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12:10:44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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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사이언스 픽션, 모험물, 액션
감독 조지 루카스
각본 조지 루카스
조나단 헤일스
원안 조지 루카스
기획
제작 릭 맥컬럼
조지 루카스
론 올리언스
주연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헤이든 크리스텐슨
프랭크 오즈
이언 맥디어미드
페닐라 어거스트
촬영 데이비드 테이터셀
편집 벤 버트
조지 루카스
음악 존 윌리엄스
미술 가빈 보켓
의상 트리샤 비가
제작사 파일:루카스필름 로고.svg 파일:루카스필름 로고 화이트.svg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2년 5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2년 7월 3일[1]
파일:미국 국기.svg 2002년 11월 1일 (IMAX 재개봉)
상영 시간 142분 (2시간 22분)
제작비 1억 15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649,398,328
북미 박스오피스 $310,676,740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 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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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등장 지역7. 줄거리8. 사운드트랙9. 평가10. 흥행11. 촬영 현장 사진12. 더빙
12.1. KBS
12.1.1. 우리말 제작진
12.2. 디즈니+
13. 소설판14. 기타15. 관련 문서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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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ㅋㅡㄹ론.jpg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루카스필름이 제작해 2002년에 개봉한 미국의 영화다.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의 두번째 작품이자 스카이워커 사가의 두 번째 영화다. 1편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과 3편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그리는데,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행성 나부의 전 여왕이자, 현 나부의 공화국 의회 대표의원 파드메 아미달라의 보디가드로 활동하면서 사랑이 싹트고, 임무 중 납치 된 그의 스승인 오비완 케노비을 구출하고자 하며 범은하계적 위협의 다가옴에 맞서는 내용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 2013년에 전편처럼 3D로 개봉 예정이었으나, 디즈니가 시퀄 삼부작을 제작하면서, 3D 개봉이 취소되었다.[2]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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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한국 전단지 1.jpg
파일: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한국 전단지 2.jpg
대한극장에서 배포된 전단지
<colcolor=#ffe81f>
파일: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OCN 포스터.jpg
OCN 포스터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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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예고편 1
<colcolor=#ffe81f>
▲ 공식 예고편 2

4. 시놉시스

아마달라 여왕(나탈리 포트먼 분)과 젊은 아나킨 스카이워커(헤이든 크리스턴슨 분) 사이에서 사랑이 싹튼다. 이제 모든 악의 세력은 사라지고 평화로움이 찾아든 것만 같은데, 과연 이 평화는 계속될 것인가. 그리고 스카이워커는 진정한 제다이 기사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인가.
― 디즈니+

5. 등장인물

  • 기타
    • 잼 웨셀 - 리안나 월스먼
      장고 펫이 파드메 아미달라를 암살하라고 고용한 체인질링으로 암살에 실패하자 코러산트에서 오비완과 아나킨과 추격전을 벌이지만 장고 펫이 발사한 독침에 맞아 사망하고 인간이 아님이 드러난다.
    • 덱스터 젯스터 - 론 폴크 (목소리)
      베살리스크 종족이자 오비완의 친구로 코러산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장고 펫이 남긴 독침의 위치를 추적하던 오비완에게 침의 생산지가 카미노라는 것을 알려준다.

6. 등장 지역

7. 줄거리

오프닝 크롤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오래 전 멀고 먼 은하계에....
Episode Ⅱ
ATTACK OF THE CLONES
There is unrest in the Galactic Senate. Several thousand solar systems have declared their intentions to leave the Republic.

This separatist movement, under the leadership of the mysterious Count Dooku, has made it difficult for the limited number of Jedi Knights to maintain peace and order in the galaxy.

Senator Amidala, the former Queen of Naboo, is returning to the Galactic Senate to vote on the critical issue of creating an ARMY OF THE REPUBLIC to assist the overwhelmed Jedi....


은하 의회에는 불안 요소가 있었으니, 수천 개의 태양계가 공화국을 떠난다는 선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체불명의 두쿠 백작이 이끄는 분리주의 운동은 한정된 수의 제다이 기사단에게 은하계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힘들게 하고 있었다.

전 나부 여왕, 아미달라 의원은 열세에 있는 제다이 기사들을 돕도록 공화국 군대를 창설하자는 중대한 사안의 표결을 위하여 은하계 의회로 돌아오는 중인데...

보이지 않는 위험의 엔딩으로부터 10년 후, 은하 공화국은 전 제다이 마스터 두쿠 백작이 조직한 분리주의자의 위협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파드메 아미달라는 상원 의원 자격으로 코러산트를 방문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암살을 간신히 모면한다. 제다이 평의회와 분리주의자 대응 방법을 논의하던 팰퍼틴 수상은 제다이에게 아미달라 여왕 보호를 요청하고, 이에 오비완 케노비와 그의 제자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보호 임무를 맡게 된다. 오비완은 경호에 전담하자고 주장하지만, 아나킨은 배후 수사도 중요하다고 대든다.

그들은 독충을 이용한 두번째 암살 시도를 막아내고, 비행정을 추격해 클럽까지 쫒아가 암살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하지만, 신원을 밝히기 직전 암살자는 현상금 사냥꾼에게 살해되어 버린다. 제다이 평의회는 오비완에게 현상금 사냥꾼을 찾도록 지시하고, 아나킨은 자자에게 의원직을 맡기고 나부 행성으로 떠나는 파드메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오비완은 아나킨이 너무 교만하다며 걱정이고, 아나킨은 오비완이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불만이 심한 상황. 파드메는 공화국에 군대를 만들 경우, 분리주의자가 오히려 무역연합과 가까워질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자신은 호수 마을로 간다. 그곳에서 아나킨과 파드메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금지된 사랑에 빠져들며 힘들어한다.

오비완은 현상금 사냥꾼이 사용한 독침을 통해 탐문 수사를 벌여, 은하계 외곽의 바다 행성 카미노에서 클론을 만드는 자의 소행임을 알아나게 된다. 하지만, 도서관의 은하계 지도에도 카미노 행성이 없는 상황. 마스터 요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자료가 지워졌다면서 도서관의 자료를 지울 수 있는 권한은 제다이에게만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

오비완은 신비한 바다 행성 카미노에 도착하여 수상 라마 수를 만나고, 죽은 제다이 마스터인 사이포 디아스가 공화국을 위해 주문한 10만의 클론 군대가 생산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클론은 장고 펫의 유전자를 기반으로 절대 복종하고 빨리 성장하도록 조작되었다고 한다. 오비완은 장고 펫을 만나, 그가 현상금 사냥꾼이라고 확신하고, 제다이 평의회에 보고하고 장고를 체포하기로 한다. 오비완과 장고는 빗속에서 전투를 벌리고, 오비완은 도망가는 장고의 함선 슬레이브 I에 추적 장치를 부착한 후, 장고와 그의 클론 아들 보바 펫을 따라 지오노시스 행성으로 향한다.

한편 아나킨은 고통에 빠진 어머니 슈미 스카이워커의 환상에 괴로워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파드메와 함께 고향인 타투인으로 간다. 와투는 슈미를 몇 년 전 수분 농장의 클리그 라스에게 팔았고, 그녀는 그와 결혼했다고 알려준다. 아나킨은 클리그를 찾아가지만, 슈미가 한 달 전에 터스켄 약탈자에게 납치되었고 아마도 죽었을 것이라고 말해준다. 아니킨은 터스켄 천막촌에서 어머니를 찾아내지만, 어머니는 사랑한다는 말만 남기고 죽는다. 이에 분노에 찬 아나킨은 터스켄 부족 전체를 학살한다. 돌아온 그는 파드메에게 자신의 행위를 고백하고, 가장 강력한 제다이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막을 방법을 찾겠다고 맹세한다.

오비완은 지오노시스에서 무역연합 총독 건레이와, 두쿠 백작이 이끄는 분리주의자들의 회합을 목격하고, 이를 아나킨을 통해 제다이 평의회에 알리지만 자신은 분리주의자에게 체포된다. 두쿠 백작은 오비완에게 은하공화국 의원들이 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에게 휘둘리고 있다면서 함께 하자고 설득하지만, 오비완은 거부한다.

한편 은하 공화국 의회 비상회의에서 분리주의자 위협에 맞서 쉬브 팰퍼틴 의장에게 비상 전권을 부여하기로 결의하고, 의장은 첫 조치로 클론 군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안심한 요다는 카미노 행성으로 가기로 하고, 윈두는 오비완을 구하러 떠난다.

아나킨과 파드메는 제다이 평의회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오비완을 구하기 위해 지오노시스로 향하여, 드로이드 생산 공장에 들어갔다가 고초를 겪고 결국 장고에게 체포된다. 그들은 경기장에 끌려가 이미 묶여 있던 오비완과 함께 사형선고를 받고 괴물 세 마리와 격투를 벌이지만 슬슬 밀리고 있을 때 윈두가 지휘하는 제다이 군단이 구조하러 와, 배틀 드로이드들과 전투가 벌어지고 압도적인 실력에도 불구하고 포위된다. 이때 요다가 클론 군단을 끌고 와 구조해 간다.

공화국 군단과 무역 연합군간의 전면전이 벌어지고, 전황이 불리해지자 무역연합 건레이 총독은 도주한다. 아나킨과 오비완은 두쿠 백작을 추적하고 비밀기지에서 두쿠와 결투를 벌이던 중 오비완은 부상을 입고 아나킨은 오른팔이 잘려 죽기 직전, 요다가 구해 준다. 두쿠 백작은 코러산트로 탈출하여 다스 시디어스에게 슈퍼 무기 설계도를 전달한다.

제다이 평의회는 시디어스가 상원을 장악하고 있다는 두쿠의 주장에 혼란스러워하고, 의회를 감시하기로 한다. 아나킨은 로봇 의수를 장착하고 C-3PO와 R2-D2를 증인으로 나부에서 비밀리에 파드메 아미달라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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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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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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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54 / 100 점수 6.1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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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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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없음%



"From the man who created one of your fondest childhood memories, then took a huge dump on them, comes the prequel sequel that proved Phantom Menace wasn't an accident..."
당신이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는 추억을 만들어준 세계관 창조자 그 추억에 거대한 똥을 싸놓은 프리퀄의 속편을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 절대 실수가 아니었음을 증명합니다.
솔직한 예고편
''Attack of the Clones", in my opinion, is the worst. Why? Because not only was so little learned from the mistakes of the first film...well, okay, there's a lot less Jar Jar...but this one is just straight out boring. It is dull. It's not very interesting to look at, it's not very interesting to listen to, the stilted acting is still there, the bad writing is still there, there's tons of things in the plot that don't add up...which wouldn't matter if I gave a shit at all what was going on, and I don't. Even "Phantom Menace" had the advantage that it was spectacularly bad, bad on such a big level. This one is just a boring...meh."
"저는 클론의 습격이 시리즈의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일단 전작의 실수들로부터 얻은 교훈들이 없고 (자자는 덜 등장하지만...) 그냥 엄청나게 지루합니다. 그냥 재미없어요. 흥미롭게 볼만한 것도 없고, 듣는 것도 흥미롭지 않고, 발연기는 여전하고, 병맛 각본도 여전하고, 그리고 플롯도 여전히 앞뒤가 안맞고... 물론 제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관이 갔다면 상관없겠지만, 안그래요. 심지어 보이지 않는 위험은 엄청난 급으로 너무 망가진게 장점이었지만, 이 영화는 그냥 재미없어요..."
더그 워커 #

개봉 당시 평론가들 대부분의 반응들은 "그리 흡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1편보단 비교적 낫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또한 팬들과 평론가마다 의견이 분분해 오히려 아나킨의 성격 묘사에 실패하고 아나킨-파드메 사이의 로맨스를 3류 통속극처럼 뽑아낸 2편을 더 안 좋게 평가하는 의견도 있다. 로저 이버트의 경우 별 4개 만점에 에피소드1에 세 개 반을 주었던 반면, 에피소드 2에는 별 2개를 주며 혹평하였다. 특히 1편에 자자가 있었다면 2편에는 발대본 로맨스가 있었다고 할 정도로,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병맛 로맨스가 등장한다. 심지어 이 둘의 로맨스 장면은 해외에서도 역대 최악의 로맨스 영화 중 하나로 회자될 정도로 개연성도 엉터리인데다가, 등장인물들의 발연기까지 한 몫한다. 그래도 희대의 악동인 자자 빙크스의 비중이 대폭 줄어든 것에 대해서만큼은 평가가 좋았다.

작품 초반의 암살 음모가 ' 카미노'의 방문으로, 그 방문에서 장고 펫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클론 군대'와 '분리주의자와 공화국 간의 내전 발발'로 이어지는 흐름은 괜찮은 편이지만, 그 연출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남는다. 초반부에 파드메의 대역 사망으로, 파드메를 해치려는 세력이 있다는 걸 암시하면서 긴장감을 조성하지만, 막상 파드메에 대한 암살을 시도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지렁이 같이 생긴 독벌레" 2마리를 보면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이 부분은 해외 팬들이 특히 가장 많이 비판하는 장면 중 하나. 게다가 카미노를 찾아서 클론 부대의 존재와 두쿠 백작을 필두로 한 분리주의자들의 음모를 알게 되는 오비완, 파드메를 경호하는 아나킨 이렇게 크게 두 축으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전개가 상당히 느슨한 탓에 지루하기 십상이다. 또한, 플롯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전편에 이어 제다이 평의회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대다수의 등장인물들이 '앉아 있거나, 서서 말하거나, 서서 말하다가 앉거나' 하는 등의 정적인 진행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점도 문제. 무엇보다도 그 길고 긴 여정 끝에 ' 클론 전쟁'이 이제 막 시작하는 걸로 영화가 끝나 부제인 '클론의 습격'이 과연 적합한 제목이었는지도 핵심적인 비판 요소 중 하나.

아나킨과 파드메의 비극적인 운명을 더 강조하기 위해 '제다이는 결혼할 수 없다' 같이 본작에 새로 들어간 설정도 뜬금 없다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나마 어머니인 슈미 스카이워커의 죽음을 포스로 감지하고 경험한 아나킨이 그로 인해 더 분노와 불안과 공포를 깨달아간다는 전개는 속편인 3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만들어 놓았지만, 헤이든 크리스텐슨(아나킨 역을 맡은 배우)의 아쉬운 연기와 어색한 대사가 깎아먹는다.

거기다가 인물 묘사 역시 형편없다. 특히 주인공 묘사가 제일 심각한데, 비록 1편의 '불분명한 주인공' 문제는 해결됐지만, 1편과는 달리 자만심에 빠지고, 항상 툴툴거리는 주인공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개연성이 크게 떨어지며, 파드메 아마달라를 비롯한 전반적인 캐릭터 심리 묘사가 제멋대로 널뛰기 수준이다. 아나킨이 본격적으로 감정이입 안 되는 주인공으로 변모하며 찌질킨 등의 별명을 얻게 되는 계기가 바로 이 작품. 이 문제가 꽤나 치명적인 게 왜냐하면, 3편에서 벌어지는 아나킨의 타락이 더 극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본작까지 아나킨의 선택에 관객들이 같이 몰입하고 더 안타까움을 느끼도록 설계되었어야 하는데, 거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나킨이 철부지 짜증만 내는 사춘기 소년으로 묘사된 탓에 3편에서 아나킨의 흑화가 갑작스럽다는 비판을 받게 된 것이다. 1편에 이어 3편의 핵심을 위한 밑밥 깔기 역할밖에 못한 셈.

거기다 본격적인 메인 빌런이라 할 수 있는 두쿠 백작은 초반에 제대로 인물 소개가 되지 않아 대체 어떤 인물인지, 애초부터 나쁜 놈이었는지, 아니면 타락한 인물이었는지 등의 간단한 일면조차 알기가 힘들었다. 작품 내에서도 수수께끼에 싸인 두쿠 백작이 작품 외의 관객들에게도 수수께끼에 싸인 셈. 그나마 실제 등장도 꽤 늦은 편이라 제대로 된 활약이 많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 작중 활약 빈도로만 치면, 오히려 그에게 고용된 장고 펫이 메인 빌런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1편보다는 볼거리가 꽤 많은 편이다. 수많은 제다이 마스터들과 기사들이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르면서 대규모 드로이드 군단과 싸우는 모습과 나름대로 듬직하게 싸우는 클론 트루퍼들의 모습은 여전히 몇몇 허술한 연출들이 있지만, 전편(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빈약하게 생긴 드로이드와 건간족의 싸움에 비하면 상당히 나아진 편이다.[3] 요다의 그래픽 묘사도 전편에 비해 월등히 현실감 있게 구현되었다.

또한 스타워즈 세계관 내에서 자세한 언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클론 군단이 대거 등장해 상당한 활약을 펼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제국군의 테마가 흐르는 가운데에 공화국 의장 팰퍼틴이 발코니에서 진격 준비를 마치고 어클레메이터급 강습양륙함에 탑승하여 전장으로 향하는 클론 트루퍼들을 바라보는 모습은 오리지널 3부작의 팬이라면 꽤 전율이 돋을 만한 광경이다. #

요다가 직접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르며 싸우는 장면이 처음으로 나왔다는 점도 큰 주목을 끌었다. 그동안 별 힘도 없어 보이는 작은 늙은이가 싸우지는 않고 포스로 장난만 쳤다는 혹평을 듣던 요다가 화려한 검술 솜씨로 두쿠 백작과 겨루는 장면은 당시 관객들에게 있어 굉장히 충격을 먹게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과연 역대 최고(최강)의 제다이 소리를 괜히 들은 것이 아니었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국내 개봉 첫날 코엑스에서는 두쿠가 오비완과 뒤이어 아나킨도 제압한 후에 요다가 등장하자 관객들 사이에서 일제히 웃음이 터져 나왔으나, 요다가 곧바로 두쿠를 무리없이 오히려 압도해버리자, 보고 있었던 모두가 말을 잃었다고 한다.

한 가지 눈여겨볼 만한 점은 '클론의 습격'이라는 제목에서 클론이 적이 아닌 아군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지금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의 역사를 보자면 이 점은 나름대로 반전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 전까지는 ' 클론 전쟁'이라는 이름 때문에, 클론이 적으로 나오는 전쟁일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고, 옛 확장 세계관에서도 클론은 보통 적으로 등장하는데다가, 클론 트루퍼들의 생김새가 과거 클래식 시리즈의 스톰 트루퍼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선입견 때문에 클론을 아군으로, 아군 내부의 '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서 만들어낸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극적 장치였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연기한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연기력이 부족하다며 비판을 받았고, 심지어 골든 라즈베리상 최악의 남우조연상까지 탔다.

스타워즈 시리즈 내에서 조지 루카스의 부족한 연출력과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발연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위험과 함께 최악의 평가를 받는 작품이지만, 시스의 복수와 마찬가지로 클래식 시리즈를 오마주한 요소가 상당히 많아서, 그래도 올드팬들을 나름대로 즐겁게 해주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면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연상시키는 어클레메이터급 강습양륙함, 보바 펫의 아버지이자 일단은 아들보다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 장고 펫, 상술되어 있지만 클래식의 스톰 트루퍼를 연상시키는 클론 트루퍼들, 클론들의 행진과 함께 흘러나오는 임페리얼 마치, 그리고 결정적으로 데스스타 프로젝트 등이 있다.

10.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02년 5월 16일 $645,256,452 2023년 1월 14일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미국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북미
2002년 5월 16일 $310,676,740 2023년 1월 14일

[[중국|]][[틀:국기|]][[틀:국기|]]
2002년 7월 12일 $5,488,408 2023년 1월 14일

[[틀:국기|]][[틀:국기|]][[틀:국기|]]
미정 미개봉 미정

재개봉까지 합쳐서 전세계 6억 4900만 달러 흥행에 그쳐, 전세계 10억 달러 흥행을 넘긴 전작 에피소드 1보다 흥행에 뒤쳐졌지만 제작비의 6배에 달하는 흥행을 했다. 북미 3억 200만 달러, 해외 3억 3800만, 재개봉 수익 880만 달러를 거둬들였는데 일본이 전편과 똑같이 세계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일본 흥행수익은 7800만 달러. 한국에서도 일단 서울 관객 54만 6천명, 전국 140만명으로 성공했다.

참고로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 이전까지는 본편 시리즈 유일하게 개봉한 그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영화였다. 심지어 2016년에 개봉한 외전인 로그 원도 그해 1위였다. 게다가 클론의 습격은 개봉 당시인 2002년에 흥행 2위도 아닌 3위였다.[4] 이러한 저조한 흥행은 훗날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다시 한 번 기록하게 된다.

개봉일인 주중에 극장을 찾은 직장인들 때문에 미국내에서만 3억불이 넘는 경제 손실 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해프닝까지 겪었다.

11. 촬영 현장 사진

촬영 현장 사진
  • 오비완의 제다이 스타쉽 소품의 전체 모습
  • 광선검 결투 안무를 연습하는 스턴트 코디네이터 닉 길라드 (좌)와 이완 맥그리거 (우)
  • C-3PO 코스튬을 입은 앤서니 다니엘스
  •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으로 촬영 중인 헤이든 크리스텐슨
  • 이탈리아 코모에서 나부 촬영 직전 머리 손질과 화장을 받는 나탈리 포트먼
  • 촬영 중간 최고 수상 사무실에서의 모습
  • 지오노시스 미니어처 촬영을 준비하는 ILM의 존 크놀과 제이슨 스넬
  • 비가 떨어지며 장고 펫과 오비완 케노비의 전투 촬영 중 모습
  • 지오노시스 배경이 그래픽으로 처리되기 전 드로이드 군대로 돌진하는 제다이 배우들의 모습
  •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나탈리 포트먼이 이탈리아 코모에서 촬영 중인 모습
  • 베루 라스 역의 보니 피어스와 오웬 라스 역의 조엘 에저튼, 클리그 라스 역의 잭 톰슨이 튀니지에서의 촬영 도중 쉬는 모습
  • 튀니지에서 촬영 중인 라스네 집에 있는 R2-D2 소품
  • 튀니지에서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를 촬영하는 모습
  • 영화 초반 추격 장면을 위해 뛰는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모습 (제이슨 스넬 사진)
  • 넥수 괴물의 모형을 만드는 모습
  • 코러산트 클럽 촬영장의 모습

12. 더빙

12.1. KBS

2007년 2월에 KBS에서 설 특선으로 더빙판이 방송되었으며 2008년 4월에 재방영되었다. MBC에서도 더빙한적이 있던 에피소드 1이나 클래식 삼부작과는 달리 유일하게 KBS에서만 더빙으로 방송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인물이나 아나킨 (에피소드 1에서는 은영선이 맡았다.), 콰이곤 (에피소드 1에서는 장광이 맡았다.), 시오 비블 (에피소드 1에서는 김규식이 맡았다)을 제외한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전편의 성우들이 그대로 맡았다.

12.1.1. 우리말 제작진

  • 녹음: 백광재
  • 그래픽: 권미정
  • 편집: 황인규
  • 번역: 송지현
  • 연출: 김웅종
  • 우리말 제작: KBS 미디어

12.2. 디즈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워커 사가 문서
6.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3. 소설판

<colbgcolor=black> Star Wars: Episode II
- Attack of the Clones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파일: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소설판 원조 표지.jpg
장르 <colbgcolor=white,#1f2024> 스페이스 오페라, 사이언스 픽션, 모험물
저자 R. A. Salvatore
출판사 파일:미국 국기.svg Del Rey
최초 발행 2002년 4월 23일 (양장)
시리즈 영화 소설판
쪽수 파일:미국 국기.svg 368쪽
세계관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as-legends.png
[clearfix]

14. 기타

파일: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메가박스 상영.jpg
2002년 7월 3일 메가박스에서 상영 당시의 모습
  • 2002년 7월 3일 메가박스에서 상영 당시 KBS에서 카메라 와서 팬들을 취재를 하고 극장 안에서 20세기 폭스 로고가 나왔을 때 광선검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었다. 메가박스에서는 스타워즈 코스튬을 입고 온 사람에게 오리지널 포스터를 제공했다. 제다이, 파드메 아미달라 코스튬을 입고 온 사람들이 있었다. 같은 달에 개봉한 맨 인 블랙 2의 포스터도 걸려 있었다.
Why Does Attack of the Clones Look Like a Video Game?
왜 클론의 습격은 비디오 게임처럼 보일까?
  • 소니의 HD 디지털 카메라[5] 파나비전 렌즈를 이용하여 100% 디지털 촬영으로 완성된 사상 첫 블록버스터라는 점과 그에 따른 영화계의 기술적 진보를 이룩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다른 영화라면 엄두도 못낼 시도를,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시리즈'라는 이름값을 걸고 과감하게 시도한 것.
    이미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도 몇몇 장면은 디지털로 촬영했었다고 하며, CG 작업 등으로 인해 디지털 포맷으로 상영되어서 상영관들도 디지털 영사기를 부랴부랴 설치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이에 대해 여러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그런 내용을 다룬 루카스필름 측의 제작 다큐멘터리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시퀄 삼부작은 다시 35mm 필름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시스의 복수와 더불어 스카이워커 사가 중에서는 유이한 디지털 포맷으로 촬영된 영화였고, 그래서 도리어 디즈니+를 위해 4K로 리마스터된 후에는 화질이 원본 필름 마스터를 스캔한 오리지널 삼부작보다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1080p에 24fps로 촬영됐는데, 이는 영화사 중 두 번째다.[6]

15. 관련 문서

16. 둘러보기


조지 루카스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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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링크 열기



[1] 원래는 좀 더 빨리 개봉할 수 있었으나 6월에 세계적인 스포츠 빅 이벤트가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관계로 이 시기를 피해 개봉하게 되었다. [2] 에피소드 2뿐만 아니라 이후 작품인 3, 4, 5, 6편까지 전부 취소되었다. 본래는 1년에 한 편씩 재개봉하여 2017년에 제다이의 귀환을 상영하는 것이 계획이었다. [3] 나름 당시 나온 영화의 전쟁씬 중에서는 효과가 가장 훌륭해서 피터 잭슨은 이 영화를 관람하고 충격받아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나팔산성 전투 장면을 추가 촬영하기도 했다. [4] 1위는 스파이더맨(영화), 2위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그래도 이들이 대작이었기에 봐줄 만하다. [5] HDW-F900 [6] 첫 번째는 프랑스 영화인 비독(Vidocq)으로, 클론의 습격이 개봉하기 1년 전인 2001년에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