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베를린 영화제 | ||||
은곰상 - 여자연기자상 | ||||
제55회 (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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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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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 2007년) |
율리아 옌치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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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휠러 (레퀴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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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호스 ( 옐라) |
<colbgcolor=#dddef2><colcolor=#252525> 잔드라 휠러 Sandra Hü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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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8년 4월 30일 ([age(1978-04-30)]세) |
동독 줄 구 줄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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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배우 |
학력 | 에른스트 부슈 연극예술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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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배우이다.니나 호스, 율리아 옌치와 함께 현대 독일 3대 여배우로 유명하다. 니나와 줄리아가 서독 출신인 반면, 산드라는 동독 출신이다.
최근 영화 < 토니 에드만>이 한국에서도 유명했기에 다른 두 배우보다는 그나마 한국에서 알려져있다.
<토니 에드만>으로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추락의 해부 모두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작품 자체에 최고 등급의 상이 수여되었기에 칸 영화제 규정상 여우주연상은 수상하지 못했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출연한 두 작품의 노미네이트 뿐만 아니라 본인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영화팬들에게 처음 알려지던 시기에는 이름이 독일어 발음에 맞게 잔드라로 소개되었으나 인지도가 더 올라간 현재는 영어식 발음인 산드라로 표기가 굳어졌다.
영화 '엘리자벳과 나' 한국 개봉 당시에는 친필 편지를 써서 보낸 적이 있다.
2. 수상
- 2006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신인상
- 2014년: 독일 영화상 여우조연상
- 2016년: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 2017년: 바바리안 영화제 여우주연상
3. 출연
3.1. 영화
- 레퀴엠 (2006)[1][2]
- 마돈넨 (2007)
- 어보브 어스 온리 스카이 (2011)
- 핀스터월드 (2013)[3]
- 토니 에드만 (2016)[4]
- 인 디 아일(2018)
- 시빌 (2019)
-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5]
- 추락의 해부 (2023)[6]