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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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맞춤 | 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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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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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개편 전에 일시적으로 운행했던 맞춤버스 노선들을 기재한 문서다. 2004년 개편 전에 이미 폐선되거나 타 지자체로 이관된 노선에는 뒤에 (★)을 표기했다.2. 당산철교 셔틀버스 (보영운수, 신촌운수, 안양교통) (★)
(출처 : 조선일보)
운행구간 : 홍대입구역 - 합정역 - 양화대교 - 당산역
당산철교가 철거되고 재시공되는 동안(1997년 1월 1일 ~ 1999년 11월 22일) 운행했던 노선이다. 30대로 5시 반부터 자정까지 운행했으며, 공식 배차간격은 RH 1분, NH 2분, 새벽/심야시간대 4분이었다. 각 역에는 전용출입구가 있어 이를 통과하면 무료로 환승이 가능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서울 서부의 대표적인 혼잡지역인 당산역답게 여러 불편이 있었고, 별도로 회수권 등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지하철을 이용한 승객이 아님에도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한 승객들도 꽤 있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당산철교가 재개통되면서 폐선되었다.
그리고 셔틀버스와 동일한 경로 및 요금으로 운행하던 426-1번이 있었는데, 셔틀버스와 달리 폐선 후에도 문래역으로 연장하여 운행하다가 2001년에 폐선되었다.
여담으로, 당산철교를 재시공하는 동안, 셔틀버스 외에도 양화대교 버스전용차로 신설과 노선 임시 변경 등의 조치가 있었다.
임시 변경한 노선과 개략적인 경로는 다음과 같다.
- 9-1 : 방화동 - 마포중고교 - 당산역 - 영등포구청 - 영등포시장 - 영등포역 - 영등포로터리
- 63 : 방화동 - 등촌삼거리 - 성산대교 - 강변북로 - 시청
- 82 : 일산 - 성산대교 - 당산역
- 87 : 일산 - 성산대교 - 당산역 - 양평교차로 - 영등포시장교차로
- 103 : 안양 - 영등포시장교차로 - 합정역 - 홍대입구역 - 연대앞 - 신촌역 - 이대앞 - 아현역
- 103-2 : 안양 - 구로공단 - 영등포역 - 문래역 - 영등포구청 - 영등포시장교차로
- 125-1 : 당산역 - 당산중.고교 - 영등포시장 - 영등포구청
- 129 : 신정동 - 노들길 - 성산대교 - 합정역 - 광화문
- 412 : 양천향교 - 마포중.고교 - 강서구청입구 - 당산역-당산중.고교 - 영등포시장교차로 - 영등포구청
- 426 : 방화동 - 가양9단지 - 염창동 - 양화대교 - 합정역 - 홍대입구역 - 신촌로터리
- 588 : 신월동 - 노들길 - 성산대교 - 합정역 - 광화문
- 588(좌석) : 신월동 - 노들길 - 성산대교 - 합정역 - 스카라극장
- 601 : 김포공항 - 노들길 - 성산대교 - 합정역 - 숭인동
- 914 : 일산 - 성산대교 - 양화대교 - 당산역
- 1003 : 신월동 - 노들길 - 성산대교 - 합정역 - 시청
- 1008 : 일산 - 서강대교 - 여의도 - 마포대교
- 시외버스[1] : 강화 - 김포공항 - 강서구청앞 - 노들길 - 성산대교 - 합정역 - 신촌
3. 청계천 무료 셔틀버스 (북부운수, 상진운수, 서울승합, 선일교통, 신흥기업, 태릉교통, 한성여객, 현대교통, 흥안운수) (★)
청계천 무료 셔틀버스 문서를 참조.4. 7호선 셔틀버스 (삼화상운, 신우교통, 한성여객, 흥안운수) (★)
(출처 : 조선일보)
운행구간 : 도봉산역 - 도봉역 - 노원교 - 수락산역 - 동1로 - 중화역 - 상봉역 - 면목역 - 사가정역 - 용마산역 - 중곡역 - 능동로 - 건대입구역 - 뚝도변전소
1998년 5월 2일 오전에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이 침수되면서 '도봉산 - 건대입구'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관련 기사(동아일보, 1998.5.3., 16p) 이 때문에 대체수송을 위해 임시운행한 노선으로, 4개 회사에서 총 25대를 차출하였다. 무료로 운행했던 2호선 셔틀버스와 다르게 이 노선은 요금을 받았다.(성인 기준 500원) 관련 기사(한겨레, 1998.5.4., 26p)
5. 2002년 한일월드컵 심야셔틀버스 (태릉교통) (★)
총 6대(당시 폐선되었던 803번 출신 에어로타운 5대와 401번에서 차출한 1대)로 운행하였다. 월드컵 기간 동안에만 운행하였던 노선이다보니 수요는 그냥저냥이었다.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할 것.
6. 신월동 순환버스 (풍양운수)
1대로 다니던 노선이며 신월동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했다.구간은 풍양운수 신월동 종점→신월 지하차도 입구→시영아파트 중문→우성상가→시영아파트 중문→신월 지하차도 입구→시영아파트 정문→신월동 종점 이며 배차간격은 15분이었다. 요금의 경우 신월동 종점에서 출발 할 때는 무료로 탑승가능하여 승차를 앞뒷문에서 동시 취급하였고 신곡시장에서 장보러 온 사람들이 승차하기 위해 경쟁한 적도 있으며 그 외 중간정류소에서는 시내버스 요금을 징수했는데, 앞문 쪽에 비치한 회수권을 자율적으로 집어가고 그 회수권을 신월동 종점에서 출발하는 325, 326, 328번 승차시에 제출했다.
주로 328-1번 버스를 주로 운용하였고, 한시적으로 55번, 603번 좌석버스로 운행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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