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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울포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K리그/구단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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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시즌별 요약2.2. 여담
3. 유사 사례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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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성남 일화 천마 로고.svg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 (1999~2010).svg
성남 일화 천마
Seongnam Ilhwa Chunma
수원 삼성 블루윙즈
Suwon Samsung Bluewings
울산 현대 호랑이
Ulsan Hyundai
포항 스틸러스
Pohang Steelers

2000년대 K리그 빅4로 꼽히던 성남 일화 천마(現 성남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울산 현대(現 울산 HD FC), 포항 스틸러스의 앞글자를 따서 지칭하는 단어로 약체구단을 지칭했던 반대어로는 대대강광이 있다.

2. 역사

2000년대 K리그를 대표한 빅4로 군림하면서 많은 우승을 일궈냈다. 풍족한 모기업의 지원도 한몫했다.

그러나 2011년부터 성남이 모기업의 지원 축소로 전력이 점차 약해지다 결국 문선명의 사망에 따른 모기업의 구단 운영 포기로 2014년 시민구단으로 전환했고, 수원은 막대한 돈을 쏟아부었음에도 윤성효 감독 시절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이와 맞물려 모기업의 운영정책 변경으로 지원이 축소돼 예전같은 투자가 되지 않으면서 경쟁력을 크게 약화되었다. 울산 역시 철퇴왕 김호곤 감독 이후 조민국- 윤정환 체제에서 우승 경쟁력이 실종되었고, 잘나가던 시기에도 기업구단 중에서 투자에 인색한 편이었던 포항은 황선홍 감독이 외국인 선수없이 국내 선수로만 스쿼드를 꾸려 잇몸으로 성적을 냈으나 황선홍 감독이 떠나면서 중심을 못 잡았다.

그와 동시에 2009년부터 2016년까지 K리그를 양분하여 신흥 강호로 올라온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서울이 2013년 한해를 제외하곤 우승을 양분하며(전북 4회, 서울 3회) 사실상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성남, 수원, 울산, 포항이 전부 하위 스플릿을 경험하면서 완전히 사어가 되었다.[2] 과거를 추억하는 올드팬들이 말하는 정도. 전북과 비등하게 투자하는 울산은 감독 인선만 신경쓰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나 해가 갈수록 자금 압박이 심해지는 수원, 포항과 시민구단이 된 성남은 리그 대권에 도전하는건 힘들어 보인다.

2016년에는 성수울포 중 울산을 제외한 모든 팀이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다. 수원은 10월 2일 경기에서 꼴찌 수원 FC에게 5:4로 지며 11위 인천에게 2점차 턱밑 추격까지 당하다 하위 스플릿에서 외인 공격수 조나탄 덕분에 겨우 반등했고 포항도 마지막 38라운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으며 성남은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다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졌고 끝내 강등되었다가 2019 시즌에 1부로 복귀했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완전히 사어가 되었으며 성남 FC는 시민구단 전환 후 하위권 전력을 유지하고 있고,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또한 각각 모기업인 포스코와 삼성그룹의 지원이 줄어들면서 더 이상 우승권 전력으로 보긴 힘들어졌다. 그나마 울산 현대가 모기업인 현대중공업과 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의 막강한 지원으로 같은 현대가의 풍족한 지원을 받는 전북 현대의 대항마로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지만 번번이 전북과 포항의 벽에 가로막혀 2005년 이후 리그 우승을 못하고 있었으나, 2022년 드디어 리그 우승을 하였고 2023년에도 우승하며 구단 최초로 K리그 2연패를 달성하였다.

결국 2022년에는 성남 FC가 다이렉트 강등 된 후 다음 해 2023년에는 2부에서도 하위권으로 추락했고 다음 해인 2023년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다이렉트 강등 되면서 K리그 역사상 최초로 성수울포 중 2개의 구단이 2부에 남아있게 되었다. 2022, 2023년 울산은 리그 2연패를 포항은 2023년 준우승 및 FA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성수와 울포의 운명이 완전히 갈렸다.

마계대전 동해안 더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고지의 인접함과 항상 윗동네에서 싸우다 보니 쟤들한테 질 수 없다는 라이벌 의식이 생겨난 것.

2.1. 시즌별 요약

아래는 4팀 중 가장 늦게 창단한 수원이 리그에 참가한 1996년부터 현재까지 성수울포가 우승한 대회 목록이다. 메이저 대회(K리그, FA컵, ACL) 우승만 나열한다.
  • 1996년: K리그 - 울산 현대 호랑이, FA컵 - 포항 아톰즈[3]
  • 1997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 포항 스틸러스[4]
  • 1998년: K리그 - 수원 삼성 블루윙즈[5],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 포항 스틸러스
  • 1999년: K리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FA컵 - 천안 일화 천마
  • 2000년: 전멸[6]
  • 2001년: K리그 - 성남 일화 천마,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 수원 삼성 블루윙즈[7]
  • 2002년: K리그 - 성남 일화 천마[8], FA컵 - 수원 삼성 블루윙즈[9],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3년: K리그 - 성남 일화 천마[10]
  • 2004년: K리그 - 수원 삼성 블루윙즈[11]
  • 2005년: K리그 - 울산 현대 호랑이[12]
  • 2006년: K리그 - 성남 일화 천마[13]
  • 2007년: K리그 - 포항 스틸러스[14]
  • 2008년: K리그 - 수원 삼성 블루윙즈[15], FA컵 - 포항 스틸러스
  • 2009년: FA컵 - 수원 삼성 블루윙즈[16], AFC 챔피언스 리그 - 포항 스틸러스[17]
  • 2010년: FA컵 - 수원 삼성 블루윙즈[18], AFC 챔피언스 리그 - 성남 일화 천마
  • 2011년: FA컵 - 성남 일화 천마[19]
  • 2012년: FA컵 - 포항 스틸러스[20], AFC 챔피언스 리그 - 울산 현대
  • 2013년: K리그 클래식 - 포항 스틸러스[21], FA컵 - 포항 스틸러스
  • 2014년: FA컵 - 성남 FC[22]
  • 2015년: 전멸[23]
  • 2016년: FA컵 - 수원 삼성 블루윙즈[24]
  • 2017년: FA컵 - 울산 현대
  • 2018년: 전멸[25]
  • 2019년: FA컵 - 수원 삼성 블루윙즈[26]
  • 2020년: AFC 챔피언스 리그 - 울산 현대[27]
  • 2021년: 전멸[28]
  • 2022년: K리그1 - 울산 현대
  • 2023년: K리그1 - 울산 현대, FA컵 - 포항 스틸러스

2.2. 여담

  • 2012년 스플릿 시즌 제도를 도입한 이후로 단 한 차례도 4팀이 같은 스플릿에서 만난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울산과 성남이 서로 같은 스플릿에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5년을 제외하면 울산은 상위, 성남은 하위에 머물렀고 2015년은 그 반대로 성남이 상위, 울산이 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16년 성남이 챌린지로 강등되는 바람에 당분간은 수울포끼리서 1부리그를 치르고 있다. 그러나 2018년에는 수울포가 모두 상위에 들어갔고, 성남이 K리그2 2위를 기록하고 아산이 다음 시즌 구단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어 아산의 승격권을 받아 2019년 K리그1로 승격했다.
  • 수원과 포항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줄곧 같은 스플릿에 갔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상위, 2016년에는 하위에 갔었다. 이 때문에 팬들은 수포동맹이라고 불렸지만 2017년 들어서 처음으로 다른 스플릿에 가게 되었다.(수원 상위, 포항 하위) 그러나 2018년 들어서 두 팀이 상위 스플릿에 들어가 수포동맹이 부활했다.

3. 유사 사례

성수울포는 이렇듯 고정된 상위권 팀을 지칭하는 용어인데 타 종목 혹은 리그에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

3.1. 프리미어 리그

이른바 빅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첼시 FC, 아스날 FC, 리버풀 FC 이 네팀을 흔히 빅4라 부르며 성수울포도 이것과 비슷한 개념에서 출발한 것이다. 2000년대 후반까지 이 네 팀은 트로피를 매 시즌 한 번씩은 들었을 정도로 강팀의 대표격으로 불렸다.

그러나 2009-10 시즌 리버풀이 7위로 몰락한 것을 시작으로 위르겐 클롭 부임 전까지 한동안 부침을 겪었고, 맨유도 알렉스 퍼거슨 은퇴 후 7위를 찍더니 리그 우승을 단 한 번도 해내지 못하는 등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첼시는 리그는 물론이고 2020-21시즌 챔스도 제패하는 등 성과를 남겼으나 2015-16시즌처럼 크게 고꾸라지기도 하는 등 기복이 다소 있고, 아스날은 벵거 이후 빅4는 고사하고 챔스권 진입에도 어려움을 겪다가 2022-23시즌부터 미켈 아르테타 체제가 안정을 찾으며 그나마 정상궤도를 되찾았다.

이렇게 기존 빅4 체제가 흔들리는 사이 만수르의 인수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해 리그 최강팀으로 거듭난 맨체스터 시티 FC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부임 이후 기존의 애매한 상위권~중상위권의 입지를 벗어나 우승을 노리는 강팀으로 성장한 토트넘 홋스퍼 FC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프리미어 리그는 빅6 체제로 재편됐다.

3.2. V-리그

남자부에서는 (혹은 삼현대)이 있는데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프로 출범 이래 챔피언 결정전에서 2013-14시즌까지 양분하였으며 삼성은 챔피언 결정전에 개근했고 현대캐피탈이 빠지면 상대로 대한항공이 들어오곤 했다. KOVO컵에서도 2011년 KB손해보험(우승 당시 LIG)에게 우승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2014년까지 이 세 팀이 우승을 나눠가졌다. 그러나 2014-15시즌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에게 패권을 내주며 세 팀의 고착화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OK 저축은행이 2연패를 하며 이 동맹은 어느 정도 옛말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2016-17시즌 OK 저축은행이 몰락하면서 귀신같이 삼현항이 뭉치고 있지만... 삼성이 4~5위를 맴돌고 한국전력이 3~4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깨질 수도 있었으나 삼성과 우리카드의 최종전 단두대 매치에서 삼성이 이기면서 삼현항은 어디 안갔다. 반면 여자부는 특별한 고정팀이 없이 순위가 자주 바뀌는 편.

하지만 2020년대 초반 들어서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하위권을 연이어 기록하는 등 부진에 빠지기 시작했다. 삼성화재는 2018-19시즌부터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더니 2020-21시즌부터는 최하위권을 전전하고 있고 현대캐피탈은 2020-21~2021-22 2년 동안 삼성화재와 하위권을 구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2010년대 후반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며 대한항공의 1강 체제로 재정비되었다. 그 밑으로 우리카드, 한국전력, KB손해보험, OK금융그룹 4팀 중 2~3팀이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위 4팀 중 1~2팀과 현대캐피탈, 삼성화재는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하위권 신세가 되었었다. 그나마 2022-23시즌에는 현대캐피탈이 다시 2위를 기록하는 등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3.3. KBO 리그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는 [29]이 존재하여 1982년부터 1993년 사이 KBO 한국시리즈에 적어도 한 팀이 진출하던 시절이 있었다.[30][31] 정작 우승은 대부분 해태가 가져갔다는 게 함정.

이후 한동안 고착화된 상위권 동맹이 없었다가 2000년대 들어 라떼동맹이 KBO 한국시리즈에 고정적으로 진출했고 이는 2000년부터 최소 한 팀이 진출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32] 2005년~2012년 사이가 이 세 팀이 가을 야구 단골로 오르던 시기였다.[33] 다만 SK가 김성근 감독의 퇴임 이후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삼성도 2016년부터는 제일기획에 운영권을 넘기면서 급격히 몰락하였다. 공교롭게도 삼성화재나 삼성 라이온즈나 수원 삼성 모두 2014~5년을 기점으로 몰락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제일기획으로 스포츠 운영이 넘어간 시점이다. 하지만 2018년 SK가 우승하고 삼성이 중위권 다툼을 하면서 다시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20년 삼성과 SK는 가을 야구 탈락이 확정되고 두산도 한국시리즈 진출이 불투명한 상태라 21년 만에 이 기록이 깨질 수도 있나 했더니 두산이 기어코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기록은 연장되었다. 2021년에도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22년 연속 이 기록을 이어나갔다. 2022년에는 SSG가 정규리그를 우승하여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우승하며 23년 연속 이 기록을 이어나갔다.

여담이지만 KBO에서도 대대강광과 비슷한 동맹이 있으니 바로 엘롯기. 그러나 현재는 엘롯기가 인기 팀을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삼성과 두산이 맞대결한 2013, 15년 KS를 제외하면 엔넥슼이 2007~16, 2018~2020년 사이의 KS에 진출했다. 2015~16년의 SK가 5-6위를 했지만 16시즌만 해도 이 세 팀이 2~4위로 전반기를 마친 것을 보면 충분히 대응될 수 있긴 하다. 이후 2019년에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가 키움증권으로 바뀌어 키움 히어로즈가 되었고, 2021년에 SK 와이번스가 SSG 랜더스로 바뀌었다.

3.4. 한국프로농구

원년부터 보면 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단골 손님으로 꼽힌다.[34] 현대모비스와 KCC는 실업 시절부터 전통의 명문으로 분류됐던 기아자동차와 현대전자의 후신이고 DB는 프로 출범 이후 돌풍을 일으켰던 나래 시절부터 강호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이 셋이 플레이오프에 같이 나가지 못한 시즌은 한 시즌도 없었으며, 4강 플레이오프로 범위를 좁히면 2000~2001, 2021~2022의 2시즌, 이 셋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오르지 못한 시즌은 단 5시즌에 불과하다.[35]

3.5. 일본프로야구

2000년대에는 센트럴 리그의 상위권이 고정된 편이었다. 요미우리, 주니치, 한신이 주로 윗동네에 있었고 이들 중 하나가 떨어지면 야쿠르트가 주로 들어오는 식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는 혼전양상을 띄는 편. 2013년부터 히로시마가 상위권에 안착하기 시작하더니 2016년에는 대표적 하위권 팀인 요코하마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순위 변동이 잦다. 그리고 주니치는 땅바닥을 뚫고있다. 2022년 현재는 요코하마,요미우리,한신,야쿠르트가 4파전을 하고 있다.

반면 퍼시픽 리그는 상위권 3팀과 하위권 3팀이 2010년대 들어 고착화 되는 추세. 이 성수울포에 대응되는 팀이라면 가 대대광강에 대응하는 팀이다.(...) 즉 그만큼 양극화가 심하다.[36] 그러나 2017년부터 세이부가 살아나고 닛폰햄과 롯데가 성적이 저조해지기 시작하면서 소닛롯에서 소세라가 되는 추세. 하지만 2021년부턴 오릭스가 갑자기 돌풍을 일으키고 라쿠텐이 무너지면서 오소세가 되었다.그리고 닛폰햄도 땅바닥을 뚫고 있다. 그리고 2022년 일본시리즈에서 오릭스가 우승하면서 21세기에 우승한 퍼시픽 리그 팀 중 2005년,2010년,2016년을 제외하면 오소세가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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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 경남이 껴 있는데 이 시즌에 두 팀 모두 외국인 농사가 대박이었다. 4위 경남은 뽀뽀와 까보레라는 역대급 외국인 공격수 듀오를 앞세워 돌풍을 일으켰고 6위 대전은 데닐손-슈바-브라질리아의 막강 삼각편대로 리그 막바지 연승행진을 달렸다. 그러나 2008년 이들은 모두 떠났고 두 팀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갔다. 대전은 이후 대대강광으로 묶이며 하위권 시민구단으로 버티다가 승강제 시행 후 끝내 강등당했고, 2023년에야 다시 1부 리그로 돌아와 나름의 돌풍을 일으켰으나 상위 스플릿에는 끝내 진입하지 못했다. 경남은 2010년에 6위로 한 번 더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이후 구단 운영을 둔 잡음 속에 강등당했고, 김종부 체제에서 1부 리그에 복귀해 2018년 말컹의 맹활약을 앞세워 리그 준우승을 달성하고 ACL까지 진출했으나 이듬해 말컹의 이적과 함께 최하위권으로 밀려나며 재차 강등, 2024년 현재까지 1부리그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2] 사실 서울을 강하게 비토하는 커뮤니티에서 생긴 용어라, "근본 없는 팀이 세뇰 귀네슈 오고서부터 잘 나간다고 설친다"고 까는 성격도 분명 있었다. 그와 별개로 안양 시절부터 인기와 별개로 상위권에 올랐던 시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서울이 확고한 강팀으로 도약한건 세뇰 귀네슈- 넬루 빙가다- 최용수를 거치면서 부터다. [3] 준우승은 둘다 수원 [4] 준우승은 천안 일화 천마, FA컵도 마찬가지 [5] 준우승은 울산 현대 호랑이, 4강 플레이오프에 포항도 올라왔다. FA컵 준우승도 울산 [6] FA컵 준우승은 성남, K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도 성남만이 유일하게 올라가며 체면치레를 했다. 리그컵까지 따지면 아디다스컵에서 수원이 우승, 성남이 준우승을 했다. [7] FA컵 준우승은 포항 [8] 준우승은 울산, 3위는 수원 [9] 준우승은 포항 [10] 준우승은 울산, 3위는 수원 [11] 준우승은 포항, 4강 플레이오프에 울산도 올라왔다. ACL 준우승은 성남 [12] 성남은 후기리그 우승 자격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3] 준우승은 수원, 4강 플레이오프에 포항도 올라왔다. FA컵 준우승도 수원, 울산은 ACL 4강 [14] 성수울포가 전부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왔고 정규리그 5위였던 포항이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성수울포가 나란히 순위권을 장악했다. 순위대로하면 포성수울. 포항은 FA컵 준우승, 성남은 ACL 4강에 들었다. [15] 성수울포와 전북, 서울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6] 준우승은 성남, K리그 준우승도 마찬가지 [17] K리그 3위도 포항 [18] K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 성남과 울산이 진출했지만 순위권에는 못들었다. [19] 4강전에 성수울포가 나란히 올라왔다. K리그에서는 준우승 울산, 3위 포항, 4위 수원. ACL에서는 수원이 4강 [20] K리그에서는 3위 포항, 4위 수원, 5위 울산 [21] 준우승은 울산 [22] K리그 클래식에서는 2위 수원, 4위 포항 [23] K리그 클래식에서는 2위 수원, 3위 포항, 5위 성남 [24] 성남은 강원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원정 다득점에 밀리면서(1차전 강원 홈 0:0 무, 2차전 성남 홈 1:1 무) 챌린지로 강등된다. 자세한 것은 K리그/2016년/승강 플레이오프 참조 [25] 리그 성적은 울산 3위, 포항 4위, 수원 6위. [26] K리그1에서는 2위 울산, 4위 포항. [27] FA컵에서는 성남과 수원이 8강에서 맞붙었고, 수원을 제외한 세 팀이 4강에 진출해 울산이 준우승을 거뒀다. 울산 입장에서는 K리그1과 FA컵 준우승에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에 대한 아쉬움이 크나 성적으로만 따지면 어느 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28] 리그 성적은 울산 2위, 수원 6위, 포항 9위, 성남 10위. ACL에서는 포항이 준우승했다. [29] 해태는 현 KIA, 빙그레는 현 한화. [30] '82 삼성-'83 해태-'84 삼성-'86~'87 해태·삼성-'88~'89 해태·빙그레-'90 삼성-'91 해태·빙그레-'92 빙그레-'93 해태·삼성. 1994년에는 삼성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고 해태는 한화에게 준플레이오프에서 잡혔고 그 한화는 플레이오프에서 태평양에 제압당하면서 해삼빙의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기록은 중단됐다. [31] 다만 이 분야 최강은 놀랍게도 엘롯해로, 1983년부터 1999년까지 셋 중 적어도 한 팀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다만 해태가 압도적으로 많이 한국시리즈에 나갔고 LG와 롯데는 몇년의 텀을 두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32] 특히 2001년부터 2015년까지는 삼성과 SK 둘 중 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랐으나 2016년에는 둘 다 한국시리즈는 커녕 가을 야구에도 실패했다. 이 때 1위가 바로 두산. [33] 대개 남은 한 자리는 2007년까지는 한화, 2008~12년에는 롯데가 차지했다. [34] 서울 삼성 썬더스도 플레이오프에 자주 나간 단골손님이었지만, 2010년대부터 암흑기를 겪게 되면서 플레이오프는 물론 챔피언결정전도 진출 횟수가 적다. [35] 2000~2001 삼성 VS LG, 2001~2002 동양 VS SK, 2016~2017 KGC VS 삼성, 2019~2020 코로나 19로 인한 리그 조기종료, 2021~2022 SK vs KGC. [36] 라쿠텐은 2013년에 일본시리즈까지 우승했으나 그 이후 다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