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발매 현황 | 코믹스 | 애니메이션 |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ひげを剃る。そして女子高生を拾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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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러브 코미디, 일상 |
작가 | 시메사바 |
삽화가 | 부타 |
번역가 | 정혜원 |
출판사 |
KADOKAWA 학산문화사 |
레이블 |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카니발 플러스 |
발매 기간 |
2018. 02. 01. ~ 2023. 09. 01. 2019. 07. 29. ~ 2021. 10. 27 |
권수 |
5권 (完) + 단편집 1권 + 외전 4권 5권 (完) + 단편집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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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장르는 러브 코미디. 작가는 시메사바(しめさば), 삽화가는 부타(ぶーた)[1]와 아다치 이마루(足立いまる).[2]애니화 발표를 통해 일본에서 쓰이게 된 공식 약칭은 '히게히로(ひげひろ)'.[3]
부타의 컨티션 불량으로 인해 코믹스 작가인 아다치 이마루가 임시로 4권 표지와 일러스트를 담당했었다.
발표일 | 시리즈 누계[4] | 출처 |
2019년 9월 20일 | 40만 부 | 출처 |
2020년 7월 27일 | 70만 부 | 출처 |
2020년 11월 27일 | 100만 부 | 출처 |
2021년 3월 2일 | 150만 부 | 출처 |
2021년 6월 11일 | 200만 부 | 출처 |
2023년 6월 1일 | 300만 부 | 출처 |
2020년 12월 24일자로 원작 1권 증쇄가 24쇄째라는 발표가 났다.
2. 줄거리
IT 기업에서 근무하는 샐러리맨 요시다는 호의를 품고 있던 상사 고토 아이리에게 차인 날 밤, 오기와라 사유라는 가출소녀를 만난다. 사유는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 대가로 요시다에게 잠자리를 제공해달라며 요구하지만 요시다는 이것을 거부, 집안일을 해주는 조건으로 그녀를 집에 살게 한다.
사유는 요시다의 자상함을 접하고 서서히 그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유가 터트린 속마음을 들은 요시다는 사유가 있어서 집에 있기가 편해졌다고 털어놓는다. 요시다는 다시 공동생활을 보낼 것을 사유에게 제안하고, 사유도 이것을 승낙한다. 그 후 사유는 요시다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한편 아이리는 요시다가 가출소녀와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아이리는 사유를 만나 그녀와 친해지지만 동시에 미래에 대해 생각하라고 충고한다.
요시다와 살기 시작한 지 2달 후, 사유는 알바하는 편의점에서 과거에 잠자리를 제공받은 한 남자와 재회한다. 남자는 사유와 성교하려고 하지만 요시다에게 저지당한다. 그때 요시다는 남자에게 '사유와의 생활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받는다. 그 후 요시다는 사유에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겠다는 선고를 받고, 자신도 그것을 돕기로 결의한다.
사유는 요시다의 자상함을 접하고 서서히 그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유가 터트린 속마음을 들은 요시다는 사유가 있어서 집에 있기가 편해졌다고 털어놓는다. 요시다는 다시 공동생활을 보낼 것을 사유에게 제안하고, 사유도 이것을 승낙한다. 그 후 사유는 요시다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한편 아이리는 요시다가 가출소녀와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아이리는 사유를 만나 그녀와 친해지지만 동시에 미래에 대해 생각하라고 충고한다.
요시다와 살기 시작한 지 2달 후, 사유는 알바하는 편의점에서 과거에 잠자리를 제공받은 한 남자와 재회한다. 남자는 사유와 성교하려고 하지만 요시다에게 저지당한다. 그때 요시다는 남자에게 '사유와의 생활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받는다. 그 후 요시다는 사유에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겠다는 선고를 받고, 자신도 그것을 돕기로 결의한다.
3. 발매 현황
3.1. 본편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9acd32,#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afad2,#010101>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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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1일 | 2018년 06월 01일 | 2019년 01월 01일 | |||
2019년 07월 29일 | 2019년 07월 29일 | 2021년 06월 19일 | |||
2019년 10월 30일 | 2019년 10월 30일 | 2021년 09월 01일 | |||
04권 | 05권 (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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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1일 | 2021년 06월 01일 | ||||
2021년 07월 27일 | 2021년 10월 27일 | ||||
2021년 10월 06일 | 2022년 01월 12일 |
카도카와가 제공하는 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カクヨム)에서 탄생한 소설. 2017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2018년에 서적화되었다.
한국에서는 2019년 7월 29일부터 학산문화사 카니발 플러스에서 정발한다(1, 2권 동시 발매).
2019년 10월 30일에 리디에서 1, 2권이 발매됐다.
3권과 그 이후의 정발과 관련해 학산문화사 공식 홈페이지에 꾸준하게 질문글이 올라오지만 계약이 진행중이라는 답변만 돌아온다. 기본적으로 번역이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4월까지도 3권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드디어 2021년 6월 10일에 학산 공식 홈페이지에 3권이 발매되었다고 올라왔지만 오프라인과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 3권 정보가 뜨지 않고 재고도 들어오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다.
2021년 4월 계약이 완료되었고 곧 상반기 중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4월에 애니메이션화가 된 작품인 만큼 물들어올 때 노 저으려는 것일수도. 한국어 원작 정발이 애니메이션화되기 2년 전에 나온지라 초판과 합본은 이미 절판나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상황이다.
2021년 6월 29일, 애니메이션 최종화 방영 이후 미시마 side와 고토 side를 낸다는 속보가 나왔다.
3.2. 단편집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9acd32,#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afad2,#010101><width=100%>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Each Stories ||
Each St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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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 | |
2022년 09월 20일 |
3.3. 외전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9acd32,#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afad2,#010101>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Another side story ||
미시마 유즈하 | 고토 아이리 上 | 고토 아이리 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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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 2022년 04월 28일 | 2023년 09월 01일[5] | |||
미정 | 미정 | 미정 | |||
미정 | 미정 | 미정 |
Another side story 미시마 유즈하 줄거리
그 입술에 닿았다. 그리고 사랑이 끝난다.
짝사랑 상대 요시다의 집에 동거하고 있던 여고생은 홋카이도로 돌아갔다.
표면상 평범한 척 하지만, 어딘가 김이 빠져 있는 요시다.
언제까지나 둔감한 그에게 초조해진 미시마는, 억지로 그 입술을 빼앗으니….
미시마 유즈하의 사랑의 끝을 그리는 외전.
그 입술에 닿았다. 그리고 사랑이 끝난다.
짝사랑 상대 요시다의 집에 동거하고 있던 여고생은 홋카이도로 돌아갔다.
표면상 평범한 척 하지만, 어딘가 김이 빠져 있는 요시다.
언제까지나 둔감한 그에게 초조해진 미시마는, 억지로 그 입술을 빼앗으니….
미시마 유즈하의 사랑의 끝을 그리는 외전.
Another side story 고토 아이리 上 줄거리
내 마음은 「진짜」일까? 고토 아이리의 사랑의 행방을 그리는 외전.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요시다와 고토.
사유가 집으로 돌아가 일상을 되찾으면서 서로의 기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번에는 내쪽에서 고백한다」
약속을 완수하기 위해, 고토는 요시다를 교토 여행에 권유하고…….
내 마음은 「진짜」일까? 고토 아이리의 사랑의 행방을 그리는 외전.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요시다와 고토.
사유가 집으로 돌아가 일상을 되찾으면서 서로의 기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번에는 내쪽에서 고백한다」
약속을 완수하기 위해, 고토는 요시다를 교토 여행에 권유하고…….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작품 자체는 잘나가지만, 작품의 소재나 인물들의 행보에 대해서 도덕적 논란이 심한 편이다. 특히 가출한 여고생이 미성년자 성매매만으로 생활해온 점이나, 그런 사유를 덥석 자기 집으로 들이는 요시다의 행보 등에서, 디시인사이드처럼 도덕 관념은 위선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조차 거북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비처녀 논란에 민감한 만화 갤러리에서는 아예 이 작품을 작중 사유와 관계를 가진 남성의 대사[6]에서 따와 '몸부안꽉'이라 부를 정도.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이 작품이 거의 '몸부안꽉'이라는 멸칭으로 굳어진 수준이다. 굳이 멸칭이 아니어도 원제가 길기도 하고, 딱히 약칭으로 부르기도 애매한지라사유 같은 가출소녀가 성매매 같은 안 좋은 일에 휘말리게 되는 일은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7]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을 비판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적인 소설 설정으로써 문제적인 실제 사회 현상을 작가가 진중한 자세로 다루어 '가출소녀가 성매매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도록 만든, 이 소녀의 가정 및 주위 환경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같은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작품에 드러내면서도 교조주의에 빠지지 않은 채 라이트 노벨로서의 흥미로움을 잃지 않는 이야기를 만들어나갔다면 독자들의 반발과 비판이 크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가출소녀의 성매매를 '그냥 그렇다.', '어린 나이 및 호감을 주는 외모와 신체를 이용해서 살아남기 위해 1300 km를 이동하는 동안 애썼다.'는 흐름으로 가볍게 다루었다는 점이 비판 받는 것이다. 따라서 도덕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독자들에게 심히 거슬릴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이런 소재가 나오면 반드시 비판적으로 다루거나 사회문제를 조명해야 한다는 교조주의적 태도에 대한 반감도 굉장히 크다. 성매매로 생존해온 가출 청소년이라는 배경은 다소 극단적이긴 하지만 하나의 배경으로 남겨도 큰 문제가 없으며, 그냥 배경으로만 치워져 있는 채로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 것도 아니고, 가끔 사람을 섬짓하게 만드는 사유의 비정상적인 행동양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런 소재를 다루는 것에 대한 면죄부로 사회비판적 문제 조명 따위를 하는 것이 월등히 모욕적인 행위가 아닌가? 사회비판 따위가 없어도 작품은 작품으로 충분히 남을 수 있다.
요시다의 고백을 거절했으면서 정작 요시다가 다른 여자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질투하는 아이리에 대해서도 '어장관리하냐'는 비판이 많다.[8], 유즈하만 거의 유일한 정상인 포지션이다. 간단히 말해서 작품 캐릭터들 대부분이 '이상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중. 그래도 사유의 극단적인 설정을 제외하면 작품의 드라마 자체는 호평이 더 많으며, 판매량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사유 엄마에 대한 설정과 전개 역시 문제가 있는데, 작품 내 묘사에 따르면 태어날 때부터 사유를 무시하고 방임해왔으며 여러 인격적 모독과 폭언을 자행해온 빼도박도 못할 아동학대범이다. 그러나 작품 내, 사유와 사유 엄마가 대면하는 장면에서 주인공들이 사유 엄마에게 먼저 무릎을 꿇으며 사유를 잘 봐달라고 고개를 숙이는 어이없는 방식으로 연출되었다. 게다가 사유 엄마의 과거[9]를 언급하며 '사실 이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었다.' 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사유 엄마의 행위를 정당화시키려 한다.[10] 이러한 범죄 미화와 더불어 범죄자에게 먼저 고개 숙이는 이상한 스토리 전개에 많은 비판이 나왔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6.1.1. 본편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9acd32,#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afad2,#010101>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코믹스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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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5일 | 2019년 10월 26일 | 2020년 5월 26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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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 2021년 03월 26일 | 2021년 08월 26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
07권 | 08권 | 0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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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5일 | 2022년 07월 26일 | 2022년 12월 26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
10권 | 11권 | 12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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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6일 | 2024년 02월 26일 | 미정 | |||
미정 | 미정 | 미정 |
2018년 11월부터 월간 소년 에이스에서 코믹스 연재를 시작했다. 그림작가는 '아다치 이마루(足立いまる)'.
예쁜 그림체가 호평이다. 다만 작화 버프가 좀 과하게 들어간 것도 있어서 유즈하와 아이리가 일할 때 입는 복장이 평범한 회사원과는 거리가 멀다.
만화 갱신 링크
6.1.2. 단편집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9acd32,#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afad2,#010101>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Each Stories 코믹스 ||
01권 | 02권 (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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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6일 | 2022년 02월 25일 | ||
미정 | 미정 |
6.2.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2019 문고부문에서 신작 2위, 종합 4위를 기록할 만큼 평가가 좋은 편이다.
- 원제는 '자르고 남은 수염, 혹은, 여고생의 교복(剃り残した髭、あるいは、女子高生の制服)'[11]이라는 타이틀로 집필 중이었으나, 서적화에 맞춰 라노벨스러운 걸로 바꾸고자 지금의 타이틀이 됐다고 한다.
- 작가 시메사바는 원래 하이 판타지 장르의 작품을 쓰며 활동했다. 평상시에 쓰고 있던 작품과는 다른 장르의 작품을 쓰려고 생각한 것이 본작을 집필한 계기이며, 작품의 구상을 하다 떠오른 '그럼, 공짜로 묵게 해줘(じゃあ、タダで泊めてよ)'라는 대사가 시작점이 되어 본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 어디까지나 창작물이지만 당연히 현실 일본에서 요시다와 사유의 관계는 법률위반 사항이다. 일본에서는 가출 청소년 본인의 동의 하에 순수한 선의로 숙식을 제공하며 신체 및 자유의 구속, 성관계 등을 전혀 하지 않더라도 청소년 측 부모의 동의가 없었다면 미성년자 유괴죄가 적용되기 때문.[12][13][14] 한국도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위반죄에 해당되어 무조건 처벌받는다. 성관계까지 맺었을 경우엔 청소년 본인의 동의가 있었더라도 최소 3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
오늘의 영상툰에서 소설과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가 유튜브에 썰툰형식으로 업로드되었다. 다만 썰툰의 주인공은 여중학생이었다.
중학교 2학년에게 성매매를…….
- 그 외에도 웹에 떠도는 낚시성 게시글 중에 여고생 대신 여래신장(...)을 줍는 버전이 존재한다. # 해당 내용과 관련된 부분은 제목을 제외하고 단 하나도 없다. 다만 낚시만화답지 않게 인간의 내면의 성장을 이루고 득도하는 스토리가 탄탄한 편이라 오히려 이쪽을 명작으로 치는 경우도 있다(...).
- 2018년 12월에 1, 2권 중판이 결정됐다.
- 유의할 점이 있다면 4권, 5권, 외전에서는 한글판 기준 정발본 초판에는 책갈피만 있고, 띠지는 없다. 이 작품만 그런 것이 아니고 원서 초판도 띠지가 없다던가, 출판사에서 판권 협상에 실패했거나 판매량 저조로 인한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띠지를 제외해서 발매하는 것이 흔하다. 대신 출판사에서 이렇게 판매하면 미개봉 상태로 중고거래를 할때 초판 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단점이 생긴다.
8. 외부 링크
[1]
1~3권, 단편집, 5권 일러스트 담당
[2]
코믹스 작가. 4권 일러스트 담당. 여성.
[3]
ひげを剃る。そして女子高生を拾(ひろ)う。
[4]
원작, 코믹스+종이책+전자책
[5]
출처
[6]
예쁘고 가슴도 큰 가출 여고생을 집으로 데려왔더니 간단하게 몸을 허락했다는 내용의 독백. 그중 "몸은 부드러웠고 안은 꽉 조였다" (身体は柔らかく、中もよく締まった。) 대사가 주목받았다. 사유 역시 '외모가 괜찮은 사람이라 거부감은 없었다.'는 요지로 독백한다.
[7]
이른바 '헬퍼'라고 하며 가출 청소년들에게 의식주를 주는 대신 자기의 사생활 관리나 성매매를 하라는 등의 범죄문제가 있다.
[8]
주인공 요시다가 대다수 하렘물 주인공들처럼 어장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이나 어장관리라기보다는 단순히 자신에게 쏟아지는 호의를 잘 모를 뿐이다. 미시마가 좋아한다고 하기 전까지 눈치를 못 챌 정도니. 단순히 둔감형 주인공.
[9]
사유 임신 당시, 자신에게서 떠나려는 남편을 붙잡기 위해 임신중절 요구를 거부하고 사유를 낳았지만 결국 남편은 바람 나서 떠나버리자, 이를 사유 탓으로 돌리며 딸을 무시해버린다.
[10]
다만 이 경우는 단순하게 사유 엄마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그런 설명을 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11]
그리고 이 타이틀은 서적화된
최종권 에필로그에서 회수된다.
[12]
일본의 미성년자 유괴죄 같은 경우는 "아이가 가출한 상태임을 인지했음에도 공공기관이나 부모에게 알리지 않으면 위반"이라고 한다.
[13]
반면, 일각에서는 실질적으로 가출 청소년은 대부분 가정폭력으로 가출한 상태인데 공공기관이나 부모에게 알리기에도 문제가 있다.
[14]
다만 이례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이런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