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 개요

2. 대표적인 이 프로그램 출신 연예인

• 김원중 - 유건의 친구로 출연. 한국경제.
• 유이 - 본명 김유진. 오소녀로 함께 데뷔 예정이었던 원더걸스 유빈의 친구로 출연. 이후 애프터스쿨에 합류.
• 이광수 - 당시 광고 모델로 이름을 알려서 출연했다. 하지만 촌티 나는 바가지 머리에 나이도 많아 보여서 자신이 24살에 여자 친구를 그동안 15명이나 사귀었다는 말을 듣고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후 런닝맨에 출연하고 나서 스타일을 깔끔하게 바꾸고 나니 훈남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당시 찬성도 출연하였는데, 이후에 같이 영화도 출연하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그 당시 남성 경쟁자들이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재회하게 되었다.
• 이윤열 - 이혁재의 인하대학교 후배로 출연.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 편이 바로 전술했던 바와 같이 붐이 이윤열에게 어마어마한 막말을 해서 문제가 된 그 편이다.
• 이주연 - 손담비의 친구로 출연. 이후 애프터스쿨로 데뷔.
• 킵루츠 - 은지원의 친구로 출연. 본명 이근수.
• 하민우 - V.O.S 김경록의 친구로 출연. 이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 황승언 -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

3. 여담

• 전주문화방송에서는 방송되지 않았다.[2][3]

• 이 프로그램이 종영된 이후로 일부 출연자들은 행보가 좋지 못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논란을 일으켰던 채민서는 그 뒤 4차례의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며 이혁재와 MC몽은 이듬해에 각각 룸살롱 폭행과 병역기피로, 붐은 종영 직후 병역비리에 이어 불법도박으로, 현영은 2013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각각 물의를 일으켰다.[4] 또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지만, 이휘재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방송에서의 태도가 좋지 않아서 제법 말이 많았는데, 이후로도 전혀 고쳐지는 일이 없어서 점점 비난이 잦아지더니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제대로 사고를 쳐 버렸고, 이후로는 그나마 고정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도 하나둘씩 하차하거나 종영되는 등 방송에서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