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0:19:51

생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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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예시3. 여담

1. 개요

떼는 부당한 요구나 청을 들어 달라고 고집하는 것을 말하는데, 생떼는 업그레이드가 된 단어다. 비슷한 말로는 징징이 있다. 일상이나 사회 각종 현안에 대해서 찬반이 갈릴 경우 정당한 권리 요구냐 생떼냐를 두고 다투는 의미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부 부모의 입장에서 당연히 안 좋은 의미가 된다. 뭐 사달라고 조르는 그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도 큰 고생을 하기 때문이다.

어원에선 생떼, 말 그대로 묘를 덮는 잔디를 일컽는 말로서 쓸 수 없는(묘지 외엔) 것을 쓰려고 한다. 이뤄지지 않을 요구를 하거나 '죽고싶냐?'라는 말은 완곡어였던 걸로 추측되고, 여기서 생때가 파생되었다는 설도 있다. 생때의 경우 생대에서 파생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어원설은 알수없다는 이야기도 설득력이 있다.

2. 예시

스타크래프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선택된 종족이 '약하다, 강하다'고 생떼부리는 유저도 볼 수 있다. 자세한 건 테징징, 저징징, 프징징 문서들로.

개돼지 운영으로 유저소통을 무시하는 일부 무능한 운영자가 있는데 물론 그 운영자도 큰 잘못이다. 미숙한 운영에 대한 유저들의 비판도 어디가나 있다. 특히 일부 비도덕적인 유저는 운영자에게 악감정을 가져서 하라는 비판을 안하고 욕할 목적으로 비속어가 포함된 비난 및 생떼를 부리는 경우도 있다.[1][2] 이러한 행동은 결국 과유불급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건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 않아서 누구의 잘못인지 애매모호하다.[3]


주로 고집을 부리며 난동 피우는 모양새를 뜻하는 표현한다. "땡깡 부린다", "땡깡 피운다", "땡깡을 놓는다"[4] 등의 용법으로 쓰인다. 일본어 '텐칸'([ruby(癲癇, ruby=てんかん)])이 어원이다.

본디 의학 용어로 ‘ 뇌전증(腦電症)’을 뜻하는 단어였으나 한국 고유 표현인 지랄병으로도 번역할 수 있으므로 한국에서는 "마구 난동을 피우다"는 뜻의 지랄과 동의어가 되었다. 특히 어떤 일이 잘 돌아갈 때 훼방을 놓거나 쓸데 없는 짓을 하여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에 사용된다.

현대에는 주로 극성스러울 정도로 투정을 부릴 때 뗑깡이라는 말을 쓴다. 대중문화에선 아따아따 단비가 가장 유명한 예시라 할 수 있다.[5]

모음조화 때문인지 이 의미로 쓸 때는 보통 ㅏ+ㅣ를 쓰는 땡깡이라고 쓴다. 이 쪽이 맞는 표기라고 알고 있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3. 여담

  • 영어로는 'tantrum'이라 하며, 일상적으로는 'meltdown'이나[6] 'throw a (hissy) fit'같은 표현을 널리 쓴다. 영어로 "생떼부리지 마라"는 "don't throw a fit"이 된다.
  • 일본어에서 생떼를 부리는 상황을 표현할 때는 '간샤쿠'(癇癪)라 한다.


[1] 특히 공식 게임카페를 보면 비도덕적인 무개념 유저들은 공지사항에 마구 욕하기에 바쁘다. 아무리 운영자가 잘못된 행동을 했어도 모두가 사용하는 카페에 이러한 몰상식적인 행동은 신입유저에게 불쾌한 감정만 안길 수 있다. [2] 예를 들어, 현 메이플 운영자 강원기는 유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제멋대로의 막장에 들어가고 있다. 여기서 141외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외쳐서 강원기 디렉터가 달라지는 게 있을까? 물론 강원기도 잘못이지만 이 상태로 막 141 외치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생떼부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막장운영으로 그냥 게임접는 사람 중 하지 말라며 말하는 사람 게임이 좋다고 막 투자하는 사람, 애초에 운영이 부족하다며 지적한 사람이 있는데 이는 저마다 의견이 달라서 게임규제가 없을 한 누구의 말이 참인지 알 수 없다. [4] 그러나 앞서 말한 두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 [5] 해외에서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버루카 솔트가 유명하다. [6] 이 두 단어는 자폐증 환자들의 이상 발작 행동을 가리키는 표현이기도 하다. 참고로 링크된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meltdown은 노심용융이라는 원자력 사고를 의미하기도 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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