

2.1. 프로필

자신 또는 다른 비비 유저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총 플레이 타임, 도전과제 클리어 갯수는 물론이고 자신이 몇 개의 게임을 소지하고 있는지[2], 한해동안 얼마 정도의 게임을 구매했는지, 게임당 플레이 시간 같은 각종 통계들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충동구매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다

2.2. 멤버 랭킹

도전과제 최다달성 , 최장시간 플레이, 최다 게임보유, 비비레벨(사이트 내 활동 포인트), 연속출석에 대한 멤버 랭킹을 볼 수 있다. 상위 20위까지와 자신의 랭킹이 표시되는데, 최다 게임보유의 경우 1000위 이내로 진입할려면 2014년 기준 450~500개의 게임을 소유해야한다.

2.3. 멤버 활동

다른 비비 멤버가 무슨 게임을 주로하고 어떤 게임을 구매했고 어떤 도전과제를 완료했는지 볼 수 있다.

2.4. 비비통

스팀에 올라온 게임들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평가들을 간략히 알아볼 수 있는 곳.
메이저한 게임들은 많은 평가가 올라와있기 때문에 해당 게임이 어떠한 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꽤나 마이너한 게임도 평가가 올라와 있지만 평가수가 적고, 평가한 유저가 상당히 마이너한 취향을 갖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략 어떤 게임인지 정도만 확인 가능하다. 진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경우 평가가 없는데, 그런 게임들이 많은 편.

2.5. 할인정보 게시판

비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많은 유저들이 스팀을 비롯한 각종 ESD 사이트의 할인 정보들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스팀비비를 하지 않더라도 스팀을 사용하는 게이머라면 반드시 즐겨찾기를 해놓자. 그리고 지름충동에 시달리며, 안 하는 게임들을 사게 되고, 라간지란 이름으로 위안을 삼게 된다

오리진, 유비소프트 커넥트 연동 게임, GOG.com의 할인정보 역시 올라온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할인행사나 구입이 거의 불가능한 딜, 등록제한 게임 정보, 리셀러 사이트 할인 정보는 올릴 수 없으니 해당 정보는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자.

2.6. 한글화정보 게시판

공식 한글화든 유저 한글화든, 어떻게든 한글화가 되어있는 게임들의 리스트를 편하게 볼 수 있다. 몇몇 게임들의 한글패치는 스팀 프로필과 연동해서 해당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만 다운이 가능한 정품구매자 전용 다운로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당 게시판에는 단종 여부를 막론하고 리테일 패키지에서 추출한 한글패치는 절대로 올라오지 않는다.

2.7. 스팀 트렌드

스팀 상점 판매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8. 스팀가이드

스팀에 대한 설명이 써져있다. 구독권과 스팀 외 상점, 결제에 대한 글들이 있기 때문에 읽어두면 스팀을 활용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3. 없어진 게시판 및 기능들

3.1. 비비팟

팟캐스트와 같은 새로운 게임의 정보를 제공하던 곳이었으나 트래픽 문제로 서비스 종료하였다.

3.2. 비비톡

커뮤니티 역할을 하던 곳으로 스팀, 게임에 대한 잡다한 정보와 질문글, 잡담이 올라오던 곳. 할인게시판에 올라오지 않는 리셀러 사이트들의 할인 정보나, 각종 무료게임 정보, 번들게임의 언락이나 스팀키 지급 정보들도 이곳에 올라왔었다. 주로 스팀에 있는 게임에 대한 글이 올라오지만, 오리진이나 유플레이, 데수라 같은 타 플랫폼 게임이나 콘솔, 온라인 게임에 대한 글들도 많다. 지금은 '나의 구매 게시판', '멀티플레이 게시판'이 비비톡과 분리되어 있지만, 그전에는 구매인증 글이나 멀티플레이 모집글들도 비비톡에 올라왔다.

2015년 1월 29일 개편이후 트래픽과 운영 부담 등을 이유로 유저들에게 한마디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잠정 폐쇄되었다. 이 개편이후로 스팀비비는 커뮤니티를 배제한 체 할인 정보 및 한글화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결국 기존의 비비톡을 즐겨 찾던 유저들의 대부분이 플레이웨어즈 ITCM, 그리고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게임 갤러리로 대거 난민신청이탈하게 되었다.

3.3. 나의 구매 게시판

게임 구매 인증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이지만 게임 말고도 이런 저런 물건들의 인증글이 올라온다. 이 게시판이 비비톡에서 분리되기 전에는 비비톡에 동일한 게임을 구매한 인증글이 연속해서 올라오는 지름물결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3.4. 주고 받기 게시판

나눔과 인증글, 그리고 나눔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는 게시판, 나눔방식은 여러가지며, 스팀기프트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한다.

3.5. 언에픽 공략게시판

스팀비비를 만들면서 전에 있던 언에픽 공략 사이트의 글들을 옮긴 것이다. 이런저런 문제로 비비톡에 넣지 못하고, 그렇다고 삭제하기는 아깝고 해서 따로 게시판을 둬 버렸다. 스팀비비가 밀어주는 게임이어서 있는게 아니다.

3.6. 멀티플레이 게시판

멀티플레이 모집글이 올라온다. 어떤 게임인지 표시할 수 있으며, 멀티 예정시간을 설정 가능하다.

4. 이전의 스팀비비

4.1. 강력한 규정과 타 사이트와의 관계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 운영진들이 있지만, 욕설이나 콜로세움의 생성을 철저히 막기 때문에 어그로 종자들이 없다. 회원끼리 전부 경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회원 간에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도 거의 없다. 또한 가입시 정한 닉네임도 바꿀 수 없다. 어느 정도 유통사를 생각하는 면이 있기에, 패키지판의 한글 패치를 유출하는 행위도 여기에서는 금지다. 하지만 후술할 비판에 비춰보면 정말로 유통사를 생각하는 면이 있는가 의문이다.

만약에 사이트의 규정을 위반할 경우, 게시한 글이 초광속으로 삭제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조차 모른다. 오전에 운영자들의 관리가 없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불법 관련, 한글 패치, 유통사, 비비의 철권 통치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며 댓글이 수십개씩 달린다. 물론 어느순간 전부 없어져 있다.

가끔씩, 이 빡빡한 규정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기에, 겜갤이나 루리웹 등지에서는 이를 빌미로 비비를 항상 웃음거리로 사용한다. 겜갤에는 항상 오늘의 스팀비비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온다. 스팀비비 유저들 역시 이런 규정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아무도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초광속으로 제재당하니까.

심지어 어떤 유저는 2015년 1월 17일에 딱히 어그로를 끌거나 심하게 규정을 어기지 않았지만, 단지 자신의 댓글이 경어 사용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삭제된 것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정중한 말투로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탈퇴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그것마저도 광속으로 삭제됐다.

이런 빡빡한 규정이 최악으로 치닫은 때가 2014년 2/4분기였는데, 강력한 규정을 악용하며 자경단 행세를 하던 유저들 때문이었다. 당시 비비는 게시물 3회 신고시 자동 블라인드 및 게시물 삭제를 당하곤 했는데, 일부 유저들이 이점을 악용하여 본인의 심기를 건드린 유저가 글을 작성하면, 지인들을 동원하여 신고 버튼 3회를 눌러서, 해당 유저의 게시물에 태양권을 시전했던 것.

이게 점점 심화되어 도대체 본인의 글이 왜 숙청당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를 겪은 유저들이 많았고 비비톡은 적막감이 감돌았으며, 상당수의 레귤러 유저들이 비비를 이탈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게시판에 자조섞인 설전이 오갔는데, "현재의 완벽하게 통제된 비비가 너무 좋다."는 유저들이 꽤 있어서, 이대로 비비가 "고인 물"이 되어 커뮤니티 막장 테크를 타는게 아닌가하는 우려가 많았는데, 게시판 모더레이터중에 한명이 스팀 친구활동창에 비비 유저들의 비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게시물을 묵묵히 모니터링하면서, 운영자에게 건의하여 비비 규정을 다소 완화시켰다.

이후 활기를 되찾았지만, 비비 특유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던 레귤러 유저들이 눈팅족이 되거나 비비를 떠나버렸기에 예전의 비비톡이 아니었다. 어느 순간 비비톡은 리셀러 사이트 고객 센터로 전락해버렸고, 2015년 1월 29일 전면 개편으로 비비톡은 폐쇄되고 말았다.

4.2. 스팀비비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한 한글패치

이전에는 탈퇴한 유저들은 재가입이 불가능하여 스팀비비 전용 한글패치 다운이 불가능했으나 현재에는 개편을 통해 탈퇴한 유저들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4.3. 이중성에 대한 비판

공지 상으로는 '유통사를 생각한다' 라고 하고, 한글화를 원한다고 하지만 회원들은 언제나 러시아나 브라질 등의 값싼 CD키를 찾아다니는데 바쁘다.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몇개씩 "이 사이트(해외)에서 구매해도 한글 나오나요?"등의 질문들이 올라왔었다.
현재는 커뮤니티 기능이 폐쇄되었기 때문에 이미 지난 이야기.

4.4. 한글패치

상술한 내용에 의하면 패키지판에서 추출하는 한글패치에 대해 깨끗한 것 처럼 적혀있지만, 실상 그렇지는 않다.
이러한 추출한 한글패치가 본격적으로 제재되기 시작한 것을 와치독 한글데이터 유출 이후인데, 이전에는 디스아너드 세인츠로우 3 등의 불법 한글패치의 공유도 종종 이루어 졌다.[3]

그뿐만 아니라 트로피코 4스트라이크 슈트 제로의 몇몇 구독권에서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자 [4] 강제로 한국어를 출력해주는 레지스트리 파일을 배포한 것도 이들.

근데 아직도 한글화 정보란엔 콘솔 패키지에서 추출한 바이오쇼크의 한글패치 링크가 있다. 콘솔이어서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걸까 레지스트리 파일의 공유나 간접적인 언급을 하는 것은 현재도 진행 중.
PC 패키지로만 한글판 출시되었던 렐릭의 워 해머 40,000 던 오브 워 오리지널과 윈터어썰트의 경우도 마찬가지.

4.5. 러시아발 게임들

국내가 아닌 러시아 유통사와 판매량을 적극 도와주는 사이트
게임들의 한글화나 발매가 확정되면 꼭 러시아쪽이나 해외쪽 구독권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는 것은 거의 연례행사 수준. 종종 정발판만 한글화인 게임들에 대한 비판 혹은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온다.

유통사를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작 유통사 제품을 살 의지가 없는듯? 유통사는 한글화만 해주는 곳.

가끔 구독권이 허술하거나 멀티랭귀지 작품인 것이 밝혀지면 그 날은 러시아발 게임인증 축제.

또한 스팀가이드 게시판에서는 대놓고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의 우회구매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H2인터렉티브에서 유통을 맡은 데모니콘 더 다크 아이의 경우 칼립소 측의 계약 위반[5]으로 모든 구독권에서 한국어가 지원되는 것이 밝혀지자마자 비비 내 게시글은 러시아발 구매인증으로 가득 찼다. 참고로 이때 러시아발 데모니콘 구매인증 게시글의 수가 국내 데모니콘 판매량보다 많았다는 사실. 충공깽

아캄 오리진의 경우도 멀티랭귀지에 러시아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러시아발 구매인증으로 게시글이 도배되었다. 뿐만 아니라 디비니티:오리지널 씬, 위쳐3:와일드 헌트 등도 러시아발 구매인증이 넘쳐났다.

위에 비꼬듯이 써져있지만, 사실 이정도면 러시아 현지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맞다. 요즘에는 러시아발 구독권들이 제한이 점점 강해지자 브라질, 폴란드, 인도 등등 싼 구독권을 찾아다니고 있다. 겜갤러들은 스팀비비의 러시아발 게임에 대한 이중성과 게임토르에 대한 이중성을 엮어서 비판했다.[6]

2014년 11월 07일 국내 오리진에서 아주 싼값에 어쌔신크리드가 75%할인으로 올라왔는데,그마저도 비싼지 러시아 오리진까지 찾아가서 구매하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다. 스팀비비의 모 유저는 국내 오리진에서 어쌔신크리드를 사놓고 러시아 오리진에서 더 싼 값에 올라오자 러시아 오리진에서 하나 더 구매 후 국내 오리진에서 산 어쌔신크리드는 환불한다는 황당한 경우까지..

2015년 1월 29일 사이트 전면개편으로 사이트가 크게 축소되면서 G2A 같은 리셀러 사이트를 포함, 러시아발 할인 정보 게재가 전면 금지되었다.

5. 현재의 스팀비비

커뮤니티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사이트의 규모가 엄청나게 축소되었다. 많은 회원들이 이로인해 이탈하였으며, 간간히 한글패치와 할인정보만 보는 유저들이 대폭 늘었다. 할 게 그거 밖에 없으니까

2016년 4월 21일 자정을 기점으로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였으며, 종료 안내페이지만 표출된다.

6. 게임비비

'''아래 서술되어있는 사이트는 http://www.gamebb.kr gamebb(게임비비)로 이름을 변경했다.

http://www.steambb.net/ 이라는 새로운 사이트가 등장했다.2016년 5월 11일 새로 개설된 스팀비비 사이트에 운영자의 입장 표명글이 올라왔다. 간추려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이 사이트를 만들때 이전 운영자에게 연락을 취하지도 않고 무단으로 만든것처럼 왜곡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사이트를 만들기 전에 미리 이전 운영자 분에게 연락을 시도 하였습니다.
이전 운영자 분이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으셔서 어쩔 수 없이 메일을 통해서 사이트를 계속해서 운영했으면 하는 의지를 표명을 하였고 데이터 이전을 받았으면 하는 의사를 전달하였으나 답장이 없으셨습니다. 이전 운영자 분이 회원들로부터 시달리기 싫었기 때문에 쪽지 기능도 폐쇄하고 게시판도 폐쇄하고 이메일도 받지 않으시는 것일 것이라고 추측만 할뿐 자세한 이유는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
스팀비비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만들지 않았냐고 비판을 하시는데 별다른 뜻이 아니라 스팀비비가 문이 닫힌게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만든 사이트니 스팀비비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체로 전대 주인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 도용한 사이트라는 의견이 루리웹 등지에서 나타나고 있고, 오픈한지 한 달이 되었어도 회원들의 참여는 싸늘하기만 하다. 비비톡의 이름 빌린 '게임톡' 게시판의 리젠률은 아예 없는 정도이고 한국어화 정보만 보러 가는 사이트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6년 등지에 사이트명을 게임비비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폐쇄상태이다.

7. 같이보기



[1] 현재는 gamebb.kr 도메인으로 게임비비라고 명칭을 변경하였다. [2] 스팀 프로필에 표시되는 게임 개수와 다른데 이는 스팀 프로필에선 취급하지 않는 게임 또는 몇몇 dlc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3] 물론 몇몇 유저들의 신고로 걸러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었다. [4] 사실상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것이 맞는 구독권들 [5] 자세한것은 H2인터렉티브 항목 참고 [6] 자세한것은 게임 갤러리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