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카렐

스티브 카렐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 뮤지컬 및 코미디(TV)
제62회 ( 2005년)	→	제63회 ( 2006년)	→	제64회 ( 2007년)
제이슨 베이트먼 (못말리는 패밀리)	→	스티브 카렐 ( 더 오피스)	→	알렉 볼드윈 ( 30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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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영화
입성날짜	2016년 1월 6일
위치	6708 Hollywood Blvd.

<colbgcolor=#7e94a9><colcolor=#ffffff> 스티브 카렐 Steve Carell
본명	스티븐 존 카렐 Steven John Carell
출생	1962년 8월 16일 ([age(1962-08-16)]세)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감독, 프로듀서, 코미디언, 작가, 시나리오 작가
신체	175cm
활동	1987년~현재
학력	미들섹스 스쿨 (졸업) (~1980년) 데니슨 대학교 (학사) (1980년~1984년)
가족	배우자 낸시 카렐(1995년~현재) 딸 엘리자베스 앤 카렐(2001년생) 아들 존 카렐(2004년생)
종교	가톨릭

1. 개요

2. 활동

3. 필모그래피

3.1. 영화

3.2. 텔레비전

• <데이나 카비 쇼>
• <오버 더 탑>
• <데일리 쇼>
• <워칭 엘리>
• <컴 투 파파>
• < 오피스>[6][7]
• < 스페이스 포스>
• < 더 모닝 쇼>
• <더 페이션트>
• < 그 환자>

4. 여담

• 코미디 캐릭터로는 주로 어색한 상황에서 웃음을 주거나, 자신이 뭘 하는 지 모르는 약간 바보 같은 인물을 연기한다. 반면 정극 연기 면에서는 전혀 다른 냉철함으로 두각을 드러낸다. 이는 배우의 인상탓이 큰데,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으면 매우 점잖해보여서 코미디언이라고 생각 못 할 정도다. 이 얼굴로 개그를 치니 당연히 그 갭에서 오는 웃음이 배가되고, 진지한 연기를 하면 냉철해 보이는 것.

• 2000년대부터 할리우드 코미디를 이끌고 있는 '프랫 팩' 의 멤버이다. 다른 멤버로는, 벤 스틸러와 오언 윌슨, 루크 윌슨, 빈스 본, 잭 블랙, 윌 페럴 등이 있다.[8]

• 세컨 시티 극단 시절부터 데이나 카비 쇼까지 함께 해온 스티븐 콜베어와는 특히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스킷 "Waiters who are Nauseated by Food" 세컨 시티 50주년 행사 때는 함께 "Maya"라는 단막극을 공연한 적도 있다. 공연 영상(영어)

• 마찬가지로 세컨 시티 극단에서 함께 일한 티나 페이와도 상당히 친한 사이다. 두 사람은 2010년 영화 브로큰 데이트에서 부부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고, 티나 페이가 마크 트웨인 상을 받을 때 헌액사를 하기도 했다.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고양이 밥을 줘야 한다며 먼저 가더군요

• 원래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으나, 지원서에 "왜 변호사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답이 생각이 안 나서 그만두었다고 한다.

• 애드리브의 천재로, 《오피스》에서의 연기 중에 상당수가 애드리브라고 한다. 시즌 3의 1화 "Gay Witch Hunt" 에피소드의 오스카와의 키스신 또한 애드리브라고 한다.

• 2005년 작품 《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에서 가슴 털을 제거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실제로 스티브 카렐의 가슴 털을 왁싱하며 촬영한 것이다. 더불어 아파서 해대는 욕도 대개는 애드리브라고 한다. 으아악! 켈리 클락슨!

• 개명 전 성은 카로셀리(Caroselli)였으나 아버지 쪽에서 카렐로 개명했다고 한다.

• 미국에서 유명한 밈인 NO GOD PLEASE NO의 주인공이다. 이 밈은 드라마 오피스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스티브 카렐(극중 마이클 스캇)이 회사에서 가장 싫어하던 인사과 직원 토비 플렌더슨의 귀환을 알게 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다.

• 아내인 낸시 카렐은 드라마 오피스에서도 등장해서 스티브 카렐이 맡은 역할의 마이클 스캇과 연애노선을 전개한다. 드라마를 찍을 당시 두 사람은 이미 결혼한 사이였지만, 드라마 안에서는 마이클 스캇 특유의 바보짓으로 두 사람이 깨진다.

• 여러 남배우들이 그렇듯 젊은 시절에 상당한 꽃미남이었는데 특히 20대 시절의 모습이 티모시 샬라메를 똑 닮았다. 그래서 그런지 2019년 뷰티풀 보이에선 샬라메의 아버지 역을 맡기도 했다. 사실 코믹한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현재도 제법 멋진 미중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